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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약여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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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yjj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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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소재 대학병원 약제과에서 &amp;lsquo;마음에 보약 한 첩&amp;rsquo; 짓는 꿈을 꾸는 전직 의학기자, 현직 한약사입니다. '한약에세이스트'로 상처에 보약 한 줄 처방하며 글이 지닌 약효를 믿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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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7T14:2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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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온도,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  - 아나운서 VS 아나운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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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22:37:22Z</updated>
    <published>2025-01-06T15: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가슴에 품은 당신의 꿈은 '명사'입니까, '동사'입니까?   신경의학계에서 발견한 특별한 뇌신경세포인 '거울뉴런 mirror neurons'은 인상적인 타인의 행동에 따라 타인이 한 경험을 마치 내 몸이 직접 경험한 것처럼 뇌의 세 영역에 위치해 인지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배우 이준기가 연기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하여 인터뷰한 것을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5%2Fimage%2FpkhoJBFqGyLnqVro0A9xMXLNE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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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기요, '태양인' 007 제임스 본드씨! - 저랑 가시오가피 차 한 잔 하시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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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5:33:08Z</updated>
    <published>2024-10-18T13: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드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007 시리즈- 제임스 본드]   잠깐만요, 제임스 본드씨! 이번엔 보드카 마티니 말고 가시오가피 차 한 잔 어때요?  오랜만에 007 시리즈를 내리 섭렵했다. 다니엘 크레이그 버전으로. 현대영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스파이 캐릭터라는 007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 아니, '본드, 제임스 본드'  대학병원 한방약제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5%2Fimage%2FrSDfMTnycX18TBz56WzWtGgiJjA.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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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화차菊花茶',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 나는 이리도 사랑하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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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22:12:09Z</updated>
    <published>2024-09-28T03: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국화차菊花茶,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사랑하고 싶은가&amp;gt; &amp;lsquo;국화 옆에서菊花─_ 서정주&amp;rsquo; 1947년〈경향신문〉에 발표된 4연 13행의 자유시로 서정주의 대표작이다. 단 한 송이의 국화가 피어나기까지 1연의 소쩍새, 2연의 천둥, 4연의 무서리로 맺어진 계절 속 자연의 깊은 인연과 기다림을 불교의 인연설을 기반으로 통찰하고 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5%2Fimage%2FmC19uxz-FatSptbM5Gy8iuop0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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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왕자에게 &amp;lsquo;가미귀비탕加味歸脾湯&amp;rsquo;을 처방하며 - 불면의 밤을 지새울 당신의 마음에도 한 사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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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1:33:54Z</updated>
    <published>2024-09-24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TV에서 우연히 한 유명인이 새 해마다 삼국지와 어린 왕자를 새로이 읽는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왜인지 그 장면이 인상 깊었던 나는 어린 왕자 책을 사서 몇 해간 다시 읽곤 했다. 매년 다시 읽을 때마다 한 해씩 커진 삶이 궤적이 그 독서의 넓이를 바꾸는 듯했다. 지난해엔 무심히 지나쳤던 구절이 가슴에 또렷이 울림을 남기기도 했고, 가슴 시리던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5%2Fimage%2FzwvbH58hWdyWAcJGI-K0JK1aT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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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빵 굽기, 오늘 어떤 빵을 굽고 싶으세요? - 마음제빵, 고소한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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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2:47:44Z</updated>
    <published>2024-09-17T10: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 좋아하시나요?   소년원에서 제빵을 배운 아이들은 재범 확률이 현저히 낮다고 한다.   기쁨의 감정을 유발하는 중추신경계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Dopamine'은 보상이 주어질 때, 보상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분비되는데  제빵 과정에서 노력에 대한 결과물과 보상의 순환이 비교적 빠르고, 레시피와 시간을 지켰을 때에만 완성된 빵이 만들어지는 것과 결식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5%2Fimage%2F7w8B3btu4OtxNvVuW8TDxaI0u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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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에 박힌 '드라이아이스' - 우리의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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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16:34:58Z</updated>
