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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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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 다운 것에 대해 생각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세상과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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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6T10:25: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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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가볍게 만든 나를 향한 질문들 -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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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0:01:34Z</updated>
    <published>2024-12-17T00: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워홀 이야기에서 간단하게 요약했지만 워홀이 도망임을 인정한 후,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확신하기까지 약 1년의 시간이 걸렸다.&amp;nbsp;그 확신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강점코칭이었다.  한국에서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amp;quot;강점 코치&amp;quot;라는 직업.&amp;nbsp;그 직업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어떤 직업인지 알고 싶은 마음으로 강점 코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bkn31EcLyVpAgVK5sJ-jtNfWm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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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에서 용기로: 워홀에서 얻은 가장 소중한 깨달음 - 도망을 위해 선택한 캐나다 워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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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16:32:35Z</updated>
    <published>2024-12-04T05: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수영으로 작은 성취감을 쌓은 후 &amp;quot;영어도 이렇게 계속 시도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amp;quot;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를 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 워킹 홀리데이에 가장 먼저 관심이 갔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세 개의 나라를 생각했고 캐나다에 제일 먼저 프로파일을 넣었다. 랜덤으로 준다는 인비테이션이 하루만에 나왔다. 19년도 그렇게 워홀을 결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nx2cOSiAdf9BqwLM0ZT2Z3NsR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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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을 하는 이유 - 수영은 내 행복의 한 페이지를 담당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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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7:31:34Z</updated>
    <published>2024-11-29T08: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시작한 건 19년도쯤이었다. 이 브런치를 시작하던 때와 비슷할까.&amp;nbsp;퇴사를 하고 한창 그림을 그려보던 시기. 밤낮이 바뀌고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침 운동을 해서 패턴을 잡고 싶었다. 여름이었고, 예전에 배우다가 팔 돌리기에서 그만둔 수영이 생각났다. 그래서 수영을 시작했다.  패기롭게 등록한 아침 강습. 그러나 아침에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x0Cfc36r-XVjmE7k-m0rnj2DT6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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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우도 한 바퀴 - 여행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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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9:51:25Z</updated>
    <published>2022-12-30T06: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한달살이의 장점 중 하나는  날 좋은 날을 골라서 여행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기가 막히게 맑은 날, 같이 휴무인 스탭과 함께 우도를 가기로 했다.  전기차를 탈까, 자전거를 탈까 고민했지만 걸어서 다니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도보여행으로 결정하고 걸어서 우도 한 바퀴를 돌겠다는 패기로 우도로 가는 버스를 탔다.   종점에 내려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9L3oHQQKEjIIsoZCh-ZxLaizS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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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바다 스쿠버 다이빙 썰 - 12월의 바닷속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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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8:38:16Z</updated>
    <published>2022-12-30T06: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탭 일을 시작하고 두 번째 휴일, 날씨가 엄청 좋았다.  그래서 이날 뭘 하면 좋을지 고민했는데 제주 바다는 수온이 따뜻해 겨울에도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amp;rdquo;12월에도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고?&amp;ldquo;  그렇지만 그냥도 추운 겨울에 바다에 입수한다&amp;hellip;? 아무래도 조금 미심쩍어서 사장님께 물어봤다.  &amp;ldquo;사장님, 혹시 스쿠버 다이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3n8agYDE0OMi9GVvHq8_0tIRL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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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서 인생 첫 일출 본 이야기 -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 속에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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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6:37:00Z</updated>
    <published>2022-11-21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온 지 4일째 되는 날 여전히 속이 안 좋았던 나는 속이 안 좋은 게 많이 움직이지 않은 탓이라고 생각했고 많이 움직이고 싶었다. 그래서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 간단한 조식을 챙겨 먹고 6시에 30분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가장 가까운 사라봉으로 향했다.   천천히 등산을 하는데 옆에서 토끼가 풀을 뜯어먹는 모습이 보였다. 신기해서 조심스럽게 다가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BlHawX6KWm5GxvJVzpifcyvZ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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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노마드로 여행하며 일을 한다는 것 - 디지털 노마드의 로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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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5:23:14Z</updated>
