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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졔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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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sunm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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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표현하고 공감하는 일상의 연속 ✍&#x1f3fb;</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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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2T06:07: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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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은 왜 이렇게 예쁜 걸까 - 가을이 예뻐서 속상한 1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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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4:14:32Z</updated>
    <published>2023-10-31T00: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질문이 흔할 때가 있었다.  &amp;ldquo;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세요?&amp;rdquo;   나이가 들수록 낯선 사람보단 낯익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누군가를 새로 알아갈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일까? 저런 질문을 받아본 지 꽤 오래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새로운 계절이 시작될 때면 나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amp;lsquo;내가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UCV8c0xIWsPDyUZTLObfkXkK1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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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장연 시위를 지지하지 않고 지지한다 - 13개월 불편을 겪은 출근길에 대한 아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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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2:37:37Z</updated>
    <published>2023-01-02T23: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 정치적 견해나 주관이 크게 개입되지 않음을 미리 밝힌다. 4호선을 매일 이용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무 생각이랄까- 그냥 한 번쯤은 내가 느낀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아무 말이나 써 보고 싶었다.   2021년 1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총 13개월 넘게 지하철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  전장연 시위는 분명 방식이 잘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z0yzR2y3xHB-zSZAjAhT3D_AL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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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그냥 그렇게 될 운명이었다&amp;rsquo;는 생각 - 어쩔 수 없이 나이가 드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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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4:04:30Z</updated>
    <published>2022-09-17T11: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진영 작가의 &amp;lsquo;구의 증명&amp;rsquo;이라는 소설을 읽으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이모와 할아버지는 함께 산 세월보다 떨어져 산 세월이 훨씬 길었다. 두 사람의 생활은 많이 달랐다. 할아버지는 술이 밥이고 고기가 반찬이었다. 이모는 밥은 밥이고 고기는 특별한 날에나 먹었다. (&amp;hellip;) 할아버지는 걱정이 많았고 이모는 느긋했다. 할아버지는 &amp;lsquo;늘 이렇다&amp;rsquo;는 말을, 이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HxKVlSZSQDPJMYjeHdXOKXump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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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희경 작가 &amp;lt;장미의 이름은 장미 &amp;gt; - 오랜만에 독서 감상문을 적어볼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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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4:48:33Z</updated>
    <published>2022-05-10T13: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서점에 다녀왔다. 작년 8월부터 아크릴화 그리기 라는 새로운 취미를 얻고 나서 한동안 독서에 소홀했다. 오늘은 재택 근무 마치고 뭐할까 하다가 집 근처 영풍문고에 갔다. 내가 좋아하는 2명의 작가 - 김영하, 최은영 - 의 신간이 나왔길래 바로 집어들고 앞부분을 읽어나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확 끌리지 않았다. 다시 도서 선반으로 갔는데 눈에 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2ru3FdMFYCuZJy4jbfW9Io3kaOg.pn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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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 사실, 만남은 쉬웠는데 이별이 어려운지는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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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02:05:46Z</updated>
    <published>2022-02-03T14: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던 건 &amp;lsquo;책&amp;rsquo;이었다. 수능 언어 지문을 풀 때마다 문학 영역이 나오면 그 몇 문단 안 되는 글을 읽는 순간이 제일 좋았다. 수능 준비 하면서 알게 된 소설을 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기엔 시간이 부족했으니, 대신 해설지를 꼼꼼하게 읽으면서 줄거리 요약본을 통해 소설 전체를 상상하곤 했다. 시험 걱정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8Dc9f2oJbcZKvrjF4rK79lsAN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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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쉬는 시간은 필요해 - 쭈우욱 달려온 11월에 넉다운 해버린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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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14Z</updated>
    <published>2021-11-22T11: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은 마치 열일한 직장인 같다. 하지만 &amp;lsquo;쭈우욱 달려온&amp;rsquo; 건 술로 달려온 나의 11월을 가리킨다.  악몽 같이 길었던, 단계 높았던 코로나19 거리두기 시기가 지나고 11월 1일, 정부는 위드코로나 라는 문을 열었다. 단어 그대로 &amp;lsquo;with&amp;rsquo;. 코로나는 우리 일상에서 없어진 게 아니라 우리 옆에 계속 존재하겠지만 이로 인해 일상을 멈추는 게 지속불가능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9MRLIguuAVdk3L8m-jm0ACQh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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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랑 노는 게 제일 웃겨 - 별거 아닌데 소소하게 웃긴 이야기 메모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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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14Z</updated>
