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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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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nghongsw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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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각쟁이 새벽수영인의 이러저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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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9T13:5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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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급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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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22:00:00Z</updated>
    <published>2024-10-28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급 완료 ​  &amp;ldquo;이제 (올라) 가야지~ 아이 다음 달엔 넘어갑시다아~^^&amp;rdquo;    꽉 끼는 빨간 수모에 눈꼬리가 올라가 매서운 인상이 된 중급반 선생님이 나긋한 목소리로 말씀하신다. 중급반 머리에 있는 5인의 회원들은 그에 반해 최대한 눈썹과 눈꼬리를 내려 불쌍함 내지는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도리도리 &amp;ldquo;아녜요&amp;rdquo;라고 말한다. 이 &amp;lsquo;아니요&amp;rsquo;의 답은 우리 유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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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 비밀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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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2:00:02Z</updated>
    <published>2024-10-24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장 비밀연애     우리 센터에 뿌리를 내린 지 어연 1년 8개월. 직장은 주 5회 가지만 수영은 주 6회를 간다. 그 탓에 내가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수영장 사람들일 것이다. 그들은 나의 쌩얼도 알고, 알몸도 알지만, 그러나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요 아-얄미운 사람~이 바로 나다. 아, 강습날에 간혹 출석을 불러서 내 이름을 몇 분이 외우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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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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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22:00:02Z</updated>
    <published>2024-10-21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 수영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당산역에서 합정역으로 넘어갈 때면 창 너머로 한강이 보인다. 날씨가 어떻든 간에 반짝반짝 일렁이는 물결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구간에서라면 물을 무서워하는 그 어떤 이들도 오직 &amp;lsquo;아름답다&amp;rsquo;라는 생각만 할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태어날 때부터 물을 좋아했던 것 같은 착각이 일었다.     여느 날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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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으러 가자. 야외 수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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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22:00:00Z</updated>
    <published>2024-10-17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인들 사이에선 유명한 야외 수영장이 있다. 아니다, 수영인이 아니더라도 경기 북부 사람들에겐 이미 유명할 것 같다. 바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amp;lsquo;통일로 워터파크&amp;rsquo;이다. 여름이 다가오기만 하면 인스타그램 피드에 자주 오르내리는 곳이다.     수영인이 되고 나자 야외 수영장이 고파졌다. 이유인즉슨, 첫째, 평소엔 실내수영장에서 수영하기 때문에 하늘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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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동호회에 가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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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5:28:37Z</updated>
    <published>2024-10-14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초대로 동호회 모임에 참석하게 되어도 뻘쭘하지만, 초대 없이 냅다 참석한 동호회 모임에서의 뻘쭘함은 말할 것도 없다. 나는 사교성이 없진 않지만, 모든 이들이 그러하듯 주인의식이 있어야만 사교성이 잘 발현된다. &amp;lsquo;나는 이미 이곳에 속해있고, 새로 들어온 여러분을 환영해요!&amp;rsquo; 이 포지션은 내게 자신 있고 익숙하다. 하지만 내가 그 &amp;lsquo;새로 들어온 여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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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으로 살 못 뺀 사람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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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3:57:00Z</updated>
    <published>2024-10-07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린 눈 비비며 잠에서 깬다. 여느 때처럼 공복 몸무게를 잰다. 한 번도 보지 못한 숫자가 보인다. 믿을 수 없어 두어 번 더 잰다. 너무 발을 모아 올라갔나 싶어 발을 어깨너비로 벌려본다. 중력이 고장 났던지, 체중계가 고장 났던지 둘 중 하나 같다. 중력은 내가 고칠 수 없어서 체중계를 발로 툭툭 쳐본다. 야, 정신 차려. 그러나 체중계 속 숫자는 여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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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몸은 보여줘도 신상은 안 알려주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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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8:20:20Z</updated>
