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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덕림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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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직자로 일하면서 순천만을 새롭게 디자인 했습니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성본부장을~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했습니다. 지금은 공공혁신강사로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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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2T21:14: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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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장실을 부수고, 그 자리에 주민의 일상을 심다 - 사무장의 차가운 경고보다 후배의 미소를 믿기로 했던 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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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2:49:51Z</updated>
    <published>2026-02-09T22: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직 시작 안 했으면, 절대 하지 마세요.&amp;quot;  2002년, 나는 한도시의 신설 부서인 &amp;lsquo;주민자치기획단장&amp;rsquo;으로 발령을 받았다. 정부가 읍면동 사무소를 주민자치센터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을 내놓은 지 5년이 지났지만, 현장의 반발에 부딪혀 한 발자국도 떼지 못하던 시기였다. 지도&amp;middot;단속 업무는 본청으로 이관하고 읍면동은 민원, 복지, 자치 기능만 남기라는 정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1eCoQwd3qG11YhxKTJlB1WSBY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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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화] 우리 손자 좀 잘 봐주세요 - 90도로 굽은 할머니의 손자사랑 어디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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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3:11:57Z</updated>
    <published>2026-01-31T13: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국민을 사랑한다는 것,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실천하고 계신가요?&amp;rdquo; 우리는 매일 시민을 위해 일한다고 말하지만, 그 &amp;lsquo;사랑&amp;rsquo;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적을 만드는지 놓칠 때가 많습니다. 임마뉴엘 칸트의 두 번째 행복의 원칙은 바로 **&amp;lsquo;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amp;rsquo;**입니다. 제가 겪은 한 할머니와의 만남은, 사랑이 어떻게 공직자의 아이디어를 깨우고 한 아이의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BK5UAw09UFtGS3WaKZj9ia9rU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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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화] 기적의 도서관, 그리고 멈추지 않았던 눈물 - ​: 무보직의 시련을 뚫고 피어난 '대한민국 제1호'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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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0:17:35Z</updated>
    <published>2026-01-23T08: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생의 겨울, 제2건국 사무실의 빈 책상  2002년 1월, 시청의 수석계장인 기획계장으로 일하던 제게 갑작스러운 '무보직' 발령이 떨어졌습니다. 주변은 술렁거렸고 사람들의 시선은 차가워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공직자의 자존심은 직위가 아니라 '일'에서 나온다는 것을요. 저는 이유를 따지고 싶었지만 후임자가 올 때까지 가만있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sgXUUrY2iBLCiZJIXs82Boj4m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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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아버지의 한복, 아들의 호떡, 나의 쓰레기봉투 - 3대에 걸쳐 이어진 &amp;lsquo;사랑&amp;rsquo;과 &amp;lsquo;봉사&amp;rsquo;의 물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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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22:40:20Z</updated>
    <published>2026-01-17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버지의 유언: &amp;ldquo;덕림아, 항상 당당해라.&amp;rdquo; 내가 중학생이던 시절, 우리 집에는 마을 할머니들이 자주 찾아오셨습니다. 할머니 한 분이 아버지께 &amp;ldquo;자네가 다음에 나 목욕 좀 시켜주게&amp;rdquo;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그때는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주말에 집에 가면, 아버지께서 새벽 일찍 일어나 가마솥에 물을 끓이시던 풍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4y5eh54DbYO7GrjOp-m5VfVo8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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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화] 막걸리 한 잔에 실려 온 콧노래 - 37년 공직 여정의 시작, 충북 제천 덕산면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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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20:27:42Z</updated>
    <published>2026-01-16T20: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국적인 타향에서 시작된 총무담당의 밤 나의 공직 시작은 충청북도 제천군 덕산면이었습니다. 고향인 순천과는 서울보다 더 먼 거리였죠. 군 생활도 논산에서 했는데, 직장 생활은 그보다 더 낯설고 이국적인 타향에서 시작된 셈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어디인들 어떻겠습니까.  처음 맡은 보직은 모든 직원의 업무를 지원하는 &amp;lsquo;총무&amp;rsquo;담당 이었습니다. 서툰 초임이라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tRKGmqZGLdbtSYAltu_xkg6EL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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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의눈물 시민행복]인가? - 고통이라는 씨앗이 행복이라는 열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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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23:36:42Z</updated>
    <published>2026-01-16T20: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의 눈물, 시민의 행복 ]  &amp;quot;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습니다. 다만, 우리의 일이 누군가에게 행복이 된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습니다.&amp;quot; 우리나라 공직자 최초로 TED 무대에 초청받아 강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청중들 앞에서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amp;ldquo;내가 만일 책을 쓴다면, 그 제목은 반드시 &amp;lsquo;나의 눈물, 시민의 행복&amp;rsquo;이 될 것입니다.&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6z6dGfxD9pdxh3skOFksat4iP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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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화] &amp;quot;민방위교육 통지서가 기다려진다고요?&amp;quot; - : 잠자는 대원들을 깨운 &amp;lsquo;연극&amp;rsquo;과 &amp;lsquo;스포츠댄스&amp;rsquo;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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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9:00:20Z</updated>
