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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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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ljj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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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생각, 좋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쓰고 싶어 공학을 공부하고 있고 책과 이야기, 특히 무대를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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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3T09:42: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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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자국] 오답노트 - 내가 할 수 있는 일, 책 &amp;lt;안녕하세요 한결입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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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4:58:04Z</updated>
    <published>2024-10-12T13: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공연을 보기 전 시간이 남아 대학로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시간을 보냈다. 쏙 마음에 드는 책이 없어서, 책장을 둘러보며 이 책 저 책을 들추고 있었다. 그러다 &amp;lt;안녕하세요 한결입니다&amp;gt;라는 책을 펼쳤는데 몇 페이지만 읽고서 다시 꽂아둘 수 없었다. 책에는 글쓴이가 필리핀 대학교에서 한 소녀를 만난 후, &amp;lsquo;그들은 무엇 때문에 가난할까?&amp;rsquo;, &amp;lsquo;그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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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자국] 객석에서 마주한 나 - 나의 거울이 된 뮤지컬, &amp;lt;디아길레프&amp;gt;와 &amp;lt;시데레우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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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23:21:25Z</updated>
    <published>2024-10-06T14: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로의 많은 공연 제작사는 한 작품을 몇 개월 공연하고 나서 다시 공연하는 레퍼토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그래서 좋아하는 작품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몇 년을 기다리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난 작품은 조금씩 달라져 있기도 하고 출연 배우가 바뀌기도 하는데,&amp;nbsp;사실 가장 많이 변한 건 관객인 나 자신이다.  공연을 보면서 우리는 인물이나 상황에 동화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62%2Fimage%2F2AxX35oOBabx-IWnT72lEACDo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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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자국] 맑은 하늘과 바다를 가진 나라 - 2023.08.30 ~ 09.10 적도 너머에서 배운 것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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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3:10:18Z</updated>
    <published>2023-09-17T15: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의 하늘은 참 맑았다. 넓게 펼쳐진 바다와 푸른 하늘이 수평선에 맞닿아 있었다.&amp;nbsp;그곳의 사람들에게서 그들의 자연을 닮은 여유를 느꼈다.  푸르른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비치의 파도와 뜨거운 햇살 골드코스트의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케언즈의 인공 비치 라군,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 해안선을 따라 도시가 이어진 만큼 호주에는 바닷가가 많았다. 바닷물에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62%2Fimage%2FQavTXlB-SkS9WABHT0OW6AO3IW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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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자국] 새로운 만남, 오래된 인연 - 2023.08.30 ~ 09.10 적도 너머에서 배운 것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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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5:08:05Z</updated>
    <published>2023-09-17T09: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나 한 사람의 경험과 시간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수많은 만남과 함께하는 이들과의 관계가 있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연극이 좋았던 만큼, 여행이 더욱 좋아졌다.  처음 만난 사람들 서울 생활을 시작하며 많은 사람을 만났다. 너무나도 다양한 사람들. 살아온 배경도, 하는 일도, 생각도 다른 사람들이 처음엔 신기했고 내 시야도 점점 넓어졌다.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62%2Fimage%2FuRar88BTKl6k0eNAElQgQ3qjh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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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자국] 파도에 몸을 맡겨봐도 괜찮을까 - 2023.08.30 ~ 09.10 적도 너머에서 배운 것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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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5:16:38Z</updated>
    <published>2023-09-17T06: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여행을 다녀왔다.&amp;nbsp;정말 오랜만의 긴 여행, 처음으로 가 본 남반구에서 보낸 시간으로 나는 또 한 발짝 나아갔다.  여행의 묘미는 역시 계획하지 않은 일에서 나온다. 설령 그게 반갑기만 하진 않더라도. 분단위의 계획을 짜갔던 스무 살 도쿄여행의 마지막 날 우연히 발견한 식당의 분위기를 잊지 못한 나는 여행에서 계획을 점점 줄여갔다. 이번 호주 여행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62%2Fimage%2FPWFse-P2u4y0RTnea94b-5xl1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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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자국] 학교를 떠난 여행 - 2022.03.02 ~ 09.04. 다섯 달의 휴학 생활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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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9:53:02Z</updated>
