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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estar 씨애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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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signvi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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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처는 별이 된다는 말에 씨애스타가 되었다. &amp;nbsp;&amp;lt;잘 그리면 반칙&amp;gt; 그림방과 화가에 대한 eye Magazine, 자기 이야기 i Magazine을 통해 새로 맞는 봄빛을 기록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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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5T06:4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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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아버지, 큰아버지... - i Magazin 03. 손이 감정을 이기는 '무심의 경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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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2:40:34Z</updated>
    <published>2022-11-03T21: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돌부리를 만날 때가 있다. 휘청하면서 균형을 잡기도 하지만, 무릎이 깨져서 피가 나고 오랫동안 흉터가 가시지 않기도 한다. 나는 어렸을 때 균형을 못 잡는지 잘 넘어지는 아이였다. 군인이었던 큰아버지는 퇴역하고 낚시로 세월을 낚으러 가실 때가 아니면 늘 집에 계셨는데 나는 넘어질 때마다 엄마도 아니고 아버지도 아니고 &amp;ldquo;큰아버지&amp;rdquo;를 부르며 울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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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재즈를 연주하려면... - i Magazin 02 내게는 여전히 어려운 남자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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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5:34:04Z</updated>
    <published>2022-11-01T16: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나를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남자에 대한 것이다. 일단 내게는 멋진 남자가 없었고, 지금도 없다. 그냥 다 사람으로 보인다. 십 년을 넘게 같이 일을 한 사무실 팀장은 오래 지켜봐서 안다. 내가 남자 사람을 남자로 보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것을.  &amp;lsquo;저 남자 멋지지?&amp;rsquo; &amp;lsquo;왜요? 뭐가 멋진데요?&amp;rsquo; &amp;lsquo;너무 매력적이지 않아?&amp;rsquo; &amp;lsquo;어떤게 매력인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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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자기 사랑'이자 선언, 자뻑이 아름다운 이유 - eye Magazin 05&amp;nbsp;'자화자찬'과 '나르시시즘','자뻑'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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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4:13:37Z</updated>
    <published>2022-11-01T15: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자화자찬(自畫自讚)&amp;rsquo;은 자기(自己)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稱讚) 한다는 뜻으로, 자기(自己)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이다. 그러면 자기를 칭찬하는 것과 &amp;lsquo;자뻑&amp;rsquo;은 어떻게 다른가?  &amp;lsquo;자찬&amp;rsquo;과 &amp;lsquo;자뻑&amp;rsquo;을 비교해보자. 자기 스스로 &amp;lsquo;自 self&amp;rsquo;는 같으니 결국 &amp;lsquo;찬&amp;rsquo;과 &amp;lsquo;뻑&amp;rsquo;의 차이다. 기릴 찬(讚)은 사전에서는 이렇게 나와 있다. 1.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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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뻑이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 eye Magazin 04 심리적 '금수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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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4:06:24Z</updated>
    <published>2022-11-01T15: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뻑도 연습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오히려 쉬운 일이다. 부러워하는 일도 너무너무 쉽다. 하지만 나를 칭찬하고 나를 부러워하고 나의 칭찬에 스스로 &amp;lsquo;그럼 그럼&amp;rsquo; 납득하고 마음껏 그 칭찬에 당당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하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책도 읽어본 사람이 그 내용을 알 수밖에. 뭐든 해본 사람을 이길 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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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그리며 알게 된 것들 - eye Magazin 01. 사진이냐? 그림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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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3:15:11Z</updated>
    <published>2022-10-30T12: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일찍 들어와 저녁을 먹고 나니, 엄마가 내 앞에 앉는다.  &amp;ldquo;그림 하나 그려주라.&amp;rdquo; &amp;ldquo;어떤 그림?&amp;rdquo; &amp;ldquo;나 좀 그려라. 크게, 아주 큼지막하게 그려줘라.&amp;rdquo;  그림을 그리기 전에 고민을 하다 엄마의 뒷 배경에 살아온 시간을 보여주는 나무의 나이테 같은 지문들을 그려 넣었다. 엄마의 손에도 오래 살아온 시간의 흔적이 있을 테니. 인물을 크게 그린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bG%2Fimage%2FrIQMYeOtplVIUcdk2ltUfSfRQ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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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잔 발라동을 아시나요? - eye Magazin 03. '보이는 나&amp;rsquo;와 &amp;lsquo;보여지는 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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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3:13:38Z</updated>
    <published>2022-10-30T12: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에 관심을 가지고 보면 우리가 배운 그림의 역사 주요 사조 화가들과 미술 교과서 그림들이 모두 남성이 그린 것을 알 수 있다. 설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화가의 이름 다섯 명을 생각해본 뒤 그 안에 여성 화가가 있는지 보라. 누군가 여성 화가를 단 한 명이나 두 명이라도 말하라고 하면 누굴 말할 수 있을까?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사람에 나도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bG%2Fimage%2FdAhk2YqI-aMIAUUp_fFxw-qZH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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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켈란젤로 출세작과 유작, 피에타 - eye Magazin 02. 66년 시간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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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9:07:15Z</updated>
    <published>2022-10-23T14: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비를 베푸소서&amp;quot; &amp;quot;슬픔&amp;quot; &amp;quot;비탄&amp;quot; 등의 의미를 가진 이탈리아어 피에타( Piet&amp;agrave; )는 기독교 예술 주제 중 하나로, &amp;nbsp;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의 시신을 떠안고 비통에 잠긴 모습을 묘사한 것을 말한다. 1992년 바티칸에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보는 순간 성모 마리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유난히도 많은 마리아의 옷 주름은 대리석이라는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bG%2Fimage%2FvWwtXc8qmCUyWOS7n1u40wNR6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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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는 별이 된다, 씨애스타의 탄생 - i Magazin 01. 모든 출생엔 비밀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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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5:28:20Z</updated>
    <published>2022-10-21T21: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우리 집은 매 맞는 동네 아줌마들의 피난처이자 수다방이었다. 시퍼렇게 멍이 든 얼굴에 얇은 살코기 소고기를 붙이고 누웠거나, 날달걀로 살살 얼굴에 굴리면서도 아줌마들은 울다 또 웃다 그랬다. 그것이 내게 참 놀라웠던 일이다. 왜 그녀들은 피멍이 든 얼굴에도 웃을까? 웃을 수 있을까? 웃음이 나올까?       외지 사람이 동네에 발만 디뎌도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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