    <published>2026-01-15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트의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은 **&amp;lsquo;어떤 일을 잘하는 것&amp;rsquo;**입니다. 하지만 공직 생활에서 매일 마주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amp;lsquo;잘 해내기&amp;rsquo;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는 그 해답을 가장 따분하다고 정평이 난 **&amp;lsquo;민방위 교육&amp;rsquo;**에서 찾았습니다. 1. &amp;quot;민방위 교육은 원래 자는 거 아닙니까?&amp;quot; 저 역시 민방위 교육을 받던 시절엔 전날 야근을 자처했습니다. 교육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cuoFn8Z6iP6fDJIEufQjNLl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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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화]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때, 가장 행복하다 - : 37년 공직 인생이 깨달은 '칸트의 행복 3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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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2:07:50Z</updated>
    <published>2026-01-12T22: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나만 주말에도 현장에 나가야 할까?&amp;quot; 본청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맡기도 하고, 관광업무를 오래 하다 보니 제 삶은 늘 현장 속에 있었습니다. 동료들이 가족과 즐겁게 주말을 보낼 때, 저는 먼지 날리는 공사판과 민원 현장을 지켜야 했습니다. 몸이 힘드니 마음도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서점으로 달려가 행복에 관한 책들을 모조리 읽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vzZdSWhwanrY6TICmoFn8EuxW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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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화] 의미를 찾는 순간, 고통은 사라진다 - 청렴과 적극행정은 수단일 뿐, 우리의 목표는 &amp;lsquo;공공가치&amp;rsquo;의 혁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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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1-10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왜(Why)&amp;quot;라는 질문이 빠진 행정은 고통일 뿐입니다  우리는 매주 월요일 간부회의에서 수많은 지시를 받습니다. 그때마다 '어떻게(How)' 처리할지만 고민하느라 정작 중요한 질문을 놓치곤 합니다.&amp;nbsp;&amp;quot;우리는 이 일을 왜(Why) 하는가?&amp;quot; 빅터 프랭클은 &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 &amp;quot;의미없는 고통은 없다. 의미를 찾는 순간 고통은 사라진다&amp;quot;고 말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9fDrljw-nbE3xBfSM2oEsafXm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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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화] &amp;quot;대충 해&amp;quot;라는 말에 상처받은 당신에게 - 흔들리는 후배들을 다시 세우고 싶은 어느 &amp;lsquo;행정 포로&amp;rsquo;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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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1:39:38Z</updated>
    <published>2026-01-10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선생님을 꿈꾸던 청년, '포로'가 되어 현장에 갇히다  사실 제 꿈은 교단에 서는 선생님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난은 꿈을 기다려주지 않았고, 어느 날 이장님과 크게 다투고 오신 아버지는 밥상머리에서 툭 던지셨습니다. &amp;quot;덕림아, 면 서기라도 해라.&amp;quot; 불공정한 세상을 아들이라도 바로잡아주길 바랐던 시골 촌로의 전략적인 권유였지요. 그렇게 저는 정말 '면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cgK_-Q3si3czW4vxmnIgrG9Uf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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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서기 아들에서 명강사가 되기까지  -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가장 큰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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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2:53:24Z</updated>
    <published>2026-01-08T21: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버지의 밥상머리 권유와 엄한 가르침 제 꿈은 원래 선생님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난은 꿈보다 앞섰고, 마을 이장님과 다투고 속상해하시던 아버지는 밥상머리에서 말씀하셨습니다. &amp;quot;덕림아, 면서기라도 해라.&amp;quot; 그렇게 등 떠밀리듯 시작한 공직 생활이었지만, 아버지는 제가 공직자로 사는 내내 만날 때마다 엄하게 당부하셨습니다. &amp;quot;덕림아, 늘 공정해라. 그래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Fdq6uXyC8eoGEi35YlbPVVumU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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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 전기코드와 국비 확보, 그 처절했던 기록 - 지방행정 달인이 토해내는 &amp;lsquo;적극행정&amp;rsquo;을 향한 간절한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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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1:05:29Z</updated>
    <published>2026-01-08T11: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중앙부처 사무관님 한 분을 뵙기 위해 6시간 차를 타고 올라가, 고작 20분을 만나기 위해 하루 온종일 길 위에서 보냈습니다.&amp;quot;  강연의 시작에서 이 문장을 뱉을 때마다 당시의 공기가 떠오릅니다. 지자체 공무원으로서 지역을 위한 예산을 따내고 사업을 설명하는 일은 늘 간절함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워낙 바쁘신 분들이라 얼굴 한 번 뵙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OKbYouoS9rBnxk8Ga4g4mxdBl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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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감사원은 나만 따라다니느냐? - 아내에게 변명하고 싶어 쓴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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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0:28:38Z</updated>
