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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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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걷고읽고쓰고사색하고 결국 이야기를 창작하는여행가이드#내사랑아일랜드저자 #미술|문학해설사#노동후 수레에 앉아 책읽고 차마시는 노인되기#예쁜할머니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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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8T12:1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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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 토마스 하디 원작 / 영국 배경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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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1:54:37Z</updated>
    <published>2021-11-25T21: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2015) 주연&amp;nbsp;캐리 멀리건,&amp;nbsp;마티아스 쇼에나에츠,&amp;nbsp;마이클 쉰,&amp;nbsp;톰 스터리지   1870년 영국 남부 웨섹스에서의 일이다. 바스세바&amp;nbsp;에버딘(캐리 멀리건)은&amp;nbsp;부모님의 몰락으로 남의 집 일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던 차에 숙부가 남긴 유산으로 저택과 땅을 갖게 된다. 그시대에 보기드문 독립적인 성품과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농사를 짓고, 수확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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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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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2T16: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이란, 블랙커피 한 잔 까맣게 태운 몸을 갈아 검은 물을 내고 따듯한 물 한컵 섞어 아무렇지 않은척 태연한 맛을 내는 것  진심이란, 담요속 아랫목에 넣어둔 고봉밥 한 그릇 갓지은 밥을 김이셀라 얼른 저어 첫 숟가락, 첫 마음을 담아 주인이 오도록 기다리며 꾹꾹 눌러담은 식지않는 정성  진심이란, 우물에서 갓 퍼올린 시원한 냉수 한 바가지 무겁지 않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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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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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1:02:47Z</updated>
    <published>2021-10-10T13: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이란, 사지 않아도 되는 갖지 않아도 되는 훔쳐 갈 수 없는 그런 선물  삶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 모두에게 프레젠트가 있기 때문이고  프레젠트, 그것은 밝은 조명 빛 아래 진열 돼 있는 흔한 보석도 아니고, 포장지로 감싸거나 화려한 꽃장식이 필요없는, 꽁꽁 숨기지 않아도, 리본을 달지 않아도 되는 신이 내린 나만 보는 선물  가슴이 쿵 하고 배꼽까지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HnZFRyAMZGiqA_R6ZdpV0LRmp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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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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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1:02:48Z</updated>
    <published>2021-10-10T13: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선물  언젠가 유럽에서 성탄절 선물 지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가 '아일랜드'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특별한 명절이 없는 아일랜드는 성탄절이 연중 가장 큰 축제이고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날이다. 지방이나 해외에 나가 있는 자녀들도 성탄절 휴가만큼은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것이 전통이다. 그래서 종종 외국에 나가 있는 아이리시는 성탄절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uSQ4p9IJEpG0e_n8yDmfxsg3S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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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오래된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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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1:02:48Z</updated>
    <published>2021-10-08T19: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오래된 선물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라서 휴일이니 해마다 어린이날을 핑계로 우리도 결혼기념일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며 마침 주말이었던 5월 4일을 결혼식 날짜로 정했다. 그의 말대로 평소엔 야근도 많이 하고 토요일에나 일요일에도 회사에 가는 날이 많았지만 5월 5일에는 매번 휴일로 보냈다. 덕분에 5월 4일 저녁엔 외식을 하고 어린이날에는 어디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wSpx2_ocqVzuEcF9x9_JeOc4z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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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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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3:31:50Z</updated>
    <published>2021-10-08T19: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만이란 현실의 실타래를 풀어주는 섬유 유연제 같은 것  낭만은 토라진 연인을 미소 짓게 하며 나이든 노인의 주름을 펴는 것 얼어붙은 냉담자에게도 궁지에 몰린 죄인에게도 기죽어 동굴로 들어간 나에게도 낭만은 손난로가 되고, 고해가 되며, 한 자루의 촛불이 되니 지금은 낭만을 꺼내야 할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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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때울래, 몸으로 때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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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1:01:48Z</updated>
