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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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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기획자이자 여행자입니다.일과 여행 그리고 일상에서의 생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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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3T12:4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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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니까 - 생각만 하던 말이 나를 행동하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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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21:21:44Z</updated>
    <published>2025-05-14T16: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기획 에이전시를 만들고 싶어요.&amp;rdquo; 처음 이 말을 꺼냈을 땐 나조차도 선뜻 믿기 어려웠다. 그냥 지나가는 말일 수도 있고 뾰족한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amp;lsquo;말의 씨&amp;rsquo;를 뿌린다는 건 참 신기한 일이다. 한 번 말하고 나면 그 말이 머릿속을 맴돈다. &amp;ldquo;정말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amp;rdquo; &amp;ldquo;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amp;rdquo; 이렇게 자꾸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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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서 하나 없이 시작된 프로젝트에서 벌어진 일 - 기준도 정책도 없던 프로젝트. 기획은 거기서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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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6:42:21Z</updated>
    <published>2025-05-11T09: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주 일정이 끝난 새벽 하루치 에너지를 다 쓰고 녹초가 된 상태이지만 자꾸 서비스를 보게&amp;nbsp;된다.  이 프로젝트는 돈이 되진 않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간다. 그리고 재밌다!  처음 다뤄보는 커뮤니티 도메인이라 그런 걸까? 스크린 하나하나를 들여다보고 피그마 디자인과&amp;nbsp;비교하여&amp;nbsp;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 있다.   나는 이번 프로젝트에 서비스 기획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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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 없는데&amp;nbsp;왜 이렇게 재미있을까? - 수익은 없지만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한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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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8:54:30Z</updated>
    <published>2025-04-30T13: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가 되고 나서, 나는 안정적인 수익을 향해 달려왔다. 좋아하는 일이나 재미있는 일보다는 잘할 수 있는 일, 성과를 낼 수 있는 일 위주로 선택했고 그 방향에서 나름의 성과를 쌓아온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 &amp;lsquo;잘할 수 있으면서도, 너무 재미있는 일&amp;rsquo;이 찾아왔다. 수익은 없지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몰입하게 되는 그런 일. 바로 프리랜서 및 1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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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는 왜 &amp;lsquo;간단한 요청&amp;rsquo; 앞에서 멈칫할까? - 서비스 기획자가 가장 많이 듣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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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3:26:37Z</updated>
    <published>2025-04-23T16: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간단한 기능 하나 추가해 주세요.&amp;rdquo;  업무 중에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다. 그리고 가장 무겁게 다가오는 말이기도 하다.  신입일 때는&amp;nbsp;정말 간단한 요청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작업을 시작하면 일이 간단하게 끝나지 않는다. &amp;lsquo;간단하다&amp;rsquo;라는 말엔 묘하게 모든 것이 생략되어 있다.  요청은 짧지만 그 안에 담긴 맥락과 영향은 전혀 가볍지 않다. 화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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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기획하시나요? - 교육, 서비스, 전시를 넘나들며 흐름을 설계해 온 기획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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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4:51:09Z</updated>
    <published>2025-04-13T03: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디까지 기획하시나요?&amp;rdquo; 프리랜서로 일하며 종종 듣는 질문이다. 처음엔 선뜻 대답하기 어려웠다. 기획의 범위가 넓고 사람마다 떠올리는 생각도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기획서를, 또 어떤 이는 아이디어 기획만을 떠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나에게 기획은 단지 한 문서를 완성하는 일이 아니라 '흐름을 설계하는 일'에 가깝다. 그래서 그럴 때면 내가 해온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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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CI 검사로 알아본 기획자가 일하는 방식 - 일하는 방식의 이유를 알게 된 검사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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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6:30:03Z</updated>
    <published>2025-04-06T02: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로 일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떤 기획자일까?'  경험이 쌓일수록 나만의 방식도,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도 조금씩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걸 조금 더 객관적이고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싶었다.   그러다 알게 된 TCI 검사  TCI는 타고난 기질과 자라면서 형성된 성격을 함께 분석하는 심리 검사다.   단순히 외향형/내향형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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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법: 기획자가 설계한 챌린지  - 챌린지에 담긴 3가지 설계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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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1:18:21Z</updated>
