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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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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망치고 싶은 건 당신 뿐만이 아닙니다. 여행의 기록이 당신에게 공감되고 위안되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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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0T12:0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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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은에서 트렌드세터로, 독일에서 본 한국 국가 이미지 - 독일 서점에서 돌아보는 한국 국가 이미지와 국수주의 국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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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9:26:36Z</updated>
    <published>2025-08-26T09: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해외에 갔을 때는 한국이라고 하면 아시아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었다. 코로나 전에 유럽을 여행했을 때는 강남스타일 이후 덕분에 &amp;quot;오빤 강남스타일&amp;quot; 이야기를 듣거나 BTS와 블랙핑크를 포함한 소규모 K-pop 팬들을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한국을 말하면 아직도 노쓰 코리아 얘기를 하고, 김정은 이야기만 가득했다. (뭐 이때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ahjAz6XvMKlHYMzsNA_gHpc3n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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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넷, 동생 셋 데리고 여행 가기 가장 좋은 여행지 - 두 가족 코타키나발루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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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4:33:51Z</updated>
    <published>2024-02-21T12: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션뷰에 넓고 쾌적했던 숙소 부모님 모시고 가기 제일 좋은 여행지 주관적 1순위 작년 즈음인가, 설이 지나고 부모님과 작은 아버지네 가족은 곗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설에 TV를 보다가 베트남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우리도 내년 설에는 저런 데도 좀 가보자며 시작한 여행 적금이었다. 1년이 지나고 어느 정도 돈이 모였고, 어디로 갈지 골라야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z06E-gp2Kiko17dKIyBSCIPst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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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새옹지마 - 12월 31일 11시 15분 푸쉬카르 선셋 레스토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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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7:28:29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1일 11시 15분 푸쉬카르 선셋 레스토랑 드디어 푸쉬카르다. 여기서는 처음 히터를 틀어줬다. 고마운 고빈다. 호텔 매니저 이름이 고빈다인데 유쾌하고 말이 많다. 히터 덕분에 그렇게 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추운 편이었다.  암베르 포트에서 나온 우리는 우버 불러서 숙소로 돌아갔다. 맡긴 짐을 챙기니 시간이 조금 빠듯했다. 그래도 간식 말고 밥은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ERDDE-ZDsVppw9eBe2kUaDccT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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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인도. 또 만나자 - 1월 7일 13시 52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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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7:28:31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7일 13시 52분 이제 인도에서 할 일은 다 끝냈다. 비행기 타러 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전에 눈 떴는데 생각보다 추워서 몇 번 일어났다. 사막에서 남은 핫팩을 오늘 다 까서 다행이었다. 이불은 따듯한데 몸부림 치다가 찬공기가 닿으면 깼었다. 아침에 모닝콜처럼 전화를 받고 일어나 내려가 체크아웃 시간을 물어봤다. 11시에 체크아웃이니 씻고 천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Fi0hyQHP_uYMbedmvboIdPLrh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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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듯 낯선 인도의 모습 - 1월 6일 18시 20분, 델리 쇼핑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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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58:13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6일 18시 20분, 델리 쇼핑몰 우버는 호텔에 정말 금방 도착했다.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체크인을 하려 했는데 놀랍게도 영어가 통하지 않았다. 인도의 모든 호텔에서는 영어가 통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아마 우리가 온 곳이 관광객이 오기보다는 비즈니스 맨이 주로 오는 지역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인도 IT 산업의 중심지라니 우리나라로 따지면 판교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OQdfI67E08H2EHmo4V4gPip7O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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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고 돌아 델리로 - 1월 6일 18시 20분, 델리 쇼핑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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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54:42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6일 15시 20분, 델리 쇼핑몰 인도 여행이 벌써 막바지에 다다랐다. 공식적으로 24시간이 남았네. 쇼핑몰은 좋은데 와이파이가 안 된다. 어제 카페에서 한참을 쉬었다. 오랜만에 와이파이도 잡고, 일기도 쓰고, 여유로웠다. 아니 다 여유로웠나. 이제 여행의 끝에 다가오니 관광보다는 휴식을 찾게 되었다.