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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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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생활하는 엄마의 교육/육아/재테크/처세술 등 지혜로운 인생살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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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9T01:25: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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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의 삶에서 자유로워지기 - 비교에서 나를 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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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19:43:30Z</updated>
    <published>2023-08-18T12: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친구가 있다. 그와 나는 꽤 성향이 다르지만, 그래서 더 상호 보완적으로 잘 맞았던 것 같다. 생각해보니 20년 넘는 우정이고, 인성 좋은 친구다. 그는 평범한 것 같지만,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았던 경쟁적이고 우울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amp;nbsp;성인이 되어서도 가정불화가 종종 일어나기도 했으며, 그럼에도 홀로 버젓이 내로라하는 전문직 사회 구성원으로 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_2I4EBMmHaXS7bde0h8o6soafSY.jpg" width="2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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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며 살기 - 좋은 부모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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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1:42:36Z</updated>
    <published>2022-10-31T15: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빨리 옮겨야 되겠는데?&amp;quot;  얼마 전 남편이 나의 휴대폰에 쌓인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스윽 보더니 말한다. 이내 인터넷을 뒤져 디지털 앨범을 구매하더니, 며칠 뒤 배송되었다. 아이들 갓 태어났을 무렵부터 십 년 이상된 갖가지 일상 사진과 동영상들이 옮겨졌다.  이게 거실 한복판에서 수시로 슬라이딩되며 보이고 있는데, 집안에서 오며 가며 보이는 사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GNk5NHjY_ZMKmU2JhBnwN8KY8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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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퇴직 임원의 조언 - 승진보다 Job을 우선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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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3:55:12Z</updated>
    <published>2022-09-08T06: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다름 아닌 작년 말 갑작스레 퇴임하신 임원 분이었다.  그분은 내가 2년여를 상사로 모셨던 선배님이셨다  &amp;quot;어머, 상무님! 어떻게 잘 지내세요? 제가 경황이 없었어서 미처 연락을 못 드렸었네요.  건강하시죠?&amp;quot;  &amp;quot;잘 지냈나?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이번 주 잠깐 점심이나 같이 할 수 있을까?&amp;quot;  성격 급한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Q74sTdoayFiUO56CP7JoWXzKf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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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더듬 아이의 성공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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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5:35:33Z</updated>
    <published>2022-09-05T02: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저 오늘 우리 반 회장 됐어요!&amp;rdquo;   &amp;ldquo;앗! 진짜? 김 회장 되었네? 정말 축하해!!!&amp;rdquo; 사랑해 우리 딸 ♡       한창 회사에서 회의 중에 열어본 휴대폰 카톡,  한껏 상기된 이모티콘과 함께 우리 집 둘째가 메시지를 보내왔다.  나는 순간 어찌나 기뻤던지 그게 뭐라고 열 명 이상 모여있는 대회의실에서  대뜸 회의와는 상관없는 말이 불쑥 나와버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PMWc5YapLi3FFTWHT_PiozrH2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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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 &amp;amp; 플렉스타임 근무의 함정 - 집과 사무실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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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5:41:42Z</updated>
    <published>2022-08-14T07: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이후 전 세계는 역사상 유례없는 &amp;lsquo;코로나 팬데믹&amp;rsquo; 상황 속에 놓이게 되었다.  국내도 예외는 아니어서 현재까지도 우리는 긴장 속에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로 인해 유수의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는 그동안 시행하지 않던 &amp;lsquo;재택근무&amp;rsquo;라는 새로운 근무방식을 도입했고, 현재는 상황에 따라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의 근무, 즉 출퇴근과 재택근무 방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pPKYwmKcNVHSPT-iGORfLlHCD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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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보다 더 인정받는 방법 - 리스크를 감수하며 도전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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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1:46:25Z</updated>
