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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마드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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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rie10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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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랫동안 현지에 스며드는 여행을 합니다. 여행은 새로운 경험과 발견을 삶에 녹여내는 과정. 30개 나라 102개 도시 여행 중. 100개 나라 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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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7T02:2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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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평행우주 속 아시안, EEAAO -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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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23:34:24Z</updated>
    <published>2023-03-12T02: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할리우드에서 '아시안'이라는 카테고리를 특별하다고 언급하는 것은 진부할지 모른다. 하지만 골든 글로브와 미국 배우 조합상(SAG)에서의 양자경과 조나단 콴의 수상소감을 듣는다면 그 진부함은 몇 십 년 전부터 일구어온 쾌거라고 말해야 한다.  &amp;lsquo;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amp;rsquo;의 열풍이 뜨겁다.  초반부터 작은 영화제에서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afa1GULJtINoPr1O5ffhWX6Ck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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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스즈메의 문단속 - 로드트립. 답은 늘 내 안에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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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23:33:51Z</updated>
    <published>2023-03-11T02: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3월 11일. 나는 그때 멀리 큐슈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공강 시간에 점심을 먹으려고 잠시 기숙사에 돌아왔던 때, 뉴스 속보가 흘러나오면서 바닷가 발전소의 기둥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높이 연기가 치솟는 장면을 계속해서 보여주었다.   동일본 대지진. 이 영화는 동일본 대지진을 모티브로 일본의 지진에 대해 다룬 영화이다.   (스포일러가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sS9o4mnq0fqFnv9YZJ3NMExoVP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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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b 3.0 101 | 역사와 특징, 구조와 서비스 - 카이스트 대학교 Web 3.0 수업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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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03:42:56Z</updated>
    <published>2023-03-09T02: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Web 3.0 수업 관련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 혹은 목요일에 업로드됩니다.  저는 IT업계 PM으로 먹고 산 5년의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코로나 이후에 빠르게 변화하는 IT업계의 상황에 대해 흥미와 위기감을 동시에 가지게 되네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박차를 가해서 여러 새로운 기술들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생성 아트, AI, 프로그래밍 언어, 데이터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hZoekw9jv3o4bFSF2NFfkkd03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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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The Whale(더 웨일) - 당신의 '모비딕'은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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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3:15:19Z</updated>
    <published>2023-03-07T11: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 생이라면 한 번쯤은 꼭 봤을 영화 '미이라'. 우리에게는 강시 이후 그리고 좀비 이전에 미이라가 있었다.&amp;nbsp;평소에도 즐겨보는 영화라 '브랜든 프레이저'가 사라진 배우라는 생각이 없었는데, 침체기를 이겨내고 돌아온 배우 '브랜든 프레이저'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이 영화가 광고되고 있기에 다시 한번 눈길이 갔다. 그리고 인상 깊게 봤던 영화 '블랙 스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6v-PAFBvw-z9rH3T9JXVLLpAGG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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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Tar(타르) - 리디아 타르, 그녀 인생의 빛과 어둠 그리고 업 앤 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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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3:15:16Z</updated>
    <published>2023-03-06T04: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트 블란쳇은 늘 단독으로 돋보이는 강력한 여성 캐릭터를 도맡아왔던 것 같다.  'Elizabeth'에서 엘리자벳 1세 여왕. 'Where'd You Go, Bernadette'에서 건축가 버나댓. 'The Aviator'에서 유명한 영화배우였던 캐서린 햅번. 'Blue Jasmin'에서 몰락한 부유했던 여자 쟈스민. 'The Lord of the R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omnv4bkGN20iHCAPl-rH15lIz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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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의 한 달 정산 - 28일간의 기록: 짧았지만 복잡했던 시간, 그리고 3월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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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23:34:52Z</updated>
    <published>2023-03-04T13: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에 내가 참 잘한 일 중 하나는 커뮤니티 '스여일삶'을 통해 한 달의 회고록을 작성하는 일이었다. 일 년 동안 매 달 12개의 회고록을 채우고 나니, 한 달 그리고 일 년의 성과가 가시화되어 스스로의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2023년에는 자발적으로 회고록을 작성하기로 하였고, 2023년 1월의 회고록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는데,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DJ__Fiuk0mHdlGvU_7rnIEazj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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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다 마법에 걸리는 순간 -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너란 녀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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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6:51:11Z</updated>
