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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마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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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더 이상 탑을 쌓지 않고, 문을 살짝 열어보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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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1T02:5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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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게임이 우리 집 육아를 구원하리 - 특목고 출신 그녀는 왜 반식물인간이 되었나_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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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2:07:15Z</updated>
    <published>2026-02-05T02: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쨌든 사람이 단일한 원인만으로 파멸하진 않는다. 나뭇가지가 프랙탈 구조로 정교하게 증식하듯, 나의 무력감과 스트레스 또한 세 갈래의 견고한 축을 중심으로 자라나고 있었다.&amp;nbsp;나, 남편, 그리고 아들. 그중 '아들'이라는 이름의 가지를 다시 세 분면으로 나누어 분석해 본다.  첫째, 나는 본질적으로 '관리감독'이라는 직무에 궤멸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다.&amp;nbsp;성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2%2Fimage%2FNtQ6_9XsdJCLeRdycgCJzlBw3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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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학력 쭈구리의 업다운 일상 - 004. 연료가 많이 드는 생체 안드로이드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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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1:45:40Z</updated>
    <published>2026-02-03T01: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실수로 약을 바꿔 먹었다.  첫 실수 떄는 정말이지 '죽을 뻔했다'는 표현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밤에 먹어야 할 수면 유도제와 아침에 먹어야 할 항불안제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내 몸은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되었다. 시간과 정신의 방에 들어가 열흘같은 새벽을 보냈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던가, 아니면 고학력 쭈구리의 생존 본능이라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2%2Fimage%2Fsedu1y-0E_mtsoi2p6MbtTAeJ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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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향동백은 지고, 나는 비로소 자라기 시작했다 - 낭비된 로맨스를 추모하며 마주한 마법의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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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23:27:27Z</updated>
    <published>2026-01-21T23: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친정 식구들이 나를 돌보러 왔다. 남편과 엄마, 동생. 그들은 계속 내게 이유를 물었다.  두서없이, 때론 산발적으로. 나는 익사하기 직전의 사람이 폐에서 물을 토해내듯 원망들을 꾸역꾸역 게워냈다.  어릴 적 엄마 아빠가 소리 지르며 싸울 때, 그 중간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느라 귀가 찢어질 듯 아팠다는 둥. 신혼 때부터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2%2Fimage%2FIosiTKHCF_4D_XbNJ87OryCkk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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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가 힘들어 죽고싶었어 - 특목고 출신 그녀는 왜 반식물인간이 되었나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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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1:42:39Z</updated>
    <published>2026-01-13T02: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그래서, 도대체 무슨 사고를 친 건데?&amp;quot; 지난 글에서 그렇게 밑밥만 깔아놓고 사라져서 미안하다.  사실, 나는 독자를 애태우는 '밀당'을 즐기는 고수가 아니다. 그냥... 그걸 말로 꺼내기엔 내 쪽팔림의 역치가 너무 낮았을 뿐. 하지만 오늘은 그냥 시원하게 까발려보겠다. 어차피 내 인생, 이미 한번 '퓨즈'가 나갔다 들어왔으니까.  1. 안경 도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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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구역의 고학력 쭈구리는 나야 - 특목고 출신 그녀는 왜 반식물인간이 되었나_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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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8:15:13Z</updated>
    <published>2026-01-05T08: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예...&amp;quot;  세 번째(장기)로 찾아간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께 &amp;quot;웹소설 한번 써보세요&amp;quot;라는 처방을 300번째 들은 것 같은데, 도무지 머릿속이 정리가 안 되어 먼저&amp;nbsp;신상 정리부터 시작해 보기로 했다.  그치... 엄마도 글을 써보래. 남편도 글을 써보래. 다들 내가 글을 잘 쓸 거래.  음... 근데,  내가 블로그에 각 잡고 글을 쓰기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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