    <published>2022-07-28T05: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 내에서 우리는, 리더라면 동료와 부하직원을 평가하고, 일반직원이라면 동료와 상사의 평가를 받기 마련이다.  사람은 원하든 원치 않든 서로 평가하고, 평가받는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내가 남보다 좀 더 대우받고 인정받기를 바란다. 하지만 정해진 범위와 룰이 있고, 누군가는 인정받지만, 누군가는 그렇지 않을 때 그 상대적인 차이를 과연 무엇으로 판가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SpGafroJUTzCHjrk5ZeEg0g4Q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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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래 회송'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암 치료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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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5:41:42Z</updated>
    <published>2022-07-26T08: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5년이 흘렀다.  갑상선 유두암 확진을 받고 전절제 수술을 받은 지  만 5년이다. 이번에 방문한 대학병원 주치의 선생님이 뜻밖의 말씀을 하신다.   &amp;quot;환자분, 모든 수치 정상이고 이 정도면 완치로 보이니, 사시는 곳 근처 병원으로 회송 조치해 드릴게요.&amp;quot; 이제는 진짜 큰 일 없으면 저랑은  더 이상 안 봐도 됩니다. &amp;quot;   내 의견은 중요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QLil5S10nIqvNzVgXhc_Hnpuh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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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호 탄생과 이상한 산악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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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23:00:16Z</updated>
    <published>2022-07-21T00: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첫 임신을 했다. 생전 처음 해보는 신기한 경험을 하며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던 무렵, 어느 날 시모(媤母)의 연락이 왔다. 좋은 아이 탄생을 위한 '축원 기도'를 또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바로 거절할 수 없어 생각해 본다고만 했다. 그리고 사사건건 조건을 걸고 참견하는 시모가 꽤 불편했다.  그 사실을 남편에게 얘기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S_4XCzrGQQHcnglpwu96rUptq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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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고속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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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6:08:22Z</updated>
    <published>2022-07-10T07: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무렵, 나는 친구들이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소위 &amp;lsquo;계란 한 판&amp;rsquo;이 되었으니, 지금쯤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amp;lsquo;평생 비혼 주의가 아니라면 지금이 적당한 때이고, 지금 내 옆에 인연으로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겠다.&amp;rsquo;라는 굳은 신념 같은 것이 있었다.  11월 1일은 우리 부부의 첫 만남일이다.  그로부터 한 달 전 지인 분의 소개로 당시 유행하던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vdpfvEOG-XUf8HpXDpUY9jLN1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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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아기가 태어났다 - 생명 탄생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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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5:41:42Z</updated>
    <published>2022-06-16T13: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기가 태어났다.   가까운 후배의 아이다.  3.5kg의 건강한 여자 아이.    후배가 SNS 사진으로 소식을 알려왔다.  &amp;quot;아기가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제법 큰 게, 나중에 큰 사람으로 자라겠다.&amp;quot;  &amp;quot;아휴, 뭘여.. 건강하게만 자라면 좋겠어요. 더 이상 바랄 게 없고요, 너무 감사합니다.&amp;quot;     나도 그랬던 것 같다.  첫 아이가 태어난 걸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sI7X6ZlfkQEW4oRJrhGk5PT6c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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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여성들은 잘 성장하고 있을까? - 대기업 사례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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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17:38:32Z</updated>
    <published>2022-06-08T22: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스스로 정체되었다고 느끼던 즈음,  내가 갓 인턴을 마치고, 지금의 회사에 입사했을 때가 생각이 났다. 업무 때문에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보고서 하나를 읽은 적이 있다. 2002년 SERI 강우란 수석연구원의 '여성 인력과 기업 경쟁력' 이란 글이었다.  거기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amp;quot;1960, 70년대엔 저임 여공 시대가 있었고 198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d7LvLxCyOiEX55MzlGwgohRvg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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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인간관계  - 그 위험한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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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4:35:21Z</updated>
    <published>2022-05-23T16: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인생에서 아주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나는 그것의 부당함을 까발리며 끝까지 환불을 받고자 애쓰는 중이다.        그러면서 확실하게 깨달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사람, 인맥을 넓히는 데 술을 이용하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술이 윤활유는 될 수 있을지언정, 그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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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초짜의 업무 스타일 - 정독 vs 통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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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07:33:29Z</updated>
