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혜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 />
  <author>
    <name>lifeing</name>
  </author>
  <subtitle>비정규직 워킹맘으로서, 자기 자신과 아이들, 그리고 남편에 대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는 일상을 담았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esn</id>
  <updated>2018-03-03T14:26:10Z</updated>
  <entry>
    <title>무너지지 않으려는 나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85" />
    <id>https://brunch.co.kr/@@5esn/85</id>
    <updated>2025-09-08T05:04:27Z</updated>
    <published>2025-09-08T01: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40살, 만으로 38살. 한 직장에서 만 23살 이후, 한 업종에서 성실히 일해왔다. 규칙적으로 눈을 떠서, 기계처럼 준비를 하고, 정해진 시간 전에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를 켰다. 퇴근 후, 20대에는 자기계발 겸 투자로 대학원 준비를 했고, 30대에는 결혼 후 육아를 했다. 전공 공부를 하면, 필요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sn%2Fimage%2FPV7pqts3WQN3vUqI_OWUezvHGF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격지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84" />
    <id>https://brunch.co.kr/@@5esn/84</id>
    <updated>2024-10-11T07:08:47Z</updated>
    <published>2024-10-11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격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나도 그럴 자격이 충분히 되는 사람이고,  선택의 차이였을 뿐, 내가 선택한 삶들을 존중했다.  이런 나에게 익숙지 않은 감정들이 생겼다. 사회적 나의 일은 내 선택의 결과인데, 내가 선택한 남편의 삶도 나의 선택들의 결과로 받아들여지면서 생기는 감정들이었다.  우리 남편은 실직을 하였다. 이제 2년이 되어간다.  처음에</summary>
  </entry>
  <entry>
    <title>화가 난다 화가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83" />
    <id>https://brunch.co.kr/@@5esn/83</id>
    <updated>2024-10-11T00:44:46Z</updated>
    <published>2024-10-11T00: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 평소와 다르게 너무 일찍 일어난 아이들을 챙기는데, 혼자 마음이 급해 급해. 체인 빠진&amp;nbsp;자전거 페달을 혼자 열을 내면서 돌리고 있다.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는다. 과유불급. 챙기지 않고 나오는 게 더 좋았을 아침이다.  평소 같지 않게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 일을 음식에 비유하니 내 모습이 보인다. 혼자 꾸역꾸역 맛도 모르고 음식을 욱여넣는</summary>
  </entry>
  <entry>
    <title>비정규직이 시간을 타면. - 비정규직으로 절대 시작하면 안 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82" />
    <id>https://brunch.co.kr/@@5esn/82</id>
    <updated>2024-07-29T01:53:25Z</updated>
    <published>2024-07-29T01: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경과 경험이 삶이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계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익고 익어 사람의 그릇이 달라지게 된다.  나의 벽을 뚫는 경험을 해야 하는 위치와 다른 이의 벽을 뚫는 과정의 일부로만 있어야 하는 위치는 다르다.  나의 일이 그들만의 축제에서 작은 부품의 일부일 뿐임을 인정해야 하는 자리. 나의 무능이 만든 자리임을 인정해야 하는 자리. 이 무능</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분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80" />
    <id>https://brunch.co.kr/@@5esn/80</id>
    <updated>2024-02-28T05:26:57Z</updated>
    <published>2024-02-28T02: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치고 외치던 분가. 나의 일은 늘어났지만, 원래 주인은 많은 일을 하고, 책임도 갖고, 권리도 갖는다.  우리 부부에게는 위기이자, 기회라 생각한다.  오랜 시간 전혀 다른 성향의 며느리를 지켜봐 주신 아버지, 어머니 아이들 돌봐주시고, 싫어도 받아들이려도 노력해 주신 거 압니다. 우리 아이들 봐주신다고 고생해 주신 거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성숙한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워킹맘의 다짐 - 남편과 결혼생활 i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79" />
    <id>https://brunch.co.kr/@@5esn/79</id>
    <updated>2024-02-28T02:01:57Z</updated>
    <published>2024-02-28T01: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해 한해&amp;nbsp;결혼의 의미가 다르게 다가온다. 아이가 없을 때, 아이가 와주었을 때, 아이가 우리의 일상에 들어온 후의 삶은 다르다.  나의 애인 나의 남편 내 아이의 아빠가 됨에 따라 내 인생에 동반자의 존재도 점점 커진다.  그만큼 표현과 소통도 많아지면 좋겠지만, 많고 많은 역할에서, 내 성격 때문에, 내가 지쳐서 등 여러 이유로 바라는 점만 짧게 표현하</summary>
  </entry>
  <entry>
