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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저녁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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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nia10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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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0년대생 9년차 공무원으로, 원하던 것들을 이루었지만 왜 여전히 행복하지 않은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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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5T11:4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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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공무원의 장점과 단점. - 내가 잘리지 않지만 저놈도 안 잘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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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1:28:33Z</updated>
    <published>2023-09-08T01: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9년 동안 공무원을 하면서 휴직도 하고 복직도 하고 난리부루스를 추며 여러 부서들을 전전하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잘리진 않았다.  공무원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라고 하면 가장 유명한 이야기가 그것일 것이다.   내가 잘릴 일이 없다. 하지만 저 놈도 안 잘린다.  공무원은 안정적인 직업은 맞다. 우리는 그동안 IMF, 리먼브라더스 사태, 코로나 등 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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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공무원을 그만두지 않고 복직했다. - 인간지사 새옹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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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22:03:09Z</updated>
    <published>2023-08-30T01: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인생을 바꿔준 선배의 한 행동으로 나는 복직하기로 마음먹고 다시 짐을 싸들고 올라갔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참 단순하고 사람을 잘 믿는 편인 것 같다.   어느 정도 내막을 알고 있던 부모님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며 한사코 말렸지만 나는 그렇게 또 금쪽이 마냥 부모님 마음에 걱정을 한가득 안겨드리며 올라갔다.   그리고 수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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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처음으로 마주한 진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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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21:37:09Z</updated>
    <published>2023-08-19T02: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선 어디서든 3명만 모여도 정치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는 2015년 꿈과 희망을 품고 갓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25살의 공무원 새내기가 그 선배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줄을 잘 타라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대한민국은 정의, 화합, 믿음, 정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는 이상적인 나라라고 믿었으며,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다. 그래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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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세상은 생각보다 매웠다 - 이건 뭐 베트남 쥐똥고추 X 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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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10:40:14Z</updated>
    <published>2023-08-09T03: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경기도의 어떤 도시에 배치되었는데, 이름도 전혀 들어보지 못한 도시였다. 그곳에서 나는 월세 40 / 보증금 500짜리 4평 남짓한 원룸을 급히 구해 첫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공무원이라는게 자리를 쫓아 지원하다 보니, 원래 살던 지역에서 출퇴근 하는게 쉽지 않다. 원래 살던 지역만 지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어릴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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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모두가 원하던 공무원이 되었다. - 내가 공무원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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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5:32:04Z</updated>
    <published>2023-08-07T08: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평범한 대학생활을 거쳐 아무 이상 없이 졸업을 마친 후 어떻게 그 당시 그렇게 어렵다는 공무원이 갑자기 되었나.  일생을 자리에 앉아 공부만 하고 사회생활이라고는 기껏 해봐야 대학교 주변 공강시간에 맞춰한 알바가 다인 나는 생각보다   나약한 온실 속의 화초와 같았다.  졸업을 앞두고 나는 학점을 채워야 하며, 수업을 잘 들어야 하고, 완벽한 이력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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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노력하면 행복해지나? - 행복도 노력이 필요한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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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1:32:24Z</updated>
    <published>2023-08-04T23: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던 모든 걸 이루었는데 왜 행복하지 않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어린 시절을 통해 그 누구보다   평범한 것에 대한 열망이 강했다.   그리하여 나는 운이 좋게도 현재 30대 여성 공무원으로 약 1억원의 빚을 지고 24평 전세에 남편과 고양이, 나 이렇게 셋이 함께 그럭저럭 지내는 중인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이 될 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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