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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au Pol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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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sinyoung9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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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고 있다는 걸 이렇게나마 나지막이 울려보낸다. 경험 없이 가지는 편견을 좋아하지 않는다. 2018년 11월부터 기약 없는 모험을 시작했다. 현재 길 위에서 사람들과 소통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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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9T17:04: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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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영혼, 자유로운 여행, 그래서 히치하이킹 - 유럽의 히치하이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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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6:41:46Z</updated>
    <published>2020-06-27T15: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좀 저기까지 태워다 주세요 히치하이킹이 생소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나라를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해 봤다는 외국인 친구들의 대답은 하나같이 대한민국은 히치하이킹하기 좋은 나라였다고 말한다. 우리 운전자들은 가난한 외국인 배낭여행자들에게 맛난 휴게소 점심을 사주었을 곳이고, 혹시 오늘 잘 데는 있는지 물어왔을 것이다. 나라도 운전을 하다 그들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np%2Fimage%2FUIiq49oK-Cs199ShjV_wnTvqG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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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화산_목숨걸고 다녀온 아름다운 곳 - Kawah Ijen과 반유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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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12:29:03Z</updated>
    <published>2018-12-26T11: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네시아는 활화산이 가장 많은 나라 중에 하나다. 물론 인도네시아는 아름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고, 서퍼들에게도 다이버들에게도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지만,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자국에서 제일 볼만한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몇몇 활화산 트래킹을 단연으로 꼽는다. &amp;nbsp;발리를 여행하다 만난 인도네시아 사람들, 혹은 발리에 사는 외국인들이 하나같이 하던 말. '자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UxRgMY6EpAi4ZgC_Q9ILA6Am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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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_여행의 시작은 밝혀 준 아름다운 사람들  - 열흘간의 인도네시아 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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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12:58:10Z</updated>
    <published>2018-12-09T09: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친하게 지내던 J라는 친구가 있었다. J는 아주 히피 같은 친구인데, 남자 친구와는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였다. 그 친구는 인도네시아 롬복으로 교환학생을 간다고 했다. 근데 그즈음 롬복에 큰 지진이 나는 바람에 발리에서 교환학생을 하게 되었다. 그가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를 하고 몇 달 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만나기로 기약했다. 우리가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8oagvtwNEK-jZlVc9B7adphQ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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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 세계여행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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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9:34:01Z</updated>
    <published>2018-12-03T10: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독일에 함께 살고 있던 한국인-독일인 커플이다. 스페인에서의 첫 만남부터 함께 이미 많은 곳을 여행했다.  2018년. 가을이 서서히 끝나갈 무렵 우리는 길고 긴 여행을 시작하게 됐다. 목표는 최대한 길게, 경비는 적게, 많이 걷고 되도록 히치하이킹을 이용하기. 비행기를 타지 않으며, 숙박비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지출하지 않고 현지인과 부딪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Br1i99XkVvQrChPYsw9ShJPx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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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과일의 다이아몬드라는 구나.  - 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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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8T05:08:34Z</updated>
    <published>2018-07-04T11: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독일의 한 소도시 근처에 있는 한 마을에 살고 있다.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마을과 마을을 가로질러 시내 중심에 있는 회사로 출근도 하고 있다. 내가 사는 지금 집은, 원래 파트너의 부모님 집인데 사정상 사실 잠시 빌려 살고 있다. 집은 오래된 전통 독일 가옥으로 뒤로는 집에 딸린 넓디넓은 황량한 목초지가 있고 그 목초지과 집 사이에는 말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np%2Fimage%2F7uQZUj7H4cLghQ6GTWNKCu6BzP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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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빠이 아저씨처럼 - 시금치를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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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07:12:45Z</updated>
    <published>2018-07-04T11: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포비아가 있었다. 시금치 포비아. 정말 그 녹색 풀이 내 입에 들어간다는 게 끔찍이도 무서웠다. 엄마가 억지로 먹이려고 하면 발악을 하며 도망을 가곤 했다. 나는 어린 마음에 맛없게 생긴 시금치가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걸까. '시금치를 먹으면 뽀빠이 아저씨처럼 될 수 있어!' 나는 뽀빠이 아저씨처럼 튼튼해지지 않아도 되니 저 무섭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np%2Fimage%2Fno9t9oUI4KX66Y_dga7YZypCP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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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쐐기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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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5T13:46:16Z</updated>
