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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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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분간 주식 블로그에 집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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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1T02:4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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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 브런치 vs 네이버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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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2:40:44Z</updated>
    <published>2022-09-18T12: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블로그를 열었다.  (브런치에서 네이버라니!!) 투자 공부이자 기록, 그리고 주목할만한 시장 이슈를 정리하는 용도로 만들었다. 브런치 놔두고 뭐하러 다른 블로그를 만드냐 싶지만, 성격이 다른 글은 다른 그릇에 담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브런치가 에세이 위주라면, 네이버 블로그는 본격 공부하고 정리하는 공간이랄까. 좀 더 실용적인 글을 쓰기엔 네이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WpywUQaKfUJlwgc6Ejy_vwX9L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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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투자에 지나치게 몰입하면 안 되는 이유 - 사실 이것은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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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6:10:01Z</updated>
    <published>2022-09-04T10: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예전만큼 몰입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진 않는다. 허나, 십수 년 전 크게 유행했던 적 있었다. 우후죽순처럼 몰입에 관한 연구와 책이 출간되었고, 앞다투어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연자가 늘어났다. 사실 몰입은 특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었다. &amp;lsquo;무아&amp;rsquo;, &amp;lsquo;심취&amp;rsquo; 또는 &amp;lsquo;초인적 집중&amp;rsquo;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단지 심리학자인 미하이 칙세트미하이의 몰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_BmUSqRMxrux2PPOJcWLddUYr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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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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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6:10:11Z</updated>
    <published>2022-08-28T12: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에서 성공하려면, 소위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변호사가 되려면 해박한 법 지식이 필요하고, 의사가 되려면 복잡한 의학 지식과 고도의 의술 훈련이 필요하다. 흔하디 흔한 회사원조차 자기 조직에서 일종의 전문가가 되어야 살아남는다. 어떤 전문적 기술이 없더라도 조직이나 인재 관리에 탁월하거나, 회사 업무 프로세스에 정통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pCKg5mxJ3FWHxDxaMTNnDgbVn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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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집어 든 책 한 권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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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8:21:36Z</updated>
    <published>2022-08-20T06: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저녁, 평일의 쇼핑몰은 한가하다. 가끔은 한가하다 못해 스산하게 느껴진다. 옷가게 점원의 표정이 무료해 보인다. 손님도 없어 문 닫을 시간만 기다리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옷을 보러 들어가기 괜히 망설여진다. 그들의 평온한 지루함을 애써 방해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유니클로 같은 넓은 가게만 들어간다. 옷을 보던 말던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9oK0VJNEdiAEkAsIwF1tcAdNJ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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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운동이 주식 수익률을 높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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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8:48:30Z</updated>
    <published>2022-07-31T15: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은 정신노동 그 자체다. 무한한 정보 수집, 순간의 초 집중력, 베일 듯 날카로운 판단력까지. 다른 어떤 것보다 정신적 소모가 큰 행위가 바로 주식투자다. 장기투자면 그나마 낫다. 뚫어져라 모니터를 노려보거나,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는 시세 변동을 견디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하지만, 단기 거래자는 그렇지 않다. 장 시작부터 마감까지, 눈 깜빡일 새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PkumTAmyX-EWwkrn07iQvjvwe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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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주식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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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7:45:38Z</updated>
    <published>2022-07-25T01: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투자에 공부가 필요할까?  이 질문에 &amp;lsquo;노(No)&amp;rsquo;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경제 전반의 지식, 재무제표, 뉴스 분석, 투자 철학, 차트 분석 등 어떤 것이라도 투자를 위해 공부는 필수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진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제대로 감이 잡히지 않는다. 책을 펴도 경제 기사를 읽어봐도 EP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ZAsL2vLHHdKY0FTeau8I_nON6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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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타깝지만 장기투자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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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01:36:45Z</updated>
