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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질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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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wlfsu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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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주로 해질녘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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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5T00:0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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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힘들면, 그만둬요, 당신. - 핍박과 설움으로 얼룩진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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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3:29:46Z</updated>
    <published>2024-12-29T07: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 거하게 낮잠 한숨 잔 후 브런치스토리를 열어 어디 재미있는 글 하나 없나 탐색하는 나의 레이더에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글 하나를 보았다. 직장에서 잘려 모욕을 당하고 팀원들에게 미움도 샀지만 자신이 가야 하는 길이 확고하여 본인에게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사람과 상황에 영향받지 않고 자신의 배는 유유히 항해했다는 이야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Oa%2Fimage%2FJazy3eGfaQOjvx8SbfAGX2o2S_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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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자녀 차별을 없애주세요..? - 기분이 나쁘다고 기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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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6:23:57Z</updated>
    <published>2024-12-21T13: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1년에 한 번씩 고급 호텔에 호캉스를 보내준다. 이때 포인트제도가 있어서 높은 포인트 순으로 좋은 호텔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때는 작년 겨울, 서울에 한 고급 숙소가 회사 제휴호텔 리스트로 떴고 포인트 만점인 사람들은 지원하기에 급급했다. 만점인 아닌 사람들은 광탈 예정으로 사실상 만점자들끼리의 경쟁이었다.  제휴숙소에 대한 숙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Oa%2Fimage%2Fv7EGm4nY0VhlIhrnemg60HYUF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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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가 주식으로 번 돈은 너 혼자 놀고먹는 데에 써 - 내가 주식에 넣은 금액이 너가 모은 돈과 똑같은 데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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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4:07:58Z</updated>
    <published>2024-12-14T14: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와 만난 지 1년이 살짝 지났다. 둘 다 세상이 흔히 말하는 &amp;quot;결혼적령기&amp;quot;를 지나고 있어서 만약 결혼하면 이거는 어쩔 거야~ 저거는 어쩔 거야~하고 서로를 떠보고는 한다.  남자친구가 갑자기 우리 둘의 연봉을 합치면 얼마가 되겠다고 운을 트기 시작했다. 나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내 주식 수익률이 이 정도 되니까 이 금액도 더하자고 했다. 그러자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Oa%2Fimage%2FrzR1YqLTI5B2jH9-ymsIITl8n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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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호(好)는 무사한가요? - 부럽고, 불안하고, 먹먹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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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5:31:40Z</updated>
    <published>2024-12-08T13: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부럽고 나는 그렇게 못 살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에.  나는 사사로운 일상 속 일어나지도 않은 안 좋은 상황들을 떠올린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에 먹혀 창조적인 에너지가 고갈된다. 내 발목을 잡고 나의 호(好)를 찾아가지 못하게 붙잡는다.  세상의 편견에 먹힌 나의 일상이라고 하지만 그 안에서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Oa%2Fimage%2FLJQ-wfcud9rGeYUf-BiSpLgtV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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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씨도 얼른 결혼해서 애 낳아야지? - 입사 1년 차, 경상도회사에서 있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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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14:30:56Z</updated>
    <published>2024-12-07T12: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절 만 26세, 입사하고 1년 차에 있었던 일이다.  서울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일 년간의 취준 생활을 거쳐 부픈 꿈을 안고 들어간 경상도의 한 회사. 그곳엔 유난히 결혼과 출산을 강조하시는 차장님 한분이 계셨다. 이름하야 김차장. 자녀는 둘이고 와이프 분은 공무원으로 애는 많을수록 좋다를 외치고 다니시는 분이다.  차장님께서는 걸핏하면 결혼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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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온전한 사랑을 받고 있나요? - 애써야지만 받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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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6:19:45Z</updated>
    <published>2024-12-01T13: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사랑받고 있나요?  &amp;quot;더 나은 내가 되어야지. 더 멋진 사람이 될 거야&amp;quot; 하는 욕망이 어디에서 비롯된 건지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살아가요. 사랑받으려고 노력해요. 직장상사로부터의 인정 &amp;quot;역시 땡대리가 최고야~&amp;quot;, 배우자와 아이들의 사랑 &amp;quot;아빠 멋져요&amp;quot;&amp;quot;여보 사랑해요&amp;quot; 등등. 듣고 싶은 말이 너무 많죠. 받고 싶은 사랑도 매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Oa%2Fimage%2FT1_lAMCuYowBsy71x1KFKIpXA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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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도 회사에서 부장님과 한강 소설 이야기하기 - 작별하지 않는다, 광주사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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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1:54:03Z</updated>
    <published>2024-11-30T13: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오전의 사무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으셨다는 부장님께 넌지시 책 어땠는지 여쭤보았다.  평소 스몰토크를 즐기시는 부장님께서는 신나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다. 우리나라는 애환이 많다는 이야기, 인민군이 먼저 선량한 주민들을 잔인하게 죽였다는 이야기. 그 당시 정권의 대통령도 황당했을 거란 이야기. 처음 광주로 군대가 들어갔을 때 시민군들이 생각보다 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Oa%2Fimage%2FeofzgRiu8f1USisMoe9IZ-IY8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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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여행 -1박2일 뚜벅이 포항여행 - 경상도 여행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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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4:51:15Z</updated>
    <published>2024-11-18T05: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여행 쿨타임이 다 찼다. 그래서&amp;nbsp;1박2일 혼자 포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동대구역-포항역-월포해수욕장-보경사-죽도시장  크게 위 일정으로 다녀왔다.  10.15일 아침  동대구역에서 포항역까지 아침 기차를 타고 간 후 포항에서 월포역까지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갔다.  버스를 타고 갈 생각이었는데 월포까지 십분정도면 금방가는 기차가 있어서 타고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Oa%2Fimage%2Fujf0Sm_DUYZC6p2wN7Ta0GvZT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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