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볕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 />
  <author>
    <name>a8bnmok</name>
  </author>
  <subtitle>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이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문장과 사람을 잇는 소명으로 볕뉘서재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Xhk</id>
  <updated>2018-06-19T11:16:56Z</updated>
  <entry>
    <title>볕뉘서재 출판사 책 낭독 모임  1기 모집 - 낭독 멤버를 모집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201" />
    <id>https://brunch.co.kr/@@5Xhk/201</id>
    <updated>2026-04-24T12:05:21Z</updated>
    <published>2026-04-24T11: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볕뉘서재 출판사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의 끝자락을 문장과 함께 채워갈 온라인 줌(ZOOM) 책 낭독 모임 멤버를 모집합니다. 책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은 마음을 천천히 다독이는 시간이 됩니다.바쁜 하루 속에서도 30분만큼은 문장에 머물며, 함께 읽고 함께 숨 고를 분들을 기다립니다. 모집 안내대상 : 브런치 작가님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7a_zEUPXPeph3hMOONbpkPZlXA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작가님 공저 2기 모집 공고 - 브런치 착가님 모집 공고 수정  온라인 줌으로 변경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200" />
    <id>https://brunch.co.kr/@@5Xhk/200</id>
    <updated>2026-04-24T11:02:12Z</updated>
    <published>2026-04-24T11: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볕뉘서재 출판사 브런치 작가 공저 2기 작가님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볕뉘서재 출판사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문의에 힘입어 브런치 작가 공저 2기 모집 방식을 일부 변경하여 안내드립니다.  기존에는 대전 오프라인 모임이 가능한 작가님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려 하였으나, 지역과 거리의 어려움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8IdDjwO_HnwuYVootGWMtEV3xC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공저 2기 작가님을 모집합니다. - 브런치 작가님 공저 모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99" />
    <id>https://brunch.co.kr/@@5Xhk/199</id>
    <updated>2026-04-24T10:46:12Z</updated>
    <published>2026-04-23T00: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볕뉘서재 출판사에서 브런치 작가 공저 2기 작가님들을 모집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혼자 쓰던 문장이 함께 모여 한 권의 책이 되는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서로의 계절을 읽고, 서로의 문장을 응원할 작가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집 안내모집 기간 : 4월 24일 ~ 5월 15일결과 발표 : 5월 29일 (개별 통지)지원 대상 : Brun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gtJEnz9iob4-Hw-kgtAsyAUdpL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작가님 공저 모임 - 볕뉘서재 출판사 공저 1기 모임을 마치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98" />
    <id>https://brunch.co.kr/@@5Xhk/198</id>
    <updated>2026-04-18T09:27:37Z</updated>
    <published>2026-04-18T09: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시 정원책방 단비책방에서 브런치 작가님 공저 1기 마지막 모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겨울의 첫 만남으로 시작된 인연은 봄의 온기를 지나 여름의 짙은 햇살을 함께 건너, 이제 가을이면 한 권의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계절을 함께 지나온 사람들이 문장으로 다시 만난다는 사실이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볕뉘서재 출판사로서는 처음 꾸려본 공저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et7iKi7M49dh9LU33bUxM7hpNf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부의 계절 소설 - 이름의 온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97" />
    <id>https://brunch.co.kr/@@5Xhk/197</id>
    <updated>2026-04-16T10:41:04Z</updated>
    <published>2026-04-15T08: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이름의 온도 이야기의 시작은 다 비슷하다. 사람들은 늘 자신이 시작한 이야기가 어디로 이어질지 모른 채 조심스럽게 혹은 아무렇지 않게 한 발을 내디딘다. 남편의 이름을 가장 많이 불러온 사람은 당연히 나라고 생각했다. 처음 그 이름을 입안에서 불러 본 기억이 난다. 아직 연애 초기였고, 서로를 부르는 호칭이 어색해서 한참을 웃던 저녁이었다. 나에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Q97p3aliY9L5sRxmgOVx09bJ6E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군분투의 계절 - 선택의 계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96" />
    <id>https://brunch.co.kr/@@5Xhk/196</id>
    <updated>2026-04-12T11:23:39Z</updated>
    <published>2026-04-12T11: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늘 고군분투 중이라는 말을, 요즘 들어 자주 되뇐다.글을 썼고, 그 글이 모여 책이 되었고, 이제 그 책을 세상에 내어놓고 있다.문장 하나를 붙잡고 오래 머물던 시간은 지나갔는데,이제는 그 문장이 사람들 사이를 건너가기를 바라며 또 다른 분주함 속에 서 있다.고작 한 달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을 뿐인데, 마음은 마치 몇 계절을 건너온 사람처럼 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_p7Z0vjzQeZgkBvjjZLev8Gt02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이 켜진 밤 - 밤을 밝히는 반달 책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95" />
    <id>https://brunch.co.kr/@@5Xhk/195</id>
    <updated>2026-04-07T13:15:21Z</updated>
