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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랑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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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텍사스에서 육아로 분주하나 심심한 가랑비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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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2T20:2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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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내가 도박엔딩 유튜브를 보고 있나.. - 도박중독자의 가족이 더 괴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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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6:12:27Z</updated>
    <published>2023-02-03T21: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직장에서 은퇴하신 지 5년 차가 되는 거 같다. 아빠는 대기업 부장노릇을 20년한 짬바의 소유자다. 남편과 같이 엄마, 아빠 가족여행을 가려고 할 때도, 엑셀파일로 30분 단위 시간표를 짜서 컨펌을 받아야 했다. 본인이 하는건 없고, 변화하는 환경에 새롭게 적응하려는 노력은 부하들이 대신한다. 그리고 상사인 아빠의 비위에 맞춰가며 알려드리거나 보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E5NvRstMt7eAUzvFc010A689T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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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도 안 쓰는데 유튜브라니.. - 그래도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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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22:08:51Z</updated>
    <published>2023-01-13T19: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계속 집에만 있으니 유튜브를 끊임없이 본다. 아이는 데이케어에 보내고 나는 혼자 집에서 살림을 하노라면, 끊임없이 무언가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음식유튜브를 보다가 경제, 영화, 과학상식, 사회인문, 노래, 뉴스까지 다 유튜브로 볼 수 있다.  계속 보기 3개월. 나도 유튜브를 하겠어! 이렇게 얘기하고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xszq-4jbWPh4sccDBwlbqX718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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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너무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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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22:09:03Z</updated>
    <published>2022-03-24T20: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 수 있을 때 안 가는 것과 선택의 자유 없이 묶여있을 때 못 가는 점은 너무 다르다. 요즘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며 생각한다. 도대체 난 요즘 뭐하며 살고 있는 걸까. 미국에서 아기와 지내며 갈 수 없는 고향을 꿈에서 그리고 있노라면 귀양 온 거 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불법체류자가 아니다. 합법적으로 미국 땅에서 체류하고 있다.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영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co0WnwUMYChHy43AgeJ9Yu8TJ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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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이 다가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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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16:58:59Z</updated>
    <published>2021-11-14T04: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말 할로윈이 지났다. 11월 말 블랙프라이데이가 있을 것이고, 12월 말에는 크리스마스가 있다. 미국은 연말을 향한 신호탄이 할로윈부터 있다. 하나(할로윈), 둘(블랙프라이데이), 셋(크리스마스)하면 연말이겠지.  이렇게 한 해가 간다.  당신의 2021년은 어땠나요?  누가 나에게 물어보면 전 올해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낸 엄마예요. 올해 한 것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AFnrTI99fUygoWJimCbL8Rlo7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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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제일 소중합니다만... - 엄마도 배고픈건 못 참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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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16:58:43Z</updated>
    <published>2021-03-30T23: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남편이랑 대판 싸웠다. 이유는 코로나백신을 맞고 난 짜장면을 픽업해서 집에 들렀다 먹고 가자. 정 시간이 안되면 짜장면 짬뽕이 나오면 거기서 먹고 가자파였고. 남편은 아기 데이케어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픽업하러 가야하니 좀 늦게 밥을 먹자파였다. 그렇다. 난 배고프면 온몸이 후들거리고 눈에 뵈는게 없는 사람이었다.   엄마인 사람이 감히 하나밖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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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Covid 검사 후기 - 두근두근 심장 쫄깃한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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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16:59:14Z</updated>
    <published>2021-03-03T04: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아기의 감기가 2주 이상 가고 기침이 심해져서 소아과를 찾았다. 기침과 코감기 증상도 코비드 증상 중  하나이니 검사를 하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다. 중이염인가 해서 데려간 소아과였다. 확실하게 하자는 차원으로 어제 오전 10시 반, 울애기는 pcr검사를 했다. 코에 면봉을 깊숙이 넣지는 않았지만 아기는 의료진이 자기 몸에 손만 대면 울었다. ㅠ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TEGPeHkj-EbEX9Bf1Z1AfSrnL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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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이란 나라의 민낯 - 선진국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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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3Z</updated>
