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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음 Mie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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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는 가장 예민함의 기준에 맞추면, 모두가 편안해진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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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1T02:4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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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나는 서른살 되면&amp;nbsp;죽을 거야. - feat. 나는 늙기 전에 죽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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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5:13:53Z</updated>
    <published>2022-04-22T01: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0. ​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 ​ 중고등학생 시절 너무 외롭고 아프고 힘들어서였을까, 아니면 나이 들어가며 점점 닮고 싶지 않은 모습들의 사람들을 만나면서였을까. 그 시작도 근거도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나는 내가 스무살이 되면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 스무살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지, 하는 구체적인 자살사고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N%2Fimage%2FXOINxzBsQuJiG7AfdfUTwJLPf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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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정말로! - 만 나이, K-조선에서 표준화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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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07:05:48Z</updated>
    <published>2022-04-21T05: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나잇값이라는 말을 별로 안 좋아한다. 나이에 맞는 행동이나 정신연령 수준이라는 것이 있다고 믿고, 어떠한 표준값을 정해서 개개인에게 그에 따른 기대를 하는 데서 출발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각 나이에 맞게 해야하는 어떠한 행동양식이나 해야 할 일, 이뤄놨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생각은 우리 사회에서 유독 강하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는 &amp;lsquo;연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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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여자다운 것, 남자다운 것을 떠나 &amp;lsquo;나다운 것' - 그 사람의 범주가 아닌 그 사람 자체를 칭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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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0:21:15Z</updated>
    <published>2022-04-19T02: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씨를 잘 쓰는 편이다.  언제, 어딜 가든 자필로 뭔가를 써야 하는 순간마다 &amp;ldquo;와, 글씨가 너무 예쁜데요?&amp;rdquo;, &amp;ldquo;컴퓨터로 쓴 줄 알았어요.&amp;rdquo; 하는 말들을 거의 매번 듣는다.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은 &amp;ldquo;언제부터 이렇게 잘 쓰셨어요?&amp;rdquo;, &amp;ldquo;글씨 연습 따로 하시는 거에요?&amp;rdquo; &amp;nbsp;등이 있다. 사실 언제부터 잘 썼는지 난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 글씨의 심미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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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특이하다는 것에 대하여 - 떠오른 것에 대해 혼자서만 생각하는 미덕, 그런 게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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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21:10:56Z</updated>
    <published>2022-04-18T04: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솔직히 말해서 평범한 스타일은 아니시잖아요, 남들의 시선이 신경쓰였던 적은 없어요?&amp;rdquo; &amp;ldquo;네가 객관적으로 특이하니까, 특이하다고 하는거야 남들도.&amp;rdquo;  둘 다 최근 2주 안에 들었던 말들이다. &amp;lsquo;특이해 보이고 싶어서&amp;rsquo;, &amp;lsquo;남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amp;rsquo; 어떤 스타일을 선택한 적은 없다. 단지 남들의 시선이 크게 신경쓰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스타일을 하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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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페미니즘 이슈로 싸우느라 낡고 지친 그대에게 - 한국의 페미는 방향이 잘못됐고 극단적인 경우가 많으며 남혐을 부추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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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4:48:41Z</updated>
    <published>2022-04-14T07: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페미니즘과 이퀄리즘은 다른 거다. 한국 꼴페미들은 걍 여성우월주의다. - 한국의 페미니즘은 좀 방향이 잘 못됐고 극단적이다. - 한국 페미니즘은 뷔페미니즘이다. 지들 편한거만 우기고 원하니까. - 페미들은 남자 한명이 잘못한거 가지고 선량한 한국 남자들까지 죄다 싸잡아서 욕한다 - 차이와 차별은 다른 것인데 페미들은 그런것도 고려하지 않는다 - 페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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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결혼할 일은 없는데, 비혼주의는 아닙니다 - 혼인 신고를 할 일은 없는데요, 비혼주의는 아닙니다 (feat.혼인평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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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04:25:32Z</updated>
    <published>2022-04-11T01: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음씨도 벌써 나이가 서른이네. 결혼은 언제 할 계획이야?&amp;rdquo; &amp;ldquo;아하하, 별로 생각이 없어요.&amp;rdquo; &amp;ldquo;아~ 요즘 말한다는 그 비혼주의자? 그런건가?&amp;rdquo; &amp;ldquo;아 뭐.. 네 뭐 비슷한 건데~ 예.. 맞아요~&amp;rdquo;  이제는 제법 대중들에게도 익숙해진 단어, 비혼(非婚). 비혼의 사전적 의미는 &amp;lsquo;결혼을 하지 않음, 또는 그런 사람.&amp;rsquo; 이라고 나와 있다. 미혼(未婚)의 사전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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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무성애자는 끊임없이 배제된다 - 게이, 레즈비언, 다 알겠는데 무성애자는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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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13:45:55Z</updated>
