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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 카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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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g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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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의 글을 많이 읽고 종종 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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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6T13:3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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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일터에서 예민한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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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3:22:40Z</updated>
    <published>2026-01-16T11: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대세에 지장 없으면 그냥 넘어가요.&amp;rdquo; 이전 회사에서 함께 일하던 리더가 제게 건넨 말인데, 제 삶의 태도를 바꿔준 문장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당시 저는 어떤 상황 때문에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습니다. 그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냥 넘기기에는 제 기준에 어긋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 저를 보고 그분은 이 말을 툭 던지셨죠. 사실 그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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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와의 대화로 본 맥락 있는 질문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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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2:27:03Z</updated>
    <published>2025-11-08T12: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gpt와의 업무가, 그와의 일상이 너무도 자연스러워졌어요. 단순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사부작사부작 적어내려갈 때도 있죠. &amp;ldquo;너 참 똑똑하구나&amp;rdquo;라는 감탄을 하면서요. 그런데 너무 익숙해져서일까요. 가끔은 gpt가 내놓는 답이 천편일률적으로 느껴집니다. 아이디어를 내보라고 하면 어디서 한 번쯤 들어본 리스트를 내놓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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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팀이 빠르게 팀워크를 쌓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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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0:14:16Z</updated>
    <published>2025-11-02T00: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amp;lsquo;개인기&amp;rsquo;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각자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곧 경쟁력이 되고, 업무 성과도 개인 단위로 측정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조직 안에서 일이 되게 하는 힘, 그리고 그 일의 임팩트를 크게 만드는 힘은 결국 팀워크에 있습니다.  저희 팀은 이제 생긴 지 3개월이 되어갑니다. 새로운 미션을 부여받고, 서로 처음 만난 멤버들, 그리고 외부에서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SYaaaAKtmlbJUyu4qixTZCW1_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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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돈은 못벌었습니다만은.. - 일하는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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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3:13:31Z</updated>
    <published>2025-10-18T06: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팀 ㅇㅇ님이 배우 봉태규 유튜브를 자주 본다고 해서, 저도 가끔 영상을 보곤 하는데요.  그러다 오늘 아침, 봉태규의 오랜 지인이기도 한 홍승완 디자이너 숍을 방문한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옷 이야기, 함께 한 에피소드 등등 소소한 대화들이 이어졌는데 그러다 유독 한 장면이 눈에 들어왔어요.    &amp;quot;큰 돈은 못 벌었습니다만은 나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tQjcqHoo4I7cg7TYv7a34vDwj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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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길로만 가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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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22:51:07Z</updated>
    <published>2025-09-12T22: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지하철 역으로 치면 상왕십리역에 가장 가깝지만, 행당역, 신당역, 심지어 왕십리역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이다. 교통이 편리하구나, 싶을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그 어떤 역과도 완전 가깝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며칠 전 종로3가역에서 약속이 있었다. 종로3가역은 1,3,5호선 라인이니까 집에 돌아갈 때 3호선을 타서 을지로 3가에서 2호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xcBBfnjJOqSXUserQlgMHl02_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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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재미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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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9:27:44Z</updated>
    <published>2025-06-17T15: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을 이야기할 때 &amp;lsquo;재미&amp;rsquo;라는 단어를 자주 쓰시네요.&amp;quot; 얼마 전 한 미팅 자리에서 상대가 이렇게 물었다. &amp;quot;그 재미란 게 뭐예요?&amp;quot;  질문은 뜻밖이었고, 나는 잠시 말을 고르다 조금은 산만한 대답을 내놓았던 것 같다. 지금에서 다시 곱씹어보니, 내게 &amp;lsquo;일의 재미&amp;rsquo;란 단어는 단순한 흥미 이상의 것이다. 나는 일을 할 때 &amp;lsquo;무엇을 하는가&amp;rsquo;보다 &amp;lsquo;왜 하는가&amp;rsquo;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ffEnSyRMFGnsyy1IuHnnxk1xO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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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불가능한 관계에 애쓰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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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21:50:02Z</updated>