    <published>2025-07-25T00: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20여 년간 가슴에 맺힌 응어리를 한순간에 풀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수석보좌관회의 모두 발언 때문이었다. 살아온 삶의 여정에 따라 받아들이는 감도가 다르겠지만... 나는 남달랐다. 일을 열심히 했다는 죄로 감사, 조사가 이어질 때 난감했다. 감사가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감사로 불려 다니기도 했다. 이 시점, 감사원장에게 쓴 편지가 메모장에 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0f8tDq5s8AJoKk8hKas2mqbKR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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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직자인 아들에게 늘 당부하던 말 - 공정해라! 그리고 당당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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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4:10:55Z</updated>
    <published>2024-12-28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었다. 집안 형편상 더 이상 꿈을 포기할 수밖에&amp;nbsp;없었다. 한동안 집에서 빈둥대고 있었다.  마을이장님과 크게 다투고 오신 어느 날 아버지는 나에게... '덕림아! 면서기라도 해라.'라고 말씀하셨다. 아버지가 나에게 왜 이렇게 말할까? 를&amp;nbsp;생각해 봤다. 중학교 다닐 때였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시골이라 시내에서 자취하면서 학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qo_g5f0wUY2VlN7AX3YncoNebm0.jpg" width="2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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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강의를 하는가? - 행복한 공직생활을 알리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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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0:27:26Z</updated>
    <published>2024-04-25T21: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KTX에 몸을 실었다. 목이 칼칼하다.  며칠 전 KAIST(미래과학정책과정) 특강 후 밤차로 이동하는데 싸늘했다. 그 영향 같다. 아내는 나이와 건강 생각해 강의를 줄이라 한다. 줄이고 있다.  왜 강의를 하는가?  첫째, 지방분권시대 지방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해서다. 지역의 자원을 특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들이 퍼즐처럼 모아져 국가경쟁력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FVRBkGhvrrfPx-r8EsAxrQZf3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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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레르기성 비염! 이렇게 나았다.  - 비염 자가치료 비법을 공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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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11:05:02Z</updated>
    <published>2024-03-14T22: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새벽이 무서웠다. 잠에서 깨면 콧물이 주루루 흘렀다. 손수건으로 닦아보지만 몇 개를 적실 정도였다. 눈은 가렵고, 정신은 몽롱해졌다. 큰소리로 자주 코를 풀다 보면 가족에게도 미안했다. 주머니마다 손수건이 없으면 불안할 정도였다.  병원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했다. 약을 처방받아 먹으면 조금 낳은 듯했다. 약을 먹지 않으면 다시 원위치였다. 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ZOqlwIYVkJTu6O_o-dGnbh4xf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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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 - 이순신 장군이 강조한 충의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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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5:26:50Z</updated>
    <published>2024-03-03T23: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 발전을 위한 지역의 장수를 뽑는 선거 시즌이다. 선발 과정에 불평이 연일 계속된다.  일이 힘들 때면 수십 번 돌려보는 영화대사가 있다. 이순신 장군과 아들 호가 나누는 명량명화 장면이다. 충은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인지? 원한이 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힘들어도 일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공익과 사익이 부딪칠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YOnejuDLJ5a_IyNHYPkA5csl_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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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동강글로벌디자인 WHY&amp;amp;HOW - '공무원 덕림씨'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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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2:44:10Z</updated>
    <published>2024-02-23T22: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마치고 지난 연말에 부산을 방문했다. 순천만과 국가정원을 조성하면서 경험한 노하우를 듣고 싶다는 제안이 있어서다. 추진한 부서에서 부산시의 관련부서 공직자들과 산하 단체에서 참여하여 자유토론을 했다. 먼저 낙동강 하구의 현실태를 들었다. 을숙도철새 생태공원, 낙동강 에코센터, 삼락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 맥도생태공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Pe9wVQ7p_qkABBrImNIjh-E_N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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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좋아! - X세대와 Z세대의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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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11:29:45Z</updated>
    <published>2024-01-30T15: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새벽이면 잠을 설친다. A와 주고받았던 메시지를 다시 본다. 마음을 돌려보려고... 보면 볼수록 이건 아니다. 관계를 회복하기보다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간다.  문제가 있었던 날  아들은 나에게 말했다. 아빠 잘못 없으니 &amp;quot;오히려 좋아!&amp;quot;라며서 잊으란다. 오래 산 나보다 아들의 선택이 쿨했다. 하지만, 나의 생각(관계유지)과 아들의 생각(오히려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UqZ_JD3biA72oXD1N9DhMUxjE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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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1 - 의미를 아는 순간 눈물은 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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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22:40:55Z</updated>
    <published>2023-08-29T17: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의미 없는 고통(눈물)은 없다. 의미를 아는 순간 고통(눈물)은 사라진다.&amp;quot;  빅터프랭클의 &amp;quot;죽음의 소용소에서&amp;quot;라는 책을 읽고 두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정리된다.  위 문장에서 의미는 무엇일까? 가치 있는 일이다. 가치 있는 일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왜(WHY)라는 질문을 계속하면 찾을 수 있다.  사이먼 사이넥은 &amp;quot;왜 이일을 하는가?&amp;quot;라는 책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HIg7NbW4YW2tITaXu8BB4GEeB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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