    <title>잊힌 줄 알았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78" />
    <id>https://brunch.co.kr/@@5esn/78</id>
    <updated>2023-07-19T00:44:18Z</updated>
    <published>2022-09-23T02: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힌 줄 알았던 상처가 괜찮아지지 않았음을 인지하는 순간들이 있다.  11시간 진통 후 제왕절개로 출산한 날. 주변에서 비슷하게 출산한 일만 들어도, 그때의 기억들이 생각나 서럽고 아프다. 그날의 일이 아직 아물지 않았음을 알았다.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괜찮아지지 않았다. 앞으로 또 잊고 살아가다가 문득문득 떠오르겠지만, 어떻게 괜찮아질 수 있을지 모르</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엄마란 사람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77" />
    <id>https://brunch.co.kr/@@5esn/77</id>
    <updated>2022-08-11T11:28:02Z</updated>
    <published>2022-08-10T08: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지키기 위해선 역할에 따른 방향키를 잘 잡아줘야 한다.  회사에서 근로자의 적절한 방향 엄마이기에 아이의 환경설정자로서의 방향 남편의 아내이자 며느리의 의무로 해야 할 일에 대한 방향 각각의 방향을 한정된 시간에 각각의 일정에 맞춰서 움직인다. 정해진 시간에 해내야 할 공간에 이동해서 정해진 일들을 해내기&amp;nbsp;위해선 가쁜 숨과 약간의 긴장잠과 예민함을</summary>
  </entry>
  <entry>
    <title>길을 잃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76" />
    <id>https://brunch.co.kr/@@5esn/76</id>
    <updated>2025-09-08T05:03:39Z</updated>
    <published>2022-03-10T02: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퍼즐에서 지금의 난 어디쯤인 걸까? 어렸을 땐, 가슴에 불타오르는 무언가 있었다. 기억한다. 그것은 꿈이었을 수도, 희망이었을 수도 있다.  현재는 지금은 하루하루를 버티는 게 목표가 되었다.  불타오르는 것을 이루기 위한 동기부여도 없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버겁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 행복할지도 모르겠다.  이제 나의 삶의 목표는 성</summary>
  </entry>
  <entry>
    <title>너의 삶은 나의 삶의 일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75" />
    <id>https://brunch.co.kr/@@5esn/75</id>
    <updated>2022-02-28T06:48:28Z</updated>
    <published>2022-02-28T01: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자주 내가 안쓰럽다. 내가 하고 싶은 일만 생각하고 살았던 시절들이 지나서, 나하나만 추스르고 살던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나를 위한 시간보다&amp;nbsp;아이의 삶에 맞춰진 내 시간과 삶들에, 문득문득&amp;nbsp;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일도 육아도 가정을 돌보는 일도 어수선해지는 것만 같을 때, 내 몸은 둘도, 셋도 열도 아닌 하나. 지친다. 심적으로 실패를 느낀다. 나의</summary>
  </entry>
  <entry>
    <title>현대판 며느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고부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73" />
    <id>https://brunch.co.kr/@@5esn/73</id>
    <updated>2023-08-20T12:58:28Z</updated>
    <published>2021-09-30T05: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티비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모녀지간 같은 고부 사이들이 나온다.  보고 있으면 따뜻한 웃음이 나오곤 한다.  사회생활보다 더 모순적이고, 살얼음보다 시린 사건들을 더욱 쉽게 접하게 되는 고부사이인데, 고부사이에서 사람 냄새를 풍기는 사람들, 이들의 따뜻한 관계에 부러움이 느껴지기도 한다. 일상적이지 않고, 특별하니까 매체에서 나오는 사람들이다. 그런</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72" />
    <id>https://brunch.co.kr/@@5esn/72</id>
    <updated>2024-10-11T07:09:32Z</updated>
    <published>2021-08-23T01: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생활을 통해 나는 부정하고 싶은 것들을 포용하고 사는 법을 배운다. 지켜야 할 것들이 생기면서, 부수적인 것들을 내려놓는 법을 배운다.   가족을 이루고, 가족에서 배우자와 엄마 그리고 부모를 살피는 어른이 되는 복잡한 역할이 부여되고, 방학이 존재하지 않는 일상에서의 사사로운 일들의 연속이 일상이 되고,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하루하루를 밑거름으로 나</summary>
  </entry>
  <entry>
    <title>단단한 마음가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71" />
    <id>https://brunch.co.kr/@@5esn/71</id>
    <updated>2021-12-30T12:56:28Z</updated>
    <published>2021-07-19T04: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살만한 날들은 보내고 있다.  3년 차 시집살이로 집안 분위기를 파악할 눈치도 생겼고, 아이도 어린이집에 가서 잘 적응하고 있고, 회사에서는 눈치껏 육아와 일을 유지하는 요령이 생겼다.  몇 달 동안 회사와 육아 그리고 집안 살림에 내 의견을 좀 더 드러냈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내 감정을 더 솔직히 말했다.  시어른들은 나의 의견을 하나씩 하나씩</summary>
  </entry>
