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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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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eks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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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임상심리전문가로 심리상담과 심리평가를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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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2T00:0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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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부모를 위해 어른이 된다 - 앨리스 밀러,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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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22:43:11Z</updated>
    <published>2026-05-02T22: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는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나온다. 어려서부터 타인들의 감정과 욕구를 기가 막히게 감지하는, 그래서 또래보다 훨씬 성숙한 아이라는 느낌을 주고, 학업, 예체능, 친구관계 등 여러 방면에 천재성을 보여 주변의 경탄과 칭찬을 받았던 사람들이다. 내 생각엔 그들이 바로 책 제목인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이자, 저자인 앨리스 밀러 자신의 어린 시절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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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상처의 치유: 감정을 통과하기 - 앨리스 밀러,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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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2:14:30Z</updated>
    <published>2026-04-30T0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구나 심리적인 문제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 그 무기란 바로 감정의 체험이다. 일생에서 단 한 번 겪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에 관한 진실을 감정적으로 재발견하는 일이다. 진실을 재발견한다는 말은, 어린 시절에 가졌던 부정적인 감정을 더 이상 억누르지 않고 자유롭게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중략)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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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수면 위내시경 '그나마' 편안하게 받는 법 - 위내시경에 심리치료이론(ACT) 적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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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1:16:56Z</updated>
    <published>2025-12-24T01: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비수면 위내시경을 했다. 솔직히 말하면, 들어가기 전까지 마음이 편하진 않았다. 몇년 전 받은 위내시경 검사에서 아주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다.  그래도 이번에는 나름 준비를 했다. 검사 전에 세 가지만 기억하자고 마음먹었다.  1. 먼 곳을 보며 잔다고 생각하기. 2.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길게 내쉬기. 3. 턱과 어깨에 들어간 힘을 빼고, 몸이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iOSFRUW9mHW5DXUCmSu0qvJTLRY.JP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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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무엇을 심었는가? - 내가 집어넣는 것이 내 삶을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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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9:40:53Z</updated>
    <published>2025-08-07T09: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둘째가 식물 기르는데 푹 빠져있습니다. 처음엔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토마토를 길렀습니다.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이 신기했던 거 같습니다.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물을 주더군요.  최근엔 다이소에서 강낭콩 기르기 세트를 사왔습니다. 쬐끄맣고 말라쪼그라진 강낭콩이 2개 들어있더군요. 전 처음에.. '이게 된다고?' 의문을 품었습니다.  심고 난 후 이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8DZUvU0Xwf0lASwMUzEAj6oS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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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이 덜덜 떨리는 순간 - 여수식당 사건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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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23:12:47Z</updated>
    <published>2025-07-18T08: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불친절한 여수식당이 화제가 되었다. 처음엔 많은 뉴스거리 중 하나로 넘기려 했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그 유튜버의 심정이 유독 전달되는 지점이 있었다. 식당주인의 연이은 면박에 유튜버의 손이 떨리던 모습이었다. 마치 내 일이었던 것처럼, 그 순간의 감정이 스며들었다.   살다 보면 그런 때가 있다. 논리로 설명되지 않고, 억울하다고 소리치지도 못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ZeaEwNQ9RIKnycotSoJUnCfZ0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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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의욕 없는 아이 수학공부 시키기 -최종편 - 시행착오와 질문, 느낀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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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0:05:23Z</updated>
    <published>2025-06-10T07: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딸아이와 수학공부 하는 과정을 남겼습니다 (https://brunch.co.kr/@chekss/18).​  자기주도성과 공부. 어떻게 하면 이 두가지를 같이 가져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의 과정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지나며 몇 가지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질문에 답하고자 고민하고 책을 찾아보고 주변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Iemzua4fR-WEu1ZYJgdHV2X0P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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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의욕 없는 아이 수학 공부시키기 -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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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7:56:35Z</updated>
