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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쎄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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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혼-&amp;gt;재혼-&amp;gt;출산-&amp;gt;육아-&amp;gt;경력단절, 그리고 이런저런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습니다. 공감을 나누고싶어 글을 쓰게되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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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7T07:5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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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출산 이야기 1편 - 유도분만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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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5:06:53Z</updated>
    <published>2025-07-14T02: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의 마지막 날 드디어 나의 두 번째 아이가 세상의 빛을 보았다. 그와 동시에 나는 세상의 빛을 잃을 뻔... 역시 자연분만의 경험은 인간이 겪으면 안 되는 고통임을 다시금 재확인한 것으로 그날을 기억한다.  요즘 분만 방식은 질식분만(자연분만) 보다는 제왕절개 그리고 자연진통보다는 유도분만이 트렌드인 것 같다. (*유도분만 : 약물을 이용해 인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w_sb9tVPkdqUmhwlaIowZQ1Bz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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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 잃지 않기 - 자식의 학습만큼은 남에게 미룹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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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0:10:28Z</updated>
    <published>2025-05-26T03: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흔히 말하는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애초부터 약속한 것이, 자식이 학교 공부를 잘할 것이란 기대를 하지 말고 무리하게 가르치지도 말자. 너도 나도 못했는데 애한테 성공해 보이라는 건 욕심이고 염치없는 짓이다.  그래놓고 시작된 주말의 숫자 쓰기 지옥순례. 처음엔 재미로 아들과 숫자 1부터 10까지를 스스로 써보기로 했다.  이건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B_8up02bfzJXem8NIgyNAH9Gd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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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 중입니다만. - 안전한 출산을 기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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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9:54:40Z</updated>
    <published>2025-05-19T07: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산 가능성이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쉬셔야 합니다.  아직 출산까지 10주나 남아있는데 조산이라니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닥쳤다.  첫째 때는 막달까지 직장 생활도 했고 출산 예정일에 맞춰 자연분만을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당연히 큰 이슈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    소파에 누워 티브이나 보면서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하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팔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YjHJZ7ypcxOHc7ehj7kMn5hyT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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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과 양육에 대한 고찰 - 53개월 경력직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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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4:48:46Z</updated>
    <published>2025-04-28T04: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아이가 태어난 지 만 4년 하고 5개월이&amp;nbsp;되었다.&amp;nbsp;고로 나는 53개월 경력직 엄마다. 전업주부, 경단녀, 누구 엄마 또는 내 이름 석자 보다도 가장 나를 잘 표현하는 단어가 그저&amp;nbsp;'애 엄마'인 것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발버둥 쳤던 지난 4년. 둘째 출산을 70여 일 앞두고 있는 현재,&amp;nbsp;애처롭기까지 한 나의 지난 4년의 시간을 돌이켜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5MyNdR8EGE-_Iu4IvVjlf35jKwA.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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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한 부모 밑에 이혼한 자식이 나오는가? - 그녀 이야기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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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3:10:45Z</updated>
    <published>2025-04-16T11: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가 필요하다고 말을 안 해서 몰랐지.' 며칠 전 친정엄마의 칠순 기념 가족 여행에서 나누던 대화 중 엄마와 언니가 동일하게 보인 반응이었다.  나는 유년시절 우리 집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교에서 가져오라는 준비물을 사달라는 말을 못 했었고 대신 친구 것을 빌려 쓰거나 그냥 없이 생활했었다. 당연하게도 초등학교 1학년 생활기록부에는 준비성이 부족함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pUmyPUU_GarzF6PvFELFR-emrQ.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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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한 부모 밑에 이혼한 자식이 나오는가? - 그녀 이야기 Par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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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5:04:37Z</updated>
    <published>2025-03-26T02: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 엄마가&amp;nbsp;본인이 이혼을 해봐서 그런가 딸은 안 했으면 하시던데...'  전남편과의 이혼을 준비할 때 그의 아버지가 날 회유하며 한 말이다. 순간 울컥하는 마음이 들긴 했지만 생각해 보면 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의 이혼을 적극 찬성한단 말인가. 비단 본인의 이혼 여부와는 관계없이 자식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바라는 건 당연지사.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0M5-hrNzGwjN9Ee1Adf3O4ckurQ.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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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혼을 했냐면요. - 유책 배우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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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8:05:19Z</updated>