    <published>2021-11-22T11: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출근길 아침마다 앞머리에 그루프(뽕)를 말고 다닌다. 앞머리는 없는데 가르마를 5:5가 아니라 6:4? 7:3 정도로 하고 다녀서 많이 넘기는 쪽의 앞머리가 이마에 닿아 기름지는 게 싫기 때문이다. 물론 퇴근할 즈음엔 이미 지성피부가 된 이마를 막을 수 없지만 왠지 아침 출근길만큼은 내 이마를 보송하게 유지하고 싶어서다.  근데 요 며칠간 그루프가 자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9XYYmXTihybUPnfHF5XQ0XZW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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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추천 숲과 별이 만날 때 - 글렌디 벤더라 - 힐링과 행복, 여행을 원한다면 바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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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9:16:59Z</updated>
    <published>2021-07-09T14: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시국에 잠시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 아니 여행이라기보단 몇 달 살고 온 느낌이다. 요근래 한국 작가들의 장.단편 ex. 장류진-달까지 가자, 최은영-쇼코의 미소 등을 주로 읽느라 외국 판타지 소설류는 접한지 한참 됐다. 영미 추리 소설 &amp;lsquo;익명의 소녀&amp;rsquo;를 야심차게 주문해봤다가 결말이 핵 허무맹랑하게 끝나버려서 현타를 느끼고 그냥 요즘 유행하는 한국 소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f-T1aPSUb4I4br1wIkoGcR4ZB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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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6일차 - 내방 책장 뒤적거리기 - 예전에 읽었던 책들 보고 아무 생각이나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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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06:50:21Z</updated>
    <published>2021-05-16T03: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주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하게 해 주시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amp;rdquo;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amp;lsquo;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일치를&amp;rsquo; 이라는 기도문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 기도문 안에는 위와 같은 구절이 들어있다. 사람을 좋아하는 나는, 내 욕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9kW6zMPPkoB3P16MYNte74e_v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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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5일차 - 주말이 시작됐다 - 회사 재택근무 없는, 주말 48시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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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7T03:22:04Z</updated>
    <published>2021-05-15T03: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쩍 날씨가 더워졌다. 지난 주말만 해도 얇은 자켓을 입어야 아침 밤으로 쌀쌀한 날씨를 견딜 수 있었는데 어제는 낮 기온이 30도를 넘길 정도의 더위가 찾아왔다. 창문을 열고 반팔 입으면서 재택근무를 하는데도 계속 땀이 났다.  자가격리를 시작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진 회사 업무를 재택근무로 해야 하다 보니 자가격리인 것을 100% 실감하긴 어려웠다. 오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kmLIhwlD44XIniVTCPJaRFPZ-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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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3일차 - 보건소 물품 수령! - 체온계, 마스크, 소독제 등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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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3T06:43:39Z</updated>
    <published>2021-05-13T02: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아무 일(?)이 없어서 아무 글도 남기지 않았다. 리얼 아.무.일.이 없었다. 자가격리를 하면 놀랍게도 하루종일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당연한 얘기지만 말이다. 심장박동수를 트래킹하면 70~80정도에 꾸준히 유지되고 있을 것 같다.  3일차인 오늘은 구호물품이라고 해야하나, 자가격리 키트(주로 음식들ㅋ...와중에 기대중..ㅋ..나란 인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9jfOixLr0KS2bdbwqHVy0YIWo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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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다른 이야기 - 코시국 코찔린 날 - 코로나 밀접접촉자로 검사 받고 음성 판정까지 받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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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12:52:51Z</updated>
    <published>2021-05-11T12: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다름 없는 출근길. 회사 친구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이 아침부터 왜지? 우리집에서 뭐 가져다 달라고 할 게 있나?   &amp;ldquo;여보세요?&amp;rdquo;  &amp;ldquo;응. 어디야?&amp;rdquo;  &amp;ldquo;나? 출근 길이지? 왜?&amp;rdquo;   아무것도 예측하지 못했던 순간. 평화롭게 마을 버스의 시계를 쳐다보던 그, 고요한 느낌이 한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amp;ldquo;나 코로나 양성 판정 받았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wXB1aalgCrscpvIf6Cvp4szNL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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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 회사 마케팅 이야기 (5) 라이브 방송 해야 돼? - 올해 뷰티 마케팅을 휩쓴 트렌드 중 하나, 라이브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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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2:30:50Z</updated>
    <published>2020-12-16T12: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올해 3-4월즈음이었어요. 갑자기 라이브 방송이란 붐이 불기 시작한 게. 홈쇼핑과 비슷한 포맷인데 보통 1시간 내외 길이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생방송 콘텐츠가 제작된다는 게 살짝 달랐죠. 홈쇼핑 진입 비용 대비 라이브 방송은 훨씬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고요. 저희 브랜드는 우연히(?) 라이브 방송 시장 초창기에 진입했죠. 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iSOKt18m-xe76Veis621yGUTU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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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 회사 마케팅 이야기 (4) 요즘 시국 회사의 연말 - 잃어버린 일상에 연말을 더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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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1T06:15:30Z</updated>
