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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로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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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lodypap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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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도시에서 새벽에는 수영하고, 저녁과 주말에는 쌍둥이 육아하고, 낮에는 밥벌이 하며, 잉여롭게 쓸데없게 살아가는 것을 꿈꾸는 배나온 아저씨 https://youtu.be/wq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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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0T01:5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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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우구스티누스, 어거스틴 - 북아프리카 히포의 위대한 사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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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3T09:39:50Z</updated>
    <published>2020-06-30T13: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우구스티누스는 기원후 354년에 태어나 430년에 생을 마감했다. 살면서 딱 5년을 제외하고는 북아프리카에서 생을 보냈다. 그래서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라는 이름보다는 북아프리카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라고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히포는 현재의 알제리로 인생 후반부인 34년을 이곳의 주교로 살았기 때문이다.  북아프리카 히포의 위대한 사상가  초기 기독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HTRHGCiRtP7yEHJVpSqy-4kHBBc.jp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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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르툴리아누스, 터툴리안 - &amp;quot;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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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9T17:09:42Z</updated>
    <published>2020-06-29T09: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기 기독교는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현재 이집트 문화권인 알렉산드리아, 이스라엘 문화권인 예루살렘, 터키 문화권인 안디옥, 그리스 문화권인 콘스탄티노플, 이탈리아 문화권인 로마가 교회의 대표적인 근거지였다. 그런데 이곳이 아닌 변방의 북 아프리카의 카르타고에서 초대 교회의 대표적인 사상가들이 태어나게 된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가 바로 테르툴리아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lJahjvDKRU9aOEkTeDnqaLBr4T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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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지주의와 기독교 이단의 역사 - 기독교가 영지주의를 이단으로만 바라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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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05:51:11Z</updated>
    <published>2020-06-28T08: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가톨릭과 개신교) 만큼 '이단'이 많은 종교가 또 있을까? 기독교 2천년 역사 동안 참 많은 이단들이 태동했고 사라졌다. 그런데 그 '이단'들이 모두 진짜 이단 이었을까? 라고 질문하기 전에 과연 2천년 기독교는 얼마나 종교 본연의 모습을 지켜왔을까? 라는 질문을 먼저 하면 앞서 던진 질문에 대해 훨씬 열린 대답을 찾게 된다. 마치 대한민국에서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vTxg5vJ4E2cOetM7ykaGDQLMfEU.jpg" width="2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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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그녀, 막달라 마리아 - 베드로는 정말 예수의 수제자 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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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1:22:31Z</updated>
    <published>2020-06-28T05: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세기 유럽을 강타한 페스트(흑사병)은 3백년간 지속된다. 처음 발병했을 때는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 갔지만 오히려 교회가 전염의 온상이 되며 문제가 더 커졌다. 하지만 교회와 교황은 자신들의 권력을 포기 하지 못한다. 그렇게 수백년이 지난 16세기에도 교회와 교황은 흑사병은 인간들의 죄 때문이라며 '면죄부'를 얻어야 전염병에서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외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xIPXT2jZlH3qJjWFi2HWrVd8m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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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복 - 어항과 수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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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4T07:45:28Z</updated>
    <published>2020-05-04T01: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날 선물이라며 쌍둥이 녀석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거금 5만원씩을 주셨다. 아홉살이 된 녀석들은 엄마에게 돈을 가져다 주지만 열덟살 처럼 엄마가 은행에 적금해 줄께 라는 말에 조건 없이 동의하지 않는다.  어린이날 선물을 사겠단다. 인라인 스케이트 받고 싶다고 해서 사&amp;nbsp;주지 않았냐 했더니 그건 엄마 아빠의 선물이고 이 돈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선물이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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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 가는 길 - 돌아 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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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13:11:06Z</updated>
    <published>2020-04-28T12: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 열 몇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31번째 확진자로 폭발하기 전이었지만, 수영장은 문을 닫았다. 두 주가 지나고 다시 문을 연 수영장은 마스크를 쓰고 체온 체크를&amp;nbsp;&amp;nbsp;하고서야 입장하게 했다.  그리고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다시 문을 닫았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났다.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수영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그런데 유튜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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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 열 일곱 - 배영 팔 돌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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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00:57:38Z</updated>
