<?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그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 />
  <author>
    <name>thegreenmuse</name>
  </author>
  <subtitle>뭐든 열심히 겪어내는 편입니다. 사랑도, 아픔도, 실패도요. 이곳에는 나를 흔들리게 했던, 대신 나다워지게 해준 마음의 조각들을 꼭꼭 곱씹어 살포시 남겨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WQK</id>
  <updated>2018-06-18T14:54:32Z</updated>
  <entry>
    <title>S&amp;ouml;dermalm, 백야, 그리고 썸머 와인 - 아주 개인적인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70" />
    <id>https://brunch.co.kr/@@5WQK/70</id>
    <updated>2025-07-13T12:28:51Z</updated>
    <published>2025-06-22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스테르담에 도착해 내가 든 생각은 바로 &amp;ldquo;내가 무슨 일을 저지른 거지?&amp;rdquo; 였다.  암스테르담 숙소에 가기 위해 기차역에 내렸는데, 커다란 후드를 뒤집어 쓴 덩치 큰 남자가 대마를 피고 있었다. 후드로 인해 얼굴이 그림자져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는 전혀 확인할 수 없었다. 그리고 외곽이라 그런지 사람이 1명도 없었다. 나는 내가 지을 수 있는 가장 무뚝뚝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_ekZiuC0s_kMgqf0ymr8uME6M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웨덴 여행을 결심하게 만든 두 남자 - 아주 개인적인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69" />
    <id>https://brunch.co.kr/@@5WQK/69</id>
    <updated>2025-06-16T00:18:55Z</updated>
    <published>2025-06-15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쩌다 많고 많은 나라 중에 스웨덴을 여행하게 되었는가. 그 여정은 바로 이 대사에서 시작되었다.  &amp;ldquo;스웨덴에서 섹스는&amp;hellip; 말하자면 그냥 스포츠 같은 거야.&amp;rdquo;  대학교 마지막 학기였다. 비둘기와 바게트가 가득한 파리에서 1년간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 안 됐던 때였다. 프랑스의 철학적이고 심오한 영화들을 보면서 한때 파리에 대한 로망을 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2EFe-mO-z-H9NtRsQhASBJXHoJ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2일간의 무단결석, 나를 살려낸 건 도서관이었다 - 20여년간 꺼내지 않았던 어느 '리터니'의 이야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68" />
    <id>https://brunch.co.kr/@@5WQK/68</id>
    <updated>2025-06-14T08:53:17Z</updated>
    <published>2025-06-08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처음으로 시간표 없는 하루를 마주하게 되었다. 아침이 되자 엄마는 평소처럼 출근 준비를 했고, 나는 엄마의 옆좌석에 탔다. 엄마는 당시 엄마가 일하던 학교 근처 도서관에 나를 태워다 주었다.  아담한 갈색 벽돌 건물을 마주한 내 가방엔 핑크색 넷북, 지폐 몇장, 공책 하나, 그리고 필기구가 있었다. 나는 아무도 출석을 확인하지 않는 도서관에 가서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unCV01npOC4ZPMOlKoWddXOlq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진은 아니었는데 학교에 62일간 무단결석 했습니다 - 20여년간 꺼내지 않았던 어느 '리터니'의 이야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67" />
    <id>https://brunch.co.kr/@@5WQK/67</id>
    <updated>2025-06-08T12:09:17Z</updated>
    <published>2025-06-04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교문 앞에서 자꾸만 발걸음이 멈췄던 그때의 당신에게, 그리고 지금도 교실 어딘가에서&amp;nbsp;하루를 견디고 있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그 시절 제 세상은 교실이&amp;nbsp;전부였지만, 그 바깥의 세상은 정말이지 예측할 수 없고, 다정하고, 살아볼 만한 곳이더라고요. 이제는 그 시간을 통과한 사람으로서, 지금 그 안에서 하루하루를 아프게 견뎌내고 있을 이들의 마음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9BTrhcSDwSlQfMpcdwJgJGGw23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인인데요, 덴마크에서 김치 영업 당했습니다 - 코펜하겐의 와인바에서 만난 김치에 진심인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66" />
    <id>https://brunch.co.kr/@@5WQK/66</id>
    <updated>2025-06-08T15:24:21Z</updated>