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하니 성 안의 이탈리안 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w5SKqUEdSkMr8Oc4GmjfSW8b4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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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살메르의 마지막 날, 여행의 막바지 - 1월 5일 14시 6분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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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40:28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5일 14시 6분 카페 자이살메르에서 마지막 날인데 딱히 할 건 없다. 여행의 막바지이기도 하다. 여행이 끝나가는 이 순간의 애매한 기분이 싫다. 더 이상 새로운 건 없어 자극은 덜하고, 현실에 점점 다가가야 한다는 압박이 생긴다. 이런 기분이 싫어서 다시 여행을 떠나오는 건가 싶다. 여행은 중독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싫은 기분이 한국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r8QJFFjU37dNpb8hmxzz58RAI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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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 중독 - 16시 16분 자이살메르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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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40:31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시 16분 자이살메르 호텔  사파리에서 사람들이 돌아온 다음에 겨우 호텔로 출발했다. 다같이 호텔로 온 이후 우리 방을 체크인 했다. 깨끗하고 좋다. 아침을 안먹어서 배가 고팠다. 루프탑 올라가서 파스타와 알루커리, 난을 주문해 먹었다. 오늘은 호텔 루프탑에서 성이 잘 보이는 걸 보니 미세먼지가 적어 보였다. 파스타는 크림 맛이라 그냥저냥 먹을 만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QSLAU6TGl0RqbYE8PGckICa5t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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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에서 밤을 지내다 - 1월 4일 9시 25분 사막 속 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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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0:21:23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4일 9시 25분 사막 속 캠프 새벽에 일어나서 별을 보러 갔는데 달빛의 어스름이 남아 있었다. 때문에 쏟아지는 별을 볼 수는 없었지만 사막 한가운데서 바라보는 새카만 하늘의 하얀 점은 낭만적이었다. 별이 수놓는 장면을 보기 위해서는 하늘의 운과 별의 운이 맞아야 볼 수 있단다. 오늘 운이 없던 것은 다시 만나기 위한 상견례로 생각해야지. 이렇게 운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L3orJBBq9x5H1pTQ_7zwFEJkh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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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사막으로 가는 길 - 20시 15분 사막 한가운데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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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7:32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시 15분 사막 한가운데 어딘가 사막에서의 하루. 운치 있다. 사막은 참 신기하다. 한국에서 만날 수 없어서인가. 오전에 포트에서 내려오는 길에 한 슈퍼마켓에 들렸다. 인도의 슈퍼마켓이라. 밖에 앉아있는 상점 주인에게 물이나 과자를 산 적이 있어도 이렇게 안으로 들어간 건 처음이었다. 낯선 문자가 적힌 각종 재료들을 보니 신기했다. 사막에서 먹을 과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XQv0bIbAiaSWz4edzHiMi_gzJ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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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인도에서 만난 한식 - 1월 3일 11시 3분 자이살메르 포트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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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8:10:50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3일 11시 3분 자이살메르 포트 카페  8시에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어제 처음 도착했을 때는 호텔이 그렇게 춥더니 오늘은 하나도 춥지 않다. 이불이 두꺼운 덕분인지 오늘은 양말에 패딩까지 입고 잔 덕분인지 한 번도 깨지 않고 잘 잤다. 푸쉬카르 호텔보다 더 따듯했다. 춥지 않으니 알람이 울려도 일어나지 않고 침대에 더 누워 있었다. 9시에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b1aK4euTBS7g2PGLq5m_JxgGL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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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살메르에서의 하루 - 22시 14분 자이살메르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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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4:55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2시 14분 자이살메르 호텔 피곤하다. 빨리 일기 쓰고 자야지. 하루를 아침 7시에 시작하니 하루가 길다.  티베트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는데 국수는 별로였다. 피망이 가득한데 양은 적고 피망맛밖에 나지 않았다. 모든 음식이 피망 맛이다. 푸쉬카르 티베트 음식점은 너무 맛있었는데 여긴 별로다. 주문하고 음식도 늦게 나오고 말이다. 모모는 티베트식 만두니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ZtDQTUXdroV--bEI7X5clQuCN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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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고자 하면 찾을 것이오, 찾고자 하면 잃는다 - 12시 42분 자이살메르 포트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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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4:55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2일 12시 42분 자이살메르 포트 카페  7시가 되어 일어나니 한 승무원이 도착했다고 깨우러 왔다. 추워서 여기저기 꺼내놓은 짐을 다시 싸고 버스에서 내리니 허허벌판이었다. 여기서 어떻게 가야 하나 싶었는데 우리에겐 구글 지도가 있었다. 데이터가 터지지 않아도 GPS는 터졌다. 오랜 시간 추운 버스를 타니 배가 아팠다. 빨리 호텔로 가야 했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GKtGX3O-ZkEyoI0oIDWWj-pnb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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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잔잔했던 푸쉬카르 - 1월 2일 11시 45분 자이살메르 포트 안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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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6:18:40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2일 11시 45분 자이살메르 포트 안 카페  오늘 아침에 자이살메르에 도착했다. 