    <published>2025-06-09T23: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딸아이는 초등학교 저학년입니다. 얼마 전 수학 단원평가에서 절반 가까이 틀려왔습니다. 걱정이 됐습니다. 학원은 안 다니고, 집에서 따로 하는 것도 없었습니다. 아이가 수학공부에 흥미가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앞날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이렇게 수포자의 길로 가는 건가.'  정신 차리고, 일단 집에서 수학공부를 해보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ql4SPSDXepNuh26IJ0NbcgWui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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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공부 말고 다른 것에 열정 쏟는 아이 - 사실은 '몰입'과 '동기부여'를 연습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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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3:34:57Z</updated>
    <published>2025-05-20T06: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8세 아이가 몰입한 상태로 레고 만드는 모습 본 적 있는가? 그 아이는 동기부여에 익숙해지는 중이다. 즉, 고도로 집중된 주의와 연습, 노력과 강렬한 즐거움이 엮이도록 두뇌를 길들이는 중이다. 몰입의 반복은 '동기부여'와 '집중'에 익숙하게 만든다.  윌리엄 스틱스러드 &amp;amp; 네드 존슨가 지은 『The self-driven child』(한국판: 놓아주는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Ld67GLGKZ2zg95M7UjKXBZ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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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중 기대되는 시간이 있으신가요? - 기쁠 일 별로 없는 인생에 대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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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8:52:50Z</updated>
    <published>2025-05-14T23: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amp;nbsp;하루 일과 중 기대되는 일 한 가지를 끼워놓습니다. 그러면 무료한 삶에 약간은 활력이 생깁니다. 반복되는 삶 속에 그나마 그 시간을 기다리며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오늘 쓰고 싶은 글은 끝.   아래부터는 제가 기다리는 시간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제가 자극에 대한 추구가 그리 높지 않다 보니, 대부분 삼삼하고 소소한 것들입니다.  그중 가장 확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OfZ19-PTrWefSfHqs6MsAZbLX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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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이의 성취와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 왜 '자기주도성'이 핵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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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6:40:37Z</updated>
    <published>2025-04-14T23: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얘기하면, 자기주도성은..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내적 동기를 높일 뿐 아니라 -다가올 시대에 가장 필요한 특성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1. 자기주도성은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고 싶은 욕구는 본능에 가깝다. 삶에 대한 통제감을 지속적으로 느끼지 못하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는 주로 '불안'과 '무기력'의 형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pEJnAOqHaPWe2s9ETpp24tM1m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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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습관을 지속하는 최고의 방법 - 이 방법, 저 방법 해봤지만 이게 최고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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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4:45:32Z</updated>
    <published>2025-04-02T01: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얘기하면, &amp;quot;짧게, 쉽게&amp;quot; 즉, 목표를 '하찮게' 만들면 된다.  그럼 하찮은 성취밖에 못하지 않느냐고? 괜찮다. 다 까먹고 0으로 돌아가기 일쑤인데, 하찮은 성취라도 하는 게 어디인가? 게다가 하찮은 성취는 또 다른 성취의 땔감이 된다.  목표가 멋있어지고, 많아질수록&amp;nbsp;행동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진다. 목표가 하찮고, 적을수록&amp;nbsp;행동가능성은 크게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T5Uhz3fLKbp2IykXCXBfkwzsu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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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걸 보고 있으면 뭔가 슬프다. - 모든 것은 변하고, 결국 헤어지는 때가 있어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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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8:28:14Z</updated>
    <published>2025-03-14T05: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히 아이들의 '지금 모습'이 그렇다.   내 아이들은 오랜 시간 나와 함께 하겠지만,  지금 나이대의 모습(유치원, 초딩저학년)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지금 나이에서만 보여지는 특유의 순수함, 엉뚱함, 귀여운 볼따구, 아빠를 찾음은 점점 사라져 갈 것이다.  뭐.. 자녀가 크면 크는 대로 소통도 깊어지고, 무르익어가는 관계에도 나름 매력은 있겠지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ibcGakNrA4eQZHMBl8kvk0VHj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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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별로일 때) 즉시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 - 회피 같은 단기처방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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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8:08:49Z</updated>
    <published>2025-02-28T04: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해야 하는데 '하기 싫은 일'을 찾는다.      (5분 정도에 딱 끝낼 수 있으면 좋고, 아니면 그 일을 5분짜리로 쪼갠다.)  2. 그 5분짜리 일을 집중해서 '마친다'.   -기분이란 사건 자체보다, '자신에 대한 느낌'에서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음. -위 방법은 '자신에 대한 느낌'을 변화시킴.  -아무리 자존감이 높은 사람도 해야 할 일을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g44_y2i4AGxeKesFfS8oktLOU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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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찰'이 뭘까?  -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는 통찰이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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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8:49:29Z</updated>