    <published>2024-10-03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것이 왔다. &amp;lsquo;언젠간..&amp;rsquo; 막연히 생각하긴 했지만 막상 닥치니 어떻게 해야 잘 빠져나갈지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amp;ldquo;이번주 금요일 7시 회식장소 알려드립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셔서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요!&amp;rdquo;        수영이 좋았다. 혼자 하는 운동이라서 좋았다. 다른 사람들이 불쑥 들어올 여지가 많은 다른 운동들과는 달리, 수영은 철저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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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아올라, 접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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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2:00:01Z</updated>
    <published>2024-09-30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의 꽃은 무엇인가? 나는 거침없이 대답하겠다. 그것은 바로 접영이다. 접영은 수영 영법 4가지 중 가장 마지막에 배우는 영법으로, 영어로는 butterfly stoke이다. 마치 나비처럼 양팔을 수면 위로 올려 날갯짓하는 형상의 영법이다. 양팔을 동시에 돌려야 한다는 점에서 파워가 필요하며, 마치 인어공주가 된 양 웨이브를 타야 한다는 점에서 유연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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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급하고 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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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22:00:02Z</updated>
    <published>2024-09-26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 나는 초급반에서 중급반으로 진급했다. 지금이 벌써 5월 중순이니 중급반에 올라온 지도 8개월이 되었다. 초급반 생활 역시 8개월 끝에 중급반으로 진급했다. 이제 상급반으로 당장 올라가라고 해도 걸릴 게 없는 때이긴 하다. 요새 우리 강사님은 틈만 나면 &amp;ldquo;(윗반으로) 올라갈까?&amp;rdquo; 하신다. 중요한 점은 나는 상급반으로 진급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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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과 태만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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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22:00:02Z</updated>
    <published>2024-09-23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내가 수영에 매일 지각하게 된 것이. 분명 수영을 처음 시작하던 때만 해도 지나치게 일찍 센터에 도착한 바람에 문 앞에서 찬 바람을 쐬며 멍 때리던 게 생생한데 말이다. (5시 50분에 센터가 여는데, 5시 20분부터 앞에서 기다렸다. 수영 등록 이틀차라서 언제 문을 여는지 잘 몰랐다.)  우리 센터 할머니들은 7시 수업을 들으시면서 6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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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수영인이 되고 싶어 - 초록 수모 아저씨의 칭찬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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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1:51:38Z</updated>
    <published>2024-09-18T11: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정한 수영인이 되고 싶어 : 초록수모 아저씨의 칭찬 모음집   ​ ​ ​ &amp;ldquo;그럴듯하게 하네~&amp;rdquo;  나의 수력(수영 경력) 겨우 2개월 차, 초록 수모 아저씨와의 첫 대화였다. 당연히 킥판을 잡고 있던 때이고, 팔 돌리기가 무서워서 겨우겨우 하던 실력인데도 초록 수모 아저씨는 그럴듯하다며 치켜세워주셨다. 내가 두 달 동안 매일 출석하는 것도 알고 계신 듯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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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레이지 스위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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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0:57:46Z</updated>
    <published>2024-08-25T10: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레이지 스위머    수영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게 나조차 웃기긴 하지만, 정말 세상엔 미친 수영인들이 많고, 나는 그들에 비하면 그냥 수영 호소인쯤이다.   수영 계정에서 친해진 친구의 초대로 수영 동호회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당시의 나는 수영에 큰 재미도, 그렇다고 해서 빅 노잼도 아닌 어정쩡한 시기를 겪고 있었다.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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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교걸과 수영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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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8:53:24Z</updated>
    <published>2024-08-19T13: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교걸과 수영복      먼저 죄송한 말씀 올린다. 지난 글에는 분명 바디포지티브 어쩌고 하며 수영을 할 땐 내 몸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썼다. 오늘의 내 글은 내 몸에 잔뜩 신경을 쓰는 내가 등장한다. 개인적으론 이 맥락도 내겐 맞는 맥락이지만, 읽는 이에 따라서 오늘의 내 글이 모순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수영을 할 때 자기 몸에 신경을 쓴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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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복과 바디 포지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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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9:10:29Z</updated>