    <published>2025-06-01T22: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발효식품 중에는 김치 이길게 없는 것 같아.&amp;rdquo; 이 말을 하고많은 장소 중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들을 줄이야.  고국에서 8000km 떨어진 도시 코펜하겐. 이곳에서 나는 라탄 의자가 멋들어지게 놓여진 와인바의 테라스에서 때늦은 점심을 먹던 참이었다. 바삭한 바게트에 너트 스프레드를 바른 뒤 올리브유가 가득 스며든 청어를 얹고, 케이퍼와 다진 양파 토핑을 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oEjUEK6I1ZBT2hkLyrV6cUvjL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똑똑한 여자들이 나쁜 남자들에게 빠질 확률 - 내 인생 최악의 나쁜 남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59" />
    <id>https://brunch.co.kr/@@5WQK/59</id>
    <updated>2025-04-27T03:46:01Z</updated>
    <published>2024-08-27T00: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똑하고 욕심 많은 야망녀들은 왜 나쁜 남자와 사랑에 빠질까?  생각하면 할 수록 이해가 되지 않는 조합이다. 야무지게 본인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amp;quot;야망녀&amp;quot;들이 이런 야망녀들을 홀대하는 나쁜 남자를 참아주다니. 아니 참아주는 걸 넘어서 그와 계속해서 그 toxic한 관계를 지속해나가고 싶어하다니.  분명한 것은 야망녀들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J2VKS8VGA1YC_aIrc0fBieYcfS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건설사 CEO가 되고 싶다 - 나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58" />
    <id>https://brunch.co.kr/@@5WQK/58</id>
    <updated>2025-04-27T03:59:04Z</updated>
    <published>2024-08-18T23: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일 제목을 가진 글을 써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한 때 카카오와 브런치 메인에도 올라갔고, 누적 기준으로 4.4만뷰를 찍었다. 당시에 나는 컨설팅 펌에 소속된 컨설턴트였고, 나의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조심스러웠다. 특히 클라이언트들이 볼 것이 우려되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컨설팅펌으로부터 exit 하였고, 에너지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5Pj5YSZmzvPtRY7dsNY3vm4Ix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페미니스트지만 더치페이는 싫어 - 데이팅의 장면에서의 페미니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57" />
    <id>https://brunch.co.kr/@@5WQK/57</id>
    <updated>2025-06-04T03:50:29Z</updated>
    <published>2024-08-12T23: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컨대 나는 페미니스트이지만 마초적인 남자들을 좋아했다. 그들은 &amp;ldquo;어차피 명백한 힘의 차이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amp;rdquo; 내가 호신술을 배우는 것을 비웃었으며, 나는 그렇다고 한 적도 없는데 나를 &amp;ldquo;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amp;rdquo; 여성으로 간주하였다. 그들은 무거운 우드 계열의 향수를 뿌리는 것을 좋아했으며, &amp;ldquo;여자친구에게 잡혀 사는&amp;rdquo; 본인의 주변 지인들을 우습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vBtocwJvzk78QpY6YczWb1UgH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의 기운을 한 입 가득 만끽하고 싶을 때 - 냉이 앤초비 파스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54" />
    <id>https://brunch.co.kr/@@5WQK/54</id>
    <updated>2024-08-19T06:04:39Z</updated>
    <published>2023-04-03T00: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보다는 가을을 사랑하는 여자지만, 봄만이 우리에게 선사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추운 겨울을 모두가 견뎌내고 또 한번의 봄을 맞이했다는 사실에서 오는 따스한 위로, 새롭게 돋아나는 새순들이 주는 용기의 기운, 그리고 모두가 평소보다 한창 들떠있는 마음으로 인해 어느새 쉽게 시작될 것만 같은 새로운 만남 또는 출발에 대한 설렘 같은 것들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rlj4suAWvbDYMkgiNprgxjIDiF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늙으면 어떤 할머니가 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51" />
    <id>https://brunch.co.kr/@@5WQK/51</id>
    <updated>2023-04-06T00:43:20Z</updated>
    <published>2023-03-21T01: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거의 이틀에 한번씩 할머니들에게 전화를 건다. 10-20분은 엄마의 친정 엄마, 외할머니와 통화를 하고, 그 이후의 10-20분은 아빠의 엄마, 친할머니와 통화를 한다.  열린 방문 사이로 들려오는 엄마의 통화 소리를 들으며 문득 할머니가 된다는 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졌다.  외할머니는 6.25 전쟁 시절에 대해 종종 얘기한다.&amp;nbsp;식구가 많았던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kl8Na8y2jwo1bz4uizbYBJ5kCN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직 다정함으로만 싸우는 법 - 내 기준 최고의 남주, 영화 '에에올'의 웨이먼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49" />