    <published>2021-10-08T18: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으로 때울래, 몸으로 때울래?  외국 생활은 매 순간 나에게 돈으로 때울래, 몸으로 때울래? 하고 물었다 하수구가 막혀서 기술자를 부르니 성탄휴가를 즐기느라 올 수 없다고 했다. 남편과 나는 손을 걷어 부치고 수리를 시작했다. 돈이 있어도 할 수 없이 몸으로 때워야 할 때가 많았다. 우리 집 앞을 지나다 넘어진 아줌마가 치료비와 휴가비까지 달라고 따져 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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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는 것들 모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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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20:37:13Z</updated>
    <published>2021-10-08T18: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쓸모없는 것들 모으기  처음 이민 왔을 때 우리 동네에는 한국인 가정이 열 집 넘게 있었는데 십여 명의 주부들 중에서 아이리시 모임에 나가거나 학교에 다니거나 또는 이런저런 것들을 배우러 다니느라 바쁜 사람은 나 하나뿐이었다. 골프를 치러 다니느라 바빴고 그릇을 모으느라 경쟁했다. 다른 말로하면 내가 가장 살림을 등한시하는 사람이었고 매일 비행소녀처럼 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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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아홉 나에게, - 딱 한번만 떠나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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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20:41:58Z</updated>
    <published>2021-10-08T18: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 아홉 나에게, 딱 한번만 떠나 봐 스물 아홉,&amp;nbsp;나에게 운명이 있다면 난 그걸 믿지 않겠어, 운명대로 살지는 않겠어.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것이 있다면 삶은 무의미한 노력이 될 테니까, 꿈은 부질없는 상상이 될 테니까  그렇게 시작된 너의 다짐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음으로 난 이 편지를 고맙다고 시작할게 비록 너의 청춘이 그런 다짐으로 인해 고요한 슬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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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랜드에서 사모님 모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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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1:02:47Z</updated>
    <published>2021-10-08T12: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일랜드에서 사모님 모시기 아침 6시면 일어나 식사 준비와 함께 부지런히 씻고 찍어 발랐다. 평상복처럼 보이지만 외출할 때 입는 깔끔한 옷으로 갖춰 입고 아이들을 등교시켰다. 시간이 지나면서 학부형들과 조금씩 안면을 트자 한 학부형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amp;ldquo;써니, 너는 참 부지런한 거 같아. 어떻게 아침마다 파티에 가는 사람처럼 그렇게 꾸밀 수 있니? 한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Elg9BHA4Iys9kW18b6Fq-UAbK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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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가 나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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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02:14:19Z</updated>
    <published>2021-10-08T10: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가 나타났다 서툰 엄마는 마음이 조급했다. 아일랜드에 도착하고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아 금발머리, 파란 눈의 아이들이 가득한 교실로 현이를 밀어 넣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데도 현이는 학교에 가는 걸 즐거워했다. 쉬는 시간에 공을 찰 수 있어 좋고, 학교 마당을 뛰어 다니다 솔라솔라 흘러나오는 신기한 말소리가 재미있다고도 했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l7AXeGMMxYjxNXw9IwTVKmG63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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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 관한 연구논문 - 남자다움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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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03:55:09Z</updated>
    <published>2021-09-22T22: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다움이란,,, 평소 거친구석이란 찾아 볼 수 없는, 조용하고 차분한 그와 여행을 하며 발견한 남자다움  &amp;quot;자기는 왜 갑옷이나 기사의 투구 같은 걸 좋아해?&amp;quot; &amp;quot;난 남자잔아&amp;quot;  &amp;quot;그렇게 다를 쩍 벌리고 앉으면 힘들지 않아?&amp;quot; &amp;quot;난 남자잔아&amp;quot;  &amp;quot;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그냥 벤치에 앉아 쉬면서 잠수함은 재밌어?&amp;quot; &amp;quot;그럼, 난 남자잔아&amp;quot;  &amp;quot;일출도 찍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UaRGHrsRd22SJv7-Ogyn08CxH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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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랜드 교육 - 우리동네 철인3종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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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07:32:33Z</updated>
    <published>2021-09-22T22: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일랜드 교육  동네에서 철인3종 경기가 있어서 구경갔다가 찔끔 눈물이 났다  어른들, 청소년들이 찬 바다에서 허우적대고 맨발로 시맨트바닥을 뛸땐 같이 신나서 박수로 응원을 하다가 주니어 꼬맹이들이 붉어지다 못해 부어오른 얼굴로 자전거를 타고 끝까지 벌판을 돌아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 모습은 감동이었다. 아이들은 이렇게 세상에 뛰어 든 것이다  열심히 박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p05FG44XnVkyDDZGsw3wLDeP1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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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이란, - 시간의 길이가 좌우하지는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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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52Z</updated>
