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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river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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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허프포스트 비디오 팀장, 바이스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를 거쳐 현재는 영상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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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1T04:1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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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의로 유리를 깨 본 적이 있나요? - 기타노 다케시 &amp;lt;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amp;gt;와 선택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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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9:06:43Z</updated>
    <published>2022-04-15T0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의로 유리를 깨 본 적이 있나? 며칠 전 어쩔 줄 모르는 감정에 휩싸여 향초를 냅다 벽에 던졌다. 물론 혼자 살고 있는 자취방이었고, 나 혼자인 상태였다. 타인에게는 위협이 될 수 있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 사람이니 안심하시길. 향초가 벽에 부딪혀 왕장창 깨지고 유리 파편들이 바닥에 후드득 떨어졌다.   묘한 감정이 들었다. 후련한 마음이라기 보단 이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qsO2tqzUKE-oq5w_EE8f7u8Qg7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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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으로 떠난 영화들 -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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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4:45:38Z</updated>
    <published>2022-02-11T07: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amp;nbsp;⟪미지에서 온 소식, 자유의 마을⟫전시가 진행 중입니다.&amp;nbsp;전시관 입구에 들어서게 되면 가장 먼저 대형 스크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 뒤로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는 각각 다른 두 편의 극영화가 상영되고 있는데요. 영화는 각각&amp;nbsp;남측비무장지대DMZ&amp;nbsp;내 민간인 거주지 대성동 자유마을과 미래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vLI-1Zb28I_MrbjpWKtauvXCc8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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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설적이게도 한국 OTT의 묘수는 뉴스가 아닐까? - 돌아온, &amp;lt;뉴미디어냥&amp;gt; : 내 맘대로 생각해본 한국 OTT가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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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29Z</updated>
    <published>2020-12-19T14: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기회로 퍼블리 Publy와 작업하게 됐습니다. 퍼블리는 '일하는 사람들의 구독 콘텐츠 서비스'로 콘텐츠, 브랜딩, 일하는 방법 등에 대해 업계 분들의 인사이트가 들어있는 글을 구독할 수 있는 서브스입니다. 저는 지난달 카카오TV 분석 아티클을 썼는데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볼 수 있어요. 단, 퍼블리 구독을 하셔야 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oD6rdJMPXC0GpSQXVPfquA_kD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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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미디어냥] 플랫폼이 사고파는 것은 인간 그 자체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amp;lt;소셜 딜레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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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7:53:50Z</updated>
    <published>2020-09-15T09: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이해하지 못할 것 투성이다. 하지만 호구 잡히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이해력을 기르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거늘. 요즘 내가 새롭게&amp;nbsp;이해하고자 하는 것은 주식이다. 세상이 온통 주식 이야기뿐이다. 지금 당장 주식을 시작해야 하느니.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느니. 이 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카카오 주식이 2배 오른 어느 지인의&amp;nbsp;이야기. 최근 카카오게임즈 공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GerOQNo9wqB7A3klQDpbcmVfG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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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tv가 바꿀 세상을 기대하게 돼버렸다 - 김한강의 뉴미디어냥 : 한 명의 피디가 바꿀 수 있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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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7:53:50Z</updated>
    <published>2020-09-05T07: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프포스트 코리아 비디오 팀장입니다. 닷페이스 프로듀서로 뉴미디어 생태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부제 : 한 명의 피디가 바꿀 수 있는 세상 (feat. 카카오라는 기업)  1. 드라마로 집중하는 OTT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고민이 많은 시기다. 올해 4분기의 시작을 알린 9월 콘텐츠 시장의 지각변동이 심상치 않다. 각종 콘텐츠 업계의 합종연횡과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63kwWKo_4Jt7E-90Ni-aZftW0ww.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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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미디어냥] 스트리밍 OTT 삼국지의 서막 (뚜둥) - 한국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M + 쿠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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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7:53:50Z</updated>
    <published>2020-07-15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프포스트 코리아 시니어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닷페이스 프로듀서로 뉴미디어 생태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쓴다. 출근하랴, 글을 쓰랴 생각보다 해야 할 것들이 많아 이렇게 오랜만이다. 엊그제 단체 슬랙방에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 기사 내용은 카카오M이 3년간, 3000억을 투자해 K-드라마, K-영화를 제작하겠다는 발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Cc8vubCbpkQ2HGQIZR2xTbgiuf0.jpg"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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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미디어냥] 빅히트가 만든 케이팝 유튜브, '위버스' - 빅히트의 성공에 기대가 클 수밖에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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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7:53:50Z</updated>