    <published>2024-09-07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은 드라이아이스와 같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가끔 늦은 저녁 들고 온 베스킨라빈스 봉지에는 아이스크림 보다 나의 입맛을 이끄는 연기 나는 뜨겁도고(?) 차가운 작은 빙산조각이 들어있었다. 이것은 바로 '드라이아이스'!  31가지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을 다 먹기도 전에 흔적도 없이 공중으로 사라져 버리는 드라이아이스가 야속하기도 했는데, 때로는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5%2Fimage%2F6bUcFP1xwU8qgFWFYz6hT_4iDTs.jpg" width="4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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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랙탈, 삶은 제자리 '원'이 아닌 커지는 '나선' - 마음의 원점, 우리의 삶은 '프랙탈 fractal' 구조를 닮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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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1:07:39Z</updated>
    <published>2024-09-03T15: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거라면 조금 낫지 않을까?어쩌면 인간은 나선 그 자체일지도 몰라.영화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 中   월화수목금토일월화수.. 혹은 월화수목금금금금금- 일상을 살아내며 우연히 보게 된 영화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  나른할만치 잔잔한 미장센 속 스르륵 완성되는 자연의 음식들. 체념과 안락한 고요의 심상이 물감 번지듯 반복되는 일상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5%2Fimage%2FDkkkK-xjHiz3XtdP2XV3hHhmQ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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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릴린먼로'와 함께 마황麻黃을 - 지금 여신과 함께 춤을 추시겠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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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5:13:07Z</updated>
    <published>2024-09-01T13: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생각만큼 도덕적이지 않다.유혹 할 줄 모르는 남자를 도덕적으로 외면할 뿐.[유혹의 학교-이서희] 中  마릴린 먼로는 1952년 잡지 &amp;lt;라이프&amp;gt;에서 &amp;quot;잘 때 어떤 옷을 입고 자나요?&amp;quot; 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에 대한 그녀의 대답은  &amp;quot; 샤넬 넘버 5 CHANEL N&amp;deg;5 &amp;quot;   샨샤의 블랙 레오타드(발레복의 일종)을 입고 발레핏을 하면서, 기묘하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5%2Fimage%2F1P3OAoFpHlekrEJVwrjxKKKCAy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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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분간 '고흐의 연인' 이 되기로 했다. - 재능은 약일까 독일까, 사약과 보약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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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7:35:25Z</updated>
    <published>2024-08-29T06: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인생에서 빈센트를 만난다.&amp;quot;  [빈센트 나의 빈센트 - 정여울]  위로가 필요한 순간, 무조건 내편이 필요한 순간, 답정너.로라도 '너는 할수있다!'고 말해 줄 사람이 필요한 순간. 이제는 그런 순간이 오면 서점으로 달린다. 저 많은 책들 그 무한대의 단락 중 한 문장은 지금의 나를 이해 해주고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5%2Fimage%2FGWN5bfUDkDlJ3X2AI16GNMEJ2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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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약학과' 에서는 해리포터와 같은 수업을 배운다? -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과 수업 엿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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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6:34:16Z</updated>
    <published>2024-08-25T07: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신생아 인간 같은 형태를 띤 식물 뿌리가 기괴한 울음 소리를 내며 학생들은 마법실험복에 귀마개를 하고있는 영화 &amp;lsquo;해리포터와 비밀의 방&amp;rsquo;의 호그와트 2학년 약초학 수업을 기억하고 있다. &amp;nbsp;이 신생아 인간 같은 형태를 띤 식물의 이름은 &amp;lsquo;멘드레이크&amp;rsquo;로 뿌리의 기괴한 울음 소리는 매우 치명적인데 사람을 기절시키며 성체는 죽일 수도 있다. 아울러 이 멘드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5%2Fimage%2FnPa0XNETvFEGdNmryca5jTHFShk.jpe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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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한약사 생활 -  '숨마 쿰 라우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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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8:14:25Z</updated>
    <published>2024-08-24T09: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성함이 어떻게 되실까요?&amp;quot;하루에 300번도 넘게 하는 말!  서울소재 대학병원 본원 한방병원 약제과 약무직으로 원내 약국에서 근무한 지도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한 때는 지금의 대학병원에서 의료진 명찰을 달고 근무하는 것이 꿈이었던 시절도 있었고, 이곳에 합격하면 많은 고민과 근심이 사라지지 않을까 기대했던 적도 있었는데.  그 달콤한 왕관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5%2Fimage%2FB9-oQK4ukmtmlL4WsWECmJpqg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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