    <published>2020-02-21T00: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배영을 시작하면 고개가 물 속에 들어가 있지 않은데 이상하게 자유형 보다 더 숨이 찬것 같아 당황스럽다. 누워서 하는 발차기가 익숙하지 않은데다, 자유형과 달리 고개가 수면에 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무게 중심이 아래로 내려가 하체가 가라 앉기 때문에 쉬지 않고 발차기를 해야 하체가 떠 있기 때문이다.  '발차기를 하면 숨이 차는게 당연하다'  수영 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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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 열 여섯 - 배영은 살랑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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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05:40:54Z</updated>
    <published>2020-02-17T02: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영은 물에 드러 눕는 공포만 극복하면 누워서 앞으로 가는 것 까지는 자유형 보다 쉽게 된다. 호흡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니 이게 크다. 수영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수린이'에게 호흡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건 얼마나 큰 일인가!&amp;nbsp;드러누워 발차기를 하면 앞으로 간다. 거기에 팔 돌리는 타이밍을 연습하면 막 앞으로 간다. 그래서 배영을 막 시작하면 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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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 열 다섯 - 노력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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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21:42:13Z</updated>
    <published>2019-08-27T02: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시작한지 세 달째 되는 첫날 이었다. 기존 회원 중 10여명이 그만두고 10여명이 새롭게 들어왔다. 강사님은 새로 온 회원들의 수준에 맞춰 강습을 해야 한다며 자유형 왕복 3바퀴를 돌라고 했다. 당연히 25미터씩 잘라서 수영을 하지만 가슴이 터질 것 같이 힘든 시간이다. 그렇게 150미터를 마치고 강사님이 몇 명을 지목해 앞으로 오라며 순서를 정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IbB-5h1DcL8Bc_11GlzZcsjcr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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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 엿 넷 - 늘지않는 수영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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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7T00:26:06Z</updated>
    <published>2019-08-26T08: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초반 수영 두 달차 마지막 주가 되었다. 25명으로 시작된 인원은 15명 정도로 줄어 들었다. 인원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강사님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져 여러 가지로 장점이 많아졌다. 강사님은 수영을 비롯한 모든 운동은 기초가 중요한데, 이 때 시간을 들여 반복해 연습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월, 수, 금 레슨을 받고 있던 나는 주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IVpfLx2e1TZY-UCS86H0DFcU6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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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 열 셋 - 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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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4T14:09:24Z</updated>
    <published>2019-08-23T05: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배영 강습이 시작되며 강사님은 &amp;lsquo;스트림 라인&amp;rsquo; 즉 '유선형'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선형 자세는 팔을 머리위로 쭉 뻗어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싸고(또는 반대로) 양팔이 고개뒤로 쭉 뻗은 자세였다. 선수들의 시합을 보면 스타트를 하고 물 속에서 잠영을 할 때의 자세가 바로 이 &amp;lsquo;유선형(스트림 라인)&amp;rsquo;자세라고 보면 된다. 자유형과 배영은 유선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N4uteynklU8x1ny9HXXjkFvbp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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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 열 둘 - 머리가 향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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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2T04:50:10Z</updated>
    <published>2019-08-21T05: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번의 배영 강습 시간이 지나니 물 위로 눕는&amp;nbsp;공포가 어느 정도 극복 되었다. 배영의 공포가 극복되니 그나마 괜찮다고 여겼던 자유형에 문제가 생겼다. 강사로 부터 하도 지적을 많이 들어 머리로는 팔을 어떻게 돌리고 발차기는 어떻게 해야 하고 숨은 언제 쉬어야 하는지 잘 아는 것 같았지만&amp;nbsp;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리커버리 할 때 팔이 구부러지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0MRa6n1umnniMSlcZlNZgvE8o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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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 열하나 - 물 위에 누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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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5T03:03:49Z</updated>
    <published>2018-11-15T02: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크에서의 배영 뜨기 연습을 마치고 실전에 들어갔다. 한 명씩 물에 누워서 차렷 자세로 발차기를 하며 앞으로 나가는 동작이었다. 발차기는 자유형 발차기를 누워서 한다고 생각하며 하라고 했다. 무릎이 굽혀지지 않게 신경 써야 하고 발목에 힘을 주지 말라고 했다. 강사가 한 명씩 잡아주며 누워서 출발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발차기도,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ynFbkoHiLHKc4xr87gP5oGUQI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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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 열 - 공포와 허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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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5T03:01:23Z</updated>