    <published>2020-06-26T08: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프포스트 코리아 시니어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닷페이스 프로듀서로 뉴미디어 생태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다들 k-pop를 연호하는 지금을 가장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건 바로 빅히트의 성장이다. 이 빅히트의 성장을 바로미터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들이 제작하는 콘텐츠겠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amp;lt;I-Land&amp;g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규모를 보라. 단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jgRmWH9c-jWMJXrSLzlrJkjZf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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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미디어냥] 영상 콘텐츠팀 셋업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 all i want is 퍼펙트 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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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6:26:34Z</updated>
    <published>2020-06-19T04: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프포스트 코리아 시니어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닷페이스 프로듀서로 뉴미디어 생태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모든 업계가 그렇겠지만 가장 고심되는 것이 바로 팀 셋업일 테다. 보통 팀 단위로 탄생하는 스타트업에게도 팀 셋업은 큰 과제이고, 새롭게 런칭된 신사업 팀의 가장 큰 고민도 바로 이 '팀 셋업'이다. 허프포스트도 작년 2월 본격적으로 신사업을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9VuFb4Mz4cqar0smhqqZvB_5y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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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미디어냥] 솔파, 너도 결국 커머스였구나! - 솔파의 두 번째 채널 &amp;lt;ODG&amp;gt;의 비즈니스 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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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7:53:50Z</updated>
    <published>2020-06-01T09: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프포스트 코리아 시니어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닷페이스 프로듀서로 뉴미디어 생태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솔파의 제작자이나 대표 윤성원씨가 몇달전 본인의 두 번째 채널이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고 인스타를 통해 알렸다. 그의 두번째 채널은 바로 ODG다. 어린 아이들을 메인 캐릭터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채널인데, '어린아이들이 생각하는 죽음', '외국 어린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xWOYneT4qglQQgx7d-WG9jk5F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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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미디어냥] 선배와 대화 &amp;quot;저작권 가진 사람이 돼라&amp;quot;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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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1:56:52Z</updated>
    <published>2020-05-20T08: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프포스트 코리아 시니어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닷페이스 프로듀서로 뉴미디어 생태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엊그제 회사 선배를 만났다. 오랜만이었다. 반가운 인사가 오고 가고, 회사 안부를 묻고, 캘리포니아가 본점인 카페답게 화려한 브런치를 시켰다. 그날 대화의 메인 디쉬는 또 다른 회사 선배의 등단. 그 선배가 작년 1년여간 쓴 단편소설이 중앙일보 신인 문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6VoSvUmAf8OBIZn90xEVgXKGX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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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미디어냥] 넷플릭스 다큐 타이거킹이 돈을 버는 방법 - 다시 말하지만 언론사에게 다큐는 희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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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7:53:50Z</updated>
    <published>2020-05-06T07: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프포스트 코리아 시니어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닷페이스 프로듀서로 뉴미디어 생태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OTT 플랫폼의 주가가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OTT 이용자가 증가하고, 시청시간도 크게 높아졌다. 넷플릭스의 고향 미국에선 사회적 현상이 만들어지기까지 했는데 그게 바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amp;lt;타이거 킹&amp;gt; 때문. 코로나 시국에 사전 제작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WBtDk72kCb2AJCe4qPpLRBbaz1s.jp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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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미디어냥]  블랭크? 허지웅? 고간지? 비즈니스! - 블랭크, 넌 다 계획이 있었구나 (신문사와 인터넷 언론사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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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4-29T09: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프포스트 코리아 시니어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닷페이스 프로듀서로 뉴미디어 생태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업계에 계신 분들은 많이 들어본 회사일 테다. 블랭크. 페이스북 과장광고로 한참 떠들썩했던 곳이 요즘에는 차세대 유니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그곳. 남대광씨의 공격적인 인터뷰로 기업 이미지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그 주목도 매우 크다. 최근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CWoBWVrzuwB_M5vv0K2G1wYXip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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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미디어냥]  2020년 주목할만한 뉴미디어 늬우스 - OTT 전쟁에서 히든카드는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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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4-28T10: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프포스트 코리아 시니어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닷페이스&amp;nbsp;프로듀서로 뉴미디어 생태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요즘 만나는 사람들한테 꼭 하는 이야기가 있다. 코로나 19, 총선 180석의 시대로 들어서며 세상이 엄청나게 변할 것이라는 예측. 오프라인 사업자인 위워크, 에이버앤비가 위기에 몰렸고 미국이 최대 실업자 수치를 기록하고 있을 때 아마존은 대규모 채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sKlpynQaxIOv2Bt4bpRolLQAB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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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강의 허영] 블루독을 입은 여덟 살짜리 남자아이 - 갤러리아 백화점 6층에는 블루독 매장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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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7T12:04:57Z</updated>
