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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We 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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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시대 창의노동자들이 세상을 바라보고(see), 창조하고(create), 연결하는(connect) 방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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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5T02:50: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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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의 지적재산권(IP)은 누구의 것? - '민희진 대표' 사태를 경유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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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8:35:52Z</updated>
    <published>2024-04-27T05: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5일(목) 하이브(HYBE)의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가 연 전대미문 기자회견에 따른 여파가 쉬이 가시질 않고 있다. 두 시간 넘게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민대표가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겪었던 상황에 대해 욕설을 섞어가며 성토하듯 말한 덕분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보인 그의 가식 없는 모습은 &amp;lsquo;힙합&amp;rsquo;에 다름 아니라며, 옹호받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TJXVIloz5vh1Q884FAw6W4gqig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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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보다 질문을 되새기는, 인터뷰 리뷰 - [INTEReVIEW]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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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6:23:30Z</updated>
    <published>2024-04-24T07: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인터뷰에 끌리는 이유  주기적으로 유심히 유튜브 알고리즘을 살펴보는 편이다. 최근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지, 혹은 구글이 내게 무엇에 관심을 가지라고 하는지 확인하려고. 그때마다 빠지지 않고 알고리즘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건 '인터뷰 콘텐츠'다.  유명 연예인부터 낯선 일반인까지, 각 썸네일 속에 담긴 이들을 스캐닝하며 생각한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vZQcOd-C2dswHWdB34LGEeMnl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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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보상에 뒤틀린 환상 - 가속보단 지속, 성공보단 성장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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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0:51:10Z</updated>
    <published>2024-03-02T11: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숏폼, 뭐가 그리 문제야  '솔직히 숏폼 콘텐츠, 그렇게 심각한 문젠가?' 내심 생각해 본 적 있다면 자신 있게 손! 하도 여러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숏폼을 문제시하는 흐름이 대세다 보니, 이에 쉽게 반기를 들긴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실상 누구나 숏폼의 소비자이자, 생산자가 되기도 한 시대에서, 숏폼의 긍정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QW7DseRf7weUT_jShmSOlHU7x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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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광이 미래다 - 남는 건 콘텐츠의 눈빛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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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6:32:55Z</updated>
    <published>2024-02-23T14: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무얼 응시하는가 (feat. 멍 때리기)  고백건대, 나는 하루 중 상당 시간 한 곳에 시선을 꽂은 채 멍을 때린다.&amp;nbsp;정확히 말하면, 멍 때리지 않을 수 없다. 무엇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어서, 당장 어디서부터 생각을 정리해 나갈지 모르겠어서.  이건 과잉정보로부터 오는 일시적 멘붕이나, 빠른 변화의 속도에 도저히 발맞출 자신이 없는 데서 오는 위기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HhZaMAX0PJpFLLnoN6sS6R8oH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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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는 삶 vs 책이 되는 삶 - 책, 꼭 안 읽어도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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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3:13:45Z</updated>
    <published>2024-02-10T09: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란 거대한 신화    혹시 '나'에 힘을 잔뜩 실었던 지난 글을 보고 오신 분? 사적인 얘기와 속 깊은 고민을 듬뿍 담았던 만큼 주변으로부터 여러 응원의 메시지를 받아 감사하기도 했지만, 어딘가 민망한 감도 있었다. 말은 안 해도, 누구나 다 진지하게 '나'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갈 텐데, 그 당연한 걸 호들갑 떨며 강조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BA3RDI778xTHDfZtVbxI6Xgv-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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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amp;lsquo;나&amp;rsquo;의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 '나'의 문제가 곧 '남'의 문제임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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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5:23:10Z</updated>
