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ara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 />
  <author>
    <name>urisarah</name>
  </author>
  <subtitle>미국에서 사는 연구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 여행과 책과 글 끄적이기, 사진과 음악 그리고 내 삶에 찾아온 손님들과 보내는 시간을 낙으로 삼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XXy</id>
  <updated>2018-06-20T22:39:01Z</updated>
  <entry>
    <title>Go-along, 그들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45" />
    <id>https://brunch.co.kr/@@5XXy/45</id>
    <updated>2024-08-26T18:30:38Z</updated>
    <published>2024-08-26T18: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go-along 인터뷰를 수행하고 있다.  go-along 인터뷰는 참여적 관찰과 전통적인 인터뷰를 결합한 연구 기법으로, 연구 참여자가 주로 가는 곳을 따라가면서 진행하는 인터뷰다.  내 연구 주제인 난민 여성의 삶과 보건의료 접근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통적인 방식의 인터뷰와 go-along 인터뷰를 병행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지금까</summary>
  </entry>
  <entry>
    <title>몸에 새겨지는 스트레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44" />
    <id>https://brunch.co.kr/@@5XXy/44</id>
    <updated>2024-08-26T18:29:17Z</updated>
    <published>2024-08-26T18: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개발한 설문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아프간 난민분들을 만났다.  앞선 인터뷰가 늦어져서 두 번째 인터뷰는 점심시간 즈음 도착했는데 감사하게도 점심을 준비해 두셨다.  불라니라는 음식인데 우리나라의 전 같기도 하고 부침개 같기도 한 음식이다.  얇게 한 반죽 안에 야채를 넓게 펴서 부친 것도 있고 감자를 잘게 썰어 넣고 부친 것도 있는데 우리나라 전을 매</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환대&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43" />
    <id>https://brunch.co.kr/@@5XXy/43</id>
    <updated>2024-08-26T18:27:23Z</updated>
    <published>2024-08-26T18: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박사과정 연구주제는 미국 내 재정착 난민 여성의 모성보건 서비스 접근성이다.  그래서 요즘 중동에서 온 난민 여성들을 인터뷰하면서 미국에서 모성보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개선점은 없는지, 어떤 니즈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고 있다.  오늘은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내려다 주자마자 인터뷰를 하러 가서 하루 종일 3개의 인터뷰를 수행했다.  점심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Xy%2Fimage%2FZdL3LUbUh6wWnX63eA1hPC3p7f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다고 말하는 괜찮지 않은 그들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42" />
    <id>https://brunch.co.kr/@@5XXy/42</id>
    <updated>2024-08-26T18:26:03Z</updated>
    <published>2024-08-26T18: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지를 만들 때는 일종의 지침이 있다. 구체적이고 민감한 내용은 나중에 묻는다. 첫 시작은 가볍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 부담스럽지 않은 질문으로 시작한다. 광범위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해서 세부적인 질문을 한다.  그런 지침에 충실하게 첫 질문은 가볍게 한다. &amp;ldquo;미국에 도착하고 나서 어떻게 지내셨어요?&amp;rdquo;  질문 자체가 너무 광범위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Xy%2Fimage%2FTRDM_hz4eRlfcnAqh81ao-u7Rq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후회라는 녀석과 친해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41" />
    <id>https://brunch.co.kr/@@5XXy/41</id>
    <updated>2024-07-27T17:26:15Z</updated>
    <published>2024-07-27T14: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이 별로 없다.    매 순간, 어디에서든 내가 가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고 내 의지를 벗어난 힘들었던 경험도 돌이켜보면, 긴 삶의 흐름 속에서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도리어 전화위복이 된 일도 많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와 영역 안에서 최선을 다하되, 그 범위를 벗어난 일에 대해서는 크게 염려하거나</summary>
  </entry>
  <entry>
    <title>논문 쓰기에 관하여  - 연구의 초입에 들어선 초보 연구자들을 위한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40" />
    <id>https://brunch.co.kr/@@5XXy/40</id>
    <updated>2024-06-03T16:44:54Z</updated>
    <published>2024-06-03T16: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포닥 과정에 있고 아직 연구자로서는 새파란 신입이지만, 그간의 경험에 비추어 논문 쓰기가 막막한 학생들을 위해 논문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 연구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내용임을 감안해 주세요.)    1. 무엇에 대해 쓸 것인가?   연구 주제는 무궁무진합니다.   - 1차 자료: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그것을 분</summary>
  </entry>
  <entry>
    <title>환대하는 사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39" />
    <id>https://brunch.co.kr/@@5XXy/39</id>
    <updated>2024-05-25T11:08:03Z</updated>
