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unn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 />
  <author>
    <name>thesunnylife</name>
  </author>
  <subtitle>다채로운 삶을 지향하며 독일에서 N잡러(데이터분석가/줌바강사/요가강사/온라인사업가/(글쓰는사람))로 삽니다. thesunnylife1003@gmail.com</subtitle>
  <id>https://brunch.co.kr/@@5cnc</id>
  <updated>2018-02-25T11:57:15Z</updated>
  <entry>
    <title>JOB3. 통통한 독일의 요가강사 - HOW편 - 국제 요가 자격증부터 요가 수업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15" />
    <id>https://brunch.co.kr/@@5cnc/115</id>
    <updated>2023-03-25T03:28:53Z</updated>
    <published>2021-01-20T06: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나 한국에서나 전문 요가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amp;nbsp;이 요가 강사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수도 없이 많은 요가 협회 중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공신력 있는 협회는 바로 미국에 위치한 Yoga Alliance(요가 얼라이언스)라는&amp;nbsp;비영리 협회이다. 조금 더 인정받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라면 민간 자격증보다는 이 협회에서 관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ckZp_7buMhJUDgeM8CdPVgwfAH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OB3. 통통한 독일의 요가강사 - WHY편 - 발리에서 만난 요가의 다른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14" />
    <id>https://brunch.co.kr/@@5cnc/114</id>
    <updated>2021-12-14T01:37:51Z</updated>
    <published>2021-01-04T05: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데이터분석가, 줌바강사에 이은 세 번째 나의 직업은 요가강사이다.  요가를 처음 접했던 건 그 요상한 이름에 끌려 참가하게 된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에서였다. 그 이후에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면서,&amp;nbsp;독일에 와서는 공부하고 일하면서&amp;nbsp;종종 피트니스 센터와 유튜브를 통해&amp;nbsp;요가를 해 왔었다.&amp;nbsp;특히 하체의 혈액순환이 약한 나는 오래 걸은 날 밤이면 종아리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XzsEy-LllGkN7UBhU3iPz8Rcu8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OB2. 흥 많은 독일의 줌바강사 - HOWMUCH편 - 취미로 버는 한 달 10만원의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13" />
    <id>https://brunch.co.kr/@@5cnc/113</id>
    <updated>2023-11-03T02:58:43Z</updated>
    <published>2020-12-23T12: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줌바 강사는 대부분 클래스당(50-60분) 임금을 지급받는다. 나의 경우 코로나 이전과 2020년 여름 상황이 조금 나아졌을 때 일주일에 한 번씩 고정 수업이 있었고 그 때의 강사 수입은&amp;nbsp;시간당 22유로(1유로=1350원으로 치면&amp;nbsp;약 3만원 정도&amp;nbsp;된다)였다.  내가 수업을 하는 곳은&amp;nbsp;대학교와 연계된&amp;nbsp;스포츠센터이기 때문에 다른 사설 헬스장 및 댄스학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eGtx2Szyfi5ABo6QO19XxruL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OB2. 흥 많은 독일의 줌바강사 - WHAT편 - 줌바 수업 짜는 법/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11" />
    <id>https://brunch.co.kr/@@5cnc/111</id>
    <updated>2020-12-15T07:23:58Z</updated>
    <published>2020-12-15T02: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줌바 수업은 대부분  Warmup - Exercise - Cooldown의 3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엄격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수업은 3곡(약 10분) 정도를 Warmup에, 10-12곡(약 40-45분) 정도를 메인 Exercise에, 그리고 1곡(3분) 정도를 Cooldown으로 활용하고 있다.  줌바에는 4개의 베이직 리듬(메렝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9K5RG4Z7VOi4FXn55Z8urpbHrM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OB2. 흥 많은 독일의 줌바강사 - HOW편 - 독일에서 줌바 강사 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10" />
