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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perienc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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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ryshin235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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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에서 &amp;lsquo;경험&amp;rsquo;이 굉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 주변인과 &amp;lsquo;관계에서의 경험&amp;rsquo;을 통해, 어떤 인사트를 얻고 그 경험이 쌓여 &amp;rsquo;지금의 내&amp;lsquo;가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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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9T08:3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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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병도 감기처럼 다루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친구와 대화를 통한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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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2:12:11Z</updated>
    <published>2024-01-17T11: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친구가 자기가 아무래도 정신병에 걸린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amp;quot;벌레가 보여&amp;quot; 당황하지 않았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나왔던 에피소드 중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감으로 벌레를 보는 환자 이야기가 있었다. 물론 그 환자는 심각했지만. 얘기를 듣고 웃었다. 친구가 가볍게 생각하길 바랐고, 실제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 진지하게 받아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TS9A5jzDY_YjBCoKaUYncv6Ly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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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는 다르다 - 쌍둥이로 자라면서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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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9:20:28Z</updated>
    <published>2023-12-08T06: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을 앞두고 담임 선생님을 찾아간 적이 있다. 초등학교 땐 말도 못 하게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선생님을 협박했다. &amp;ldquo;3학년 땐 동생이랑 다른 반 안 해주시면 저 학교 안 다닐 거예요!&amp;rdquo; 쌍둥이들은 엄마의 편의를 위해 원하면 초등 6년 내내 같은 반을 해준다. 엄마가 원해서 나는 1, 2학년 쌍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jgI845V2JO3TfGdOIraKi55ik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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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찰 활동 07 - 현재 바디 컨디션에 따라 맞춤 건강검진 추천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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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5:37:23Z</updated>
    <published>2023-09-25T15: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할 때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다. 내가 현재 몸이 안 좋거나 아픈 부분은 분명히 있는데 도무지 어떤 검사를 받아야 진단이 정확히 가능한지 알 수가 없다. 인터넷을 뒤져서 이런 증상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는지 찾아봐도 거의 카더라가 많아서 카더라만 믿고 검진을 하자니 찝찝하고 정확하지 않을 때가 너무 많다.&amp;nbsp;&amp;nbsp;&amp;nbsp;최근에 동생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H54vmz6iBYYNNeo_PGNUpgQZD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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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복잡해지는데, 경험은 단순화되고 있다. - 세미나에서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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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4:35:24Z</updated>
    <published>2023-09-11T17: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디자이너란 직업이 인하우스에서도 하청의 하청의 하청 취급을 받았던 적이 많이 있었다. 사실 디자이너로 일을 안 한 지 오래라 현재는 어떻게 잘 바뀌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주변 디자인을 하는 친구들 얘기를 들어봐도 확실히 옛날보단 디자이너에게 기회도 많이 주고 권한을 많이 주는 회사들이 점점 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Ew8QURRTMdvxJNCyPSTsV5Voa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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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찰 활동 06 - 택시 호출 앱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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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3:34:41Z</updated>
    <published>2023-08-23T09: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사고 좋은 점 중의 하나는 택시 이용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술자리를 좋아해서 술 마실 때면 택시를 자주 이용했는데 그때마다 왜 인지 밴을 부르거나 우리 동네가 아닌 다른 먼 곳에 다녀온 기억이 있어 택시 이용을 선호하진 않았다. 천진난만하게 밴을 불러 타고 가서 카카오 택시를 지운 적도 있는데 카카오 택시가 없으면 택시를 잡을 수가 없어서 결국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0ZvH4d30blyKy_Q5kf5Gn3dpz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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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찰 활동 05 - 내비게이션 서비스 개선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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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23:42:14Z</updated>
    <published>2023-08-11T17: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한달살이를 하며 내비게이션 서비스 개선 필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올 3월 강아지와 제주에서 한달살이 했다. 오랜만에 쉴 겸 강아지한테 좋은 추억을 심어주고 싶어 제주 여행을 결정했는데, 서울에서 차를 끌고 목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첫 장거리 운전에 대한 걱정과 강아지와 함께 첫 장거리 여행이라 출발 일주일 전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zFwJlQcnE_EJs6sDeZW1wLADr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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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관하여 - 취향에 관한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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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2Z</updated>