    <published>2022-07-17T07: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투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단기투자와 장기투자. 단기투자는 사고파는데 치중하는 트레이딩에 가깝고, 장기투자는 기업 본연의 가치에 따르는 가치투자에 가깝다. 좀 더 세분화하면, 몇 분 안에 사고파는 스캘핑, 단기 파동을 보고 매매하는 단타, 오전 매수 후 장 마감 전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 며칠에서 몇 주까지의 단기 모멘텀으로 투자하는 스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1acwDZT4mKZL_1V3gtOauhuW1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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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렸어요. 하나도 안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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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7:43:41Z</updated>
    <published>2022-07-10T09: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 일을 제외하면 주식 투자가 뇌의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한다. 깨어있는 시간이 17시간이라면, 대략 6시간은 주식 뇌세포가 가장 강하게 활성화된다.  주식 장이 열리는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 미국 시장부터 확인한다. 다우와 나스닥이 상승으로 마감하면 그나마 안심이다. 요즘 변동이 워낙 심해 하루에 3~4%도 우습게 빠진다. 아침을 간단히 먹으며 유튜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qHPooT_lmPuQ3RkyvXHtgjzN4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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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에 관한 몇 가지 짧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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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15:31:18Z</updated>
    <published>2022-06-25T13: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을 쓰는 것에 관하여  브런치에 글을 발행하는 작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책 쓰는 상상을 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브런치의 목적이 출판에 있다 생각하기에 딱히 이상할 건 없다. 졸린 눈 비비며 꾸역꾸역 글을 하나 둘 쌓는 것도, 어찌 보면 언젠가 있을지 모를 출판이라는 기회를 잡기 위함일지 모른다.   막연하게 책을 출간할 수도 있다 생각해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_Dly2aRyYMFGVVui-ifEyv0w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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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에 몰아 쓰기 VS 매일 조금씩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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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11:59:35Z</updated>
    <published>2022-06-12T08: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닥치면 해야 하는 게으른 성격인지라, 뭐든 몰아서 한다. 미리 하는 경우란 없다. 학창 시절부터 그랬다. 시험기간이 임박해야 마지못해 책을 펼쳤다. 여유를 두고 공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딱히 성적에 민감한 편은 아니어서 최소한의 성적만 받으면 된다 생각했다. 그래서, 늘 남은 시간에 맞도록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택했다.   우선 시험까지 남은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Zp9a2hdJtpuIpWmG51o0-19C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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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할 수 없는 건, 그대로 내버려 두자 - Let&amp;rsquo;s focus on what I can contr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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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09:39:19Z</updated>
    <published>2022-06-06T12: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 일이 잘 안 풀리고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거나,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해야 할 때 유독 그렇다. 이럴 때는 약간 우울함이 찾아온다. 할 일은 쌓여가지만 전부 내팽개쳐 버리고 싶다. 그저 거실에 드러누운 채 멍하니 TV나 보고 싶은 마음이다. 할 일을 미룬다는 생각에 죄책감도 들지만, 동시에 미룬 들 뭐가 문제냐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lMaEiZj16th89bpFs02EwUnk7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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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솔직하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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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6:18:30Z</updated>
    <published>2022-05-29T09: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행간이 없어&amp;rdquo; 언젠가 친구 녀석 하나가 뜬금없이 내게 말했다. &amp;ldquo;그래서 편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해&amp;rdquo; &amp;ldquo;&amp;hellip;&amp;rdquo;   행간? 무슨 뜻이지?   당시에는 행간의 의미를 잘 몰랐다. 그래서 검색해봤던 기억이 난다. 드라마 &amp;lt;동백꽃 필 무렵&amp;gt;의 대사로 유명해져 이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행간은 분명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다. 간단히 말해,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D-b24JHPyB-oJOnbZrQe6Supo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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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당신을 뭐라 불러야하죠? - 복잡하고 비효율적이고 이상한 한국의 호칭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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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13:12:52Z</updated>
    <published>2022-05-21T15: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누군가 처음 만날 때 흔히 하는 질문이 있다.   몇 살이세요?  서양에서는 실례가 되는 질문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존댓말 문화권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어떤 관계를 시작할 때 나이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나이가 같으냐에 따라 존대 여부를 결정하고, 같으면 친구 많으면 형이나 언니가 된다. 어떤 성격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FBCUCDtv8nU4VRe4qQNwfKHSV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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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재택근무 계속하게 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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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3:41:54Z</updated>