    <published>2025-03-17T14: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시작은 주식이었다. 지금처럼 한집 걸러 국민의 절반 이상이 주식과 코인을 마트에서 장 보듯 사고팔던 시기도 아니었고, 당시만 해도 집안에 주식하는 사람이 있다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려야 하는 투기의 느낌이 강한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것만은 절대 안 된다고 단칼에 잘랐었다. 하지 말라는 짓은 안 하는 원칙 주의자인 내 기준에선 당연히 안 하기로 했으니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f_o19nkNnuYcwBPIACwEJ5mHq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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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이혼해 주어 고맙습니다. - 전 남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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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22:15:03Z</updated>
    <published>2025-03-12T04: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 연재를 하게 되면서 전 남편과의 이혼을 처음으로 정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의라기 보단 영화 한 편 관람 후 남겨보는 한 줄 평 같은 거랄까.  아픈 만큼 성장했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그와의 결혼을 준비하면서부터 어긋남의 전조증상이 많았던 것 같다. 정말 그럴 줄 몰랐다가 뒤통수를 맞은 것도 아니고 분명 이건 아닌데 싶은 순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3JUW5Pf0lsAOgqKbBXnn_gHjB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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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재혼해 주어 감사합니다.&amp;nbsp; - 내 남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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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9:47:05Z</updated>
    <published>2025-03-04T06: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손 잡으면 우리 사귀는 거예요.'  소개팅 이후 두 세 차례 만남 때였을까. 이 투박하면서도 직설적인 플러팅은 뭔가&amp;nbsp;알면서도 당할 수밖에 없는 묘한 느낌이었다. 지방 소도시 출신이라 그런가... 허세 많고 능구렁이 같았던 과거 남자들의 들이댐과 비교해 본다면 그의 순박한 멘트는&amp;nbsp;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새로움이 있어 산뜻하고 좋았다.  '저는 연애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o3CA_rxcolYH5fqh7z08H1Xm3wc.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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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어야만 하는 이유 - 요즘은 딸이 대세라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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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3:26:08Z</updated>
    <published>2025-02-24T07: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편에서 밝혔듯 우린 아들을 원했다. 이미 한 명의 고추쟁이 첫째가 있지만 둘째 역시 기왕이면 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요즘은 딸이 대세이고 엄마는 딸이 있어야 좋다는 말들을 수없이 들어왔지만 남편과 나는 각자의 이유로 아들이 우리에게 좀 더 어울리지(?) 않겠냐는 결론을 내렸었다.  우리 부부 모두가 동의한 그 이유라는 것들은, 하나, 아무래도 남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zVry3XyD1tmTY5POI83_a2AtS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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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내가 애 둘 엄마가 된다니 - 이래서 사람 일은 장담을 해서는 안 되는 거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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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2:40:06Z</updated>
    <published>2025-02-17T08: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형아 검사 결과 정상이고 아이 성별은 여아입니다' 산부인과에서 온 문자였다. 이보다 더 기억에 남을 생일 선물은 없으리라. 생일을 맞아 남편과 오랜만에 점심 데이트를 하러 가는 강변북로 한복판에서 병원에서 온 문자를 확인하자마자 나도 모를 괴성을 지르며 환호했다. '나 딸 원했네, 원했어'   내 나이 마흔에 자연임신으로 둘째를 갖게 된 우리 부부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TzVV1N6v2GjRmq6p5Ey0nPWgZ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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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스리스 - What do you thin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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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3:28:02Z</updated>
    <published>2023-05-03T15: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한 기혼자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소재,   우리 부부는 섹스리스인가?   리스라는 단어의 어감자체가 결핍, 부족, 부정적인 색이 짙어 섹스리스는 기본적으로 나쁜 것, 문제이니 개선이 필요한 상태라는 느낌을 준다.   통계에 따르면 연간 10회, 월 1회 미만이면 그것을 섹스리스라 한다는데 파트너 간에 불만이 없다면 그것을 과연 '리스'라고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FBrD5-9lZM_gTKwvmY5sot9Tj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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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은 취미인가 돈벌이 수단인가 - 팟캐스트 MC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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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20:35:27Z</updated>
    <published>2023-01-30T14: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은 돈을 써가며 취미 생활이라는 것도 하는데, 난 뭐 맨날 돈 되는 일만 해야 돼? 나도 잉여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고!!  팟캐스트는 왜 하겠다는 것인지 정말 순수하게 그 이유가 궁금해 질문을 한 남편에게 울분을 토해내 듯 쏟아부은 나는 분명 몹쓸 정신병에 걸린 것이 분명하다.  비자발적 퇴사 후 고정 수입이 없은지 일 년 하고도 반년이 지난 시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LqwEkQ_qpdqlWAqkpbsNChb2c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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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숙면이 어려운 이유 - 그 누구도 날 괴롭히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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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1:51:53Z</updated>
