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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담동 앨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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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odrichdi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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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애 칼럼니스트를 꿈꾸는 간호사 출신 금융 강사. 일과 사랑을 주제로 혼을 담아 글을 짓는 늘 설레고 싶은 ESTJ 여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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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9T15:0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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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허니문] - 딸바보의 시그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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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1:04:49Z</updated>
    <published>2026-02-20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시간을 내리 소리 내며 울다가 거울을 보니 쌍꺼풀이 두배로 부어버렸다.    파킨슨 확진을 받았다는 아버지와의 통화를 끊고서,  하필 본가에서 칠순파티로 잠시나마 행복했던 가족모임을 마치고 올라와서 나 혼자 고성까지 바다여행을 다녀와서,  새 마음 새 뜻으로 새해 플랜을 구상하겠노라 새살이 막 돋는 기운이 충만해진 상황에서 갑자기  그리고 그 순간 아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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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난 내게 여자야] - 우린 동갑이잖아? 띠동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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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05:58Z</updated>
    <published>2026-02-04T09: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근데 승호야, 열한 살 차이 나는 누난 나쁘지 않잖아?&amp;quot;  &amp;quot;네, 저는 최소 열한 살 차이부터 시작해요!  제 전 여자 친구가 내년에 환갑인데~ (웃음)&amp;quot;   알고리즘이 어떻게 된 건지  인스타 유머짤이 어느 날 내게로 도착했다.  함께 자리한 84년생 윤은혜를 겨냥한 차태현의 갑작스러운 장난에 대한  95년생 신승호의 위트 있는 중저음 답변에 그만 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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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 말고 힙쫀업] - 연애 크레바스를 견디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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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2:23:24Z</updated>
    <published>2026-01-29T03: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입 베어 물면 쭉 늘어나는 식감과 달콤함에 대한민국이 '두쫀쿠'에 미쳐있다. 쿠키 한 개가 5000원대에서 1만 4900원대를 넘어가는데 가심비 트렌드에 덩달아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 가격까지 인상되고 있어 정작 두바이에는 없다는 이 한국식의 '두바이 쫀득 쿠키' 디저트가 마치 최근 5천을 찍은 코스피와 동조현상을 보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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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솔로 나는 글로] - 마일리지를 쌓기로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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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2:43:03Z</updated>
    <published>2026-01-20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학을 전공했고 간호대학을 졸업하여 소위 대한민국 빅 3 대형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다가, 불현듯 금융업계로 전향한 지도 올해 14년 차가 되었다.   직업 전향을 결정하면서 그렸던 여러 가지 목표들 중 하나가 책 쓰기였는데 10년 차가 되면 가능하겠거니 했지만, 지독한 완벽주의 성향과 결벽증을 가미해 스스로 느끼기에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며 여태까지 미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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