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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gitari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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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5년간의 직장생활을 잠깐 쉬며, 새 길을 찾아나선 여정을 기록합니다. 여성과 운동, 투자,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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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9T09:1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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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지컬 100을 눈물 흘리며 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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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2:12:42Z</updated>
    <published>2023-02-15T02: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삶의 낙 중 하나가 넷플릭스 '피지컬 100'을 보는 것이다. 화요일이면 퇴근 때부터 설렌다. 이제 두 화만 남은 것 같은데 벌써 아쉽다.   어제 8화를 보면서는 갑자기 울컥했다. 마선호 참가자가 '시지프스의 형벌' 퀘스트에서 힘에 부쳐 더 이상 돌덩이를 굴리지 못하자 &amp;quot;(하나)둘셋&amp;quot;이라고 일제히 연호하는 다른 참가자들, 그리고  탈진한 와중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aON9VA0laBoSQ89KI-J4uZuFB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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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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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09:07:17Z</updated>
    <published>2022-04-12T06: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한 지 한 달쯤 됐다. 9년 만의 이사였으며, 아파트 평수가 5평 정도 줄어들었다. 그리고 새 집은 이전 집에 비해 붙박이 수납장이 거의 없다.   이사하기 한두 달 전부터 매일 물건을 버렸다. 유난히 많이 버린 것은 옷, 락앤락(...), 오래된 이불, 수 십 년 된 서류들, 책들이었다. 버린다고 버렸는데 이사를 하고 짐을 다 풀고 나니 새로운 잡동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gU7VH9GS8Ky7ZLigyG07p3ZekGU.jpg" width="2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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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는 꿈을 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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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20:33:38Z</updated>
    <published>2021-11-19T04: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꿈이 너무 생생해서 하루 종일 꿈 생각이 난다.  죽음에 관한 것이었다. 아마 최근에 늙음과 죽음에 관한  영상을 자주 봐서인지 꿈에 내가 죽음 직전에 가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는 잠깐 깼을까. 머리가 무거우면서 실제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다.  2,3초 되는 시간이었을 거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퍼뜩 드는 생각은 이랬다.   어느 날  갑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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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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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05:17:01Z</updated>
    <published>2021-07-14T07: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이나 후년에 다니던 직장을 떠난다고 상상해보자. 정년이든, 명예퇴직이든, 자발적 퇴직이든.  나이는 50대 중반이고 30년 가까이 쉬지 않고 일했다.   그 이후 인생은 어떻게 될까.   눈을 감고 이후 내 모습을 그려보길 권한다. 한 달 두 달은 쉽게 떠오르겠지만, 그 이후는 막연할 것이다.   지금껏 직장에 매여 일했는데 쉬어야지 그 이후도 생각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NZ1qe5602ZoFMCqmzt6sVKafP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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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가 최고의 재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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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3:29:38Z</updated>
    <published>2021-05-18T08: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결혼할 예비부부를 만났다.  어떻게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결심했으며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는지 , 묻고 들었다.  그러다 가장 뜨거운 주제인 신혼집 마련 얘기가 나왔다. 각자 오피스텔에 살고 있던 그들은 보증금을 합해 조금 더 넓은 오피스텔을 구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들은 매주 로또를 사서 긁는다고 웃으며 말했다.  욕심도 낼 수 없는 집 값,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JwWuCm_Y4sE7B-dacrtr72TFJ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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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일간 SNS를 끊기로 결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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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7:18:38Z</updated>
    <published>2021-04-21T05: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9일부터 16일까지 SNS와 포털 댓글을 끊기로 결심했다. 온라인 어디서나 서로 공방을 벌이는 게 다반사지만 선거나 정치적 이슈가 클 때마다 나오는 각종 소음을 듣고 싶지 않았다.  SNS의 범위를 어디까지 할까 하다가 , 늘 구독하는 몇몇 유튜브 계정은 제외했다.  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계정은 있지만 거의 들어가질 않는다. 페이스북은 1년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owDPxEacStM7d9CCbbjuFrZeVVM.jpg" width="2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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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달리고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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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20Z</updated>