    <published>2020-03-21T03: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전에는 두 곳의 백화점이 있다. 하나는 롯데 백화점 또 다른 하나는 갤러리아 백화점. 두 백화점의 차이는 이름 말고도 두 가지가 더 있는데 에스컬레이터의 배치와 명품관이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대전에서 유일하게 명품관을 자리해 둔 백화점으로 1층에 프라다, 버버리, 디올 등의 명품관이 배치되어 있고 에스컬레이터도 올라가는 곳과 내려가는 곳이 함께 배치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x_u_RCy8Eaw8gmy_HHn49ZD8hY.jpg"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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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강의 허영] 코로나로 집콕일 땐 명상을 해보자 - 명상 어플 &amp;lt;코끼리&amp;gt;로 명상을 해봤다. 솔직히 정말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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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00:20:24Z</updated>
    <published>2020-03-17T10: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amp;nbsp;재택근무를 시작 한지도 이제 3일 째다. 회사에 설치되어 있던 아이맥을 이고 지고 와서 집에 설치했고, 주말 동안 밖에 나가지 않았으니 벌써 5일째 집 안에만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정말 잘 실천하고 있는 이 와중에 답답한 건 어찌할 수 없다. 사람을 만나지 않으니 외롭고, 업무적 커뮤니케이션의 빈도가 적어지니 불안해지기도 한다. 이럴 때일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cZJnwRSz6uFFMhHW5yhpwBUIS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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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강의 허영] 정미소집 부인 큰이모는 샤넬 넘버5 - 우리 엄마의 워너비는 큰이모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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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14Z</updated>
    <published>2020-03-09T09: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사람이 워너비가 된다는 건 참으로 복이다. 우리 엄마에게는 큰이모가 그랬다. 큰이모가 입은 옷들은 엄마에게 물려졌다. 둘째 이모도 있었지만 큰이모는 꼭 막내인 엄마에게 옷을 물려줬다. 우리 큰이모로 말할 것 같으면 어렸을 적 그 많은 동생들을 제쳐두고 독방을 차지했고, 방문을 꼭 잠근 열쇠를 지고 다녔다.    방에는 이런저런 잡지들이 쌓여있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K_45-TaMiQT_41O3wP3llI5jY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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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강의 허영] 앗, 허영의 시작은 목욕탕 때문일지도 - 주말마다 치르는 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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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5T10:45:25Z</updated>
    <published>2020-03-04T07: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면 유성호텔로 향했다. 호텔 2층에 위치한 유성온천 사우나 때문이다. 외동아들을 둔 부부의 스케줄은 이렇다. 사우나를 끝낸 후 복지리를 먹는다. 그리고 시내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으로 향한다. 주말마다 치르는 의식 같은 것이다.&amp;nbsp;씻지 않은 몸에 단정히 차려입은 옷. 찝찝하지만 상관없다. 온천 물에 몸을 담그고 나면 상관없을 일이다.   유성호텔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l4sXWtUdqAfQOpt5lfThEQZUo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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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강의 허영] 유아인 친구가 만든 향수 브랜드 - 이제 갓 3개월 된 향수 브랜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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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9:16:34Z</updated>
    <published>2020-02-27T02: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일부터가 고비다. 25일이 월급날이기 때문. 특별한 소비도, 특별한 경조사도 없었다. 심지어 아픈 것도 아니었는데 왜 내 통장의 잔고는 비어있느냔 말이다. 그래서 이번 달은 의식하며 소비하겠다 다짐했다. 엊그제가 25일이었으니 26일 소비를 돌아보자. 통장에 월급이 꽂히자마자 한남동으로 향한다. 눈여겨본 향수 브랜드 오프라인 스토어가 있어서다. 면세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qmMfLwlhI8om3yju9N6-CGXuB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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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강의 허영]&amp;nbsp;네게만&amp;nbsp;알려줄게.&amp;nbsp;이건 꼭 사길&amp;nbsp;바래 - 난 뚜껑을 열 때부터 기분 좋은 제품만 사용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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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10:57:38Z</updated>
    <published>2020-02-17T23: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박눈도 내리니 오늘은 좀 쉽게 가보자. '2'자가 많은 2020년의 2월에 내게 '이~'만큼의 행복들을 가져다줄 것을 소개해 보겠다. 올해 내게는 한 가지 도전이 있다. 바로 스킨케어 루틴 바꾸기. 여드름으로 끙끙대던 청소년기부터 쓰던 것들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라이프 세이비어 같은 녀석들이 쉽게 손에서 떨어질 리 없다. 그럼에도 이제는 무언가 바뀌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bTdWVYdRRHmJTg2wMIiamqfYt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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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강의 허영] 이솝향이 났다. 너도 같은 동족이구나 - 타인에게서 이 향을 맡으면 동족을 찾은 기쁨을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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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7T07:55:27Z</updated>
    <published>2020-02-11T09: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 계획대로 되고 있다. 사람들이 [김한강의 허영]을 알아보기 시작한다. 만나는 친구들은 다음번 글에 대해 물어오고, 쓰면 좋을 아이템을 추천해준다. 그래서 계속 쓴다. 이번에는 향수다.   자취만 5년이 넘어가는 남자는 냄새에 예민하다. 불교신자여서 누구보다 잘 안다. 사람 기름 냄새로 가득 찬 쾌쾌한 냄새. 그래서 주기적으로 향초도 사고, 디퓨저 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4G%2Fimage%2Ff855PyK0OGGmnLBRCZreWOyNl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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