    <published>2022-04-08T0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어느 정도 다양한 이슈를 접한 사람이라도 이 부분은 약간 생소할 수 있다. 오늘의 에세이 주제는 아직까지 페미니즘 분야에서 차지하는 기반이 적은 퀴어 페미니즘, 그 중에서도 &amp;lsquo;무성애자&amp;rsquo;에 대한 이야기다.  남성중심적 사회 (가부장제), 이성애규범적 사회에 대해서는 이제 익숙하게 비판적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도 여전히 아직도 유성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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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예쁜 여자가 벗으면 무조건 '성적 대상화'? - 뚱뚱한 여자가 벗으면 멋있는거고, 날씬한 여자가 벗으면 성적 대상화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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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21:20:34Z</updated>
    <published>2022-04-06T02: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나친 성적 대상화 논란&amp;hellip;&amp;rdquo;, &amp;ldquo;성적 대상화 반대 여론&amp;hellip;&amp;rdquo;  &amp;lsquo;성적 대상화&amp;rsquo;라는 표현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2016년 강남역 여성살인사건 이후로 우리 사회에서는 &amp;lsquo;여성혐오(misogyny)&amp;rsquo; 개념에 대해 비교적 그 전보다 꽤 익숙하게 접해 왔다. 물론 그 때에도 지금에도 여전히 여성혐오라는 단어에 대해 &amp;lsquo;여성을 혐오하는 것&amp;rsquo;이라고 오독하고 잘못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N%2Fimage%2Fb1yzD6lG_EcpO2v3Iyyu6I04l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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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가장 중립적이고 편견 없는 상황에서의 여성혐오  - 난 여성혐오를 하자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욕하는 것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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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08:58:57Z</updated>
    <published>2022-03-11T07: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경우 내가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지향한다고 밝히면, 이에 반응하는 비-페미니스트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어진다. (본인도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을 경우 바로 동의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말이다.) 첫째,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거나 더 차별적 언행을 조심하는 등의 반응. 둘째, 비아냥거리거나 본인은 차별주의자가 절대 아닌 척 하는 반응. 대부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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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동성애는 옮는다 - 사실 후천적이냐 선천적이냐 논란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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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7:11:55Z</updated>
    <published>2022-03-10T02: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모포비아(퀴어혐오자)들의 가장 흔한 주장 중 하나는 &amp;ldquo;동성애는 옮는다&amp;rdquo;이다. '성적 지향성이나 젠더 정체성이 선천적이냐 혹은 후천적이냐'는 논쟁은 페미니즘계나 학계에서도 꽤 오래 이어져 온 주제이기도 하지만, 호모포비아들의 저 주장은 약간 결이 다르다. 우선 성적 지향성이 옮으려면,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어야 하며, 추가적으로 사람과 사람 간에 어떠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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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미러링, 모든 상황에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 뒤집는다고 고스란히 뒤집히지 않기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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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7:27:19Z</updated>
    <published>2022-03-08T01: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청소년혐오, 장애혐오, 여성혐오 등 다양한 실제 혐오 발화 예시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14화 주제가 &amp;lt;미러링 이후를 상상하기&amp;gt;였는데, 미러링의 한계점에 대해서만 어느 정도 조명했던 것 처럼 쓰긴 했으나 사실 난 여전히 미러링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단지 첨예하고 섬세하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미러링 전략은 &amp;lsquo;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N%2Fimage%2Fa5lP6cXoiR916PIJh9ntHqBaB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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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미러링 이후를 상상하기 - 미러링을 통해 현실의 불합리를 지적했다, 그 다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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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08:55:39Z</updated>
    <published>2022-03-07T01: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2년 전에 쓰여진 글임을 밝힌다.)   2020년, 이제는 슬슬 이야기해 볼 때도 된 것 같아 꺼내는 주제. 이건 &amp;lt;미러링&amp;gt;에 대한 글이다. ​ &amp;lsquo;미러링&amp;rsquo;이란 원래 쓰이던 전술적 단어는 아니고, 2015년도 메르스 갤러리 (일명 메갈리아) 사태 발생 시 한참 사용되기 시작했던 단어다. 미러링(Mirroring)이라는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N%2Fimage%2FeyQddhO4RGv5LnTaMdP4RCX6G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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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생리의 대체어, 정혈? - '생리'를 더 페미니즘적으로 일컫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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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5:47:29Z</updated>