    <id>https://brunch.co.kr/@@5cnc/110</id>
    <updated>2024-10-11T04:26:09Z</updated>
    <published>2020-12-13T00: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나 한국에서나 정식 줌바 강사가 되려면 상표가 등록된 Zumba&amp;reg;의 공식 홈페이지 https://www.zumba.com/ko-KR를 통한 교육을 이수한 후 라이센스를 취득해야 한다.  나는 2017년에 Zumba&amp;reg; Basic Level 1을 취득했는데 요즘에는 (처음 강사가 되려는 사람들을 대상) 결합된 형태의 교육을 포함한 총 3가지의 강사 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yqYbjyOpNf-4tjYlLLwWnkwfGx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OB2. 흥 많은 독일의 줌바강사 - WHY편 - 줌바같은 활력소는 또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08" />
    <id>https://brunch.co.kr/@@5cnc/108</id>
    <updated>2020-12-12T14:26:47Z</updated>
    <published>2020-12-10T01: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두번째 직업은 줌바강사이다.  줌바는 콜롬비아의 에어로빅 강사인 베토 페레즈(Beto Perez)가 그의 에어로빅 수업에 음원이 담긴 테이프를 잊어버린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다른 테이프를 사용해 라틴 음악에 맞춰 춤을 춘 데서 탄생했다(참 인생에 있어서의 기회는 이렇게 우연히 오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줌바는 메렝게, 살사, 쿰비아, 레게톤의 4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CrRwCxp36rqxP_DEyFn71zosyw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OB1. 섹시한 독일의 데이터 분석가 - 얼마벌어 편 - 독일 데이터분석가는 연봉이 어떻게 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09" />
    <id>https://brunch.co.kr/@@5cnc/109</id>
    <updated>2024-10-11T04:19:31Z</updated>
    <published>2020-12-07T02: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데이터분석가로 일하기 위한 지원서 작성 중 덜컥 걸렸던 것은 희망연봉 기입이었다. 모든 회사가 요구한 것은 아니었으나 희망연봉을 같이 보내달라고 분명히 요구하는 자리에는 대강의 숫자라도 넣어서 보내야하는 것이 구직자의 숙명이었다.  독일 구직시장에서 나의 가치는 얼마일까?  수학/통계/인포매틱 전공도 아니고, 그럴싸한 경력도 없는 주니어 데이터분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FcV8LDwhBquloCuQTKHamLlUHg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OB1. 섹시한 독일의 데이터 분석가 - WHAT편 - 독일 데이터분석가의 실무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07" />
    <id>https://brunch.co.kr/@@5cnc/107</id>
    <updated>2022-02-01T05:42:20Z</updated>
    <published>2020-12-06T04: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1년만에 나는 다시 떳떳하게 독일 정부에 세금을 낼 수 있는 경제활동인구가 되었다.  회계법인, 보험회사, 여행회사의 합격 통보 및 면접 기회를 고사하고 새로 취직한 곳은 돌고 돌아온 에너지 회사였다. 분야를 막론하는 직업이긴 하지만 나의 본 전공인 신재생에너지를 접목할 수 있는 분야에서 데이터분석가가 되는 것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가장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hKMtpxUi6nc8NK-l9Fr1LOTEiz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OB1. 섹시한 독일의 데이터 분석가 - HOW편2 - 독일 데이터분석가 채용 프로세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06" />
    <id>https://brunch.co.kr/@@5cnc/106</id>
    <updated>2023-01-12T22:38:58Z</updated>
    <published>2020-12-05T13: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JOB1. 섹시한 독일의 데이터 분석가 - WHAT편 독일에서 데이터분석가가 되기까지 - HOW편1 전업을 위해 데이터분석 공부에 시간을 쏟은 지 4-5개월이 지났다. &amp;quot;아직 갈 길이 멀다&amp;quot;는 생각이 들긴 했어도 점점 데이터 관련 정보에 많이 나오는 용어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채용 공고를 보면 어떠한 업무인지 파악할 수 있는 감이 생기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etBaTumFe4OZjZG9d4yk-b6S-T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OB1. 섹시한 독일의 데이터 분석가 - HOW편1 - 해외(독일)에서 데이터분석가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05" />
    <id>https://brunch.co.kr/@@5cnc/105</id>
    <updated>2023-09-08T11:36:28Z</updated>
