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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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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부터 아주 긴 이야기를 시작할 텐데... 믿어줄 수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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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0T09:32: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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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라는 착각 - 퇴사를 하고 회사에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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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9:11:12Z</updated>
    <published>2022-08-31T04: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출근을 한지 이십여 일&amp;nbsp;만에 회사에 다시 갔다. 정확히 말하면 &amp;lsquo;동호회를 하러&amp;rsquo; 회사에 갔다. 나의 X 회사는 직원들의 취미 활동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내 동호회 제도를 시행하고 있었다. 아직 남은 연차를 소진하고 있던 기간이었던 나는 동호회에 참여할 자격이 되었고, 동호회가 열리는 날 회사에 가게 된 것이었다. 이렇게나 금방이나 회사를 다시 가게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LJ%2Fimage%2Fx9mswMOCP-BYIpbN_yBeIftAt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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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콘서트를 보러 갔다 - 혼자 콘서트를 보러가는 카프카적 상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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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5:45:07Z</updated>
    <published>2022-08-26T05: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동으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고 살아왔다 자부하는 나지만, 의외로 혼자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다. 특히 공공장소에서의 문화생활에 있어 그렇다. 혼자 영화관을 가는 일은 거의 없고, 콘서트도 남자친구가 없을 때 오케스트라 공연을 딱 한번 보러 간 것을 제외하면 이제껏 항상 누군가와 함께 였다. 나에게 공공장소에서의 문화생활이란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LJ%2Fimage%2FruZiVzIg9jSDkdDrOTcL7NF5o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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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디톡스 1주일 후기 - 자제력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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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0Z</updated>
    <published>2022-08-21T05: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사랑의 블랙홀(Groundhog Day)&amp;gt;는 어느날 갑자기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삶'을 살게 된 남자의 이야기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볼 때만 해도 '내가 영화와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어떨까? 나도 주인공처럼 허무함을 느끼고 어떻게든 반복되는 삶에서 벗어나려고 아등바등하겠지...'라며 주인공을 측은하게 여겼었다. 그런데 몇 년 뒤, 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LJ%2Fimage%2FLvmyBXo4l7E_5G7O3qtPH3_mAT0"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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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회사에 비(非)개발자로 취업했습니다 - IT 회사에는 개발자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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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1:17:43Z</updated>
    <published>2022-08-17T11: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IT 회사에서 일한다&amp;rsquo;고 나를 소개하면 십중팔구는 '개발자세요?'라는 질문이 돌아온다. 그 질문에 &amp;lsquo;아니&amp;rsquo;라고 대답하는 순간 다들 갈곳을 잃은 눈빛이 된다. 이해는 된다. 최근 몇 년새 '개발자'라는 직업의 수요가 급증하고 대우도 좋아지면서 유망 직종으로 부상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업계 종사자가 아니라면 당연히 IT 회사의 직무에 대해 속속들이 알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LJ%2Fimage%2F9ah_NEwvHJxKD0C1Xhf3bjTuU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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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흉내내는 삶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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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10:48:56Z</updated>
    <published>2022-08-16T13: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나는 뭐든 중간 이상은 했다.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노래도, 만들기도. 누군가는 배부른 소리라고 하겠지만 뭐든 어중간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다. 어중간한 재능이 필연적으로 만들어내는 '어중간 컴플렉스'를.  엄마의 조기교육 사랑으로 유년시절 나는 이것저것을 짧고, 다양하게 배웠다. 그중 하나가 그림이었다. 화실에서 제일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LJ%2Fimage%2FfN0zf2roPVgbK61lZ_2JtwLl-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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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된 위로 - 방송가의 무서운 격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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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02:28:45Z</updated>
    <published>2022-08-13T17: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가에는 이런 말이 있다. &amp;quot;어떻게든 방송은 나간다.&amp;quot; 방송일이 다가오는데도 도무지 딱 맞는 아이템이 안 찾아지거나, 기껏 섭외한 아이템이 엎어지거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더라도 방송이 펑크나는 일은 절대 없다는 격언이다.  방송작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아찔한 방송사고의 위기. 당연히 나도 있었다. 그날은 서브작가로 입봉하고 첫 방송을 하는 날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LJ%2Fimage%2FJOe6gPeMBYerK1IKr7Szx2tHv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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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가 부럽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 묻지마 퇴사자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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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20:15:19Z</updated>
    <published>2022-08-11T17: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시간, 습관처럼 아날로그 벽시계를 봤는데 시침과 분침이 엉뚱한 곳을 가리키고 있었다. 초침이 움직이는 걸 보아하니 밤새 시계가 느려진 모양이었다. 다른 날 같으면 아침부터 일진이 안 좋은 거 아니냐며 괜히 찝찝했을 텐데 이날은 되려 신기했다. 그날이 바로 퇴사날 아침이었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벽시계가 느려진 날, 나의 회사 생활도 쉬어가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LJ%2Fimage%2Fuew3UpsmkvWgOjUwfTkNeuZ4L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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