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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는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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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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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9T07:3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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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수가 되고 싶은 아기호랑이 - 만만해 보이고 싶지 않은 현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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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1:47:10Z</updated>
    <published>2026-03-12T22: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태몽이 호랑이였다. 다만, 귀여운 아기 호랑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웃는 인상을 가진 사람들이 좋게는 선해 보인다는 말을 듣지만, 가끔 나를 만만(?)하게 보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선해 보이는 인상 덕분에 사람들이 진입 장벽(?) 없이 쉽게 다가온다는 장점이 더 크긴 하지만!  아버지와 몇 달 전 이야기를 하다가 &amp;nbsp;&amp;ldquo;아&amp;hellip;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aU%2Fimage%2FsN73S1yFSTR49sYf_yizDp4Jb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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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돌을 쥔 채 살아간다는 것 - &amp;ldquo;내가 거지였을 때를 생각하면 번아웃이 올 수가 없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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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9:22:32Z</updated>
    <published>2025-12-29T02: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셀럽 중에 단 한 번도 번아웃을 겪어본 적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한 방송인은 &amp;ldquo;내가 거지였을 때를 생각하면 번아웃이 올 수가 없어.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람을 받는 게 너무 감사하니까&amp;rdquo;라고 했다.   최근 발표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가 342명으로 작기는 하지만 69%의 직장인이 번아웃을 경험한 적 있다고 응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aU%2Fimage%2Fyb2UjzePcXuRzgQc5PTXyZAZI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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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쁨으로 보여주는 가짜노동 - 일을 위한 일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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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3:04:49Z</updated>
    <published>2025-12-16T01: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직장으로 향하고, 일을 하고, 급여를 받는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amp;lsquo;일을 한다&amp;rsquo;는 건 대체 무엇일까?  사무직에게 &amp;lsquo;일&amp;rsquo;은 종종 문서 작업으로 대표된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문서가&amp;nbsp;꼭 필요할까? 연구직에게 &amp;lsquo;일&amp;rsquo;은 논문 실적으로 환원되곤 한다. 나는 지금, 실적이 필요해서 논문을 쓰는 걸까? 아니면 의미가 있어서&amp;nbsp;쓰는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aU%2Fimage%2F03J7vblGRNbRVoLlv8dLLiJcK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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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거운 연말, 그래도 나에게 더 친절한 내가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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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3:21:32Z</updated>
    <published>2025-12-11T22: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1~12월, 연말에는 모두 바쁘다고 하지만 올해는 유독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바빴다.  각종 논문 작업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연차 보고서를 제출하고 연구 행정 처리까지 밀려왔다.  11월에는 감기에 걸려 2주 정도 고생을 했다.  몸이 안 좋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약간 무너지는 듯했다.   개인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보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aU%2Fimage%2FY9-64yrBOzc-l56PNTkWL1-ht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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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혈병 진단 7년째, 여전히 마음은 요동친다 - 불안과 감사 사이에서 흔들리는 하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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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2:20:20Z</updated>
    <published>2025-11-06T22: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이 하얗다.  평소라면 30분이면 끝냈을 일을 몇 시간이 지나도 해결하지 못했다.  최근에 체력이 떨어져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이틀 전에 내과에 들러 &amp;lsquo;사이모신 알파원&amp;rsquo;이라는 면역주사를 맞았다.  이는 암 환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에게 좋다고 한다.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 봐, 면역주사는 꼭 담당 전문의에게 허락을 구하고 맞아야 한다.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aU%2Fimage%2FzEje7Jdr1USRyWrQz5KqM-jtF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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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은 나를 살리고, 또 조금씩 갉아먹는다 - &amp;ldquo;이런 제 자신이 미련하다고 느껴져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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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4:44:19Z</updated>