    <published>2023-02-18T05: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장기 여행을 좋아한다. 짧게는 1주, 길게는 6개월까지. 장기 여행을 하다 보면 한 가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있다. 여성이라면 다들 공감하는 것. 장기간 여행을 하게 되면 '월경'에 대해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짧게 여행을 떠나더라도 월경 예정일이 여행 일정과 겹친다면 여행지에서 월경을 경험할 수밖에 없게 되고, 길게 여행을 떠나면 한 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Dy5edwVQQmb7DR99wP8NkBvRU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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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십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 여행 경비는 얼마 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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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6:50:56Z</updated>
    <published>2023-02-07T09: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까지 29개 나라 97개 도시를 여행했다. 1년에 3번 정도 여행을 하는데,&amp;nbsp;여행을 갈 때마다 사람들이 나에게 묻는 단골 질문 중 하나가 &amp;quot;(돈이) 얼마나 들어?&amp;quot;이다.  이 질문을 들을 때마다 늘 나는 고민을 하게 된다. 사람마다 씀씀이가 다르고 여행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기에 같은 여행지를 찾아가더라도 어떻게 여행하느냐 누구와 여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2AdjAk4sUDy5q7l922s3h6lGV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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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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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6:50:41Z</updated>
    <published>2023-01-29T14: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창시절 '버즈(Buzz)'를 참 좋아했다. 중고등학교 때가 늘 그렇듯 질풍노도의 시기이기에, 락 음악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그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었다.  저 푸른바다 끝까지 말을 달리면 소금같은 별이 떠있고 사막엔 낙타만이 가는 길 무수한 사랑 길이 되어 열어줄거야 낡은 하모니카 손에 익은 기타 Your me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NS5RIWOWxXT112aLhP1p9i7_4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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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살아가기에 가치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해서 - 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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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6:57:49Z</updated>
    <published>2022-04-21T14: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법론적인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지만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더 중심이 되는 책.  책의 표지 윗부분에는&amp;nbsp;&amp;lsquo;변증법적 행동치료 창시자 마샤 리네한이 알려주는 살 가치 있는 인생 만드는 법&amp;rsquo;이라고 적혀 있어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 거라 생각했지만,&amp;nbsp;책 표지 아랫부분을 보면 &amp;lsquo;변증법적 행동치료 창지사 마샤 리네한의 솔직한 고백과 인생 조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KUvWb0UGpzzH4zs3a7M5l3qlP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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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 - 문학이 놀라운 발명품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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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6:57:49Z</updated>
    <published>2022-02-12T07: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강의를 들을 때, 처음에는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무슨 얘기를 전달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이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겠다가 10분 이상 멍 때리고 듣거나 보거나 하다 보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재미있어지는 영화나 게임이나 강의. 이 책이 딱 나에게는 그런 경험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FMGUOy2RwJJCotpriRYnUG0TU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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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일 동안 새벽 5시에 일어나봤다  - 미라클모닝 챌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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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6:58:25Z</updated>
    <published>2022-01-28T05: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좋아진 점이 있다면 어디서든 언제나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온라인에서 커뮤니티를 이루어 하고 싶은 것을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amp;nbsp;그런 이점을 이용한 온라인 챌린지는 나같은 귀찮음을 잘 느끼는 사람에게 특화된 습관 기르기 방법이다. 오프라인에서 무엇인가 같이 하면 장소와 시간에 딱 맞춰 가야하기 때문에 준비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aEusepgKZc_ef-l-l39qMzU07S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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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전념은 헌신하는 것이다 - 2022년 첫 번째 책에 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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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6:57:49Z</updated>
    <published>2022-01-23T07: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틀림없이 액체 사회의 무한탐색 모드로 살아왔던 사람이다. 10대에는 수능에, 20대에는 구직활동에, 30대에는 결혼과 육아에, 정형화된 길이 있는 한국 사회에서 좀 더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는데 왜 그럴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대학교 때부터 유학으로 인해 보수적이었던 가정과 한국 사회에서 해방되며 '자유로움'을 추구했다.  대학교 때는 전공 공부보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WB0220r7D3ObRposciqALGIsW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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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한국까지 40시간 걸렸습니다 - 당신의 가장 최악의 비행 경험은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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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6:50:24Z</updated>
