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옛투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5H" />
  <author>
    <name>pongdang74</name>
  </author>
  <subtitle>말하듯 방송글을 써 왔습니다. 어쩌면 글보다 말하기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amp;lsquo;네 얘기&amp;rsquo;와 &amp;lsquo;내 얘기&amp;rsquo;가 만나 다시 누군가와 공감하는 얘기가 되길, 소소한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d5H</id>
  <updated>2018-02-27T12:56:26Z</updated>
  <entry>
    <title>내 삶의 전문가 &amp;nbsp; - 그녀의 당당함엔 이유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5H/4" />
    <id>https://brunch.co.kr/@@5d5H/4</id>
    <updated>2024-11-11T08:07:53Z</updated>
    <published>2024-11-11T03: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행복해보였다. 몇 년을 봐왔지만 과거를 후회하거나 투덜거리는 것을 거의 본 적도 없다. 남편 지인의 아내이기도 한 그녀를 나는 부부 동반으로 처음 만났다. 첫 만남부터 그녀의 에너지는 남달랐다. 에너지 뿐만 아니라 그녀가 자라온 환경도, 일상을 대하는 태도도 나와는 확연히 달랐다. 그녀는 태어나서 줄곧 강남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고 이후 미국에서 대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5H%2Fimage%2FvltSo2p1d_ct77Rz8sDaHDjCT2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구름에 비 들어 있을지 몰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5H/1" />
    <id>https://brunch.co.kr/@@5d5H/1</id>
    <updated>2024-11-11T04:08:00Z</updated>
    <published>2024-10-23T11: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연락이 뜸했던 동료 작가에게서 연락이 왔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이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어제 만난 듯 반갑다. 그리고는 목소리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한 방송국 드라마 신인 공모전에 입상을 했다는 것이다. 나는 내 일처럼 너무 기뻐 길 한가운데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내가 이렇게 놀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그 작가는 3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5H%2Fimage%2FuHdapkUVrytIj5OOfBsDvuwYB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고 서점에 책을 팔고 깨달은 것 - 경험하면서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5H/2" />
    <id>https://brunch.co.kr/@@5d5H/2</id>
    <updated>2024-11-11T03:46:17Z</updated>
    <published>2024-10-23T11: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생각도, 물건도 좀 더 단출해지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였을까? 코로나가 한참 기승이던 3년 전부터 웬일인지 내 눈엔 집안의 많은 짐들이 부담스러워 보이기 시작했다. 늘어져 있는 짐들을 보고 있자니 뭔가 답답한 마음이 들었고 주변을 단정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는 잘 못해도 그릇을 사서 모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5H%2Fimage%2Fm4r4pqDrvjK1gef7FRn1Y2tiHx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모든 게  더치페이에서 시작된 얘기였다  - 더치페이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5H/3" />
    <id>https://brunch.co.kr/@@5d5H/3</id>
    <updated>2024-11-11T03:34:30Z</updated>
    <published>2024-10-23T11: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를 만난다며 집을 나서는 아이에게 오늘도 난 질문 공세를 한다. &amp;lsquo;잘 다녀와&amp;rsquo; 한 마디면 되지만 뭐가 그리 궁금한지 매번 질문을 하고 만다. &amp;lsquo;누구 만나러 가?&amp;rsquo; &amp;lsquo;어디서 만나?&amp;rsquo; 아이는 뭘 그렇게 시시콜콜 물어보냐고 하지만 난 요즘 아이들이 누굴 만나고, 어디서 만나고, 무얼 먹는지가 궁금했다.  &amp;ldquo;삼수하는 친구가 있어서 만나러 가&amp;rdquo; &amp;ldquo;아이고,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5H%2Fimage%2FXiqvH5mDGldQ6Km2lU95ph6_bZ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