    <published>2021-01-06T01: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 달리기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마라톤대회가 사라진 지 1년. 헬스클럽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한 지 1년.  전국의 러너들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지?  나처럼 달리기에 입문한 사람도 몸이 근질근질한데 달리기 고수들은 어떤지 궁금하다.  밖에서 달리면 되지 무슨 걱정이냐고?  내 경우엔 그게 참 쉽지 않았다. 근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KD2g3irJ_GhWmNFQbpWGS07-6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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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가족, 그 무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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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30Z</updated>
    <published>2020-12-29T03: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성장하고 학교 다니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출산하고...  평범한 인생의 사이클이다. 요즘은 이 사이클이 표준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학교, 취직, 결혼, 출산의 문 앞에서 다른 대안도 있고,  점점 그 대안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결혼, 출산은 오히려 소수의 선택이 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우리 세대는 그저 앞사람 꽁무니만 보고 걸어왔다.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TrWTzhlCgIQT6fpFl9V92eLvc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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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분간의 음악감상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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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20Z</updated>
    <published>2020-12-22T07: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출근길에 매일 음악 한곡씩 골라 듣기로 했다. 음악 듣는 것은 좋아하지만 클래식도 재즈도 대중가요도 제대로 모른다. 그냥 음악에 대한 감상만 할 뿐이다. 아마추어지만 출근길의 음악을 하루의 양식으로 삼는 과정을 기록해보고 싶다. 첫날인 12월 22일 고른 노래는 Somewhere only we know. 영국 그룹 Keane가 부른 노래다.  제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fPg3ng8XLvlPNVh1UDou6oG2G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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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0년 겨울, 2020년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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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54Z</updated>
    <published>2020-11-27T08: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다가오면서 부쩍 나이에 관한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지인들과 생일을 축하하면서도 &amp;quot;생일 축하해. 그런데 어느새 이렇게 나이가 많다니..&amp;quot; 하고 씁쓸한 인사를 건넨다.  그래. 어쩌다 50이라는 숫자를 넘어 차곡차곡 많이도 나이를 먹었단 말인가.  나는 아직도 1990년 겨울이 또렷이 생각나는데 말이다.   1990년 나는 대학교 인근에서 하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awWPF6vETBcluN6oytIPtKUGzRk.jpg"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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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50대의 앤과 다이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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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08:28:57Z</updated>
    <published>2020-10-22T07: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 머리 앤은 어릴 때부터 나의 베스트 작품이다. 내가 기억하는 앤의 이미지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였다.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주근깨 소녀 앤. 넷플릭스에서 시대의 요구를 가득 담아 재탄생한 'Anne with an e'는 어린 시절에 좋아했던 앤의 세계를 몇 배는 확장시켜주었다. 앤을 다시 이해하게 되었고, 마릴라, 매튜, 다이애나 등도 새로운 관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zZakSqA1PNIAqsEuMiKQCHONqw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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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짐,  밥.. 밥..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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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1T02:38:11Z</updated>
    <published>2020-07-21T07: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정년 아저씨 개조계획'이란 일본 소설을 읽었다. 제목만 봐도 짐작이 가는 내용 이리라. 꼰대 중년 남자가 정년 이후 여성과 젊은 층의 삶을 접하고 각성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 맞다. 한국과 비슷한 가부장제인 일본 사회의 남녀 역할과 출산, 육아 등의 현실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뻔한 이 스토리의 책에서 내가 꽂힌 부분은 다른 것이다. 바로 주인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bowpMCuSkv_UVEQYfzpoNsUSO-A.jp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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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면 왜 자꾸 모임을 만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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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1T15:23:16Z</updated>
    <published>2020-06-30T05: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50이 넘도록 남몰래 갖고 있는 고민이 하나 있다. 오랜 직장생활을 했고, 특히 남녀노소 두루 만나야 하는 직종에서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임'에 대한 공포증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이런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 나아가 가끔 농담조로 이런 얘길 꺼내면 다 거짓말이거나 부러 하는 소리라고 여긴다. &amp;quot;XX 씨가 그렇다면, 난 중증 대인기피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K8OSoRORtO7Ch3i7V7j9ol0sL0.jp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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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다른 나'로 살아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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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7:50Z</updated>
