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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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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dk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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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년의 창업경험과 21년의 직장경험에서 겪었던 이야기, 그리고 살아가는, 살아갈 이야기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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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2T01:42: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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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의 공백 - 권한 없는 책임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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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4:41:25Z</updated>
    <published>2026-04-05T14: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가장 두려운 순간은 위기가 닥치는 순간이 아니다.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 조용히 사라지는 순간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곳에서 사수였던 김 과장이 나간 뒤, 나는 대리 일과 과장 일을 동시에 몇 달째 혼자 하고&amp;nbsp;있었다.  Roll and responsibility 그런데 돌이켜보면, 사실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었다. 늘 권한과 책임이 불일치한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B5G2fnK1s2rmJ5HQWLGmAZZlX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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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수가 무너지다 - 너무도 무거운 책임만이 가득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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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59:24Z</updated>
    <published>2026-03-29T14: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도 사고 이후, 김 과장은 달라졌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달라진 게 아니었다. 원래 그랬는데, 더 이상 숨기지 않게 됐다.  1차 부도 통보가 왔던 그날, 본사 CFO까지 뛰어내려와 회의실이 발칵 뒤집혔을 때, 그 사건의 한가운데에 있던 사람이 바로 김 과장이었다.  그 이후로 팀내 그의 입지는 사실상 끝났다. 팀장님도 임원도 그를 믿지 않았다. 본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P27BSOyF6NG_-KenLEZnlSaQD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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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한 장에 6천만원 - 세관조사에서 배운 기록관리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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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5:37:19Z</updated>
    <published>2026-03-21T15: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을 배우려고 학원을 다니면 학원비를 내고 배워야 하는데, 회사는 일도 가르쳐주는데도 거기다 월급도 주니 얼마나 좋은가.  회사 초년생 때는 이런 생각으로 회사생활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  내 몸과 시간을 갈아 월급을 받는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한 채.  그 시절 나는 돈을 버는 즐거움보다 사실, 일을 배우는 행복함이 더 컸다.  일욕심으로 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BWQsCFXIqP5daKpFDRGYg_NXD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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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용에 기준이 있기? 없기? - 기준 없는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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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4:58:43Z</updated>
    <published>2026-03-15T14: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는 여러 부서와 팀,그리고 수많은 경영활동이 있고 그만큼 비용도 끝없이 발생한다.  임원&amp;middot;직원 급여, 국민연금과 4대 보험,판매관리 복리후생비, 접대비, 지급수수료, 생산을 위한 재료비와 소모품비, 운반비까지  이 비용들을 일목요연하게 분류하기 위해회계는 &amp;lsquo;계정과목&amp;rsquo;이라는 수십 개의 칸막이를 만들어 분류하고 관리한다.  계정과목은 &amp;lsquo;재무제표&amp;rsquo;라는 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VqSt3ImhyKCYRmLhIQyL8kBju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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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은 언제 발생하는가 - 수익인식기준, 몸으로 배운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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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5:00:46Z</updated>
    <published>2026-03-08T14: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감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항목 중 하나가 '수익인식기준'이다.  매출로 인정할 수 있는 시점과 조건을 정하는 기준인데, 단순히 '물건을 넘겼으면 매출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회계해설서에는 4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복잡하고 중요한 기준이다.  재화 판매, 분할 대금 수취, 해외수출이나 해외자회사 매출, 용역&amp;middot;위탁 매출, 건설업의 진행률 기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nq7VgxJyFDsRDmnNSrbc-InAH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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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에 질문하기 - 지식보다 태도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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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3-01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이야기에서 나는규정과 숫자를 중시하고사람을 먼저 의심하던 초급자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그 시절의 나를 움직이게 했던 원동력은 아주 단순했다.  &amp;ldquo;회사 돈을 한 푼이라도 아껴보자.&amp;rdquo; 당시 회사 계단과 게시판에는 &amp;lsquo;품질개선&amp;rsquo;, &amp;lsquo;원가절감&amp;rsquo;이라는 표어가 붙어 있었다. 구호는 거창했지만,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는아무도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QHijULLBHU5NAmPJZ3w-XowrO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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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유소에서 접대하다 -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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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2-22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월 마감체계가 안정되어 가고 내부통제가 조금씩 자리 잡아가면서 이상하게도 나에게는 더 많은 일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나는 현업부서의 증빙 하나하나를세무조사를 받아본 경험으로,회계감사 지적 사항과 대조하고,팀장님이 남겨주신 피드백 메모까지 챙겨 이전보다 훨씬 집요하게 검토했다.  서류 하나하나를 꼼꼼히 체크하다 보니 서류더미가 쌓이기 시작했고, 추가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n2LSfxB-UtYGTNXAYdw-_pwa8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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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부통제를 처음 만들다 - 하룻강아지 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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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3:56:05Z</updated>