    <published>2025-02-01T08: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섬세한 관찰', '그 사람만의 경험',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타당성'이라 정의하고 싶다.    나는 통찰 있는 글을 좋아한다. 그리고 통찰 있는 글을 쓰고 싶다.  근데 막상 통찰이 뭔지 설명하려면 어렵다. 통찰 있는 책들은 여러 권 댈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사람이 예리한 통찰이 있는 여부는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VkVtQg0ag88RCGVv6SgZYRyHy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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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 갈등 해결의 핵심 2가지 (1) - 직접 괴로워하고, 애쓴 후에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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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22:32:39Z</updated>
    <published>2023-03-22T16: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용기'와 '경청'이 두 가지가 핵심인 것 같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인간관계 갈등'의 파괴력을&amp;nbsp;생각해 본다. 갈등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 미움, 분노, 억울함의 소용돌이가 몰아친다. 건강검진을 안 받아봐도 몸이 상해가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진다.  일이 손에 안 잡히게 만들고, 혼자 뇌내망상에 빠져 북 치고 장구 치게 만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cFSTMCN_X9mxWSaB_k9lX3b8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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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하지만 불편한 사람들 - 인간관계의 피로감은 어디서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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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1:10:42Z</updated>
    <published>2023-03-17T09: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로감을 주는 관계란 뭘까? 다양한 대답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내 경우 피로감을 주었던 관계는 '있는 그대로의 내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관계'였다. 내 생각, 감정, 욕구가 존중되지 못하는 관계였다. 그럴 때 난 관계 안에서 자유로움, 자연스러움을 잃어버렸던 것 같다. 인위적 노력을 하게 되고, 피곤해졌던 것 같다.  피로감을 주었던 몇몇 관계를 더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_SnY5jgTZh7lmgdgryHqgN-nS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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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움 (책을 양껏 읽어오지 못한 것에 대한..) - 세상엔 왜 이리 좋은 책이 많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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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8:16:45Z</updated>
    <published>2023-03-16T07: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정말 좋은 책이 많은 것 같다. 나중에 읽고 싶은 책들을 휴대폰 메모장에 기록해 놓았다. 벌써 꽤 많은 메모가 쌓였고, 오늘도 쌓여간다. 문제는 그 메모가 쌓이는 속도에 비해 독서속도가 느리다는 것.  문득 '왜 어릴 때부터 책들을 많이 읽지 못했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뚜렷한 목표점 없이 살던 시절이 스쳐간다. 그때 흘려보낸 많은 시간들이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EnaXSMT1zgOWS-x0lG_hTHqYJ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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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지만 인간관계는 피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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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3:06:27Z</updated>
    <published>2022-10-01T09: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은 마음.' 그리고 '혼자 있고 싶은 마음.'  상담하며 느낀 게 있다. 사람들에겐 저 두 마음이 공존한다는 것이다.  '연결되고 싶은 마음'과 '혼자 있고 싶음'이 어떻게 같이 있을 수 있지? 근데 나도 그렇다. 두 욕구 모두 강렬하고, 그게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생각을 정리해 보고 싶었다.  최근 분위기는 '혼자'에 대한 욕구가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qk%2Fimage%2FivznIQWQJkH6zL4Y1Suj4oPDH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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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가 되기 위해 - 좋은 질문을 많이 던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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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07:33:13Z</updated>
    <published>2022-06-06T00: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에 훌륭한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질문-해답찾기'의 반복인 것 같다. 전문가라 쓰인 자격증 소유자가 곧 전문가는 아니다. 그보단 '질문-해답찾기'를 미친 듯이 많이 해본 사람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어떤 경지가 아닐까 싶다.  어떤 부동산 유튜버를 보며 전문가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그 사람의 학벌이나 소속을 알지 못한다. 아마도 그 사람이 알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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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자체가 재미있는 아이들 - 내재적 동기를 키워주려면 호기심을 자극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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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2:39:27Z</updated>
    <published>2020-08-22T04: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 자체가 재미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말해, 공부에 대한 '내재적 동기'를 높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언급한 적절한 난이도, 통제감 외에 호기심을 자극하면 됩니다.  호기심이 발동된 아이들은 찾아서 공부합니다. 뜯어말려도 공부하려 합니다. 최근에 생각나는 예로 개그맨 박준형 씨의 둘째 딸이 생각납니다. 어릴 적부터 자연과학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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