    <published>2022-02-17T08: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00.  페미니즘을 가리켜 '사상', '가치관', '인식론' 등으로 많이 일컫는다. 물론 모두 맞는 말이지만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은 내게 '언어'로써의 역할을 가장 크게 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다. &amp;lt;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amp;gt; (저자 : 이민경)라는 책도 있으며, 정희진 저자는 &amp;lt;페미니즘의 도전&amp;gt;에서 &amp;quot;페미니즘은 정확히는 '남성의 언어와 시각으로 보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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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돌멩이에 숨겨진 의도를 언젠가는 벽이 알아주겠지 - 굳이 언어의 경제성을 해치는 게 내 페미니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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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0:03:01Z</updated>
    <published>2022-02-04T02: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마치 견고한 벽에 돌멩이 한 개를 톡 던진 것과 비슷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나의 어떤 의도된 말이나 행동들이, 조금은 큰 결심이나 행동력을 요하는 어떤 것들이 말이다. 물론 어떤 돌멩이들은 쉬지 않고 던진다면 분명히 작지만 예리한 균열을 그 벽에 낼 수 있으리라 하는 희망을 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 돌멩이를 던진 의미를 저 벽은 알까?'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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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탈코르셋 담론은 또 다른 잣대와 기준일까? - 강요하는 것을 강요하지 마라&amp;hellip; 또 다른 여성혐오의 잣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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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17:01:30Z</updated>
    <published>2022-02-01T11: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넌 여자애가&amp;hellip; 머리 좀 길러라.&amp;rdquo;  누군가 짧은 머리를 한 여성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이에 누군가는&amp;nbsp;&amp;quot;내가 왜 여자이기 때문에 머리를 길러야 해? 난 여자니까 머리 짧게 자를거야. 그딴 건 남자들이나 하라고 해.&amp;rdquo;&amp;nbsp;라고 대답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amp;nbsp;&amp;quot;웃기지 마, 누구나 머리 길이는 젠더에 상관 없이 길거나 짧을 수 있어야 해.&amp;rdquo;&amp;nbsp;라고 대답했다. ​ 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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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장래디를 닮아 떠오른 친구 이야기 -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의 캐릭터, 장래디를 닮은 친구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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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10:25:15Z</updated>
    <published>2022-01-31T07: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을 봤다. 의외로 생각의 타래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중 &amp;lsquo;장래디&amp;rsquo;라는 캐릭터가 있다. 보는데 계속 이상하게 낯이 익은 느낌이 들었다. 누굴 닮았나?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있었나? 연예인이었나? 알쏭달쏭한 기분으로 드라마를 계속 보는데 퍼뜩 머릿속을 스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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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괜히 남들까지 불편하게 하는 못생긴 페미니스트들 - 뚱뚱하고 못생긴 페미니스트들, 괜히 남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비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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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17:01Z</updated>
    <published>2022-01-28T10: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내 방에 있다가 문득 거실에서 들려오던 TV 드라마 소리. 어떤 여성이 또박또박 소리를 지르며 꽤나 시끄럽게 무언가에 항의하고 따지고 있는 상황인 듯 했다. 듣고 싶어 들은 것은 아니었지만 너무 귀에 때려 박히는 바람에 들린 내용은 대충 아래와 같았다. ​ &amp;quot;아니, 지금 분.명.히. 제 엉덩이 만.지.셨.잖.아.요!&amp;quot; &amp;quot;네? 아..아니 저는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N%2Fimage%2Fy0vgMttpeI_eyGWaczV2La95v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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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군대는 다녀와야 사람 구실을 한다고? - 사회생활 하는 법은 군대에서 다 배웠지,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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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7:40:55Z</updated>
    <published>2022-01-26T00: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하다보면 군대 주제가 가끔 나오는 순간들이 있고, 그 순간을 남자들은 꼭 그냥 안 넘어간다. 자기 군대 얘기에 혈안이 되거나, 서로 어디에서 군생활을 했냐며 핏대를 세우기 일쑤다. 뭐, 자기 경험 이야기야 할 수도 있다. 힘들었거나 재미있던 얘기 할 수도 있지. 그러나 꼭 군대 얘기하다보면 꼭 나오는 맥락.   &amp;ldquo;사회생활 하는 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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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내 주변에는 동성애자가 없던데 -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상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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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5:16:17Z</updated>
    <published>2022-01-25T04: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상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국내 비만 인구가 여성 기준 약 25%, 남성 기준 약 40%, 다이어트 프로 등을 보면 100kg가 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실제로 길거리에서, 당신이 가는 모임 내에서 보이는 사람들은 죄다 날씬한 것만 같다. 퀴어퍼레이드 날이면 참가 규모 12만명이라는 기사와, 인구의 약 10% 가량이 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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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여자들은 왜 이렇게 꾸미는 데 관심이 많아요?  - 여자들은 대부분 그런 경향이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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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09:31:25Z</updated>
    <published>2022-01-25T04: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에서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짧은 대화들이 있다. 어쩌면 당신의 대사였을지도 모르고, 바로 조금 전 들었을 대사일지도 모를 정도로 일상적인 대화들.   &amp;lt;상황 1&amp;gt; A : 이런 네일아트 같은 것은 얼마 정도 해요? B : 천차만별이긴 한데, 만원대에서부터 몇십만원대까지 다양해요. A : 아니 너무 비싸네&amp;hellip; 여자들은 도대체 왜 이런 걸 하는 걸 좋아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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