    <published>2022-09-04T14: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를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고 이번 해를 시작했다. 내일 개강을 앞두고 있는 지금 서울에서 보낸 지난 3월 2일부터 만 5개월 동안의 휴학 생활을 기록해 보았다. 지난 1년을 정리하기엔 부족하지만 그 시간들이 나에게 기록하지 않을 수 없는 많은 경험을 주었기에 짧게나마 매듭짓고 다음 학기를 시작하려 한다.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하는 방법을 배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62%2Fimage%2FxeG2BKlZ0D-ZUizPt4ktOOT_z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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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자국] 딱 한 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 뮤지컬 &amp;lt;전설의 리틀 농구단&amp;gt;, 드라마 &amp;lt;하이바이, 마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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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5:12:23Z</updated>
    <published>2021-12-27T09: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쓸 여유도 없었던 가을학기를 보냈고 아직 완전한 종강을 맞진 못하였지만,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 초안을 써둔 지 오래되어 연결이 허술한데, 이 글은 꼭 오늘 안에 쓰고 싶어서 부족한 글임에도 발행해 본다.  * 스포 주의 *뮤지컬 &amp;lt;전설의 리틀 농구단&amp;gt;과 드라마 &amp;lt;하이바이, 마마!&amp;gt;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주의해 주세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62%2Fimage%2FmY56XNY_4ahpGwTr31cGOpAtq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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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자국] 마음이 가는 대로 - 혼자 떠난 제주 여행 -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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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2:03:31Z</updated>
    <published>2021-09-02T01: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감해졌다. 지난날, 비가 꽤 와서 '비야 오지 말아라~'하고 잠이 들었었다. 구름이 내 바람을 들었는지 화창한 하루를 맞을 수 있었다. 둘째 날의 일정은 애월에 가는 거였다. 애월 바다, 가고 싶던 식당이 목적지였다. 오전에 들렀다 다음 숙소로 가려했는데. 내가 바뀌었지 않은가? 이제는 정해둔 대로 움직이는 것 대신 조금 더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하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62%2Fimage%2FADx7RL4-JWm2n9J_LruK9Y_7j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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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자국] 나 혼자, 내 손으로 - 혼자 떠난 제주 여행 -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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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2:03:42Z</updated>
    <published>2021-09-01T08: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1학기를 마치자마자 15일부터 21일까지 혼자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의 기억을 정리하기를 미루고 미루다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여운이 사라져 없어지기 전에 글을 써 본다.  드디어, 떠나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혼자서 하는 여행을 꿈꿨다. 1학년 여름방학엔 연구실에서 틈틈이 내일로 일정을 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62%2Fimage%2Fv40Byys4WbwdWFEvMdhS-iM1z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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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자국] 스무 살 가을을 맞으며 - 갑자기 찾아온 반가운 손님, 과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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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13:45:37Z</updated>
    <published>2021-08-31T14: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전형적인?) 대학생활의 반을 넘어서, 3학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다. 항상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졸업 후를 생각하면 뭘 해야 할지 더 어려워져만 가는 것 같다. 서른이면 '찐' 어른이 되어있을 줄 알았다는 어른들의 말을 들으면서도, 나의 서른은 그들의 상상처럼 찐 어른일 거라고만 믿었다. 그렇게 낙관하며 불안함을 물리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62%2Fimage%2F6zxGIoJ3UHg15CoWUi7iyiO_h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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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자국] &amp;lt;라이프&amp;gt;가 그려낸 선우 - 평범해서 특별했던, &amp;lt;라이프&amp;gt; 속 장애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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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07:15:18Z</updated>
    <published>2021-08-31T13: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가을에 작성한 글을 옮겨 적었습니다. 2018년, JTBC에서 방영된 16부작 월화드라마 &amp;lt;라이프&amp;gt;에는 주인공 예진우(이동욱 분)와 동생 예선우(이규형 분)가 등장한다. 선우의 첫 등장은 사진과 같다. 진우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보니 선우가 몸을 한껏 구부려 신발을 벗고 있다. 선우가 집 안으로 들어가고, 진우는 선우의 신발을 낮은 신발장에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62%2Fimage%2Fp5PuIoILMmEZPK28Gs-7huZ58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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