    <published>2025-06-16T01: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오던 관계가 틀어져 마음 쓰여하던 지인이 있다.  그가 나에게 그 일을 털어놓았을 때 나는 이미 깨진 관계이고, 회복 불가능해 보이니 마음을 더 쓴다고해도 달라질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소 불편한 태도를 보이며 이 진심을 거부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마음을 다하는 게 무슨 소용이겠냐고 덧붙였다. 이미 결론이 정해진듯한 관계를 혼자 끙끙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kK2Uw4nmXd0xMvbSQ-inYpLhw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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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갑으로 느껴졌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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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3:38:56Z</updated>
    <published>2025-06-15T01: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분 되게 열심히 하시죠? 원래는 이런 활동 잘 안하신다고 하시던데. 그래서 감사하기도 하고&amp;hellip; 좀 신기하기도 했어요.&amp;quot;  같은 커뮤니티 멤버와의 대화에서 내가 조심스럽게 꺼낸 말에, 상대는 잠시 멈칫하더니 말했다.  &amp;quot;그분은 그냥 OO님 때문에 그러는 것 같던데요.&amp;quot;  &amp;quot;왜요?&amp;quot;  &amp;quot;잘 보이려고요.&amp;quot;  &amp;quot;네?저한테요?  왜요?&amp;quot;   &amp;quot;OO님이랑 친해지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VcCC-BGLaz-uuB2F5ByFPma_p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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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하다가 친구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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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6:05:18Z</updated>
    <published>2025-06-14T14: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터에서 만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처음엔 단순히 일로 연결된다. 각자의 목적은 다를 수 있지만, 같은 결과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애쓰고, 완성의 기쁨을 나눈다.  물론, 함께 일한다고 해서 모두와 가까워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자기 일을 좋아하고 즐기며 일하는 사람과의 대화는 언제나 즐겁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amp;lsquo;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Ce1esg2cJ0R1x8Alu4_RdbNb37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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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연차라서 더 힘든 이직 - 높아진 눈만큼 두려움도 커진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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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7:39:12Z</updated>
    <published>2025-05-30T08: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이번 주 고연차 지인 여럿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다들 각자의 회사에서 안정감 있게 지낸다고 생각해 왔는데 역시 커리어 고민은 끝이 없더라고요. 한 회사에 오래 다니다 보면 익숙한 환경과 좋은 동료들 덕분에 편안함을 느끼지만 한편으로 내가 너무 안주하는 건 아닐까라는 불안감과 상대적으로 보상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9jNvhJisC5wnzg9fB7UIgKtKc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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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줘도 괜찮을까&amp;nbsp; - 묵묵히 쌓아온 시간은 배신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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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0:54:12Z</updated>
    <published>2025-05-25T04: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TV 예능을 보다가 '띵' 하고 가슴에 박히는 순간이 있다.&amp;nbsp;얼마 전 봤던 &amp;lt;어쩌다 사장&amp;gt;이 그러했다. 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시골 마을에서 작은 슈퍼를 운영하면서 손님들을 대접하고 일손을 돕기 위해 찾아온 동료들과 투닥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본방송은 오래전에 끝났는데 20분 내외로 편집된 클립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 보곤 했다.그중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6lovaB_cbwCZ11NcZmkz7ScvW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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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할 때 글이 발휘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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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8:28:24Z</updated>
    <published>2025-05-18T01: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우리의 일하는 방식은 크게 달라졌다. 대면 회의만큼이나 화상.미팅이 자연스러워졌고 다양한 툴을 통한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이 많아졌다.   한번은 슬랙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기존에 진행하던 사항을 변경해야 이슈가 있었고, 여러 팀이 얽혀있는 복잡한 상황이었다. 문제는 각 팀이 바라보는 관점과 이해도가 조금씩 달랐다는 점이다. 서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gwEuhBYMv5k4fYQVHHaAp0z7I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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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회사에서 무슨 일해? - 아이의 질문으로 시작된 콘텐츠 기획자의 업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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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0:02:19Z</updated>
    <published>2025-05-17T12: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는 회사에서 무슨 일 해?&amp;rdquo; 어느 날, 아이가 물었다.   나는 잠시 멈칫하다가 대답했다. &amp;ldquo;콘텐츠를 기획하고, 글도 쓰고, 이런저런 이벤트도 해.&amp;rdquo; 아이의 표정이 갸우뚱해졌다. &amp;ldquo;그래서 그게 뭐야?&amp;rdquo; &amp;ldquo;음... 콘텐츠 크리에이터?&amp;rdquo; &amp;ldquo;그게 뭔데?&amp;rdquo; &amp;ldquo;그게 말이지,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도 쓰고&amp;hellip;&amp;rdquo; 말을 잇기도 전에 아이는 고개를 저었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B1oUBU2fAxjXGUIlC3qpTOPa3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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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가 오래 남는다  - 하루에 하나, 진짜 배움이 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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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1:30:36Z</updated>