    <published>2022-04-24T11: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노마드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amp;nbsp;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전 프리랜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면서 품었던 로망이 하나 있었다.  바로 자유롭게 여행 다니며 일을 하는 것!  제주도&amp;nbsp;여행을&amp;nbsp;결심했을&amp;nbsp;때&amp;nbsp;마침&amp;nbsp;프리랜서로 두&amp;nbsp;업체와&amp;nbsp;일을&amp;nbsp;하고&amp;nbsp;있는&amp;nbsp;상태였고, 제주&amp;nbsp;여행이&amp;nbsp;결정되자&amp;nbsp;예전부터&amp;nbsp;꿈꿔왔던&amp;nbsp;여행&amp;nbsp;하며&amp;nbsp;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J7ck5aSWgZDPMmWFXR5A8MvVo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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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여행에서 당근거래를 했다. - 당근거래 덕분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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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5:17:26Z</updated>
    <published>2022-04-18T08: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도착하니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께서 픽업을 와주셨다. 게하에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방에 짐을 풀고 나니&amp;nbsp;본격적으로 제주 생활이 시작되었다는 실감이 났다.   짐을 풀고 내려와 게하에 있던 다른 스탭들과 인사를 하고 밥을 먹었는데 속이 좋지 않았다. 아마도 육지에서 한동안 불규칙적으로 먹으며 많이 움직이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되었다.  그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IHSFCJ6gzD00TkZUqvr-fjF4E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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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로 떠나기로 했다. - 그러나 내 제주행에는 목적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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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9:23:30Z</updated>
    <published>2022-04-14T08: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아주 사소했다.    그저 평소처럼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다가, 어떤 작가님이 게스트하우스 스텝을 하고 있다는 글을 봤다.  &amp;quot;어? 게스트하우스 스텝?&amp;quot;  문득 25살, 제주도 스텝을 하고 싶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못했던 기억이 생각났다. 그 길로 예전에 가입해뒀던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스텝 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카페에 들어갔고, 스텝 모집글을 둘러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QVw7Ts0BDrtiLbJvuq3PXemTu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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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알 수 없다면 - 2020년을 마무리하며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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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03:21:27Z</updated>
    <published>2020-12-11T14: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을 마무리하며 드는 생각   어느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2020년에 전 세계가 전염병으로 고통받을 줄, 그로 인해 어디든 갈 수 있는 세상에서 Stay Home이 권장되는 시대가 될 줄을.  나의 2020년은 어떠했나. 코로나 속에 많은 계획들이 틀어졌다. 올 초의 나의 삶의 계획과 지금의 삶의 계획을 비교해 본다면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1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LTwRR3KvOULqgKQuAfKpv0Oi2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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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에 대하여 - 최고의 선택은 선택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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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3:38:29Z</updated>
    <published>2020-12-05T10: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의 선택은 선택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택 속에 놓인다.   끼니를 때우는 아주 사소한 선택부터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선택까지, 수많은 선택 속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고 최고의 선택은 뭔지 고민한다.  그러나 최고의 선택은 없다.  아니, 정확히는 최고의 선택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jYv1ddk9IuKJPIPjqaaqiLfge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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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을 만드는 일 - 습관을 만들기 위한 나만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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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1T12:16:58Z</updated>
    <published>2020-12-04T02: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을 만들기 위한 나만의&amp;nbsp;방법  요즘의 관심사는 &amp;quot;습관을 만드는 일&amp;quot;이다.  무슨 일을 하든 제일 중요한 건 꾸준함이라고 생각하는데, 꾸준하려면 그 일이 &amp;quot;습관&amp;quot;이 되어있어야 한다.  어떤 일이 습관이 되면 그 일을 하는데 많은 에너지와 노력 적게 든다.&amp;nbsp;자연스럽게 숨 쉬듯이 하게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천차만별이지만, 한번 습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Hhqq9i_oTl1xFZQEA48s9SyTx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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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틴어 수업 - 라틴어 수업을 읽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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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3:38:54Z</updated>
    <published>2020-08-29T14: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틴어 수업-한동일」   p.79 혹시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타인보다도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더 비난하고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 타인을 칭찬하는 말은 쉽게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채찍만 휘두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스스로에 대한 객관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때로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먼저 최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SFPBCengb29yyAoNfa_ZuyhvF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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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하루 계획표를 짰다. - 나의 계획표는 항상 지켜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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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14:13:23Z</updated>