    <published>2022-04-16T10: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리 팀에는 지방 사업장에서 새로 사원 한 명이 전입했다. 그는 입사한 지 3년이 넘었지만, 우리에겐 중고 신입이나 마찬가지였다. 왜냐하면 그가 예전 팀에서 하던 업무와 전혀 새로운 업무를 우리 팀에서 수행할 예정이었고, 사실상 나는 그의 넘치는 젊은 패기와 열정만 보고 이동을 승인한 터라, 신입 사원에 준하는 업무 OJT가 필요했다.   설상가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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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명절날 - 설날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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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23:02:20Z</updated>
    <published>2022-02-04T08: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소개팅으로 만난 한 의대생이 있었다. 그 친구는 전주 이 씨 종갓집 맏아들로 1년에 명절 차례 포함 12번의 제사가 있다고 하였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대뜸 그 얘기를 하며 나더러 할 수 있겠냐는 뉘앙스로 애프터를 신청하고 싶다고 하였다. 난 뭐가 뭔지 모를 이상한 기분에 휩싸이며 이 사람이 과연 자기가 앞으로 사랑할 사람이자 일생일대의 반려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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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테크와 부자 마인드 - 진정한 富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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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5:41:42Z</updated>
    <published>2022-01-13T15: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이후 나는 오랜 기간 나름의 재테크를 열심히 해 왔던 것 같다. 하지만 문득 생각해보면 그렇게 아등바등 살지 않았다고 해도 별반 차이가 없는 듯하다. 사실 결혼 전 우리 부부는 가진 돈을 몽땅 쥐어짜 내도 서울 강북 변두리 소형 아파트 전세금도 안 되는 자본금이었다. 그 돈을 갖고 우리는 당시 '생애 최초 주택 자금 대출'이라는 당시 시중 은행들이 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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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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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4:28:01Z</updated>
    <published>2021-12-29T05: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이나 일찍 눈이 뜬 새벽, 문득 기도라는 걸 하고 싶어 진다. 나는 아무런 종교에도 구속되어 있지 않지만, 한낱 인간인지라 무언가를 성찰하고 마음속 깊이 빌고 싶어지는 때가 있다.   그래서일까?  잠깐이라도 기도하고 명상하고 나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고요해지는 걸 느낀다. 주로 나를 중심으로 나의 내면을 뒤돌아보고, 지난 일이지만 몸서리치게 부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gXbIAWyaH2fE0LvD49qrm5KXo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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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생활에서 관운(官運)이란? -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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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4:39:09Z</updated>
    <published>2021-12-19T04: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생활을 하는 사람은 소속되어 있는 조직이 크던 작던 관운(官運)이란 게 있어야 그나마 제 때 승진도 하고 욕심만큼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는 그 운을 믿는다. 그것은 어떤 일시적 맹목이 아니라 20년 가까운 대기업 조직생활을 하면서 저절로 알게 된 나만의 인지라고 할까. 어떤 직관 같은 거다.   걔 중에는 그게 아니라고 아직도 개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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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과 부하직원 - 마주하는 자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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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4:24:47Z</updated>
    <published>2021-12-19T04: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자식은 내 몸을 거치고, 내 배 아파서 이 세상에 나온 결정체, 어떻게 보면 나의 또 다른 분신 같은 필연적 존재다. 그에 비해 부하직원은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정 지위가 올랐을 때 생겨나는 인위적인 인간관계다. 하지만 이 둘의 관계 형성에서 내가 행해야 하는 말과 행동은 어떤 면에서는 일맥상통할 때가 종종 있는 듯하다. 어찌 보면 인간이 인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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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여성의 애환 - 진정한 직장 여성으로 거듭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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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4:19:21Z</updated>
    <published>2021-12-09T03: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한 여성 후배가 있었다. 그녀는 해외 영업직에 있으면서 아이를 2명이나 낳고 출산휴가를 포함하여 6개월간의 육아 휴직을 하고 돌아왔다. 두 번이나 휴직을 했던 것이다. 요즘 사회나 회사가 많이 좋아져서 기혼 직장 여성이 출산 시 육아휴직을 포함하여 6개월 이상 쓰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대기업에서 영업직은, 그것도 해외출장이 잦은 해외영업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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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고 죽는다는 것 - 어떻게 노후를 맞이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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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4:29:26Z</updated>
    <published>2021-12-05T12: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세가 몇 년밖에 남지 않은 노모가 있다. 그에게는 그를 극진히 모시는 두 딸이 있다. 그녀들은 이미 환갑을 훌쩍 넘겼고, 이제는 각자의 이유로 싱글이며, 정말 지극정성으로 노모를 보살피며 살고 있다. 노모는 귀만 잘 안 들릴 뿐 모든 정신이 또렷하고, 거동이 불편해서 누군가의 부축을 받아야지만 그래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매 끼 식사와 화장실 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2v%2Fimage%2FeUcBEvguhl5ZYIl8hT7HLFuyW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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