    <published>2025-05-16T08: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단 한 가지만 얻어가도 성공한 하루&amp;quot; 몇 해전에 세일즈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격주 수업이었는데, 저녁 시간 4시간 정도를 할애하는 시간적으로도 꽤 묵직한 프로그램이었다. 주로 소기업 대표님들이나 조직에서 영업, 세일즈, 마케팅 리더로 일하는 분들이 함께 했고, 강의를 이끄는 강사님은 금융권에서 오랜 실무를 경험하고 강의를 해오신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OVSF92EGX3TrII_z9H6OZYiMM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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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여행이 실패하지 않는 이유  - 세 번째 방문으로 깨달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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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1:01:32Z</updated>
    <published>2025-05-14T02: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도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쿄 여행이었습니다. 첫 번째 여행에선 디즈니랜드와 지브리박물관, 다이카야마 츠타야서점 방문을 주요 테마로 잡았고, 두 번째 여행에선 와세다대학의 무라카미하루키 도서관, 나쓰메소세키 기념관, 가마쿠로 슬램덩크 배경 마을 등을 코스로 돌았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여행입니다.   이번 여행에선 디즈니랜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dGEQgc4T702hsfmcx5wF8KLWi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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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에 1개씩, 습관 개선 챌린지 - - 실행력을 높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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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8:43:25Z</updated>
    <published>2025-01-31T07: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계획을 세워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12월 마지막날과 1월 첫날이 크게 구분이 안되고 어느 순간 나이 한살 더 먹는 것에도 타격감이 없어졌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때로는 느슨하게) 살아가는 일개미의 삶. 큰 부자가 되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인플루언서가 되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니까. 일상의 고요함을 감사하고 그 속의 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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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김밥이 쉬운 음식이라고 했나요  - 일도 요리도 어려운 직장인들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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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0:29:02Z</updated>
    <published>2024-02-26T12: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밥을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보면, 다들 집에서 김밥을 자주 만들어 먹더라고요. 몇 개씩 만들어서 잔뜩 쌓아놓은 김밥이 꽤나 먹음직스러워 보였고요. 아니 그보다는 밥은 물론 당근, 우엉, 단무지, 햄까지 뭐 하나 어려워 보이는 재료가 없어서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가물가물해진 기억이지만 김밥을 몇 번 만들었던 적도 있어도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JergRVH7u3OiPjHr4Ux3C9AUl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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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 +1 만큼 부지런해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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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3:32:10Z</updated>
    <published>2024-01-25T01: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리 쓴다고 좋은 글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빠르게 생각한다고 해서 좋은 기획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amp;lsquo;최고의 순간&amp;rsquo;을 기다린다는 핑계로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습관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을 빠르게 처리하고 마음 편히 있는 사람 vs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을 때 하는 사람  저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WrtNlVWBHBLBGI5fZVC1SibwK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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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하는 고민을 끝낼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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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5:58:15Z</updated>
    <published>2024-01-19T01: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학원 졸업하니까 뭐가 좋아요? 크게 달라진 점이 있어요?&amp;quot;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amp;nbsp;직장인들은 학위 획득이나 학문적인 성취, 업무의 전문성 강화, 네트워킹 등을 위해 대학원을 고민하지만&amp;nbsp;최소 2년이라는 시간, 적지 않은 비용, 회사와 병행했을 때의 리소스 등을 이유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합니다. 저 역시 비슷한 이유로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lFT6eTLFKvI0HGQytiyTN7itW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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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하나쯤, 직업병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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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8:18:27Z</updated>
    <published>2023-12-15T06: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병이란 일을 하면서 얻은 질병을 말하지만 오래 일을 했을 때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나오는 특유의 행동'으로 통용되기도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셨을 거 같아요. 일상에서 직업병이 발휘되는 순간.  며칠 전, 유튜브 채널 &amp;lsquo;핑계고&amp;rsquo;를 봤습니다. 이성민 배우가 게스트로 나왔는데 편안하게 대화 나누는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러다 조세호 님이 목욕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kE4wOazgpMViV--WyoYUbq_7B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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