    <published>2024-05-25T04: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출장은 교육 출장이다.   Multilingual Approaches to Research Studies라는 워크샵에 참석하러 왔다.   다양한 인종, 여러 국가에서 온 이민자들이 살아가는 미국에서 영어말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미국 인구의 20퍼센트에 달하고 그 비율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살아가는 사람 가운데 영어를 잘 하지 못</summary>
  </entry>
  <entry>
    <title>연구에 AI 활용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38" />
    <id>https://brunch.co.kr/@@5XXy/38</id>
    <updated>2024-05-21T14:37:48Z</updated>
    <published>2024-05-21T14: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ChatGPT와 같은 AI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AI를 경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면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ChatGPT가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amp;lsquo;이런 것도 가능할까?&amp;rsquo;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는데 그때마다 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코딩캠프와 육아에 관한 단상&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37" />
    <id>https://brunch.co.kr/@@5XXy/37</id>
    <updated>2024-05-19T08:28:43Z</updated>
    <published>2024-05-19T05: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엄마가 아이를 여름 코딩캠프에 함께 보낼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 집 아이는 다섯살, 우리집 아이는 일곱살이다.   보낼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어린 아이를 코딩 캠프에 보내는 동기와 유익에 대해서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amp;lsquo;아이들을 위한 코딩캠프&amp;rsquo;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내 마음에 들었던 불편한 감정의 원인이 무엇인지를</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대학원 리소스 네비게이팅 하기  -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 소소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36" />
    <id>https://brunch.co.kr/@@5XXy/36</id>
    <updated>2024-05-14T01:31:11Z</updated>
    <published>2024-05-13T17: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대학도 그렇겠지만, 미국 대학에는 대학 생활에 여러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정말 많다. 물론 학교마다 프로그램 종류나 범위는 다를 수 있지만, 어느 정도의 규모가 되는 대학의 경우에는 대부분 기본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고 보면 된다.   학생 대상 펀딩  어느 대학이든 대부분 학생 대상 펀딩이 있다. 소규모 연구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Resear</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석사/박사 지원하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35" />
    <id>https://brunch.co.kr/@@5XXy/35</id>
    <updated>2024-05-13T17:49:35Z</updated>
    <published>2024-05-13T17: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석사나 박사과정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 저는 미국에서 석사를 마치고 직장생활에서 꽤 오래 일을 하다가 다시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 그래서 지원과정을 부득이하게 두 번을 거쳤습니다. (심지어 악명높은 GRE도 두 번을 준비해서 쳤습니다.)   ​ 미국의 대학원 준비는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준비해야할 서류도 많아</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저널에 투고하면 좋을까? (biomedical 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34" />
    <id>https://brunch.co.kr/@@5XXy/34</id>
    <updated>2024-05-13T17:44:42Z</updated>
    <published>2024-05-13T17: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자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다양한 방식이 있겠지만 가장 주요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고르자면 그건 바로 논문일 것이다.  ​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내고 내 연구를 지식 커뮤니티의 장에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  ​ 연구자는 그걸 업으로 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논문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볼만한 고민.  ​ ​ 어떤 저널에 투고할 것인가</summary>
  </entry>
  <entry>
    <title>성공적인 박사과정을 위한 조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33" />
    <id>https://brunch.co.kr/@@5XXy/33</id>
    <updated>2024-05-13T17:41:46Z</updated>
    <published>2024-05-13T17: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이 학문적으로 생산적으로 사는 법(academically productive)에 관해 물었습니다.  ​ 아직 연구라는 커리어 초입에 서있는 박사과정생이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 저는 2020년 8월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해서 올해 2023년 12월에 졸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목표대로 박사를 마무리하면 3년 반 만</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논문 쓰기 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32" />
