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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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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중이거나 여행을 기다리며 살아요. Insta@jj_zer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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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5T09:3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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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요. 제가 있잖아요. - 우리 천천히 오래도록 같이 걸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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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7:30:44Z</updated>
    <published>2018-08-19T11: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요. 제가 있잖아요.우리 천천히 오래도록 같이 걸어요로마를 갈 것인가.여행 시작부터 망설였지만 끝내 콜로세움과 바티칸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바르셀로나에서 야간비행으로 로마에 도착했다. 가기 전부터 지레 겁을 먹었던 이유는 내게 로마의 이미지가 썩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잠깐 한눈팔았다가 여행 경비를 모조리 낚아채는 소매치기의 소굴 테르미니 역, 집시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V%2Fimage%2FQkk0SX0sqeIDw8ZUTnwt7PS2K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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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시간 위에 색을 입히는 사람들 - 쿠바에서, 영영 시들지 않는 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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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9T13:13:01Z</updated>
    <published>2018-06-16T07: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흘러가는 시간 위에 색을 입히는 사람들- 쿠바에서, 영영 시들지 않는 꽃처럼      Hola, trinidad!  하바나에서 4시간을 달려 도착한 쿠바의 작은 시골마을 트리니다드. 한 달 남미 여행과 그중 쿠바를 열흘씩이나 계획했던 목적은 그곳에 있었다. 쿠바를 선택한 이들은 비록 말하지 않아도 '암묵적으로' 같은 이유일 것이라 믿는다.     갓 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V%2Fimage%2FhGqVYWQXcj1mUL-K9RyjabI7D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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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이 런던이어서 널 좋아했을까  - 의도치 않은 오래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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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17:02Z</updated>
    <published>2018-03-30T10: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도치 않은 오래된 여행-그곳이 런던이어서 널 좋아했을까 4월의 런던봄이라기에 조금 쌀쌀맞은 날씨. 런던브릿지 기차역에서 처음 만났던 그날을 난 아직도 뚜렷이 기억해. 떠나기 전부터 인생 여행지라며 체크해두었던 세븐시스터즈를 가기 위해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숙소를 나섰어. 4명 이상 기차 티켓을 구매하면 저렴하다고 하여 유럽여행카페에서 만난 동행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V%2Fimage%2FuO0J-tI2EaRqZooBcguSC5541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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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런던은 내게 첫사랑처럼 일렁이었다 - 의도치 않은 오래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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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4T14:27:42Z</updated>
    <published>2018-03-29T15: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도치 않은 오래된 여행-그렇게 런던은 내게 첫사랑처럼 일렁이었다문득 꿈을 꾸다 온 것 같아. 책상에 앉아 불편한 자세로 잠이 들었는데 아주 달고 진한 꿈을 꾼 것처럼 말이야. 이상하게도 그날의 꿈은 거리에 울려 퍼진 기타 연주도, 방금 구운 피자 냄새도 모든 것이 생생했어. 잘 입지도 않는 꽃 패턴 원피스를 꺼낸 걸 보니 무척이나 신이 났나 봐. 아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V%2Fimage%2F3zXJ9-XwdXIHNh2ERgmSeXEA8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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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이 하나 없는 그곳에 진하게 스며들기도 하면서 - 홀로 여행 1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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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10:13Z</updated>
    <published>2018-03-13T15: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 여행 130일-기다리는 이 하나 없는 그곳에 진하게 스며들기도 하면서 &amp;ldquo;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가 어딘가요?&amp;rdquo;여행 중 길에서 만났던 수많은 인연들과 그들에게 받았던 한결같은 물음들만나는 사람마다 처음 받았던 질문처럼 고민 없이 대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그곳이 모로코였기 때문일 거야. 그날을 떠올리라면 밤새도록 수다를 떨어도 모자라는 날이지.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V%2Fimage%2F2BYV1kP3BEty-v_v5ix_eWUAE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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