  <entry>
    <title>현실성 없는 가부장의 폐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68" />
    <id>https://brunch.co.kr/@@5esn/68</id>
    <updated>2022-05-14T09:11:17Z</updated>
    <published>2021-04-20T03: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다시 결혼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선택의 폭이 많이 좁겠지만, 부엌일, 집안일, 육아를 여자가 전담하는 가부장적인 집안은 싫다.  요즘처럼 집값이 하늘 무서운지 모르고 치솟는 세상에, 남녀 구분 없이 열심히 일하고 사는 세상에,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여자는 감사할 일도 죄송해야 할 일도 참 많다.  설거지를 대신해주는 것도 여자가 감사해</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이 되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66" />
    <id>https://brunch.co.kr/@@5esn/66</id>
    <updated>2021-12-30T12:56:54Z</updated>
    <published>2020-10-21T23: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내 탓을 하지 않으신다. 문제가 생겨도, 내가 힘들지 않은 방향으로 해주신다.  말 한마디도 조심해 주시고, 눈치를 보기 시작하셨다.  당신들이 원하는 며느리 상이 아닌  지금 아등바등 살아 내고 있는 며느리를 봐주기 시작하셨다.  며느리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주시는 어르신들이라면, 나로 인해할 말 못 하고, 속앓이를 해주신 어르신들이라면, 고운</summary>
  </entry>
  <entry>
    <title>강제 휴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64" />
    <id>https://brunch.co.kr/@@5esn/64</id>
    <updated>2020-09-03T09:46:00Z</updated>
    <published>2020-09-03T05: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쉼 없이 돌아가는 나의 생각들에 강제 휴식을 주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바람에 흔들리는 초록&amp;nbsp;잎들을 보았다.  보고 있자니, 하지 못한 일들과 해야 할 일들이 내 마음에서 계속 달리고 있는 게 느껴졌다. 해야 할 일에 곤두서있는 예민함과 압박 그리고 조급함.  '그냥 이렇게 멍하니 있어도 괜찮아? 괜찮을까? 이러면 안 되는데.. 괜찮아? 괜찮을까?'</summary>
  </entry>
  <entry>
    <title>불편해도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63" />
    <id>https://brunch.co.kr/@@5esn/63</id>
    <updated>2021-08-23T02:56:22Z</updated>
    <published>2020-09-02T22: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곤함, 짜증, 욕심, 내려놓음, 지침, 자존감, 자격지심, 도망, 버팀, 싫음 머릿속에 함께 살고 있는 말들. 내게 존재하는 불편한 감정들.  다른 사람에게도 존재할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관계에서 오는 불편함과 그들의 표현을 알겠습니다. 나의 대처 또한 나의 권한이자 선택임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찌꺼기들이 가라 앉을 때까지 쉬지 않고 찾아오는</summary>
  </entry>
  <entry>
    <title>위선자 며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62" />
    <id>https://brunch.co.kr/@@5esn/62</id>
    <updated>2020-08-28T16:08:27Z</updated>
    <published>2020-08-28T04: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사이의 적정거리 공간의 여백은 고급스러움을 만든다.  시어른과의 적정 거리과 공간적 배려를 포기한 시집살이는 이성을 놓게 만들 때가 많다. 간신히 이성을 잡고 살아도, 생활에 찌들어 품위를 잊어버리는 나를 종종 보게 된다.  행동과 다른 배려 같은 말 안에 있는 위선들. 현실적이지 못한 답답함과 권위의식.  이 모든 걸 포용하는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summary>
  </entry>
  <entry>
    <title>친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59" />
    <id>https://brunch.co.kr/@@5esn/59</id>
    <updated>2023-11-10T07:27:24Z</updated>
    <published>2020-07-14T23: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친정에서, 아이 엄마가 되어서야 보인 것이 있다.  요즘 아이가 배변활동을 무서워하다 보니, 참는 경향이 있고, 변비 증상이 보이며, 새벽에 종종 일어나고는 한다.  물론, 친정에 가서도 새벽 3시에 아이가 짜증을 내며 일어났다.  새벽에 괜찮은지 살짝 확인을 하시고는, 주무시는 줄 알았는데... 아이가 걱정이 돼서, 3시 이후 못 주</summary>
  </entry>
  <entry>
    <title>'분가'가 소원이 되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esn/58" />
    <id>https://brunch.co.kr/@@5esn/58</id>
    <updated>2022-04-28T05:22:07Z</updated>
    <published>2020-07-09T00: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소원이 무엇이니? '분가요'  왜? '본능이 원해요. 좋은 것 100가지가 한 가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로요'  가장 큰 불편이 뭐니? '나의 커리어를 지켜 나를 사랑하기 위해 선택했는데, 가장 나다울 수 없는 곳에 살고 있으니 일상이 불편해요.'  왜 너다울 수 없니? '사랑이란 표현도 애매하고, 월급은 없는데 의무와 강요만 있내요' '여자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