    <published>2025-11-01T01: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에 한 번씩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 간다. 돌이켜보니 약 6년 정도 됐다.  의사 선생님은 내게 장기간 번아웃 상태라고 하셨다. 바쁜 건 알겠지만, 쉬어가는 시간도 꼭 필요하다고 하셨다.  나는 항상 새로운 걸 하는 걸 좋아하고, 반복적인 업무나 확실한 결론이 보이는 보고서 작업을 싫어한다.  비록 반복적인 일을 하더라도 워라밸이 지켜지는 직업을 생각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aU%2Fimage%2FFVSjJJ_bBOgtXFMbQ_rarSm-b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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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에 압도되는 삶 - 의미를 찾아 헤매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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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53:43Z</updated>
    <published>2025-10-16T22: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총량보다 행복감을 느끼는 횟수가 중요하다고 한다. 최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님의 강의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됐다.  무언가 원하는 걸 얻었을 때나 성취했을 때 행복감이 클 수도 있지만, 나는 행복감보다는 허탈감을 느낀다. 목표가 순간 사라진 탓이다.  과거에는 심리학 분야에서 행복을 불행, 불안, 우울이 없는 상태로 생각해 왔지만, 행복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aU%2Fimage%2F8vxf9p8PNydxJenAPvVQpIVgx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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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혼잣말 - &amp;ldquo;엄마가 있었으면 네가 안 아팠을 텐데&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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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1:44:07Z</updated>
    <published>2025-10-11T01: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amp;nbsp;아침에 전화를&amp;nbsp;받지 않으신다. 어제 오후에도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이 된다.   추석 연휴 동안 아빠 댁에서 닷새를 쉬었다. 수다도 떨고, 산책도 하고, 카페에도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일 50분씩 화상 영어를 하는 것은 나와의 약속이라, 추석 연휴에도 아빠 서재에서 화상 영어를 했다. 오전 9시에 시작해 9시 50분에 끝냈다.  어느 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aU%2Fimage%2FRpVeqsKq3qog0N0JgCJs0CPfs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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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유통기한은 2년 - 모든 열정은 유통기한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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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0:03:28Z</updated>
    <published>2025-10-10T06: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술이 부르텄다. 염증인지, 습진인지 모르겠다. 피곤하면 입술이 부어오르고 피가 난다. 최근에 너무 무리하긴 했다...   대학원을 졸업한 지 약 2년 정도가 지났다.  최근 2년 간, 국제 학술지에 논문 10편을 냈다.  친구들은 &amp;quot;진짜 열심히 하네. 목표가 뭐야?&amp;quot;라고 묻곤 한다.  &amp;quot;목표 같은 건 없어&amp;quot;라고 답하면 순간 정적이 흐른다.   사실 목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aU%2Fimage%2F7p8Y9Sxf5Yeof85rInIY5T42P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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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혈병, 살아 있음, 그리고 일상의 감사함 - 2018년 여름, 예고 없이 찾아온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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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9:08:46Z</updated>
    <published>2025-09-19T00: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5월, 국제 학술지에 제출한 논문이 게재 승인되었다. 논문 승인 레터와 함께 출판 예정일이 내년 4월이라는 안내도 받았다.  그 순간 문득 &amp;lsquo;내년 5월? 내가 그때까지 살아 있지 않다면?&amp;rsquo; 하는 생각이 스쳤다. 처음 든 생각이 이거라니 참 엉뚱하다. 다행히 이 감정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2018년 6월, 특별한 이유 없이 가슴에 멍울과 통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aU%2Fimage%2F_2E9DCOk8pglv4AaZC_iG8dgw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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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것보다 일할 때 맘이 편해요 - 지켜온 습관이 나를 지치게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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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0:39:15Z</updated>
    <published>2025-09-14T23: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늘 지쳐 있을까  며칠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에 계신 유성호 교수님의 유튜브 채널에서 번아웃 및 우울증에 관한 영상을 봤다. 게스트는 동 대학 정신과 김은영&amp;nbsp;교수님으로, 서울대 캠퍼스에서 학생 상담 및 진료를 하고 계시며 『나는 왜 마음 놓고 쉬지 못할까』라는 책의 저자이다. 영상은 약 한 시간으로 유성호 교수님 채널 영상 중에는 다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aU%2Fimage%2Fqwo4VLXaVVWnP0L7lkXqwUqko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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