이제 추위와의 싸움이 시작된 듯하다. 내일 가는 사막은 추워서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다. 상민이는 조금 아파 누워있어서 혼자 나왔다. 입김도 나오는 날씨다.  어제 카페에서 나온 이후에 달리 할 일이 없으니 선셋 포인트로 갔다. 다시 한번 더 일몰을 보러 갔다. 일몰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QdX_buyCdrBJQEAJfN25LN0Zx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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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모를 인도의 산에 오르다 - 3시 19분 푸쉬카르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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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0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시 19분 푸쉬카르 카페 푸쉬카르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 1월 1일 맞이해서 처음 온 날부터 눈앞에 보이던 이름 모를 산으로 한 번 떠났다. 지도에서 찾아보니 이름은&amp;nbsp;'팝모차니 마타' 였다. 호수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높은 산 꼭대기에 있는 작은 사원이다. 사실 어제 루프탑 카페에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산 꼭대기마다 사원이 하나씩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K2sWFk__epM-Gy1C7oqb5gaZG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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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만나는 새해 - 12시 30분 푸쉬카르 티베트 음식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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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4:54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시 30분 푸쉬카르 티베트 음식점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싶었지만 무리였다. 어제 늦게 잔 탓에 오늘 10시 정도에 일어났다. 일어났는데 이렇게 따듯했던 기억은 인도에서 처음인 것 같다. 어제 고빈다가 가져다준 온풍기 덕분이다. 어제 해가 진 다음 숙소로 돌아간 다음에 신년 파티를 하는 곳으로 갔다. 아직 시간이 남아서 가트를 한 바퀴 도는데 벌써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DUOmTZtNlindVaU6u5dQNyYqU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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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노을을 바라봤다 - 1월 1일 11시 12분 게스트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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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16:37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 11시 12분 게스트하우스 이제 새해다. 인도에서, 그것도 작은 도시인 푸쉬카르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크리스마스를 다른 나라에서 보낸 것도 신기하지만, 해가 넘어가는 걸 다른 나라에서 하니 더 특별한 기분이다. 올해는 뭔가 특별한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어제 카페에서 나오니 늦은 오후가 다 되었다. 하루종일 잘 쉬었다. 아침을 먹은 레스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lszjEHRAwjdZn0nFcgGIK71nd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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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인데 산타가 안왔어요. - 인도 소년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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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7:47:17Z</updated>
    <published>2023-10-22T09: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높은 성곽에서 흐르는 바람으로 땀을 식히며 경치를 보고 있었다. 한 꼬마가 저 밑에서부터 연을 날리며 올라오고 있었다. 작은 몸으로 자기 몸 만한 연을 날리는 폼이 예사롭지 않았다. 5살 정도로 보이던 꼬마는 힘겹게 올라오던 우리와 다르게 순식간에 우리가 있는 성곽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의 땀을 식히던 바람을 이용해 높게 연을 날리며 놀았다.  평일 낮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_8rT35nn1ecTMWvVQ9CO8_mGu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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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모험이 되는 순간 - 12월 30일 13시 암베르 포트 앞 포장마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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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08:51Z</updated>
    <published>2023-10-22T09: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0일 11시 30분 이름 모를 짜이 집  어제 잘 때까지만 해도 날이 춥지 않았는데 아침에는 너무 추워서 일어났다. 그런데 또 밖에 나오니까 덥다. 이게 뭔가 싶다. 햇빛이 비치면 더운데, 건물은 아직 열이 전달 안 돼서 추운가 보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다. 8시에 눈을 뜨고 그냥 내려가서 조식 어떻게 되는지 물어봤다. 3층으로 가면 있다고 하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9onyLigoAc_zcRugDlJ0VgpTh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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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 발의 풍선 팔이 소년과 무대 위의 선글라스 소년 - 인도에서 대면한 빈부격차의 슬픈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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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7:47:30Z</updated>
    <published>2023-10-22T08: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리를 가득 메운 축제 공간 한쪽에는 작은 무대가 준비되어 있었다.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무대 위를 가득 메웠다. 사회자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아이들과 인터뷰를 하면 무대 아래 부모와 관객들은 깔깔거리며 웃었다. 한국에서도 축제가 열리면 가끔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세 살에서 다섯 살로 보이는 아이들은 곧이어 무대 위에서 귀엽게 춤을 췄다. 가장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OA%2Fimage%2FjtFiO4eXfol2ZxrHYhaJEk2vo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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