    <published>2025-03-30T09: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일을 하면서 수많은 생각을 한다. '이 방향이 맞을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지금 이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라는 질문이 어느 순간 스멀스멀 올라온다. 특히 프리랜서처럼 스스로 길을 설계해야 하는 사람에게 이런 고민은 더 자주, 더 깊게 찾아온다.  나 역시 그랬다. 일이 많든 적든 안정적이든 불안정하든 늘 마음속에는 흐릿한 물음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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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기획자의 하루 일과 루틴 - 일과 루틴 사이에서 나를 지키는 리듬과 루틴 사이에서 나를 지키는 리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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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1:38:54Z</updated>
    <published>2025-03-23T12: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가 된 지 어느덧 2년 차가 다가온다. 프리랜서라고 하면, 사람들로부터 &amp;ldquo;수입은 어때요?&amp;rdquo; 혹은 &amp;ldquo;일정은 어떻게 관리하세요?&amp;rdquo; 같은 질문을 자주 받곤 한다. 프리랜서 생활을 하며 고정 수입 없이 일하는 삶은 심적으로 부담이 컸다. 그래서 선택한 방식은 &amp;lsquo;상주형 프로젝트 + 외주 프로젝트&amp;rsquo;의 조합이다.   현재 나는 고정 수입이 있는 상주형 프리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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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는 어떻게 온라인 챌린지를 기획할까? - 일상 기록 챌린지, 기획부터 운영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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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1:01:47Z</updated>
    <published>2025-03-08T16: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라면 익숙한 단어가 있다.&amp;nbsp;문제 정의, 사용자 경험 이 단어들은 서비스를 기획할&amp;nbsp;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amp;nbsp;개인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도&amp;nbsp;유용하다. 나는 문제 정의, 사용자 경험을&amp;nbsp;고려하여&amp;nbsp;'일상 기록 챌린지'라는 온라인 챌린지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기록을 시작할 수 있도록&amp;nbsp;기획하다 사회 초년생 시절, 일을 더 잘하기 위해 기록을 시작했다. 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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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는 어떻게 기록할까? 기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 - 기획자의 생각을 정리하는&amp;nbsp;도구,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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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2:33:55Z</updated>
    <published>2025-03-01T14: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에서 나온 중요한 이야기를 기억하지 못해서 당황한 적이 있는가? 기획서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순간이 있었는가?  신입 시절, 이런 순간들을 수없이 겪었다. 그때마다 &amp;lsquo;더 잘 기억해야지&amp;rsquo;, &amp;lsquo;집중해서 들어야지&amp;rsquo;라고 다짐했지만 여전히 놓치는 정보가 많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게 되었다.&amp;nbsp;기획자는&amp;nbsp;기록하는 사람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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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준비하는 마음으로 - 일상 속에서 발견한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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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9:34:14Z</updated>
    <published>2025-03-01T14: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살면서 국물이 있는 음식은 사치라고 생각했다.&amp;nbsp;한 번에 다 먹지 못하면 며칠을 두고 먹어야 하니까. 하지만 이직하며,&amp;nbsp;이 사치를 매일 누릴 수 있게 됐다.&amp;nbsp;단돈 천 원으로.  구내식당의 점심은 학창 시절의 급식과 닮았다.&amp;nbsp;따뜻한 국과 밥, 그리고 세 가지 반찬.&amp;nbsp;어떤 날은 요구르트 같은 간식도 나온다.&amp;nbsp;덕분에 나는 주 5일 국물의 사치를 누린다. 식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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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직업병? 일상까지 바꾼 나도 모르게 생긴 습관 - 기획자가 되고 나서, 삶이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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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4:30:39Z</updated>
    <published>2025-02-23T02: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기획자로 일하기 시작했을 때는 몰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달라진 습관들이 있었다. 업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것들이 일상에도 스며들었다. 무언가를 단순히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고 개선할 점을 고민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게 된 것이다. 기획자는 단순히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사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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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서, 대체 어떻게 써야 할까? - 기획자가 화면설계서를 작성하면서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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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4:07:18Z</updated>
    <published>2025-02-16T10: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기획서의 벽'을 실감했다.  기획서 한 장 쓰는 데 몇 시간이 걸릴 줄은 몰랐다.  이전 글을 읽었다면 알겠지만, 첫 프로젝트에서 가장 크게 키운 역량은 의사소통이었다. 첫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그 덕분에 후속 의뢰도 들어왔다.  두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또 다른 중요한 능력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 바로 기획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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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차 기획자는 왜 프리랜서가 되었을까? - 회사 밖에서&amp;nbsp;기획자의 삶이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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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3:53:22Z</updated>