    <published>2021-09-22T22: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정이란, 만난 시간의 길이가 좌우하지는 않는다. 그녀와 함께 한 시간. -------------------------------------- 그녀가 떠났다. 작은 흔적을 남기고 갔다. 내 화장대에 그녀가 남긴것들이 그녀를 닮았다.  아직 채 마르지 않은 들꽃 헤어드라이기 비닐 덧신 그리고 유로화 돈과 파운드..  꽃 처럼 향기가 나는, 그녀 드라이기로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PfypLfP1Kv1wYe6IStYVp_WFe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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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랜드 제사상 - 월간문학 수필 신인작품상 / 2020년 9월호 월간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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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7T12:02:48Z</updated>
    <published>2021-09-22T22: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일랜드 제사상  아버님은 남편이 중3 때 돌아가셨다. 이제 남편은 당시의 아버님보다 더 나이가 많아져 아버님 영정사진을 보면 남편의 막내 동생으로 보일 지경이다. 남편과 결혼하던 해 가을, 아버님 기제사를 지냈다. 추석을 이틀 앞둔 날이었다. 어머님은, 귀신은 마늘을 못 먹는다면서 제사상에 올릴 도라지 볶음이나 고사리나물에 마늘을 넣지 않았고, 파도 마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fa5fSuadrGhljkBYbN-TbTr-T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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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사상 - 외쿡 사는 며느리의 외쿡식 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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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52Z</updated>
    <published>2021-09-22T21: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동백서, 어동육서 붉은 것은 동쪽에, 흰것은 서쪽에 어류는 동쪽에, 육류는 서쪽에 달달달 암송해며 장을 보던 눈엔 서러움 동쪽에 아까움 서쪽에 고단함 동쪽에 속상함 서쪽에  귀신은 바다를 못 건넌다며 제사를 말리던 큰어머님 아드님 없이는 못 지낸다며 제사를 떠밀던 시어머님 불편함 보다는 평화를 위하여 제사를 떠맡은 새며느님  낯선 남자의 초상과&amp;nbsp;몇 번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IBxZD_F1CyCjNH5pVwp9DGjim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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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타인을 위한 레퀴엠 - 완벽한 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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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1:02:47Z</updated>
    <published>2021-09-22T21: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남자의 영혼을 만나는 길 오늘은 내가 아닌 타인의 음성을 빌어 그에게 가고자 한다  그와 나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고 일생 단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그는 나와 완벽한 타인이다 그러나 오늘, 이밤에 그를 알지 못하는 나와 내가 알지 못하는 그가 레퀴엠으로 만난다  그를 사랑하여 함께 살고 아이를 낳았던 그녀는 병으로 누웠고 그의 피를 이어받은 딸은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xh4gJkrKYhnpCppnhTyqqQvW_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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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표가 아닌, 물음표 - 여행가이드, 가이드하는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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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08:52:09Z</updated>
    <published>2021-01-25T18: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이드의 문장은 마침표가 아닌, 물음표 여행가이드, 가이드하는 가이드  여행가이드, 가이드하는 가이드 연재를 시작하면서 나의 경험이 앞으로 여행일을 직접 하고자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지금도 여전하고. 내가 관광학을 처음 배울때는 이미 나는 여행가이드일과 투어오퍼레이터 일을 겸하고 있었다. 배운 것도 없이 현장에 뛰어든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cY8fRhYuhIzDVxPHluPmWlN7m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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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 샤도우랜드 - C.S Lewis 생애를 주제로 한 실화바탕의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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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04:27:16Z</updated>
    <published>2021-01-25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리뷰 - 샤도우랜드 C.S Lewis 생애를 주제로 한 실화바탕의 영화  In July 1958, Jack and his wife Joy stayed at The Old Inn, Crawfordsburn, for what they called a &amp;quot;perfect fortnight&amp;quot; and a &amp;quot;belated honeymoon&amp;quot;. 1958 년 7 월 잭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slgXGZjdu3cnsfWzvibtyeWiR0E.png" width="4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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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쟁이가 된 가이드 - 여행가이드, 가이드하는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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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3:27:36Z</updated>
    <published>2021-01-24T21: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쟁이가 된 가이드 - 가이드의 고민  2019년 여름, 한창 영국여행으로 바쁠때였다. 영국과 아일랜드를 열흘에 한번씩 오가면서 적으면 두 명, 많을 땐 서른명 가까이 되는 여행객을 인솔하여 영국과 아일랜드를 누볐다. 보통 5일에서 8일정도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팀들이었다. 8일짜리 단체 일정은 런던에서 시작하여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s4%2Fimage%2FpnopjUCoyqRPf1CD2KvC_IkGR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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