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주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 />
  <author>
    <name>ddoon-d</name>
  </author>
  <subtitle>빠른 판단보다는 그 판단이 머무는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디자이너의 눈으로 포착한 일상의 틈새, 그곳에 고이는 낯선 시선을 담백하게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d9k</id>
  <updated>2018-02-27T15:54:33Z</updated>
  <entry>
    <title>뚠뚠한 시선-10 - 결국, 모든 사유의 끝은 '사람'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25" />
    <id>https://brunch.co.kr/@@5d9k/25</id>
    <updated>2026-04-28T08:00:53Z</updated>
    <published>2026-04-28T08: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덧칠로는 해결되지 않는 균열들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 앞에서 우리는 당장의 불을 끄는 데 급급하곤 한다. 낡은 벽지의 얼룩을 가리려 더 화려한 색을 덧칠하고, 벌어진 틈을 메우기 위해 임시방편의 테이프를 붙인다. 하지만 표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결코 진짜 답이 될 수 없다. 잠시 시야에서 사라졌을 뿐, 문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깊게 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zmjLTfJar-RJRU6nU6W2-GwLv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 시선-09 - 내 손을 떠난 조각의 무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24" />
    <id>https://brunch.co.kr/@@5d9k/24</id>
    <updated>2026-04-24T05:23:37Z</updated>
    <published>2026-04-24T05: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도피 무언가를 만들며 습관적으로 뱉는 말이 있다. &amp;quot;이건 그냥 나 좋으라고 하는 거야.&amp;quot;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쑥스럽거나 스스로의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 우리는 '자기만족'이라는 방패 뒤로 몸을 숨기곤 한다. 내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곱씹은 끝에 최근 내린 답은 조금 달랐다. 세상에 진정한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HuHiZ7Mn-s0kl0WTXCUa8nEkDA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 시선-08 -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23" />
    <id>https://brunch.co.kr/@@5d9k/23</id>
    <updated>2026-04-17T10:55:31Z</updated>
    <published>2026-04-17T10: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세상을 바꾸는 일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큰 비전, 남다른 재능, 누구도 떠올리지 못한 새로운 해법. 변화란 대개 그렇게 설명된다. 짧은 영상과 자극적인 문장들이 가득한 시대는 이런 믿음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 30초짜리 콘텐츠는 언제나 극적인 성공담과 특별한 방법, 단번에 바뀌는 인생을 보여준다. 마치 나만 모르는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H9mA9rytJFGE-k6FWpK0LsKsYE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 시선-07 -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22" />
    <id>https://brunch.co.kr/@@5d9k/22</id>
    <updated>2026-03-28T16:42:12Z</updated>
    <published>2026-03-28T16: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딸깍'의 시대 AI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피부로 느낀다. 프롬프트 몇 줄이면 그럴듯한 이미지가 쏟아지고, 일러스트 작가의 세상이 무너졌다는 말이 돌고, 디자이너는 끝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딸깍' 한 번이면 된다는 시대. 그 의성어 속에서 그동안 많은 시간을 들여 비교적 낮은 퀄리티를 내놓던 곳들은 당연히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68y0tCx9dMqOoQQ6lWmOokvutY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 시선-06 - 일에서 행복을 찾지 말라는 말, 그 너머의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21" />
    <id>https://brunch.co.kr/@@5d9k/21</id>
    <updated>2026-03-27T23:21:17Z</updated>
    <published>2026-03-27T23: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든 잘 그리던 소년과 현실의 벽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던 부모님 곁에서 자란 덕분에 유치원 대신 시장 근처 미술학원을 다녔다. 멋진 그림이 보이면 무작정 따라 그렸고, 늘 '제일 잘 그리는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 성적표를 받아 든 순간, 나는 서늘한 현실을 마주했다. 공부보다는 내가 잘하는 것에 승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dTWHjDAIlSJUD4znNj4NFQJ1VU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 시선-05&amp;nbsp; - 멈춰 선 뒤에야 보이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20" />
    <id>https://brunch.co.kr/@@5d9k/20</id>
    <updated>2026-02-22T23:07:28Z</updated>
    <published>2026-02-22T23: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그마치 2주를 누워만 있었다. 디자이너이자 연구자, 창업가로서 쉼 없이 달려오던 일상이 '허리 디스크 탈출'이라는 물리적 제동에 걸린 셈이다. 경기도 일산의 차가운 겨울 공기를 창밖으로만 마주하며, 나는 천장을 보며 아주 본질적인 단어들을 다시 만져보았다. 시선이란 무엇일까.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행위는 대체 무엇일까.  그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9TM24G4_LwUQSDZT7EHBDraM-u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 시선-04 - 한 줌의 지식을 전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19" />