    <published>2026-04-07T11: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동네에 책방이 생겼다.인적이 드문 골목에 자리한, 노란 불빛이 포근히 번지는 작은 공간이다. 낮에는 그저 조용한 건물 하나일 뿐인데, 해가 지고 어둠이 골목을 덮으면 그곳만 은은하게 빛을 내기 시작한다. 어둠 속에서 새어 나오는 한 줄기 빛이 길 위에 꽃길을 깔아 놓는다. 그 빛은 지나가는 발걸음을 붙잡는다.퇴근길에 스치는 마음이 쓸쓸하게 느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k7F3dcrgLlwYDsN3LynavfrZmC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쓰는 마음으로 건너는 하루 - 쓰는 마음으로 돌아오는 집 브런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94" />
    <id>https://brunch.co.kr/@@5Xhk/194</id>
    <updated>2026-04-06T15:35:39Z</updated>
    <published>2026-04-06T07: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은 늘 글 저장소이다. 쉰을 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된 것들이 있다.삶이 무엇인지 견디며 버틴다는 것이 어떤 시간인지, 그리고 쓰며 살아간다는 마음이 무엇인지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성공하고 싶고 가족을 잘 지키고 싶고,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누군가의 박수 속에 서 있는 것이 삶의 완성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더 잘하려 애썼으며 더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1Od3FP_M1DVCb9YG8Jvg5uZwPR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쇄제본사고 - 도서 전량 회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93" />
    <id>https://brunch.co.kr/@@5Xhk/193</id>
    <updated>2026-02-06T04:40:58Z</updated>
    <published>2026-02-06T0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계절을 읽는 마음》을 기다려 주신 독자님들, 그리고 책을 따뜻하게 맞아 주신 책방 지기님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도 조용할 일 없는 1인 독립 출판사 이번 도서는 인쇄 후가공 및 제본 과정에서 문제가 확인되어, 부득이하게 인쇄된 도서 전량을 회수하고 재인쇄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서평을 준비해 주신 분들, 미리 책을 구매해 주신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eSm9NF5yun6tA-Ix5SZt1dbf-4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보, 알라딘, 예스24 영수증 이벤트 - 볕뉘 서재 영수증 이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92" />
    <id>https://brunch.co.kr/@@5Xhk/192</id>
    <updated>2026-02-05T06:15:14Z</updated>
    <published>2026-02-05T06: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볕뉘서재 첫 번째 이벤트 안내♧볕뉘서재의 첫 번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계절을 읽는 마음》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작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어요.♡참여 방법《계절을 읽는 마음》 도서를교보문고 / 알라딘 / YES24 중 한 곳에서 구매도서 영수증 캡처 사진을 준비해 주세요♡인스타게시판에 a8bnmok 인스타그램 &amp;ldquo;신청 완료&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xu8fs9SRZ0s-MTPM_Loc3aP5SZ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립출판 사업일지 - 좌충우돌 50대 아줌마 사업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91" />
    <id>https://brunch.co.kr/@@5Xhk/191</id>
    <updated>2026-02-04T07:28:58Z</updated>
    <published>2026-02-04T07: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좌충우돌 50대 독립출판 일지파주에 도착했을 때부터 마음이 바빴다.교보문고 본사에서 MD님 미팅이 있는 날.독립출판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amp;lsquo;본사&amp;rsquo;라는 이름 앞에 서는 순간이었다.건물은 생각보다 조용했다. 1시 정각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출판사 대표님이 와 계셨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앞에 서 있는 다른 출판사 대표님들 손에는 책이 들려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pD8l88Y2BSp7q7P4Qes8OEgT_4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십 단상문 - 오십, 자신에게 물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90" />
    <id>https://brunch.co.kr/@@5Xhk/190</id>
    <updated>2026-02-02T06:28:56Z</updated>
    <published>2026-02-02T04: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과 서른 살의 나는 늘 사람들 속에 있었다.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고, 어디엔가 속해 있으며, 함께 웃고 바쁘게 움직이는 삶이 성공이라 믿었다. 사람의 품 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고 스스로를 안심시켰다. 혼자 있는 시간은 실패처럼 느껴졌고, 조용한 저녁은 견뎌야 할 공백처럼 여겨졌다. 그래서 더 많은 약속을 만들었고,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x6bDm4z9N5OSC7UTjVAwOe7WJv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평단 모집 합니다. - 계절을 읽는 마음 서평단 모집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89" />
    <id>https://brunch.co.kr/@@5Xhk/189</id>
    <updated>2026-01-31T12:52:45Z</updated>
    <published>2026-01-31T12: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단 모집볕뉘서재 출판사 첫 책,계절을 읽는 마음 서평단을 모집합니다.무수한 계절을 지나오며 삼켜야 했던 마음들,매번 최선을 다해 흔들렸고, 성실하게 무너졌지만 끝내 다시 일어선 우리들의 계절 이야기입니다.  *참여 방법2월 5일부터 출고됩니다. a8bnmok@gmail.com로 책 받으실 성함, 주소,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참여해 주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i4G2EocttoVtdGLPPfZ4kPt9ct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볕뉘서재 출판사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 계절을 읽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88" />