    <published>2018-11-14T02: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습 한 달이 지났다. 이러다 고개를 돌려 숨을 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무렵이었다. 강사는 불가능해 보이는 걸 하라고 했다. 무릎 아래까지 수영장 데크 위에 올리고 허벅지를 데크 벽면에 붙이고 물 위로 누우라고! 발을 올리고 물 위로 누우라니! 강습 5분만에 집에 가야 하나 심각히 고민하는 사이 앞에서부터 한 명씩 발을 데크위에 걸치고 뒤로 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Bfi5_RisD6Xo3wL3X53x-JiYu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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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 아홉 - 자유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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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2T04:00:23Z</updated>
    <published>2018-11-08T01: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을 채울 수 있을까 걱정 되었던 수영이 두 달째가 되었다. 수영장 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정신 없지만 수영장 밖의 일은 정신이 들기도 하는 이상한 경험을 하고 있었다.&amp;nbsp;이왕 이렇게 된 거 조금 더 정신을 차려서 수영을 해 보기로 했다. 강사에게 어떻게 하면 수영 실력이 늘 수 있냐 물었더니 주중에 배운 것을 주말 자유 수영을 하며 복습해 보라 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wdFMz0rQjNys12jIc0dr0bJfi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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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 여덟 - 강습 한 달 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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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21:52:01Z</updated>
    <published>2018-11-07T02: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수영장 다니는 것은 사치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게다가 십년도 넘게 집 한 구석에 놓여 있던 수영 가방이 그토록 보기 싫었으니 수영장은 쳐다보기도 싫었다. 그런 내가 한 달간 하루의 결석도, 한 번의 지각도 하지 않고 다섯시에 일어나 여섯시 강습을 받았다. 월말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강사는 둘러서 있는 우리를 보더니 내 이름을 불렀다. 한 달 간 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6NQ0s6aoD4t1tUrhwVdX2OVvN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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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 일곱 - 팔 한번, 숨 한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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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01:31:59Z</updated>
    <published>2018-11-06T04: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에게 내가 얼마나 성격이 급한지 숨 한번 쉬고 팔 한번 돌리는 일이 쉽지 않다고 했더니, 앞에 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면서 따라해 보면 되지 않냐고... 그러고 보니 나는 앞 사람의 뒤통수만 쳐다봤지 앞에 선 회원들이 어떻게 수영을 하는지 살펴 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았다. 강습이 시작되고 출발하는 회원들의 동작을 지켜봤다. 부드러웠다.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vniXot57MHX9mQWFFoFG_eJKj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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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의 연대,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 &amp;lt;보헤미안 랩소디&amp;gt;와 다른듯 닮은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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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2T11:00:07Z</updated>
    <published>2018-11-01T05: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란드로 보내진 한국 전쟁 고아 1,500명. 이라는 말이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여전히 나에게 멀게만 느껴지는 나라 폴란드. 어쩌다 그곳으로 한국 전쟁의 고아가 보내졌을까?  영화 &amp;lt;폴란드로 간 아이들&amp;gt;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배우로 더 익숙한 추상미 감독의 작품이었다. 2010년 &amp;lt;분장실&amp;gt;, 2013년 &amp;lt;영향 아래의 여자&amp;gt;라는 단편 영화를 감독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NQLOX4cF7V9CCbUDbAmXuk83E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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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레디 머큐리 - 영화 &amp;lt;보헤미안 랩소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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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31T07:18:37Z</updated>
    <published>2018-10-31T07: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레디 머큐리는 1946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태어난다. 이때의 이름은 &amp;lsquo;파로크 불사라&amp;rsquo;. 인도 국적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도 뭄바이의 기숙학교를 다녔다. 이때는 &amp;lsquo;프레디&amp;rsquo;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그러다 1964년 잔지바르에서 아랍인과 인도인을 규탄하는 운동이 일어나 영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이때 영국 시민권을 얻으며 영국식 이름인 &amp;lsquo;프레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1ARb0lhAlyRLI_7UufM838rBS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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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반 수영일기,여섯 - 고개를 물 속에 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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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21:51:25Z</updated>
    <published>2018-10-29T00: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속에서 동작을 마치고 물밖에서 돌아가는 팔의 동작을 리커버리(recovery) 라고 부른다. 원래는 힘을 빼고 물속 동작을 위해 회복한다는 의미인데 초급반 회원들은 힘을 주어 팔이 구부러지지 않게 돌려야 나중에 팔꺽기를 할 때 제대로 물을 타고 나갈 수 있다고 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물 밖의 팔이 180도 회전할 수 있도록 어깨를 돌려주는 것이라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ue%2Fimage%2FhF-pA9OkXuU9vJDOIGsPeJYz7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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