    <published>2020-11-18T14: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활기차게 이 얘기 저 얘기 브런치에 써내려가다가 요즘은 살짝 뜸했다. 야근 80%와 술 20%로 저녁 삶을 채우다가 이제 살짝 여유가 생겼다.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가 좋을 법한데 이번 여유는 전혀 반갑지 않다.   뒤숭숭한 연말 시즌으로 인한 여유이기 때문이다.   입사 이래 연말 분위기가 뒤숭숭하지 않았던 적은 없다. 이 회사 경험밖에 없어 다른 회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28%2Fimage%2FzsM0rROc4RqxX5ofP8swSlcn9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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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 회사 마케팅 이야기 (3) 시장에 제품 내놓기 - 문과생이 화장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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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06:04:46Z</updated>
    <published>2020-10-21T14: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2화, 벌써 3화째.  글을 쓰다 보니 내가 지금까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일했는지 정리도 되고 마음도 차분해지는 게 아주 좋다. 1,2화에서 각각 &amp;lsquo;~다&amp;rsquo;와 &amp;lsquo;~이에요&amp;rsquo; 2가지 버전 말투로 브런치 글을 써봤는데 &amp;lsquo;~다&amp;rsquo; 체를 쓰기로 결정. &amp;lsquo;~이에요&amp;rsquo;체를 쓰니까 글의 사족이 늘어나는 느낌.   오늘 쓰고 싶은 주제는, 마케팅이라고 다 같은 마케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Gz52KP2-Zbp9N9elL8bLvMQU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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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 회사 마케팅 이야기 (2) 인스타 행복설 - 인생은 비극, 인스타는 희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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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7:45:40Z</updated>
    <published>2020-10-15T14: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잠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제 전공은 어문인데 교환학생으로 간 국가/학교에선 어문 전공을 살릴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경영 복전을 시작했어요. 그게 나중에 제 인생을 바꿀지 누가 알았겠어요. 아, 경영 복전이 아니더라도 어쨌든 마케팅으로 오게 되었을라나요.  교환학생 때 처음 경영 복전을 했으니 당연히 마케팅 수업도 처음이었어요.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Vp4xCqN3G7vGzZclPMuf9JsF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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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 회사 마케팅 이야기 (1) &amp;ldquo;라떼는 말이야&amp;rdquo; - 뷰티 산업의 마케팅 속도란? 정말 5G를 넘어 500G 수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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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6T11:21:35Z</updated>
    <published>2020-10-09T11: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뷰티 회사 마케팅 업무 5년차. 2016년에 입사해 벌써 5년차 대리가 되었는데 내가 보고 느낀 뷰티 산업 마케팅 업무에 대해 시시콜콜 적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브런치를 켰다.  대단한 인사이트를 적고자 함은 아니라는 걸 서두에 밝히고 싶다. 일기처럼 사소한 얘기를 적지만 이 내용을 바탕으로 이 업계에서 일하는 또는 일할 사람들의 공감을 얻게 된다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6amSkyrhCQQZR25Q-MklZjHl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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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 산업에서 SNS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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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13:52:52Z</updated>
    <published>2020-04-29T08: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이 너무 많은데 어디 얘기할 곳이 마땅히 없다고 생각하던 찰나 브런치가 떠올랐어요. 여기엔 마케팅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회사 생활에 팁을 주는 글들도 꽤 있던 것 같아 앱을 우선 켰습니다.  일기 같은 글이라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고민을 솔직하게 편하게 쓸게요!   1. 일희일비의 아이콘이 된 것 같은 기분  SNS 마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wdhn_ZZt1BG_OmV5h-XBQacw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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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2박3일 뽀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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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5T22:55:18Z</updated>
    <published>2019-04-16T23: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여행 일정을 제공하거나 유의미한 정보를 담고 있지 않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제 친구들과의 2박 3일 에피소드를 적으려고 해요.  #1. &amp;rdquo;디너 크루즈에 왜 누워있어?&amp;rdquo; 단연 으뜸 에피소드는 첫날밤 디너 크루즈 투어에서 있던 일입니다. 원래 웃긴 에피소드가 100만 가지 정도 되는 친구가 있어요. 그녀를 &amp;lsquo;마코친(마루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t9jWmznNK5MAylUuw_3-xz985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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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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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9T11:42:41Z</updated>
    <published>2019-02-22T15: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분명 동글동글한 아이였는데 말이다. 한번 날카롭게 다듬은 칼을 다시 무디게 만들기까지 한 세월이 필요하듯, 내 마음 속 뾰족해진 부분을 다시 동글게 만들기 쉽지 않다. 특히 사소한 상황에서도 불편함을 느끼고 그 불편함을 표현하기까지 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언젠가 회사에서 후배들이 내 앞에서 나 듣기 좋으라는 말만 늘어놓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예민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JIoXYy6Y3NgYOS6rRxfyr61i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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