    <id>https://brunch.co.kr/@@5Xhk/188</id>
    <updated>2026-01-30T10:35:09Z</updated>
    <published>2026-01-30T10: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볕뉘서재의 첫 책 계절을 읽는 마음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부터 교보문고, 알라딘, YES24에서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체력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몇 번이나 멈추고 싶었고, 스스로에게 묻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cO4eOMWdpCDt38JatoxIdPP_8A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좌충우돌 1인 독립 출판사 - 사고뭉치 볕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87" />
    <id>https://brunch.co.kr/@@5Xhk/187</id>
    <updated>2026-01-29T08:35:59Z</updated>
    <published>2026-01-29T08: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좌충우돌 볕뉘입니다.인쇄 직전, 마음서재와 동명인 출판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다행히 인쇄 작업을 멈추고출판사 상호를 볕뉘서재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초보 1인 출판사는 정말 하루하루가 좌충우돌의 연속이네요.볕뉘서재 출판사는 아직 많이 어설프고 부족하지만,그만큼 더 성실하게, 더 진심으로 책을 만들어가겠습니다.지켜봐 주시고, 따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r_tdnIgaeREMRHeou9_8PoG8Gs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00년의 침묵 - 살아 낸 시간의 무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86" />
    <id>https://brunch.co.kr/@@5Xhk/186</id>
    <updated>2026-01-07T09:13:03Z</updated>
    <published>2026-01-07T08: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옥마을 길을 걷다 500년 된 은행나무 앞에 섰다.관광객의 웃음소리와 셔터 소리가 뒤섞인 길 한복판. 나무는 가지 끝에 걸린 햇살마저 오래된 것처럼 느릿했고, 뿌리 주변의 흙은 수백 번의 발걸음을 견딘 얼굴 같았다.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근근이 버텨온 시간의 힘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다.  문득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아, 이 나무는 참 많은 시대의 사람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mCPb9orKORrcobYU7rMckQ1wKY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프고 나서야 보이는 시선 - 스스로를 방치하지 않기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85" />
    <id>https://brunch.co.kr/@@5Xhk/185</id>
    <updated>2025-12-26T03:40:20Z</updated>
    <published>2025-12-26T03: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무렵부터 유난히 기침이 잦았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다음 날 아침 열이 펄펄 끓었다. 병원을 부랴부랴 달려갔고 A형 독감 판정을 받았다. 말로만 듣던 독감이 마침내 몸 안으로 들어왔다. 연말을 앞두고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지만 선택지는 없었다. 강제 휴식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 일정이 한순간에 멈춰 섰다. 열이 오르자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2Uw5lxmaoTbPPAdAChP4WDvPFR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 나누고 걷는 길, 공저 - 브런치 작가님들 공저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84" />
    <id>https://brunch.co.kr/@@5Xhk/184</id>
    <updated>2025-12-21T23:36:52Z</updated>
    <published>2025-12-20T12: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님들과 공저 모임이 있는 날.  한 달에 한 번, 달력 위에 조용히 동그라미를 그려 두는 날이다. 그날이 다가오면 마음은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해 있다. 아직은 글로만 오가는 이야기들이 몇 달 뒤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세상에 나올 거라 생각하면, 설렘은 늘 예정보다 먼저 문을 똑똑 두드린다.   서로 다른 시간, 다른 삶의 온도로 써 내려간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Xa5Ra9PRSq8-ZJuSzCzfv3lwbA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의 맛, 글을 쓰는 이유 - 삶이 건네는 희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83" />
    <id>https://brunch.co.kr/@@5Xhk/183</id>
    <updated>2025-12-15T11:32:52Z</updated>
    <published>2025-12-15T11: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은 늘 조용히 온다. 여름처럼 요란하지도, 겨울처럼 단호하지도 않다. 대신 충분히 기다린 것들만 데려온다. 햇볕을 오래 견딘 과일의 단맛, 바람에 닳아 부드러워진 잎사귀의 가장자리, 말수가 줄어든 사람들의 표정 속에 스며든 깊이. 글을 쓰는 순간의 마음도 꼭 가을과 닮아 있다. 오늘 하루치의 행복이 서두르지 않고 숨을 고르는 시간. 마치 잘 익은 사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8_E2WRYTT9udW23ZbPpMvclp58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악마와 천사의 속삭임 - 천사 악마와 사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hk/182" />
    <id>https://brunch.co.kr/@@5Xhk/182</id>
    <updated>2025-12-11T14:41:27Z</updated>
    <published>2025-12-10T14: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악마와 천사를 한 세트로 장착하고 산다고들 한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심지어 나의 악마와 천사는 직급 체계도 확실하다. 악마는 대리 정도 되고, 천사는 과장쯤 된다. 그런데 문제는, 실질적인 업무는 늘 대리인 악마가 더 많이 한다는 데 있다.예를 들면  아침에 눈을 뜨면 천사가 속삭인다.&amp;ldquo;일어나서 씻어요. 정돈된 하루는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hk%2Fimage%2FVL3i8itdkx4LiUCt2GkZevWibaw"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