    <published>2020-06-10T07: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을 몽땅 일하는 곳에 바쳐야 하는 직장인들의 주말은 어떠해야 할까.  나는 친구뿐 아니라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스몰 토크할 때 자주 이런 질문을 한다.  &amp;quot;주말에 뭐하세요?&amp;quot;  진짜 궁금해서 묻는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주말을 보낼까.   오늘도 점심을 같이 먹은 지인에게 물어봤다.    상대방은 기다렸다는 듯이 주말 루틴을 말해줬다. 토요일 오전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G498yByw-InLCBB1wJKek34bp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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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게 근력에 욕심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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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22:43:09Z</updated>
    <published>2020-05-19T06: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넘게 피트니스 센터가 문을 닫았다. 처음엔 야외에 나가서 달리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으나 쉽지 않았다.  한강변, 남산 등에서 몇 번 달렸다. 역시 야외에서 달리는 것은 실내보다 훨씬 빠르게 달릴 수도 있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변해가는 자연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컸다. 그러나 마스크를 끼고 달려야 되는 데다 야외로 나가기까지의 과정이 귀찮아서 포기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GxelAkuTbWcnYxp9B-V27GTvF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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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예쁜 자세 필요 없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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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9T14:08:37Z</updated>
    <published>2020-01-23T06: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사에서 찍은 단체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10여 명중 나만 여자다. 집단에서 한 명의 여성이라는 건 늘 접하는 것이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강당같은 곳에서 선 채로&amp;nbsp;사진을 찍었는데 나만 양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는 것이었다. 모든 남성들은 차렷 자세였다. 가슴도 쫙 펴고 있었다.  신기했다. 지나간 내 사진을 봐도 단체사진에서 나는 주로 손을 앞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yWrMJsigkyKNTZiebvRReX8hT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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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퇴사, 전직 이야기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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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1T15:21:25Z</updated>
    <published>2020-01-13T08: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표 쓰고 싶어 죽겠는데 아침마다 참고 있어요&amp;quot;  &amp;quot;일단은 버티고 버티려고.. 월급 받는 낙으로&amp;quot;  &amp;quot;언제 이직할까요. 부장은 달고 나가야겠죠?&amp;quot;   50대 초반 4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나는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90년대만&amp;nbsp;해도 '처음 직장=평생 직장'이었다.&amp;nbsp;&amp;nbsp;지금은&amp;nbsp;정년퇴직이란 말은 사어(死語)가 되다시피 했고 &amp;nbsp;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Qcab_SANIP7fW_vwNCr-1dq21ic.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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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도전하고 싶은 것들(2) - '만다라트'도 만들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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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1T06:42:23Z</updated>
    <published>2019-12-30T04: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6. 건강한 1일 3식 음식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다. &amp;quot;대충 먹는다&amp;quot; &amp;quot;아무거나 먹자&amp;quot;란 말이&amp;nbsp;입에 붙어 있다. 만약 내가 혼자 산다면 난 아마 굶는 게 일상일 터이다. 그리고 나잇살이 붙으면서 체중을 의식하다 보니 점점 식생활이 황폐해지는 것 같다. 난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현대인들은 이미 영양과잉이다, 그러니 더 이상 챙겨 먹지 않아도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jdm-xuPljmXaXYKcdx6kRQodcf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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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도전하고 싶은 것들(1) - -이맘때 늘 만드는 새해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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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7T13:03:48Z</updated>
    <published>2019-12-27T08: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하프마라톤 재도전.    만약 달리기 연습을 제대로 할 여건이 된다면 풀코스도 한번 도전.  2. 제대로 된 바다수영.  올해 바다에 가서 수영을 시도했으나 파고가 높아 수영금지였다. 마음먹고 간 동해안이었건만 파도타기만 하고 왔다. 내년엔 제대로 바다에서 자유형을 해보고 싶다.  3. 매일 명상을.  사실 명상하는 법을 잘 모른다. 그저 타이머로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vLmK0vTbesFrjSO5V_b18coWqOw.jp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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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100가지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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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11:52:04Z</updated>
    <published>2019-12-10T04: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리스트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짬이 나면 카페에 앉아 리스트를 끄적거린다.  쇼핑리스트, 여행 리스트, 올해 하고 싶은 일 리스트, 맛집 리스트.....  '시크릿'같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록이 굉장히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한다.  막연히 하고 싶어 하던 것을 기록으로 남기면 언젠가 실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럴듯하다. 기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dK%2Fimage%2FJHi-KDbitZ3ZBZqBmNk-lmvQXIA.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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