    <published>2024-02-01T13: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의 본질이 머무는 곳, '나'  고3의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야 처음 수능 공부를 해보겠다고 결심했다. 남들이 6월 모의평가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무렵, 나는 사실상 백지상태에서 과목별 개념서부터 펼쳐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이듬해 수능까지 약 17개월 간 영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을 0부터 100까지 채워나가는 혼자만의 레이스를 펼쳤다. 그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9Gi7vyWal4DoTsSr2jve_9Zpk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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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신함에 도달하는 유일한 방법 - Mix가 아닌 Blend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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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0:30:26Z</updated>
    <published>2024-01-20T00: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섞는 것만이 답이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방법뿐이다. 세상에 없던 참신한 걸 만들기 위해선,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을 섞는 수밖에. 이것은 차선 없는 최선이다. 이 말에 당신은 의구심을 품었을지 모른다. 1)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활용하면서 어떻게 온전히 참신할 수 있는가.&amp;nbsp;2)사실 세상에 없던 진짜 새로운 걸 내놓을 자신이 없어서 만든 타협점에 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ErVMBczQz39FqaefD5QxakH5i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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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각형 인간, 매력적으로 패배하는 - 실패를 나누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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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1:10:56Z</updated>
    <published>2024-01-12T00: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각형 인간이란 실체 없는 실재    '육각형 인간'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대충 균형 잡힌 인간상을 나타내는 표현쯤으로 짐작했다. 어느 한 귀퉁이만 특출 나게 돌출되거나 함몰된 못난 방사형 그래프를 떠올리며, 그렇게 부분적으로 치우치기보단 모든 요소가 고루 균형을 맞추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겠거니 했다.     그러다가, 『트렌드 코리아 202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6wHOQhYCzPopbnrR_pN7NUevE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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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다정한 것은 살아남지 못한다 - 다정함에도 뾰족함이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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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5:54:53Z</updated>
    <published>2024-01-05T15: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정함의 열풍, 균형에서 찾다  체감상 1-2년 전쯤부터였나. '다정함'이 누군가에게 붙일 수 있는 최상급 수식어이자, 세상을 구원하는 원동력처럼 불리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다정함의 열풍이었다. 최근에는 그 열기가 한 풀 꺾인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여전히 여러 콘텐츠의 카피와 썸네일에 심심치 않게 활용되면서 은은하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pP8v8iQqOAGaiI-DBs4a3HQ67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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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로 더는 주목받지 못하는 세상 - 서사의 진정성 그 넘어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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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3:13:44Z</updated>
    <published>2024-01-03T14: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사에 희석된 서사  팔로우하는 인지도 높은 인플루언서 한 명을 떠올려 보자. 콘텐츠 분야도, 활동 플랫폼도 상관없다. 대신 활동 한지 6개월은 넘었고 얼굴을 공개한 분으로. 그분의 콘텐츠 히스토리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그중에 자신의 과거사를 언급하면서 개인적인 얘기를 하는 콘텐츠가 단 한 개도 없는 케이스가 있다면 브런치에 내 인생 굴욕 사진을 공개하겠&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oWUC559igGMvl2vo86D8LJfYp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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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보다 완벽한 기회는 없다 - FOMO에서 FOMO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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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3:13:44Z</updated>
    <published>2023-12-27T07: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FOMO라는 만성질환과의 공생  FOMO(Fear of Missing Out). 발음만큼 폭신하고 귀엽진 않은 조어다. 2004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를 통해 패트릭 맥기니스가 처음 발표한 이 표현은 우리 시대의 그림자를 적확히 꼬집는다. 혹여 남들만큼 내가 시류에 편승하지 못하고 뒤쳐지고 있는 건 아닌지, 항시 조바심을 내는 동시대인들의 심리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28efZgLkzugdLXkUSbXsPPFDz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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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력에 뿌리내린 노동자들 - 노력과 노고로서의 창의노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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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0:23:02Z</updated>
    <published>2023-12-27T06: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동 전선의 풍경  육체노동자이자 영화감독인 친구의 장편 연출작이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에 선정되어 기쁜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amp;lt;뿌리 이야기(2023)&amp;gt;라는 극영화였다. 영화의 시나리오와 촬영 원본은 친구가 틈틈이 보여줬던 지라 어떻게 전개될지는 익히 알고 있었으나, 역시 영화관에 기분 좋게 감금된 채(?) 집중해서 보니 새롭게 다가오는 것들이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g%2Fimage%2F-uTF8HoLXyyT3vf2zI22lxxyG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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