    <published>2020-12-03T02: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JOB1. 섹시한 독일의 데이터 분석가 - HOW편2 2018년 나를 찾기 위해 떠난 여행은 사실 처음에는 두달을 예정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떠난 지 반년이 되던 달 원래 살던 독일 집으로 돌아왔다.  시간적, (다행히도) 금전적인 여유가 있었음에도 독일로 돌아온 이유는 (1) 내가 쉬는 동안 목표로 했던 것들을 이루었고 더 중요한 것은 (2) 새로운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rbUXhBJKy1WP3prWYB1aG869T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OB1. 섹시한 독일의 데이터 분석가 - WHY편 - 태양열에너지 연구원에서 데이터분석가로 전향했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04" />
    <id>https://brunch.co.kr/@@5cnc/104</id>
    <updated>2022-04-25T07:42:12Z</updated>
    <published>2020-12-02T03: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JOB1. 섹시한 독일의 데이터 분석가 - HOW편2 독일에서 데이터분석가가 되기까지 - HOW편1 독일에서 삼고 있는 네 개의 직업 중 시간 할애도 가장 많이하면서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직업은 21세기 유망 직업 중 하나로 일컫는 데이터분석가이다.  프리랜서가 아닌 독일 회사 소속으로 일을 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이란 업무는 사실 나의 전공인 신재생에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B70jPYSXy05c3T67JsZbTpquG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꿈을 실현하는 독일의 N잡러 - 토종 한국 여자가 맨손으로 온 독일에서 N잡러가 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103" />
    <id>https://brunch.co.kr/@@5cnc/103</id>
    <updated>2022-05-25T08:53:40Z</updated>
    <published>2020-12-01T09: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18 겨울. 한국 초중고대 학업을 마친 후 넘어 온 독일에서 가방끈을 좀 더 늘려 현지 연구소에 취업을 해 연구원으로 일한지 2년이 되던 즈음 찾아온 인생 슬럼프는 그 계절만큼 차고 쓰라렸다.  그 처음 맞아본 생소한 고비는 &amp;quot;곧 지나갈거야. 조금만 견뎌보자&amp;quot;로 해결되지 않는, 아주 근본적인 곳에 뿌리를 내린 문제에서 비롯했다.  나는 지금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uz6pQkBCuxFzm9UAQwtuKdgdQp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쳇바퀴 위의 다람쥐도 코로나 블루를 느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98" />
    <id>https://brunch.co.kr/@@5cnc/98</id>
    <updated>2020-11-08T08:29:09Z</updated>
    <published>2020-07-21T05: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시간 같은 알람 소리로 기상해 같은 매트에서 요가를 한 뒤에&amp;nbsp;같은 커피를 마시면서 같은 플랫폼에 글을 남기고 같은 아침식사를 한 후 아침식사를 한 그 같은 자리로 출근을 한다. 업무가 끝난 후에는&amp;nbsp;다시 집에서 같은 운동을 하거나 같은 TV프로그램을 보면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잠에 든 지 어언 4개월이다.&amp;nbsp;규칙적인 생활도 이렇게 규칙적일 수 없다.&amp;nbsp;혼자</summary>
  </entry>
  <entry>
    <title>말하지 않으면 몰라 - 꽁하니 있는 건 해결책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97" />
    <id>https://brunch.co.kr/@@5cnc/97</id>
    <updated>2021-06-22T16:53:49Z</updated>
    <published>2020-07-14T05: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같이 일하는 독일인 동료 T가 상사 및 그 윗 상사에게 보낸 이메일의 제목은 큰 불만족스러움(Gro&amp;szlig;e Unzufriedenheit) 이었다.  그 이메일의 내용은 지금 진행 중인&amp;nbsp;프로젝트 내 본인이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윗선에서의 올바른 해결 방안에 대한 요구였다. 직급 체계가 없는 독일이지만 굳이 한국과 비교하자면 대리급 정도 되</summary>
  </entry>
  <entry>
    <title>클린 베이킹 - 핵심은 가공 음식을 최소화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96" />
    <id>https://brunch.co.kr/@@5cnc/96</id>
    <updated>2021-01-23T06:15:11Z</updated>