    <published>2022-05-15T07: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는 2020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 속도는 이전 어떤 바이러스보다 빨랐다. 그리고 위협적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었고, 또 가족을 잃었다. 건강했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늘어난 환자로 병상은 늘 만원이었다. 기존 병원으로 감당할 수 없어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sAqojNxZrwoOdjpelPbIutyjG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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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리스트 개발 팀장과 함께 일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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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07:35:41Z</updated>
    <published>2022-05-01T09: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로 길러진다. 국어, 영어, 수학 등, 못하는 게 없어야만 &amp;lsquo;좋은 대학&amp;rsquo;에 진학 가능하다. 특출 난 몇몇의 예외는 있을지라도, 대다수는 이 룰(rule)을 벗어나기 어렵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오면, 덜컥 스페셜리스트(Specialist)가 될 것을 강요받는다. 무얼 하는지도 모르는 학과를 선택하고, 전문 인력이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CLjAnamlt_vjU5KYLGqv6LtRO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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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개편이 말단 직원에게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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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9Z</updated>
    <published>2022-04-24T11: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개 말단 직원의 의견이므로 회사의 큰 뜻(?)과는 무관합니다.  얼마 전, 회사에 큰 조직 개편이 이뤄졌다.  또 개편이군  연례행사다. 워낙 잦은 탓에, 별 감흥도 없었다. 1년에 많게는 서너 번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남의 일처럼 그러려니 하고 있었다. 사실, 조직개편이라는 것이 임원의 자리를 새로 마련하거나, 자기 사람 위주의 물갈이, 또는 조직에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tOIDop6iHw5Zj-cRMFij-GTRr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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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글쓰기, 모두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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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12:00:21Z</updated>
    <published>2022-04-18T00: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들이는 시간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활동이다. 소재를 찾고, 문단을 구성하고, 끊임없는 퇴고까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정신노동의 집합체가 바로 글을 쓰는 행위다.   작가의 역량과 경험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2,000자 내외의 글 하나 완성하는데 대략 5~6시간쯤 소요된다. 물론, 소재 탐색과 머릿속 정리 시간을 뺀 순수한 글 작성 시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tsMI-58hyPxtHQmQNXTsEb6WU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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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에게도 코치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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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7:49:20Z</updated>
    <published>2022-04-10T09: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재택으로 몸이 망가짐을 실감한 후, 줄곧 PT(Personal Training)를 해야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비용은 무시할 수 없었다. 회당 5만 원은 꽤 부담스러운 금액이었다. 게다가 한 달에 39,000원이라는 헬스장 광고는 나를 더욱 망설이게 만들었다.  혼자 하지, 뭐!!  숱하게 겪고 또 이런 실수를 반복하려 든다. 혼자 하는 운동의 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Pd7VwOzl-iVaH9vOnJ8rBUieH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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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발행&amp;rsquo; 버튼을 마구 누를 수 있는 용기  - 우연히 지나가는 한 마디가 마음을 움직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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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07:20:21Z</updated>
    <published>2022-04-03T08: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럴 때가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앞에 적힌 한마디에 마음이 동(動)하고, 시간을 때우려 재생한 영화 대사 하나에 나도 모르게 왈칵 눈물을 쏟는다. 우스갯소리만 할 것 같은 희극인의 한 마디에 하루 종일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시시하게만 보였던 소설이 어느 순간 인생 작품으로 느껴지고, 오래전 써놓은 일기장의 한 구절에 괜히 마음이 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GMyh05nRA6befBbGEFsik60ZU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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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은 모르는 사람과 함께하는 편이 좋다 - 내향적인 사람의 모임 참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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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0:30:16Z</updated>
    <published>2022-03-28T13: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습니다. 저는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MBTI 테스트를 굳이 하지 않아도 스스로가 내향적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사람을 만나기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을 선호한다. 모르는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은 고통스럽다. 마음에도 없는 말이 불쑥 나오고 식은땀이 줄줄 흐른다. 어떤 모임에라도 참석한 날이면 모든 에너지가 소모되어 녹초가 되어 버린다. 나를 아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2Fimage%2FuApEp4m13249hQa75PgpmHnkB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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