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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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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대 워킹맘, 두 소년과 제가 10년이 지나도 지혜로운 독서를 하고 글 쓰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라클모닝, 독서와 필사, 보드게임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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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0T03:0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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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상황이 생겼어.  - 초5 아들의 긴급한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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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5:44:11Z</updated>
    <published>2023-08-10T14: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 우리 둘째 너무 귀여운 것 같아. 방금 전에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지금 집에 무슨 상황이 생겼다는 거야.&amp;rdquo;  사실 둘째는 회사에 있는 아빠보다 저에게 매일 전화합니다. 전화하는 목적은 뻔합니다.  &amp;ldquo;엄마, 오늘 저녁 메뉴는 뭐야.&amp;rdquo;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전화를 받아보면 늘 비슷한 내용입니다. 방학이 되니 한 가지 더 늘었네요.   &amp;ldquo;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CV%2Fimage%2F7zFMtf_GWkLmEd2kD3KlLenrq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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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가늘고 길게 갑시다 - 책 읽어 주기라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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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3:48:17Z</updated>
    <published>2023-07-16T21: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과가 쿵! 커어다란~ 아주 커어다란~&amp;quot; &amp;quot;달님 안녕&amp;quot;  아기가 갓 태어나 누워서 뒹굴거리고, 막 앉기 시작했을 때는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하지 않아도 부모인 내가 먼저 달려가 책을 펼쳐 보이며 읽어주었다. 목소리 톤도 바꿔가며 아주 재미있게 말이다. 아기가 웃어주면 더없이 좋았다. 아이가 무슨 책을 좋아하는지 최대한 관심을 가졌다. 벌써 10여 년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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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가 먹고 싶어. - 내가 기운 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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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22:12:59Z</updated>
    <published>2023-07-04T22: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7월. 근무 햇수로 19년.   40대를 훌쩍 넘긴 나의 인생 중에는 길다면 긴 회사 생활이 있다. 사실상 내 하루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다. 나는 내가 마흔이 되면 프로 일잘러, 자신감 있는 어른의 모습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마흔이 되니 오히려 더 약한 모습이 생겼다. 흔들리는 멘탈이다. 회사 생활은 늘 그렇듯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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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독서 검사하지 않기 - 독서 습관을 위한 엄마의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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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22:56:40Z</updated>
    <published>2023-07-02T21: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읽은 책은 재미있었어?&amp;quot; &amp;quot;그냥 뭐.&amp;quot;  아침 독서 4년 차인 두 소년들에게 내가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이 있다.&amp;nbsp;제목에도 있듯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을 위한 독서 검사는 하지 않는다.&amp;nbsp;이 정도 뜨뜨 미지근한 반응이면 책 내용이나 느낌을 더는 물어보지 않는다.&amp;nbsp;&amp;nbsp;자연스러운 자녀 독서습관을 만들기 위한 나의 원칙이다.  공부머리 독서나 문해력 향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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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쉬운 책 많이 읽기 - 독서 습관을 위한 엄마의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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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20Z</updated>
    <published>2023-06-12T21: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예비 중학생이 되어 처음 교복이란 걸 맞추고 있었을 때다. 엄마는 두껍고 깨알 같은 글씨로 적힌 새하얀 '세계문학전집'을 사 오셨다. 내가 입학할 중학교에서 권장하는 도서였다. 세계문학전집이 박스채 놓인 걸 보고 내가 중학생 언니가 되어 이런 책을 읽게 되었다고 감탄했지만, 첫 책장을 넘기는 순간 문학책에 대한 흥미가 와르르 무너져 내렸고 급격히 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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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기다려주기 - 독서 습관을 위한 엄마의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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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1:33:12Z</updated>
    <published>2023-06-02T09: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자녀 독서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어릴 적 친정아버지와의 추억 덕분이다. 돌도 안된 나를 옆으로 안고 둥게둥게 하며 동요를 불러주셨던 아빠는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나와 여동생에게 본격적으로 독서 교육을 시작하셨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셨고, 자식 교육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아끼지 않으셨다. 두 딸의 학업 결과에 대하여 단 한 번도 혼낸 적이 없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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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엄마를 위한 그림책 독서 - 자녀 독서를 위한 엄마의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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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2:54:13Z</updated>