    <id>https://brunch.co.kr/@@5WQK/49</id>
    <updated>2023-10-27T12:50:08Z</updated>
    <published>2023-03-20T00: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부터 &amp;quot;내 기준 최고의 남주&amp;quot;라는 부제를 가진 에에올에 대한 글을 쓰고 있었는데, 그동안 실제로 남주인 웨이머드를 연기한 키 호이 콴이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탔다. 오랜 휴식기 끝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키 호이 콴 배우를 응원한다 :)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에올)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웨이먼드와 백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tC8UQSDlFwidkNflk5gTsnU9lY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글로리 파트 2를 살린 신의 한 수 5가지 - 더글로리 파트 2 정주행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48" />
    <id>https://brunch.co.kr/@@5WQK/48</id>
    <updated>2023-12-01T16:16:01Z</updated>
    <published>2023-03-13T02: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번&amp;nbsp;인생 1.5일을 더글로리 보는 데 썼다. 넷플릭스에 출시된 금요일 저녁부터 빨려들어가듯이 시청하였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남은 분량을 정주행하고 나니 벌써 토요일 하루가 저물고 있었다. 웰메이드 드라마 인정이다. 여운이 남아 곱씹어보다가 다른 복수극과 더글로리를 차별화하는 신의 한 수 5가지를 한번 정리해보고자 한다.  다음 내용은 더글로리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FoEtbTuxViqIJKRAVj28a_cHqm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글, 아마존, 넷플릭스가 원하는 인재란? - 외국계 기업의 다소 특별한 인재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2" />
    <id>https://brunch.co.kr/@@5WQK/2</id>
    <updated>2023-08-12T13:20:37Z</updated>
    <published>2023-03-08T01: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브런치에&amp;nbsp;정보제공형 글 또는 본업에 대한 글은 올리는 것을 지양하는 편이다.&amp;nbsp;그렇지만 나라는 사람이 독자들에게 글로써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고민하던 와중에... 실험적인 시도로&amp;nbsp;예전에 썼던 글을 한번 올려보고자 한다.&amp;nbsp;글을 읽는 독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과거에 FAANG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bbnRGiQGW_Ii0U9nnulbaLMfZX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글로리를 한번 보면 멈출 수 없는 진짜 이유 5가지 - 더글로리 파트1의 숨은 흥행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47" />
    <id>https://brunch.co.kr/@@5WQK/47</id>
    <updated>2023-04-03T00:01:40Z</updated>
    <published>2023-03-08T00: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앉은 자리에서 더글로리를 다봤다. 주변 사람들도, 안 본 사람들은 있어도 한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서 며칠 안에 다 봤다고 한다. 더글로리는 어떤 점이 특별한걸까? 어떻게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끌고 있을까?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고, 김은숙 작가의 대본이 뛰어나고, 감독이 연출을 잘하고... 이런 것들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얘기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wXsP30XK9vzIGzNZt9EN4Y92Sg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가 잘나가던 대형 로펌을 그만뒀다 - 아빠, 다시 로펌으로 돌아가면 안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46" />
    <id>https://brunch.co.kr/@@5WQK/46</id>
    <updated>2023-11-11T00:19:37Z</updated>
    <published>2023-03-07T01: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등학교 때 미국 대학을 잠시 준비했다. 미국 대학을 준비하기 시작한지 6개월 정도가 지난 시점이었다. 부모님께 현재 준비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얘기했더니 대뜸 미국 대학을 보내줄 돈이 없으니 포기하라는 말을 했다. 처음에 내가 미국 대학을 준비하겠다고 했을 때는 별 말씀이 없으셨는데, 이미 준비한 지 반년이나 지난 시점에 이런 말을 하자 당황스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p2diaAuLEvOX6qPfOfnyDniAOu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색 눈동자를 가진 내 인생 첫번째 친구 - 미국에서 사귄 BFF (Best Friends Forev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44" />