    <published>2024-08-01T09: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복과 바디포지티브 ​ ​ 내 몸이 오랜 시간 싫었다. 나는 어느 책 제목처럼 &amp;lsquo;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amp;rsquo;.    중학교 입학식 사진과 중학교 졸업식 사진의 나는 너무나도 딴사람이었다. 나는 작고 마른 아이였다. 그게 내 원래 상태라고 생각했다. 언제든 다시 돌아가야 하는 진짜 내 모습. 오직 14살의 나만이 진짜 나였기 때문에 점점 그 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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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신 성장을 끝낸 이는 무엇을 동력 삼아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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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1:40:09Z</updated>
    <published>2024-07-12T07: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부신 성장을 끝낸 이는 무엇을 동력 삼아야 하나요?    나는 요새 수영이 좀 심드렁하다. 작년의 나는 내가 생각해도 놀라울 정도로 수영을 좋아했다. 지금 한 발자국 떨어져 보니 뭐 저렇게까지 좋아했을 일인가 싶기도 하다. 아아- 좋아하는 마음엔 총량이 정해져 있던 걸까? 그렇다면 난 그 마음의 85% 정도는 이미 써버린 것 같다. 나는, 요새 수영이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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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인 물이 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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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1:51:25Z</updated>
    <published>2024-07-06T10: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인 물이 되는 방법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의 나는 수영을 잠시 쉬고 있다. 음. 그래봤자 아직 이틀차지만 어쨌든 쉬고 있다고 표현할 거다. 딱 일주일만 쉴 거지만 아무튼 쉬고 있다. 명절 때문에 센터가 안여는 등의 타의에 의한 이유가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이유 때문에 수영을 쉬고 있다. 이건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스스로 &amp;ldquo;크레이지 스위머&amp;rdquo;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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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를 끌어모아 노킥판 자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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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6:17:13Z</updated>
    <published>2024-06-29T04: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기를 끌어모아 노킥판 자유형    나는 물이 왜 무서웠을까? 영문을 모르겠다. 어릴 적 물과 관련된 안 좋은 기억 같은 게 있던 걸까? 아기 때 변기에 빠져 &amp;ldquo;엄마~~!!&amp;rdquo;하고 소리쳤던 기억은 난다. 그렇다고 해도 엉덩이만 풍덩 빠진 거라 호흡엔 문제가 없었는데. 물놀이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긴 하다. 사실 나는 발이 땅에 안 닿는 모든 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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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과 비교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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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10:21:42Z</updated>
    <published>2024-06-15T08: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오늘의 제목은 초급반 시절 강사님의 수업 마무리 멘트.  &amp;ldquo;남보다 못하는 것 같아도,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amp;rdquo;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이렇게 네 가지 영법을 모두 초급반에서 배우고 진급하는 우리 센터의 시스템에선, 단연코 초급반 내의 진도 격차가 어마어마하다. 같은 초급반이어도 누군가는 이제 막 킥판을 잡고 어푸어푸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iQ%2Fimage%2FX5krkRBImtWfPA1vYZ7rXZyoG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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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의 아저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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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12:48:36Z</updated>
    <published>2024-05-29T11: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장의 아저씨들   대학교에 진학해 가장 충격적이고 섭섭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는가? 나는 &amp;lsquo;담임 선생님의 부재&amp;rsquo;였다. 지도 교수가 있다곤 하나, 담임선생님과는 결이 다르다. 담임 선생님이란 자고로 매일 아침 나와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를 나누고, 공지사항을 전달해 주고, 조언과 잔소리를 해주고, 하루가 끝날 때 다시 만나 오늘은 어땠는지, 내일의 과제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iQ%2Fimage%2FjLGQzwKBpY1K83f5HMfN_u5oZ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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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현재에 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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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2:02:44Z</updated>
    <published>2024-05-19T10: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은 그렇다. 현재의 내가 너무 불행하고 불쌍해서, 미래의 나만이 행복할 것 같다. 행복이 여기에 있지 않고 미래에만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행복할 미래의 나를 부러워할 뿐 현재의 나는 가엾게 여기게 된다. 또 어떤 날은 이렇다. 미래에 일어날 미리 예정된 일들이 미리 속상해서 현재의 행복이 보이지 않는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iQ%2Fimage%2FQesI_E4yH6_-bH-5GEcKnj0Ni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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