    <published>2026-02-15T13: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유행처럼&amp;nbsp;사람들의 공감이 많았던 이야기가 있었다. 사람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때,  똑똑한데 부지런한 유형 (똑부) 똑똑한데 게으른 유형&amp;nbsp;(똑게) 멍청한데 부지런한 유형 (멍부) 멍청한데 게으른 유형&amp;nbsp;(멍게)  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멍청한데 부지런한 유형이라고 했다.  조직의 미션이나 전략방향을 알지 못한&amp;nbsp;채, 본인이 한 일이&amp;nbsp;어떤 여파를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RzMJG_U8j7Pzb2J2-XskpZHej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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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름, '특별'세무조사 - 생애 첫 세무조사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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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6:07:09Z</updated>
    <published>2026-02-08T14: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통보를 받던 날의 공기를 아직도 기억한다. 초여름의 회사는 평소처럼 돌아가고 있었다.  &amp;ldquo;중부청에서 특별조사 나옵니다.&amp;rdquo; 짧은 한 문장의 공문이었지만, 평온했던 회사는 온통 긴장감에 휩싸였다.  세무조사는 정기조사와 특별조사로 나뉜다.정기조사는 통상 45일, 조사 대상은 5년 치.  원론적으로는 5년에 한 번씩&amp;nbsp;세무조사를 받아야 하지만, 대부분 회사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JW_jS18XbpuC5K3qw9q9-o2NW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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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2시, 1차 부도 통보가 왔다 - CFO를 처음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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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6:06:15Z</updated>
    <published>2026-02-01T14: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유난히 맑은 날씨의 조용한 오후였다.점심을 먹고 막 커피를 마시려던 순간, 회사 대표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amp;nbsp;&amp;ldquo;재무팀 맞으시죠? 00 주거래은행입니다.&amp;rdquo;&amp;nbsp;목소리는 지나치게 다급하게 느껴졌다. 그 말투 하나만으로도 느낌이 왔다.좋은 전화는 아니라는 걸.&amp;nbsp;&amp;ldquo;어음 결제, 미결입니다.&amp;nbsp;1차 부도 통보 들어갑니다.&amp;rdquo;&amp;nbsp;순간, 귀가 멍해졌다.회계업무도, 자금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ZtydORKM0_Vw8LvIDf9CiEV39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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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의 커리어 성장기 - 첫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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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6:05:46Z</updated>
    <published>2026-01-25T16: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를 다닐 때 나는어른이 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숫자는 맞출 수 있었지만사람을 이해할 줄은 몰랐고,일은 열심히 했지만책임의 무게가 어떤 것인지는 알지 못했다.  매출 기준을 두고 영업팀과 부딪히고,프로세스나 체계가 없는 회사에서 하나하나 만들며&amp;nbsp;시스템을 배워가고,어느 날은 사수가 무너지는 모습을아무 말 없이 지켜봐야 했다.  팀장이 떠난 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8l8w79CFsdFVCcnQHYSmFBaB-bg.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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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AI, 그리고 중년의 단상 - 세계질서 재편과 AI,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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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50:06Z</updated>
    <published>2026-01-25T14: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온했던 세계의 균열 요즘은 뉴스를 보는 일 자체가 고역이다.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가 어렵게 쌓아 올린 보편적 규범과 국제 사회의 약속들이, 생각보다 허무하게 무너지는 장면을 매일 목도한다.  강대국의 자국 우선주의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어제의 동맹은 오늘의 적이 되고,합리적 토론보다는 힘의 논리가 앞선다.  경제와 경영, 역사를 공부하며&amp;lsquo;세상은 결국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d81QzILobx2Qmuo81V4S3tnYZ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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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줄 장부가 사라지던 날 - AI의 거대한 기술 번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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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7:41:08Z</updated>
    <published>2026-01-10T14: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변화는 늘 소리 없이 다가와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다.&amp;quot; ​요즘 뉴스를 보며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진다.  AI가 신입사원, 대리급 직원정도까지 대체가능하고, 미국 CES에서 선보인 로봇은 모든 관절이 365도 회전될 수준에 올라와 대량생산 현장에 투입할 수 있다고 성능자랑을 하고, 글로벌 기업들은 AI도입으로 대규모 해고를 단행한다는 소식이 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TEdN8t18ZortX_fjK1Wku5pU2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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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돈은 누구의 손에 있어야 하는가 - 중소기업 자금관리의 통제절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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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6:22:28Z</updated>
    <published>2025-12-12T16: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3일,연초부터 터진&amp;nbsp;&amp;lsquo;오스템 임플란트 1,800억 횡령 발생&amp;rsquo;이라는 뉴스기사를 보며 경악을 했었다.  해당 종목에 투자한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 역시&amp;lsquo;내가 투자한 회사도 혹시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amp;rsquo; 하는 불안감에 신경이 곤두섰던 기억이 있다.  나처럼 관련 직무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그 규모에도 놀랐지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TN585KdxWtpr-Ds9VXcHhhhJOjw.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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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 100억이 되어도, 대표가 반드시 알아야 할 숫자 - 중소기업 CEO를 위한 &amp;nbsp;회계와 세무의 실무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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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1:53:46Z</updated>
    <published>2025-12-09T01: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소기업 대표님들을 만나다&amp;nbsp;보면, 회계나 세무, 재무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아마도 영업 출신이거나 연구&amp;middot;기술 쪽 배경으로 창업하신 경우가 많다 보니, 숫자와 세금은 자연스럽게 &amp;lsquo;멀리 있는 일&amp;rsquo;이 되어버리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이런 일들도 있었다. 어느 대표님은 매출액이 &amp;lsquo;부가세 포함 금액&amp;rsquo;인 줄 알고 계셨고, 어떤 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C%2Fimage%2FTylNxnxlZBe4rjxlbCZ11jCetRI.jpg"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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