    <published>2022-01-12T09: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부터 꾸준히 해외여행을 다니는 나에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비행기 예매'에 관련된 내용이다.  '비행기 예매는 언제 해야 좋은가?' '어떤 항공사를 이용해야 좋은가?' '비행기는 어떻게 예매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나는 올 연말 큰 코 깨지고 말았다.&amp;nbsp;내 여행 역사에 최악의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J6rwfPoQfsBSUDsfF9iCzrii_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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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도널드의 위로 - I'm lovin' it, McDonal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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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6:50:00Z</updated>
    <published>2021-12-06T13: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단순히 한 브랜드에 관한 연서도 아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를 커밍아웃하는 것도 아니다.  오늘도 힘들었다. 요새 무슨 이렇게 생각할 일이 많은지. 날씨가 추워지면 그리고 생일이 가까워오면 드는 싱숭생숭한 기분. 유치원 때나 초등학교 때는 분명 생일이 빨리 오길 바라고 빨리 나이 먹길 바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 목숨줄이 유한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TcCK4SWvNZlEtzbdZaa2r8ma7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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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두사미형 인간의 노오력 -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응모를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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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6:58:25Z</updated>
    <published>2021-10-25T12: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형적인 용두사미형 인간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에 옮겨보는 것, 투지를 불태우는 것은 내 전문 분야지만 그 실행과 투지가 맥 끊기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하는 것은 나의 약점이자 잘 안 되는 분야이다.  그런 내가 두 번째로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응모하기로 결심했다. 계기는 '스여일삶' 커뮤니티의 '브런치&amp;nbsp;빡쓰' 온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3TzwHYL7UIbWHUTxztrAKHTXkp8.jpe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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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따, 에스티 - 고마워, 에스토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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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4:29:26Z</updated>
    <published>2021-10-21T12: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나라를 가나 현지 언어를 배워두면 좋다. 간단한 것이라도 말이다. 처음 보는 현지 사람들에게 '그래도 이 친구는 우리나라에 대해 뭐라도 알고 왔구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쉽기 때문이다. 내가 에스토니아행을 결정했을 때 맨 처음 구글링 해본 말이 '안녕'과 '고마워'이다. 일상생활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에스토니아어로 '안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RkQXDFibEejuDocOqEKT9q1-j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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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에스토니아 국기는 파랑, 검정, 하얀색일까? - 에스토니아 사람들이 독립기념일을 보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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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16:03:54Z</updated>
    <published>2021-10-20T09: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특별한 날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나라의 의미 있는 날을 즐기고 축복하는 현지인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발리의 녜피가 그랬다. 통행금지가 내리고 모든 불빛이 꺼지는 발리의 새해 첫날인 녜피를 발리에서 맞이했던 나는 발리인들의 새해 첫날을 함께 경험했고, 그 경험은&amp;nbsp;나에게 가장 특별했던 새해 첫날로 남아있다. 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KRtRmm2mroMhCiAwgmzuTyQrbD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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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바라는 한 해의 마무리 - 에스토니아의 2021년 새해 카운트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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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59Z</updated>
    <published>2021-10-19T12: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에스토니아를 추억하기 좋은 날씨이다. 그리고 추워진 날씨는 늘 우리에게 올 한 해도 끝나가고 있다고 상기시켜준다. 어느새 10월이 지나고 있다.  나는 에스토니아에서 2020년을 마무리했다. 에스토니아에 도착했다는 설렘도 잠시, 보름이 지나자 2020년의 마지막 날이 코 앞에 다가왔다.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하루였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Uy%2Fimage%2FKsgifOQIankqC0IDCRutmKMFE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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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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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4:25:21Z</updated>
    <published>2021-10-18T12: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스토니아에서 겨울을 보내면서 나는 3가지 큰 이벤트를 경험했다. 그 중 하나가 크리스마스이다. 이웃나라인 핀란드에는 산타클로스 마을이 있을 정도로 눈이 펑펑 오고 크리스마스 트리의 나무가 되는 상록 침엽수가 우거진 숲이 많은 북유럽은 크리스마스가 참 어울리는 동네이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풍습은 신기하게도 에스토니아에서 처음 생겨났다. 중세 시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Zw_LA_qnlN9pt1F_5i9fc_h_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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