    <published>2023-07-21T05: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난 영화, 공포 영화, 드라마 소설, 예능을 좋아한다. 누가 재미있는 영화나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이미 많은 사람이 추천했던 콘텐츠여서 새로울 게 없다. 언젠가 친구가 나보고 너는 대중적이면서 상업적인 콘텐츠를 좋아한다고 얘기했을 정도로 누구나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게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는데 어느샌가 &amp;lsquo;취향&amp;rsquo;이 강조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IhhuoWfjE_s4XBCFaAT0PmF4l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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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찰 활동 04 - 전자책을 읽지만, 종이책이 더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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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1:26:50Z</updated>
    <published>2023-07-05T09: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거실엔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책장에 책이 가득 차 있다. 이걸로도 모자라 박스에 책을 넣어놓고 창고에 쌓아둘 정도로 책이 정말 많은데, 쌍둥이 남동생이 어려서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책을 한 달에 10권씩 산 결과물이다. 당시는 쟤는 어떻게 저렇게 책을 좋아하나 했는데 지금은 나도 그 책장에 한몫하고 있을 정도로 책을 사 모으고 있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t6v2RJXFQ9xlHrvGjCQRZGxzv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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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번 실패해도 18번 다시 일어난 그 용기가 부럽다 - 아빠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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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07Z</updated>
    <published>2023-06-28T11: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한 게 대학교 때 아빠를 인터뷰하고 나서다. 대학생이 되고 내가 합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게 되면서 아빠랑 자주 술자리를 갖곤 했는데, 그때마다 아빠의 청춘 시절 이야기를 듣는 게 너무 흥미로웠다. 어렸을 때부터 이일 저일 안 해본 일이 없고 이런 일까지 겪는다고? 할 정도로 별일을 다 겪어서 아빠 기억 속에 거대한 책장이 존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avn0miOSXzmwayVY-zh-Eef4Q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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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찰 활동 03 - 은퇴한 외로운 시니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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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4:49:31Z</updated>
    <published>2023-06-19T08: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은퇴한 지 약 5년이 다 되어간다. 완전한 은퇴는 아니라 일주일에 삼일에서 사일 정도 고정적으로 출근하는 곳이 있지만 굳이 가지 않아도 되는 출근이다. 어쨌든 주기적으로 출근을 했던 직장인의 삶에서 은퇴한 지 5년이 다 되어가면서 우리 집에도 변화가 생겼다. 처음 가족들 모두 적응하기 힘들었다. 아빠가 집에서 삼시 세 끼를 먹는 것도 하루 종일 거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U-zg9Di60GMRT3unwbXy9axY0n8.jpg" width="2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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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평하는 것도, 받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 영국 교수님과 학생에게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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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1:49:30Z</updated>
    <published>2023-06-13T16: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운동, 공부, 악기 연주 등 실패를 많이 겪으며 자라서 나는 실패하거나 남의 비평을 듣는 게 힘들지 않다. 오히려 비평을 들었을 때 고칠 점을 알 수 있어서 좋을 때도 있었다. 물론 감정적으로 평가를 받는 경우는 제외다. 그림 그리고 만들기를 좋아하고 잘해서 초등학교 때부터 미술대회에 나가 상도 많이 받고 방과 후 미술 활동도 중학교 내내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HGo7TDgKBF6j4AE8NUHQMA-_x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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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찰 활동 02 - 애견인이 되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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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3Z</updated>
    <published>2023-06-11T02: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제주도 한달살이를 했다. 제주도에 가면 항상 서쪽 애월이나 남쪽 중문으로 숙소를 잡았는데 처음으로 동남쪽 성산읍에 숙소를 잡았다.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행이고 한 달이나 머물 숙소가 필요했기 때문에 조용한 장소를 찾다 보니 실제 로컬들이 많이 살고 있는 신산리라는 마을에 숙소를 구했다. 숙소는 생각보다 이쁘고 개별 독채로 구성된 데다가 강아지가 뛰어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C1UZ_-RFj5HAt1tuAB4__8MiNPs.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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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의 무서움 - 취미 활동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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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12:45:09Z</updated>
    <published>2023-06-08T04: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가족여행을 가면 바다에서 수영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스키장을 가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유난히 운동 실력이 없고 겁쟁이였던 나는 모래사장에서 혼자 놀거나 자전거를 쫓아 뛰어다니거나 스키를 벗고 슬로프를 걸어 내려오곤 했다. 엄마, 아빠, 남동생, 어린 여동생까지 수영도 잘하고 자전거도 잘 타고 심지어 스키도 금방 배웠는데 나만 유독 못했다. 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oTy3o5n2tKM8Mhb-XdjZHVnzx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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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찰 활동 01 - 왜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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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0Z</updated>