    <id>https://brunch.co.kr/@@5XXy/32</id>
    <updated>2024-05-13T17:40:27Z</updated>
    <published>2024-05-13T17: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번째 저자로 논문을 몇 편 게재하고 나니 최근들어 저널의 리뷰어로 요청이 가끔 들어온다.   리뷰어로 다른 연구자의 논문을 검토하고, 또 최근에는 교수님이 에디터로 저술한 모자보건 책의 개정판을 리뷰하고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봤다.  ​ ​ 1. quillbot, grammarly 등 영어 교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summary>
  </entry>
  <entry>
    <title>학회 100배 즐기기  - 학회에 관한 몇 가지 조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31" />
    <id>https://brunch.co.kr/@@5XXy/31</id>
    <updated>2024-05-13T17:38:16Z</updated>
    <published>2024-05-13T17: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해외 학회에 참가했을 땐 발표를 잘하고 세션을 잘 듣는 것이 주요한 목표였다.  ​ 그 당시에는 발표 자체가 긴장되고 어려운 일이어서 다른 것을 신경 쓰기 힘들었고, 듣고 싶은 세션 목록을 만들어서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들었지만 그게 다였다.  ​ 작년에는 달랐다.  ​ 다른 연구자들과 네트워킹하면서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과 내 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Xy%2Fimage%2FZP0yolaqHc1JTCB9exiS0mHQGW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날을 맞이하여 엄마됨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30" />
    <id>https://brunch.co.kr/@@5XXy/30</id>
    <updated>2024-05-13T17:31:46Z</updated>
    <published>2024-05-13T17: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히리 프롬은 &amp;lt;사랑의 기술&amp;gt;이란 그의 책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사랑하기 어렵고,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일이나 다른 사회적 영역에서 만난 사람에게 무례히 대하기는 힘들다고 했다.   공감이 되었다.   사랑은 마치 커다란 강과도 같아서 나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Xy%2Fimage%2F8OlnkXKCy4XqrQRUHM96_f_VH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이름이 뭐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9" />
    <id>https://brunch.co.kr/@@5XXy/9</id>
    <updated>2023-03-12T03:31:57Z</updated>
    <published>2022-10-11T18: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유로운 20대를 보냈다. 하고 싶은 건 다했다. 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해외 교환학생도 가고 6개월 간 실크로드를 따라 유라시아를 떠돌아다니며 봉사자로 일을 하기도 하고 배낭여행을 하기도 했다. 미군 부대에서 인턴을 하기도 하고,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 잠깐 일하기도 했다. 그리고 대학원을 마친 후 꿈의 직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으</summary>
  </entry>
  <entry>
    <title>간만의 고국방문&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29" />
    <id>https://brunch.co.kr/@@5XXy/29</id>
    <updated>2022-10-11T22:25:19Z</updated>
    <published>2022-10-11T18: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코로나 때문에 2년만의 방문이었다.&amp;nbsp;버킷 리스트에 있던 목록을 하나씩 지워나갔다.  버킷 리스트라고는 해도 거창한 건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차 한 잔 마시면서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 거리에서 떡볶이를 먹으며 어묵 국물을 홀짝거리는 것. 그리고 작은 책방에 들러 책 제목과 내용을 흘낏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가고</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개인 목표 합의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28" />
    <id>https://brunch.co.kr/@@5XXy/28</id>
    <updated>2022-10-12T01:04:37Z</updated>
    <published>2022-10-11T18: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할 때 매년 말이면 팀장님과 함께 개인 목표 합의서라는 것을 작성하곤 했다.&amp;nbsp;이듬해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업무 비중을 정하고 성과 지표를 설정했다.  그리고 그 합의서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고 평가받았다. 물론 합의서에 없는 업무들도 추가되긴 하지만 매년 주요 업무는 합의서에 기재된 업무들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엄마 5년 차, 가끔 부모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모국어 이야기&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Xy/27" />
    <id>https://brunch.co.kr/@@5XXy/27</id>
    <updated>2022-10-11T18:55:34Z</updated>
    <published>2022-10-11T18: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미국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지 6개월이 되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생활하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제는 영어도 곧잘 한다.  영어를 알아듣기 시작한 지는 꽤 되었고 이제는 간단한 문장은 어렵지 않게 구사한다.  중학생이 되어서야, 단어를 머릿속에 말 그대로 욱여넣는 주입식으로 영어를 배우고 대학생이 되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