    <published>2021-01-19T19: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사는게 현타가 오는 시점들이 있다.   예를 들면 작년 12월 초 한국으로 보낸 택배가 1월에 남아공에 도착했다고 업데이트될 때. 내 택배가 남아공 먼 땅에서 유실물이 되었을 때. 한글로 쓴 것도 아니고 친히 영어로 South Korea로 써서 보냈는데 그게 South Africa로 갔을 때. 그리고 보낸 물건들과 보냈던 우편요금도 refund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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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다른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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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16:59:24Z</updated>
    <published>2020-08-04T04: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이 비슷하다. 비슷한 매일이 모여 일상을 만든다.   쑥쑥 크고 있는 아가는 성장에 따라 3개월 단위로 굉장히 달라진다. 육아라는게 이렇게 눈에 띈다. 그만큼 나는 늙고 있는거겠지.   새해 계획을 성실히 연말까지 이행하는 사람은 뭔가 달라진 일상을 살고 있을 것이다. 요즘은 엄마 말고 다시 꾸밀 수 있는 여자가 되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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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겹지만 코로나 - 더 위험한 오늘이 되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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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6T23:54:17Z</updated>
    <published>2020-07-14T0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3일 인구 156만 명가량 되는 Texas주 Austin시에 속해있는 Travis County는 확진자가 1만 5천4백 명이 넘었다. 인구 5천만 명이 넘는 대한민국의 확진자 수보다도 코로나 환자가 더 많은 것이다.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지역만 해도 확진자가 153명이다. 옆집에 살고 있을지 길 건너 옆동네 아파트에 살고 있을지 추적도 안되며 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mnXaY4wm_5gWM6c0mW-U2kyhX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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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코로나 버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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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0Z</updated>
    <published>2020-04-03T04: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살다보면 무서운게 여러가지가 있다. 총, 교통사고, 인종차별, 살인적인 병원비.  한 달 전만 해도 한국이 코로나바이러스로 난리였을때 청정지역 같아 보이는 미국에 살아서 부럽다는 얘기를 들었다. 확진자 1위를 찍은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기피하는 국가가 됐다. 검사가 무료라지만 양성판정이 나와 확진자가되면 병원에 입원해서 들어가는 비용은 본인부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rPYQB2_Cq-ZkA-G3OKfF-27bJ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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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우울증 문턱에서 - 짜증은 왜 이리 나는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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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22:22:23Z</updated>
    <published>2020-01-22T20: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어머니가 육아를 도와주시러 미국에 오신지 두 달 반 정도 계시다 가셨다. 고생만 하시다 가셔서 죄송스럽다.  와계신 기간 동안 난 한 달에 한 번씩 미친년처럼 울고 소리 지르고 광분했다. 엄마가 오시면 육아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될 줄 알았는데 첫 한 달은 그렇지 않았다. 나는 엄마랑 아기랑 같이 자주 외출하고 싶었다. 아무리 집순이인 나도 아기와 하루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ti5UtuEOhudeITAlEHi0bz_c7D4.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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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하면서 생각하는 전래동화 - 스트레스 관점 입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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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16:59:38Z</updated>
    <published>2019-11-02T20: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아무리 같이 육아를 한다고 해도 절대적인 육아시간은 주부인 엄마가 많기 마련이다. 주말쯤 되면 주중에 차곡차곡 쌓인 울분이 스멀스멀 새어 나온다. 살 뺀다고 주중에 마시지 않았던 맥주. 주말에 몰아서 마시고. 맘 같아선 밖에 나가서 소리라도 지르고 싶고, 노래방에 가서 소찬휘의 tears라도 부르고 싶다. 그런데, 밖에 나가서 소리를 지르자니 동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MMk4oUZs0a8s01b-SEneMFPxK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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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의 육아 - Mind your own busi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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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22:19:30Z</updated>
    <published>2019-10-30T19: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Mind your business! 당신 일이나 신경 쓰시죠!   아기를 낳고 육아세계에 돌입하면서 여태까지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임신기간을 예를 들면 배가 더부룩한 산모의 배를 미국에서는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는 것. 정 궁금하고 신기해서 만져보고 싶으면 당사자에게 먼저 물어본다는 것이다.  &amp;quot;Can I touch your belly?&amp;quot;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SEj_3k8Ii2hmL87aqKquhCKw0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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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힘든데 말할 데가 없어. - 따뜻한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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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8:16:00Z</updated>