    <published>2025-02-01T13: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보면,&amp;nbsp;정말 후회 없이 치열하게&amp;nbsp;일해왔다. 나는 후회 없이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해왔거든 얼마 전, &amp;lsquo;나 혼자 산다&amp;rsquo;에 출연한 김대호 아나운서가 했던 이 말이 깊이 와닿았다.  2018년, 고시를 실패한 이후 서비스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한 지 어느덧 7년 차가 되었다. 그동안 나는 한 회사마다 짧게는 3개월 넘게, 길게는 2년. 프로젝트마다 아웃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Lw%2Fimage%2FFjBHtFuK9gnuutkbWOD2z0C6U5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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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기획자가 의사소통 능력을 빠르게 기른 이유 - 첫 프로젝트에서의 실수, 실수로부터 배운 의사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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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0:31:01Z</updated>
    <published>2025-01-26T12: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 기획자로서 첫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잘하고 싶은 의욕과 혼자서 잘할 수 있을까라는 긴장이 교차했다. 이전 글에서 첫 프로젝트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길렀다고 언급했었는데, 이번에는 그 이유를 이야기하려고 한다.&amp;nbsp;의사소통 능력을 빠르게 기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한 가지 큰 실수 때문이었다.   프로토타입: 협업의 시작점 프로토타입은 프로젝트에서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Lw%2Fimage%2F9IMYySVsKfMqUCIoZB9H6Pfgumc.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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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 실패를 넘어, 기획자로서의 첫 프로젝트 도전기 - 모든 것이 처음인&amp;nbsp;신입 사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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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3:07:00Z</updated>
    <published>2025-01-19T13: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의 시작. 에이전시에서의 첫 발걸음 내가 교육 기획자로서 처음 발을 디디게 된 곳은 에이전시였다. 이곳에서는 제안서를 작성해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되었다. 사실 상상하던 교육 기획자의 모습과는 조금 달랐다. 학교나 학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기획하는 것을 생각했었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웹, 앱, 영상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Lw%2Fimage%2FFxE0umoxxx1Xpg6_8K2fQEdStm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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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에서 기획자로: 고시 실패가 열어준 새로운 가능성 - 임용고시를 그만두고, 기획자의 길을 선택한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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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3:06:20Z</updated>
    <published>2025-01-11T07: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교사가 되고 싶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고,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무척 행복했다. 가르침을 통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 매력적이었다. 특히 수업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교육 방법을 시뮬레이션해 보는 시간이 즐거웠다. 수업을 어떻게 더 흥미롭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학생들이 어떤 방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Lw%2Fimage%2Fl7WIfhcq5ISxgxuYiV0-_C_Jta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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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 탁 탁 탁 칙-치익 - 리틀 포레스트를 꿈꾸며 요리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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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3:38:54Z</updated>
    <published>2024-10-25T14: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탁 탁 탁 탁        도마 위 양파 써는 소리 칙- 치익             달궈둔 팬에 재료를 볶는 소리 고요한 집에서 들리는 주방의 소리. 오늘도 나는 요리하고 있다.  기대감 가득 안고 들어간 첫 회사.  첫 사수이자 입사 동기인 팀장님은 입사한 지 삼 일째 되던 날 나를 조용히 불러 말씀하셨다.  &amp;ldquo;남직원들과 밖에서 밥 먹지 말고 여직원은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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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는 안녕하신가요 - 나와 호칭 사이 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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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7:54:53Z</updated>
    <published>2024-10-25T14: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이름)님, (이름)씨, 작가님, 이름 나를 부르는 말들. 다양하게 불릴 때마다 해야 할 역할이 달라진다.  &amp;ldquo;언니&amp;rdquo;라고 불릴 때면 책임감을 떠안게 된다. 주로 동생들에게 불리기에 잊고 있던 첫째 병이 살아난다.  &amp;ldquo;(이름)님&amp;rdquo;이라고 불릴 때면 해야 할 일을 떠안게 된다. 회사에서 자주 불리기에.  &amp;ldquo; (이름)씨&amp;rdquo;라고 불릴 때면 어색함과 긴장감을 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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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담아둔 남의 말 - 남의 말로 내 모습 되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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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7:55:20Z</updated>
    <published>2024-10-25T14: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은 말 중에 잊히지 않고 마음속에 떠돌아다니는 말이 있다.  계속 곱씹게 되는 말이기도 하고,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말이다.  회사에서 우리 팀은 회사 내의 중간다리의 역할을 해서 많은 팀이 필요로 하는, 인싸라고 할 수 있 는 팀이다.  게다가 팀장님은 리얼 인싸이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팀장님을 찾아온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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