    <published>2020-07-02T05: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amp;quot;비건&amp;quot;을 건강한 식생활과 동일시하는 건 엄청난 오류임에 틀림 없다. 콜레스테롤 가득한 감자튀김만 먹어도, 몸에 안 좋다는 3가지 하얀 음식(하얀 밀가루, 하얀 설탕, 하얀 소금)만 먹어도, 푸릇한 비건 마크가 팔기 위한 마케팅에 공격적으로 활용된 레토르트 음식만 삼시세끼 먹어도 비건이라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AMxuRyohAhGo0vSfj41WLXPwc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망각의 동물인 나를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95" />
    <id>https://brunch.co.kr/@@5cnc/95</id>
    <updated>2022-10-29T01:46:37Z</updated>
    <published>2020-06-24T04: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나 실리그의 &amp;quot;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20)&amp;quot;은 20대였던 나에게 어떻게 하면 삶을&amp;nbsp;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알려준 선물 같은 고마운 책이다. 외적인 성공에&amp;nbsp;초점을 두기 보다는 인생에서 무수하게 쏟아지는&amp;nbsp;문제에 맞딱드렸을 때 필요한 현명한 판단과 통찰력을 키우는 데에 집중한 점이 내가 빠지</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 사람들이 해외에서 그리워하는 독일 음식 - 밖에서는 맥주보다 구하기 힘든 이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94" />
    <id>https://brunch.co.kr/@@5cnc/94</id>
    <updated>2025-01-08T17:17:48Z</updated>
    <published>2020-06-22T05: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도에 진미가 넘쳐나는 한국에서 자란 나에게 해외에 살며 그리운 한국 음식을 꼽으라면 손가락 열 개로는 턱도 없다. 채식(페스코)을 하고 있기에 한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육류 요리가 빠진다고 한들, 구수한 순두부 찌개, 향긋한 냉이 된장국, 매콤한 낙지볶음, 새콤달콤 무말랭이 무침, 쫄깃쫄깃한 쑥개떡 등 그 자리를 대신하고도 남을 정말로 &amp;quot;맛이 있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U5QOOUzx930vZt_HS-UhSZZ9M_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에서 숫자를 거꾸로 읽는 이유 - 과연 누구를 기준으로 내가 정상이고 니가 비정상인 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93" />
    <id>https://brunch.co.kr/@@5cnc/93</id>
    <updated>2022-12-08T02:36:44Z</updated>
    <published>2020-06-10T04: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의 시간을 독일에서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적응 안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독일어로 숫자를 읽는 것이다.  27을 예로 들자면 한국어나 영어의 경우 왼쪽부터 20을 먼저 읽은 후 7을 읽지만 독일에서는 가장 오른쪽에 있는 7을 먼저 읽고 20을 읽는다. 독일에서는 오른쪽부터 숫자를 읽냐하면 그건 또 아니다. 127의 같은 경우 가장 왼쪽의 1</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 독립적인 사람에게 도움이라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91" />
    <id>https://brunch.co.kr/@@5cnc/91</id>
    <updated>2021-08-06T17:05:28Z</updated>
    <published>2020-06-05T05: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독립적인 성향의 사람이다.  유학원 없이 독일과 노르웨이에서 공부를 했고, 여행사 없이 여행을 다니고, 서비스 없이 세탁기 조립을 하며 세무사 없이 매년 독일에서 연말정산을 한다. 처음에는 돈을 아끼기 위한 이유였지만 막상 해 보니 별 거 아닌 일임을 깨닫게 된 이후로는 웬만한 일은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편이다. 그런 작은 일들에서 연결되는 배움이나</summary>
  </entry>
  <entry>
    <title>버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쓰는 것 - 선택과 집중이 다시 요구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nc/78" />
    <id>https://brunch.co.kr/@@5cnc/78</id>
    <updated>2021-03-01T18:33:29Z</updated>
    <published>2020-05-29T05: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증의 바로 그 것, 돈을&amp;nbsp;내 삶의 중요한 가치들과 연관시켜 보니&amp;nbsp;버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잘 쓰는 일임을 알게 되었다.  지난 글에서도 썼듯이 나는 맥시멈보다는 미니멈 성향에 조금 더 가까운 에센셜리즘 주의이다.  나의 소비 철학을 압축하자면 불필요한 돈 낭비는&amp;nbsp;피하면서&amp;nbsp;가치를 두는 요소들을&amp;nbsp;기꺼이 누리며 사는 것. 여기서의 핵심은 자발성 그리고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nc%2Fimage%2FDbwcd2Hbk7m2O95gWU-8dq43W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