    <id>https://brunch.co.kr/@@5WQK/44</id>
    <updated>2023-03-20T10:08:24Z</updated>
    <published>2023-03-05T12: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전이지만, 초등학교 시절 미국에서의 생활을 회고해보고자 한다. 언젠가부터 미국에서 보낸 짧은 시간은 나의 유년기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로&amp;nbsp;기억하게 되었다. 그때의 강렬한 기억들을 차근히 글로 풀어보고자 한다.   미국에 가서 새학기를 시작한 나에게 모든 것은 낯설었다. 첫 날 식판에 점심을 담아 먹고 나서 긴장하고 어리둥절한 나머지 식판을 퇴식대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x0Y7l_g3k8dGJz7n3_HgBYnkeK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을 유예시키지 않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40" />
    <id>https://brunch.co.kr/@@5WQK/40</id>
    <updated>2023-03-19T09:50:10Z</updated>
    <published>2022-09-25T12: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의 행복을 가로막는 건 항상 너 자신인 것 같아.&amp;rdquo; 오늘 아침 들은 엄마의 일침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욕심이 많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머릿속에 높은 이상향이 있고, 그 이상향을 이루지 못했을 때 괴로워한다. 날 괴롭히는 건 부모님의 기대도, 사회에서 말하는 바람직한 인생에 대한 기대 수준도 아니다. 그저 내 높은 이상향이다.  나의 친구 수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6ztCUEUiU6d4CHVToe8Nf4XgZ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식에도 계획이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37" />
    <id>https://brunch.co.kr/@@5WQK/37</id>
    <updated>2023-03-28T21:32:51Z</updated>
    <published>2021-09-26T05: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게으름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사람들을 발견한다. 우린 지나치게 &amp;quot;열심히&amp;quot; 살기 때문에 그저 게으른 일상을 보내는 것도 때론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이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휴식을 할 때에도 의도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를 알고, 그것에 맞게 휴식의 계획을 짤 때 가장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zrGKVtxYagdS6nONmppX8rZlje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지금 필요한 건 일을 열심히 할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35" />
    <id>https://brunch.co.kr/@@5WQK/35</id>
    <updated>2023-05-08T01:35:21Z</updated>
    <published>2021-09-26T04: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부나 일 같은 건 해야하지만, 하기 싫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익숙하다.  그렇지만 일상에서 정말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어쩌면 일을 열심히 할 용기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지금 매우 세세한 가이드를 주는 상사와 일하고 있다. 나의 일에 오너십을 가지기 어렵다. 뭐든지 그가 시켜서 한다고 생각하니 동기부여가 안된다.  그런데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bt7VVUE-13ph-l6jQsdTzjJBW9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분주함은 생산성의 동의어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QK/34" />
    <id>https://brunch.co.kr/@@5WQK/34</id>
    <updated>2025-06-04T03:50:52Z</updated>
    <published>2021-09-26T04: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딥워크라는 책에서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집중력을 빼앗기는 시대에 살고 있고, 따라서 매우 의도적으로 뇌의 집중력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한다.  나는 이 메시지에 너무나도 공감한다. 우리가 분주하게 이것저것 한다고 해서 우리가 엄청나게 생산적인 일을 행하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현대인의 일상에서 의도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은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fzqa8T3C8_Ywq3if-qTpjvX6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