    <published>2023-05-21T21: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5월. 우리 집 소년들은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학년 형님들이 되었다. 큰 아들은 키가 172cm 정도로 나보다 훨씬 크고, 둘째 아들은 키는 작아도 나에게 도전하여 팔씨름을 이긴다. 도서관을 싫어하던 둘째 아들이 조그만 몸으로 네모진 파란 책가방을 메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스스로 책을 읽는 시간도 많이 늘었다.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CV%2Fimage%2FwN3ePRVkfnanHkUxnKMRuUzIEhI.png" width="4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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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읽기 독립은 언제 하나요.  - 자녀 독서를 위한 엄마의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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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0Z</updated>
    <published>2023-05-06T01: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두 아들의 5년 차 독서 습관을 위해 아직도 가끔씩 아이들에게 제공해 주는 독서 지원 서비스가 하나 있다.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아들이 책 읽기를 힘들어하거나, 내가 추천하는 책이 있으면 엄마가 책을 읽어줘도 되는지 물어본다. 그런 다음 아이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책을 함께 읽는다. 이때 아들의 어깨를 내 팔로 포근히 감싸 나에게 기대게 한다. 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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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40대 워킹맘을 다독여준 책 - 세계 최고의 여성들은 왜 자신감에 집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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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6Z</updated>
    <published>2023-04-23T11: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던 해, 나는 휴직을 했다. 휴직을 마음먹었을 때, 평소 직장에서 친하게 지낸 선배님들은 조심스럽게 만류하시기도 했다. 지금이 한창 일하며 본격적으로 너의 경력을 쌓아야 할 시기인데 괜찮겠느냐고 말이다.   내가 회사에서 일한 지 햇수로 15년이 된 시점이었다. 그러나 워킹맘으로서 아이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해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CV%2Fimage%2FZfLuxCrngIZfPrLu_GMQvgqtZ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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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40대를 위한 미라클모닝 - 매일 루틴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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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6Z</updated>
    <published>2023-04-15T13: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5시. 기상 알람이 울린다. 일어날지 말지에 대해 이불 속에서 고민하다가 곧 이불을 걷어찬다. 몇 년 전까지는 7시 정도가 되어야 일어나는 시늉을 하는 나는 &amp;lsquo;우리 집에서 최고로 잠이 많은 사람&amp;rsquo;이었다. 그런 내가 미라클 모닝을 시작한 지 햇수로 2년이다. 정확히는 241일. (2023.4.7.금 기록)  자존감 추락, 암흑 속에서 허우적대던 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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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책을 읽으며 다른 이야기도 오케이 - 습관 3. &amp;lsquo;책 읽어주기&amp;rsquo;라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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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52Z</updated>
    <published>2022-08-15T02: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누구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한다. 특히나 어른들이 들려주는 &amp;lsquo;옛날 옛적에&amp;rsquo;로 시작하는 지어낸 이야기를 더 좋아하는데, 어른이 된 나는 이상하게도 옛이야기를 하는 재주는 없다. 그래도 읽어줄 수 있는 책이 있어 다행이다.  &amp;ldquo;둘째야, 우리 무슨 책 읽을까?&amp;rdquo;  의미심장한 말이다. 오롯이 한 아이에게만 집중해서 책을 읽어주겠노라 다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CV%2Fimage%2FQrYAin1IH8y_dJcmQxtyNO-JK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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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엄마의 예쁜 말공부 - 자녀 독서를 위한 엄마의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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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22:00:48Z</updated>
    <published>2022-08-01T02: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주고 싶어 하는 사랑이 모든 아이에게 사랑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에요. 부모들이 &amp;lsquo;아이에게 무엇을 해 줄까?&amp;rsquo;보다는 &amp;lsquo;이 아이가 부모인 나에게 무엇을 원할까?&amp;rsquo;, &amp;lsquo;아이는 내게 어떤 말을 듣길 원할까?&amp;rsquo;라는 생각을 하길 바랍니다.&amp;lt;오은영의 화해&amp;gt; 77쪽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큼직한 아이스박스가 현관문 앞에 떡하니 있다. 시부모님이 시골에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CV%2Fimage%2FiMG9C7WMhDoDAyWWXqNKQWt8m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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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목적은 하나,  독서에 대한 즐거운 추억 만들기 - 학교 후문에서 기다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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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21:15:49Z</updated>
    <published>2022-07-28T09: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후문은 아이와 내가 제2의 하루를 시작하는 곳이다.  아이가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내 품에 안기는 순간을 기다리는 것은 언제나 설렌다. 학교 후문에서 &amp;lsquo;엄마&amp;rsquo; 하며 배시시 웃는 아들이 반가워 꼭 안아본다. 맑은 하늘 떠 있는 솜사탕 같은 구름을 살포시 껴안은 것처럼 포근하여 내 마음도 둥실 떠오른다. 내가 휴직하지 않았다면 이 기분을 느낄 수 없었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CV%2Fimage%2FuoWTMwi9Osa_ivSiEilyrvh9g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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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렇게 우리는 &amp;nbsp;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 휴직과 코로나가 가져다준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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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21:46:52Z</updated>
    <published>2022-07-26T14: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띠리리링.&amp;rdquo;  아침 7시 알람이 울린다. 엄마보다 키가 커버린 초등 6학년 형님은 늘 스스로 일어난다. 누가 깨울 필요가 없다. 아직 눈을 못 뜬 초등 4학년 동생은 엄마나 형이 부르면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amp;ldquo;벌써 7시야?&amp;rdquo;  올해로 두 아이가 모닝 독서를 시작한 지 2년째가 되었다. 아침잠이 없는 녀석들이라 가능하다. 2년간의 휴직기에 어렵사리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CV%2Fimage%2F3YK2RWNaF5ig-OTft80QxYPak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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