    <id>https://brunch.co.kr/@@5d9k/19</id>
    <updated>2026-02-07T02:03:51Z</updated>
    <published>2026-02-07T01: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강의를 처음 시작했을 때, 나에게 그것은 일종의 위안이었다. 누군가에게 내 지식을 전하며 &amp;lsquo;나도 이만큼 알고 있구나&amp;rsquo;라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었던 것 같다.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는 도구로 강의를 이용했던 셈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누군가 앞에 서는 일은 나에게 지식을 뽐내는 기술이 아니라&amp;nbsp;겸손해지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몇 해 전, 초등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DI4E44NlRv6WA8-MO6LGHHFW36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 시선-03 -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18" />
    <id>https://brunch.co.kr/@@5d9k/18</id>
    <updated>2026-02-04T15:03:15Z</updated>
    <published>2026-02-04T15: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구청 강당에서 치러진 창업 지원 사업 설명회에 앉아 있었다. 세 시간을 훌쩍 넘긴 릴레이 강연과 이어지는 상담 열기는 생각보다 훨씬 뜨거웠다. 강연장 안에서는 담당자들이 자료를 넘기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었고, 객석에는 차가운 자본 시장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모여든 사장님들의 눈빛이 유난히 강렬하게 빛나고 있었다. 이제 막 &amp;lsquo;창업&amp;rsquo;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MHQp3wKoHnNJObhGkDcaF3qA0Y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 시선-02 - 시선을 고치는 데 걸린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17" />
    <id>https://brunch.co.kr/@@5d9k/17</id>
    <updated>2026-02-03T12:49:29Z</updated>
    <published>2026-02-03T12: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션의 해묵은 페이지를 뒤지다 3년 전 멈춰버린 11번째 글의 씨앗을 발견했다.  &amp;ldquo;아름답지 않은 것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다. 한글이 예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은 예쁜 것임을 깨닫게 하고, 편견과 싸워야 한다. 아름답다는 것은 결국 &amp;lsquo;나&amp;rsquo;답다는 것이다.&amp;rdquo;  당시 나는 &amp;lsquo;뚠뚠한 생각&amp;rsquo;이라는 제목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q3YmSHreXeKkvdvtSfqK4xg3Cy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 시선-01 - 나의 가죽 자켓은 왜 '공포'로 번역되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16" />
    <id>https://brunch.co.kr/@@5d9k/16</id>
    <updated>2026-02-02T08:03:04Z</updated>
    <published>2026-02-02T08: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만난 지 단 3초. 물 한 모금을 마시는 그 짧은 찰나에 상대는 나라는 사람의 80%를 결정짓는다. 브랜딩 디자이너로 살며 수많은 브랜드의 &amp;lsquo;첫 얼굴&amp;rsquo;을 설계해 왔지만, 정작 8년 전 나 자신의 브랜딩은 처참하게 실패했던 기억이 난다.  어느 막내의 뒤늦은 고백 당시 나는 팀장이었다. 나름 &amp;lsquo;힙&amp;rsquo;해 보이고 싶어 검은 가죽 자켓을 즐겨 입었고,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sUnw8qG2DXzJhkzZDdwnu1KsVt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생각 -10 - 스몰브랜드로 시작하여 브랜드 시스템으로 성장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14" />
    <id>https://brunch.co.kr/@@5d9k/14</id>
    <updated>2023-11-23T22:42:16Z</updated>
    <published>2023-05-27T14: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경제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업자들은 성공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욱 창의적이고 유연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제는 스몰브랜드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브랜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 스몰브랜드로부터 시작하여 창업자들은 브랜드가 시스템이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스몰브랜드의</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생각-9 - 이 세상에 슈퍼맨은 필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7" />
    <id>https://brunch.co.kr/@@5d9k/7</id>
    <updated>2023-11-23T22:42:19Z</updated>
    <published>2023-01-15T12: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모든 걸 잘해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순간순간 내 선택과 행동들은 최선을 선택하려고 했지만, 최악의 선택을 하기도 했었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보고 피해도 봤을 거다. 하지만, 개중에 분명 잘한 일도 있었다. 나는 완벽하지 않다. 완벽해지고 싶기도 했지만 그게 얼마나 나를 짓누르고 억압하는지 잘 알았다. 되는대로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N8UXVF_uQo3gW-enVvINnChhf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생각 -8 - 대형카페 속 사람들을 바라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13" />
    <id>https://brunch.co.kr/@@5d9k/13</id>
    <updated>2023-03-12T00:59:18Z</updated>