    <published>2023-06-02T16: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항상 정신이 없다. 대학원 졸업 이후 직장 생활로 근로소득세만 신경 쓰고 산 직장인이 사업을 하시는 엄마 아빠 등쌀에 못 이겨 5월이면 각종 세금 신고 서류 떼기 등으로 핸드폰에 불이 난다. 지금보다 어렸을 때는 왜 나한테만 이러나, 왜 배울 생각을 안 하나, 왜 나만 들들 볶나 싶어 있는 대로 성질을 부리면서 해줬는데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FniDpZl-cQ5FQc1S1LR4TsDmk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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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에 성취할 수 있는 일은 없다 02 - 대학 생활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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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6:21:12Z</updated>
    <published>2023-05-30T17: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했다. 대학교 선배들도 그렇고 전공 교수님도 그렇고 처음부터 도자기 전공을 하고 싶으셨던 것일까? 그래서 전공을 한 번에 결정하고 공부하셨던 걸까? 지금 돌이켜 보면 졸업한 동기들, 선배들 대부분 중 전공을 살려 도자기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첫 순간, 오랜 고민 끝에 하고 싶은 것을 찾아보겠다고 나선 후배를 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QLzmp1-INjurcZWC-05xuGij6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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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에 성취할 수 있는 일은 없다 01 - 동기들과 대학 생활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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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6:21:02Z</updated>
    <published>2023-05-24T08: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한 번도 무엇이든 한 번에 이룬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몇 번이고 다시 시도하는 게 당연한 줄 알았다. 대학 수능을 망치고 원하지 않은 대학에 입학하면서 재수하고 싶었지만, 쌍둥이 남동생이 먼저 재수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자연스레 포기했다. 그게 마음의 한이 돼서 대학교 1학년 1학기 내내 적응하지 못하고 어영부영 대학 생활을 했다. 어차피 오래 다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jOgMIVROsc_qDJe0mTa0o0lsy7U.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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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인생의 터닝 포인트&amp;rsquo;에 대한 고찰 - 회사 선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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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10:22:24Z</updated>
    <published>2023-05-19T12: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일 벌이기 좋아하고 꼰대 짓이라곤 일도 하지 않는 멋진 선배가 있었다.  주니어급 대부분이 그 선배랑 일하고 싶어 하고 스몰 토크하고 싶어서 안달복달이었다. 그랬던 선배도 자기가 감당 못할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점점 꼰대가 되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일을 재미있게 하는 게 아니라 의무감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주변에 모여든 사람들도 점점 멀어져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Kqwq9OnvcpV81EipwVL-yt3Gk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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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언트가 쏘아 올린 파란 사과 - 직장 생활에서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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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6:20:42Z</updated>
    <published>2023-05-19T12: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라이언트가 &amp;lsquo;파란 사과가 있나 알아봐&amp;rsquo;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황당한 질문일 수 있다. 파란 사과가 있나 알아보라니. 이 질문을 듣자마자 다들 구글러가 되어 검색창에 &amp;lsquo;파란 사과&amp;rsquo;를 타이핑했을 것이다. 결론이 어떻게 될까? 클라이언트에게 어떻게 말할 것인가?  파란 사과는 없다고? 아니면 파란 사과의 이미지를 가져다줄 것인가?  회사에서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tfHa2xRzQsEgRZep2oHTGWjZQuY.JPG" width="3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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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느리지만&amp;rsquo;이 끼친 긍정적인 변화 - 쌍둥이 동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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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6:20:29Z</updated>
    <published>2023-05-15T02: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로 산다는 건 내 개인적으론 굉장히 피곤한 일이다.  가뜩이나 남과 비교당하며 사는 게 일상인 한국 사회에서 비교할 수 있는 또래가 실시간으로 같이 자란다는 건 매 순간 부모님, 친구, 친척, 이웃 등 비교를 받으며 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어려서부터 쌍둥이 내 남동생은 머리가 좋았다. 같이 자란 나도 인정할 만큼 머리가 좋아서 한번 읽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LgH2dFYqih95PTSWfQgqhnCVG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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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첫 사업 성공을 통해 용기를 얻다 - 엄마의 딸로 얻은 인생의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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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2Z</updated>
    <published>2023-05-12T10: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란성 쌍둥이로 쌍둥이 남자 동생과 막내 여동생까지 동생을 2명이나 둬서 항상 누가 동생들 좀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자랐는데, 유일하게 동생들과 사이가 좋아지는 경우는 엄마가 돈을 지어주며 동생들과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오라고 하는 날이었다. 몇 달에 한 번?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와 아빠가 싸우거나, 엄마가 아프거나, 아빠 회사에 무슨 일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c5%2Fimage%2Fn6q27PZ_kbbtD11QE8qSH_Xz4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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