    <published>2019-10-10T22: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생활을 한다는 건 주위에 도와줄 친정도 시댁도  친척도 없음을 의미한다. 친구들은 사귀면 많아지지만 기존에 사귄 절친들을 다 한국에 두고 다시 새롭게 출발점에 서는 것이다. 낯선 환경, 한국과 다른 기후, 언어, 문화를 접하고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믿고 의지할 사람 없이 만주벌판의 독립투사처럼 나홀로 독야청청할 자신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zRpgLxk1NJf0Rz8bZB7oTvMdU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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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부르는 육아 - 퇴근길 맥주 한잔보다 더 달콤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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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6T01:42:24Z</updated>
    <published>2019-09-11T22: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3개월에 들어서면서 등 센서가 발달해가고 있는 건지 안고 있지 않으면 잠에서 깬다.   낮에 하루 종일 아기띠를 하고 안고 있으면 허리가 나갈거 같다. 손으로 안아드는건 2개월차부터 손목에 무리가 가서 가급적 아기띠를 하는 편이다.   2개월차에 들어설 무렵 한 10일 정도 영아산통을 앓아서 어떻게든 아기를 편하게 재우려고 어화둥둥 내 사랑 둥기둥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jnRpelKNagUxJW8MelrgUxErD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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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전과 다른 출산 후 - 육아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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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0T00:37:54Z</updated>
    <published>2019-09-09T23: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기 낳기 전 몸매로 돌아가려면 노오력이 필요하다. 그게 다이어트든 운동이든 식단조절이든 간에 예전 몸매 회복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독하게 맘먹고 하거나,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살이 쪽쪽 빠지거나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의 몸을 사랑하자'라고 최면을 걸면서 살아가야 한다. 물론 출산 후 100일 안에 살을 다 빼야 한다 라는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EKyN3Ts_sjbNyZSpZVaZ_QwWad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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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 이 말이 이해가 되는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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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02:05:14Z</updated>
    <published>2019-08-20T12: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만드는건 앞으로 벌어질 일에 비해 쉽다. 임신을 유지하고 아기를 낳기로 결정하는 일은 결심이 필요하다.   출산과 육아를 겪어보니 육아는 출산에 비해 백배 어렵다고 느낀다. 물론 출산할 때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아기의 머리가 예상보다 컸다. 자연분만을 하면서 자궁이 같이 딸려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공포를 겪었다. 그래도 출산은 길어야 이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Qrnt2nMTTfMfR0F-q9Yo4DwyL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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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에 불과한 출산 - 산 넘어 산이라는게 이런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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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3:19:37Z</updated>
    <published>2019-07-06T04: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주가 되기 전에 유도분만을 하기로 결정했다. 아기가 뱃속에서 더 커질수록 출산이 더 힘들어진다는 조언을 들었다. 3.5kg 이상인 아기는 부담이 되어서였다.  6월 27일 저녁에 입원. cytotec이라고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고 문을 열어준다는 알약을 4시간에 한 번씩 경구 투여했다. 오후  6시 20분, 10시 20분, 새벽 2시 20분. 오전 6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euoCwjJ_3FrtHW7o9mGQOe6-5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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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후기 증상  - 임신 중기는 그나마 몸이 가벼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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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3T15:42:49Z</updated>
    <published>2019-06-21T19: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주 차 뱃속에서 딸꾹질하는 아가의 태동이 느껴진다. 잘 지내고 있다고 귀엽게 대답하는 것 같다. 다리 특히 종아리 부분이 자주 저린다.  30주 차 분비물 양이 늘었다. 임신 초기처럼 낮에도 잠이 온다. 그러나 화장실을 더 자주 가서 자는 시간이 많이 늘진 않았다. 다리에 쥐가 어쩌다 가끔 난다. 만사가 귀찮다. 집안일도, 친구들이랑 만나서 노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RBIPt0X7EemxiLPOO_E0_ns4b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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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기 증상 2 - 임신 6~7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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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9:26:18Z</updated>
    <published>2019-04-12T22: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주 차 신랑과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계기를 마련해준 변비. 변비가 심해지니 똥방귀가 시도때도 없이 나온다. 이 정도의 냄새는 난 적이 없는거 같은데 사건이 일어난 후, 방에 퍼진 냄새를 맡으면 신랑한테 참 미안해졌다. 특히 저녁 먹고 밤에 침대에서 가스가 배출되는데 참... 새벽에 난감하다. 위가 눌려서 밥을 먹으면 배가 터질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x%2Fimage%2FyqewpiM7oj3Q37IyhnAW6CE4h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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