    <published>2023-01-07T08: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매트릭스, PC방의 컴퓨터들, 백남준 작가의 &amp;lt;다다익선&amp;gt;  같은 공간, 많은 사람들, 서로 다른 무리 속 개개인들은 각자의 생각 속에서 각각의 인생을 살아간다. 각자의 역할 속에서 특별한 척 개성 있는 척 살아가지만 결국 비슷한 카테고리 속에서 비슷한 삶을 살아간다. 같은 프로그램이지만 돌림노래처럼 약간의 시차를 가지고 무한히 반복되고 그 모습을 보고</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생각 -7 - 이직에 대하여 ; 횡이동 금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12" />
    <id>https://brunch.co.kr/@@5d9k/12</id>
    <updated>2023-01-14T06:08:27Z</updated>
    <published>2023-01-04T14: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MZ세대들의 회사생활에 대한 말들이 많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만 들어가도 하루에 한두개 이상의 콘텐츠가 노출이 된다. 힘들게 들어간 회사를 너무나도 쉽게 박차고 나온다는 거다. 여러 해석이 난무하고 기성세대를 욕하고 MZ세대를 욕하고 서로 헐뜯기 바쁘다. Z보다는 M에 가까운 나도 적지않은 이직을 해왔다.  사회생활 10년 중 초반 5년 동안에만 4번의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r7HLXBcNiAt0kRzGFBH9c2mns3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생각 -6 - 뚠뚠 어워즈 2022 &amp;lt;인간 부문&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11" />
    <id>https://brunch.co.kr/@@5d9k/11</id>
    <updated>2023-01-04T14:34:37Z</updated>
    <published>2022-12-22T16: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주변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는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나의 안위와 나의 안정일 것이다. 결혼 후에는 함께 살고 있는 아내를 통해 나이 외의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다. 장모님이나 친엄마나 아버지 그리고 아내의 친구들.. 아내에게 잘 보이려 관심을 가졌던 것이 한 사람, 한 사람 내 주변에 대한 관심은 넓어져가고 그렇게 주변에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5AY5BNkgwWIXNecvycp5BkvP1L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생각 -5 - 뚠뚠 어워즈 2022 &amp;lt;非 인간 부문&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10" />
    <id>https://brunch.co.kr/@@5d9k/10</id>
    <updated>2022-12-21T00:12:47Z</updated>
    <published>2022-12-20T13: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이 이젠 10일 남았다. 마지막글을 올린지도 벌써 100일 정도 지나버렸다. 몇 년 째 연말은 일에 파묻혀 지내곤 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몰려드는 일과 일에 치여 타오르던 열정이 식어버리다가 벌써 2022년이 손가락 10개면 사라진다.  12월이 되고 아직 손가락 열개를 두 번 접었다 필만큼 한 해가 남았을 때 겨우 정신이 차려지고, 날씨만큼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9k%2Fimage%2FW7j4sawy87Y9feC5cGh7ymbufE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생각 -4 - 부사수가 독립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8" />
    <id>https://brunch.co.kr/@@5d9k/8</id>
    <updated>2022-12-31T06:25:00Z</updated>
    <published>2022-09-23T06: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첫 만남은 2017년 12월이었다. 나는 다니던 회사를 잠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상황이었다. 복귀전날 회사 대표님과의 미팅을 위해 잠시 방문했었는데 그때 그와 처음 만났다.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었는데 다음날 휴가 스케줄이 잡혀있다고 했다. 다음날 출근했을 때 내 자리 위에는 인수인계 사항이 빼곡하게 정리되어있었다. 그 뒤로는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생각 -3 - 나는 왜 글을 쓰기 시작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5" />
    <id>https://brunch.co.kr/@@5d9k/5</id>
    <updated>2022-09-23T06:57:01Z</updated>
    <published>2022-08-28T08: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는 데에 3번 정도 처음부터 다시 썼던 것 같다. 앞선 두 개의 글도 3~4번 정도 아예 갈아엎고 다시 썼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있는데 나름 어투나 얘기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니 고치게 되는 것 같다. 일주일에 최소 두 편은 업로드하고자 했던 목표는 섣부른 판단이었나 살짝 후회도 오지만, 나름 글을 쓰는 사람의 고충을 느끼는 데</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 생각 -2 - 2. 공모전에 떨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4" />
    <id>https://brunch.co.kr/@@5d9k/4</id>
    <updated>2022-09-02T00:15:44Z</updated>
    <published>2022-08-17T12: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amp;hellip; 공모전에 떨어졌다. 사실 이 글은 공모전에 붙고서 그 자랑 글을 쓰고 싶었지만 공교롭게도 떨어졌다. 쪽팔림과 아쉬움, 자책이 뒤섞인 가운데 마이너스적인 감정이 한차례 가라앉고 나자 &amp;lsquo;그럴 줄 알았다.&amp;rsquo;와 &amp;lsquo;다행이다&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런 생각 드는 것인가 대해서 기록이 필요할 거 같아서 쪽팔리지만 글로 남기려 한다.   공모전에 낸 작품은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뚠뚠한 생각 -1 - 1. 나는 코로나에 걸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d9k/3" />
    <id>https://brunch.co.kr/@@5d9k/3</id>
    <updated>2023-01-09T08:47:48Z</updated>
    <published>2022-08-17T12: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은 나에게 &amp;lsquo;쉼&amp;rsquo;과 &amp;lsquo;건강&amp;rsquo;, &amp;lsquo;미래&amp;rsquo;라는 키워드로 정리될 것 같다. 4월 2일에는 캠핑을 다녀오던 중 인생 첫 교통사고가 났다. 무려 일주일이나 입원을 하고 통원치료도 3달에 걸쳐 받았다. 아내와 나는 다행히도 어디 한 군데 부러지진 않았다. 다만, 사고로 인해 생긴 입원과 치료시간으로 인해 견고하던 나의 일상에 몇 가지 균열이 생겼다.  첫 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