    <published>2019-08-06T14: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가 제일 필요한 사람은 이제 막 휴가를 다녀온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7월 19-31일까지 길게 여행을 다녀왔다. 길게 여행을 다녀온 후유증일까 아니면 휴가 후유증일까, 뭘 해도 붕 떠있는 기분이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하다못해 직장이라도 다녔다면 어쩔 수 없이 일하다가 현실에 적응이 될 텐데 그렇지도 않으니 미칠 노릇이다.  자꾸만 무언가 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MMF5D1yLtnHfz6gqCyg4z2-n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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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해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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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3:55:18Z</updated>
    <published>2019-07-13T07: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움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함이 된다지금 익숙한 그 모든 것들의 처음은 새로운 것이었다.   새로웠던 점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항상 그대로였는데 그것에 대한 내 감정이 변한 것이다. 새로움이 언제나 새로움 일 수는 없다. 모르던 것은 어떤 것이든 새로움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아무것이나 익숙한 것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익숙한 것은 그만큼 소중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J9g15Wh6CHE2CNTbFsSGYZG82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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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에 대하여 - 덜 아프고 덜 상처 받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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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7T11:30:05Z</updated>
    <published>2019-06-18T09: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얇은 실과 같다고 생각한다.   이어져 있는지 모를 정도로 얇은 실. 그래서 예상치 못했던 사람이 곁에 있기도 하고 어떨 때는 아주 쉽게 끊어지기도 하며 한번 꼬여버리면 잘라내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을 때도 있다.  나는 살면서 그 실을 자연스럽게 놓아버리기도 하고 어떨 때는 끊어버리기도 하고 꼬인 걸 풀고 싶어서 노력하기도, 끊어진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uMvVmHzwqw9DgLgdkpDxXtEBl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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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행복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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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20:32:22Z</updated>
    <published>2019-06-10T12: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행복하길 바라며 살아간다.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해야 행복한지 끊임없이 자문하고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행복을 위해 소비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sns에 올리고, 소확행이라는 말처럼 일상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 나선다. 마치 행복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처럼.  물론 행복하다는 건 굉장히 긍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UbE-JxhvHRmdFLLKrd4g6DdMB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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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는 삶 -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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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12:21:52Z</updated>
    <published>2019-04-20T04: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변화하는 삶을 살고 싶다  어릴 때는 내가 생각하는 게 전부인 줄 알았고 옳다고 여겼으며 내 생각이 변할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람의 생각이 살아가면서 변한다는 글을 봤을 때 나는 변하지 않는다는 철없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지금의 나는 그런 생각을 한 게 우습게도 그때와 많은 생각이 달라졌고 세상을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rZPTeLlvvSSh0ZyBFf7Tnf3q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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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 또 고민 - 어떤 삶을 살 것인가는 평생 안고 가야 할 문제가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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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3T13:50:38Z</updated>
    <published>2019-04-06T06: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4월이 되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항상 올해도 빨리 갈 것 같다고 예상하지만 그 예상을 한 게 우스울 만큼 시간이 가는 속도가 더더욱 빠르게 느껴진다. 요즘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날들이 많아졌다.  퇴사를 하고 그림으로 돈을 벌게 되면 어떤 삶을 살지 더 명확해질 줄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D2AbaGV1DCHnMnXwEPFMhTQgW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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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쉰다&amp;quot;는 건 무엇일까? - 내 몸에 필요한 행동을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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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47:15Z</updated>
    <published>2019-03-28T07: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쉰다는 건 아무 의미 없는&amp;nbsp;시간 죽이기가 아니라&amp;nbsp;자신을 돌아보고 돌봐주는 것 이 아닐까?   무엇이든 간에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니라 의미 있고 알차게 쉬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amp;quot;의미 없는 행동&amp;quot;은 내 몸에 굳이 필요하지 않은 행동이다. 내 몸에 필요하다면 잠이든 멍 때리기 든 운동이든 산책이든 흥미 있는 취미활동은 의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E2%2Fimage%2FBzl0u_IR9atTuW6VyFwn-kdLt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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