    <published>2022-11-22T03: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과 출산 후부터 숙면이 어려웠기 때문에 그 원인은 당연히 아기 때문인 줄 알았다. 임신 중에는 방광이 눌려 밤새 화장실 가는 횟수가 잦아졌고, 출산 후에는 새벽 내 몇 번이고 모유 수유를 했거나 그 이후에는 아이의 뒤척임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해 깬다거나 그런 이유에서였을 것이다.   또는 중년 아재가 된 고양이 치즈의 광란의 밤 때문일지도... (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Gf9vEylnAdrgDDdFfXpeBu1-h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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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싱의 소개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 이혼 후 소개팅에 임하는 자세,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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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2:23:25Z</updated>
    <published>2022-11-07T11: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과 동시에 가장 먼저 화끈하게 저지른 일이라면 그간 내 안에 꿈꿔온 현실 드림카를 구매한 것이었다.  (이 와중에 현실과 타협한 드림카라니. 그것은 드림이 아니여...)    그날, 그 역사적인 소개팅 날에도 어김없이 나는 나의 드림카와 함께였고 소개팅남에 사전에 요청하기를, &amp;quot;내가 그쪽 동네로 갈 테니 주차 가능한 카페로 정해서 알려주세요.&amp;quot;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TiI_EPQ2FWSx23GCKE8T68N4h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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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의 설움 - 퇴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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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1:52:14Z</updated>
    <published>2022-11-02T14: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과 육아로 인한 퇴사로 전업주부의 삶을 산지도 벌써 일 년이 훌쩍 넘었다. 그 기간 동안 나의 대표 타이틀은 엄마와 전업주부, 그리고 부캐는 돈 못 버는 사장, 김쎄오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역대 가장 많은 역할을 소화... 아니 소화불량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었다.  육아휴직은 안되고 대신 재택근무를 하게 해 주겠다는 회사의 제의를 끝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OiDoB3h0s90dOH7g-CLX58ncY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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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혼 NO, 연애 YES - 이혼 후 소개팅에 임하는 자세,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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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2:30:54Z</updated>
    <published>2022-10-17T03: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 딱쟁이가 질 때 즈음. 무언가에 집중 하기에 딱 좋은 환경과 마음가짐이라 지금이야말로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겠단 생각을 하던 찰나 절친한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amp;quot;언니, 소개팅 안 할래?&amp;quot; &amp;quot;음 글쎄 별로 안 당기네. 나 요즘 이직에 꽂혀 있어서 말이야~ 다른데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 이번 기회에 꼭 성공적으로 이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Jg-eQ0yAG2jMWemOW_x_Ua_L2Ec.JPG" width="4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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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에 대한 썰을 풀어드립니다. - 인간이 겪어서는 안 될 고통,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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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4Z</updated>
    <published>2022-10-03T08: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 달 동안의 긴 임신 기간 중 나를 가장 괴롭힌 빌런은 그 흔한 입덧도 아닌 다름 아닌 눈 다래끼였다.  살면서 눈 다래끼가 났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낯선 이 질환은 임신 7개월 차에 들어설 때부터 시작해 모유 수유를 끝내고 본격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거진 10개월을 나와 함께 동거 동락하며 임신하면 눈 다래끼라는 공식으로 영원히 죽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6-OYYrIeXagH_Sdtmdx96MkOPkg.jpg" width="3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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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TJ가 신경정신과를 찾은 이유 - 이혼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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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2Z</updated>
    <published>2022-10-01T13: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어느 시점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분명한 건 감정과 이성이 뒤죽박죽이 되고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한 것 같은 정신 상태였다 정도가 되겠다.  하루의 대부분을 운전을 하며 고객과 미팅을 하러 다니던 시절. 그날도 어김없이 서울 구로구 어느 지점을 지나고 있을 때였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날 좋은 오후였는데 운전을 하는 내내 한 가지 위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kDn0G3VPjERgIsHwOXcm63jao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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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에 대한 썰을 풀어드립니다.  - 인간이 겪어서는 안 될 고통,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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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6:46Z</updated>
    <published>2022-09-30T08: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와~ 이렇게 큰 아기는 오랜만에 받아보네요!&amp;quot;  의사 선생님의 멘트와 함께 내게 든 생각은,  '출산, 이것은 인간이 겪어서는 안 될 고통이다. 어쩌다 인간은 이렇게나 큰 생명체를 낳게 되었는가...'  몇 해전 티브이 동물 관련 프로그램에서 판다 곰의 출산 장면을 봤다. 출산이 임박한 어미 판다가 고통의 몸부림을 치기를 한참, 드디어 새끼가 나왔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J%2Fimage%2Ff4eRH3VhkGqziUMocra0CbQqa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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