    <published>2018-06-01T13: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같이 사는 그는 매일매일 새로운 먹거리로 나의 입을 즐겁게 해준다. 얼마 전에는 그가 '신메뉴'를 선보였다. 나에게만 새롭지 그나 그의 가족들에게는 새로운 음식이 아니다. 꽤나 맛이 좋고 신선해서 이름은 물었더니 Stinging nettle이라고 했다. 바로 사전을 검색해봤다. 우리말로는 '쐐기풀'이라고 불린다. 거창한 이름은 아니지만 소박하고 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np%2Fimage%2FNiyxIGHCtMGtIX0TVOKVfYTdE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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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이 가져다준 변화 &amp;nbsp; - 채식을 시작한지 2년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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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9:40:20Z</updated>
    <published>2018-05-17T08: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혁명에 뒤이어 산업혁명을 등에 업은 자본주의의 물결이 이 땅을 휩쓴 지 벌써 몇 세기가 지났다. 그 사이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소비하는지, 그 소비재들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가 얼마나 파괴적인지에 대해 약간은 (혹은 매우) 무지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역시 나 또한 그렇고, 여전히 많은 부분에 무지하지만 말이다.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np%2Fimage%2F3oh32odPU4xCw12SX82PHTBLt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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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끝자락 완도군 소모도 - 그 작은 섬에서  Hopitaility를 맛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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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6T06:58:26Z</updated>
    <published>2018-04-06T13: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겁던 한국의 어느 여름날 우리는 전라남도 해남과 강진을 거쳐 완도에 도착했다. 막상 고속버스를 타고 완도로 오기는 했는데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배가 다니는 완도의 주요 선착장으로 갔다. 그곳에 걸려있는 커다란 지도를 보면서 얼마간이나 고민했을까. 갈 수 있는 섬들은 꽤나 많았고, 선창장에 널려있는 관광 안내지들은 각자 여기로 오라며 자기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np%2Fimage%2FtHokrKahBfvuqywzNMlSGIues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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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포르투갈까지 1500km - 프랑스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거쳐 포르투갈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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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5T11:06:11Z</updated>
    <published>2018-03-22T11: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해, 유독 외로웠다. 다들 나아가는데 나만 어딘가에 정차된 느낌이었다. 오랜 해외생활은 나를 더욱 외롭게 만들었던 것 같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기도 하고 각자 자기만의 삶의 안정기를 접어드는 듯 보였다. 나는 가끔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다른 인생길을 걷고 있는 것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np%2Fimage%2F8BugPgbxuqHwqCrqTMYbrDU5C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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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모로코 - 2014년의 기억을 더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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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2T00:55:55Z</updated>
    <published>2018-03-19T19: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모로코에서 길고 긴 기차를 탔던 기억이 났다. 4년 전이 었던가. 현지인들에 북적이던 기차를 8시간이나 타고 달렸는데, 혹여나 자리를 뺏길까, 가방이라도 도난당할까,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도 참고 8시간을 꼼짝 않고 앉아있었다. 창밖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로코의 풍경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었고 기차 안은 그와 대조되게 복도까지 사람이 빽빽하게 차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np%2Fimage%2FTrsUKlqlfVV0X-GYB-03O9hyg6o.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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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의 지난 3개월 - 지난 몇 개월의 소박한 독일 생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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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9:22:44Z</updated>
    <published>2018-03-18T14: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보다 조금 늦어진 대학 졸업을 막 앞두고, 남들처럼 대기업 취업 준비에 뛰어들어야 했다. 주위의 친구들은 하반기 취업 준비에 정신이 없었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대화의&amp;nbsp;거리에도 단연 대기업이었다. 우리는 서울의 괜찮은 대학 공대생이었으니, S나 H기업이 목표인게 너무나 당연시 여겨졌다. 내 눈에 그 길은 목적 없이 달리는 길로 보였고 현실에 굴복한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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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가장 늙은 타투이스트를 만나러  - Whang-od, The oldest tattoo art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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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9T08:02:24Z</updated>
    <published>2018-03-18T14: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여름,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늙은 타투이스트 Whang-od를 만나러 필리핀으로 향했다.Whang-od는 필리핀의  Kalinga 부족의 타투이스트로 1917년 생, 즉 올해로 만 101세가 되었다.  그녀는 이미 해외에서는 유명인사이다. 가끔 해외 유명 타투 이벤트에도 참석하기도 한다는데 요즘은 연세가 많이 드셔서 못 가시는 것 같다. 그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np%2Fimage%2FM335o8pT5gyDMKG8QOuGwTNKI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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