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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in런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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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ndon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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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국 교육학 석사 경험담과 그 이후 나는 어떻게 살아할지를 고민하고, 영국생활 이야기도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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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5T11:2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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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유학길 실패:영국 석사의 본질을 놓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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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5:25:32Z</updated>
    <published>2026-04-10T15: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영국 유학이 실패로 남은 가장 큰 이유는 수업 석사 과정의 본질을 단 한번도 스스로 깊이 고민해 보려 하지 않은 것이다. 나에게 석사를 공부하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를 스스로 알려하지 않고 무작정 뛰어들었다.  킹스 컬리지 런던(KCL) 교육학(교육사회학) 수업 석사의 목적은 다학문적 (사회, 정치, 경제, 철학) 관점에서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비판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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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유학길에 실패하다: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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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56:53Z</updated>
    <published>2026-04-01T20: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공원의 유무다. 영국은 공원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도시 설계 자체가 사람들의 일상이 퇴근길, 등교길, 발자취 어디를 가도 공원을 마주한다. 날씨가 좋아지면, 잔디에 앉아 노래를 듣거나, 책을 읽거나, 친구, 애인들끼리 모여 이야기 하거나, 주말에는 가족들이 나와 축구, 원반 던지기, 소도구 만으로도 함께 즐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hg%2Fimage%2FRIJlq70hkYUY3CaCkIbYfrULr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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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유학길에 실패하다: 영어 skill 게으름 - 섬세한 감점 표현과 자신의 생각들을 표현하려는 노력 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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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5:47:53Z</updated>
    <published>2026-03-28T23: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잘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남들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대답을 먼저 확고히 해봐야 한다.  한 가지 언어를 잘한다는 것은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것들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논리력도 필요하고, 경험으로 인해 쌓은 나만의 데이터와 근거에서 도출해보는 연습도 필요하다. &amp;nbsp;또 글쓰기, 경청, 단어에만 집착하지 않고 맥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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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유학길에 실패하다: 복리적 지속성의 부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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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6:40:04Z</updated>
    <published>2026-03-27T01: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루틴이라고 할 만한 작은 습관들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다.  작은 습관들을 꾸준히 행하는 것이 결국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가는 길이였다. 습관의 지속성은 어제와는 다른 나를 만들어 내게 되고, 나라는 정체성을 형성한다.&amp;nbsp;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나는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영향력을 지니게 될 수도 있다. 결국 습관을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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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유학길에 실패하다.-네트워킹 취업편 - Proactive 자세의 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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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31:01Z</updated>
    <published>2026-03-26T00: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영국 취업 시장은 온라인으로만 뚫기에는 너무나 난공불락이었다.  나는 거의 1년 동안 런던에 있는 대학교 Programme Officer / Programme Coordinator / Student Service 등 대학교 내 프로그램 운영 포지션에 지원하였다.  학교들의 채용 공고 내용은 그들이 제시한 필수 및 우대 경험 조건 약 10개 이상의 기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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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유학길에 실패하다. - 네트워킹 학교편 - 네트워킹, proactive한 자세를 길러서 오지 못했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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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30:14Z</updated>
    <published>2026-03-25T01: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편 나의 네트워킹은 사실 석사 학기를 시작하자마자 거의 실패했다.  환경적 요인을 변명하자면, 국제학생으로서 유학을 오는 이유 중 하나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 그런데 오리엔테이션 날 나는 매우 놀랐다. 학생들의 거의 70%가 중국에서 온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소통이라도 어느 정도 되면 될텐데, 그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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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유학길에 실패하다. - 유학 후, 런던에서 취업을 실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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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29:37Z</updated>
    <published>2026-03-24T00: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대해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다는 점은, 인문학 석사를 했다고 하기 어려울 만큼 지적 관심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 또한 몸이 편한 것만 찾게 하고, 안전한 시스템이 마련된 곳에만 들어가려는 태도로 이어진다. 그래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어필해야 하는 런던의 환경과는 잘 맞지 않는다. 나의 Graduate Visa는 10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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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향수병과 우울증인 줄 모르고 응급실에 가다-1 - 그리고 지금 두 번째로&amp;nbsp;또 향수병이 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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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1:09:24Z</updated>
    <published>2025-01-29T00: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 유학생활 중에 우울증과 향수병이 걸렸던 일이 생각나서 오늘 글을 쓰게 됐다. 사실 지금 또 향수병이 찾아온 것 같아 차라리&amp;nbsp;글을 쓰면 조금 해소되지 않을까 싶어&amp;nbsp;이 글에 희망을 걸어본다.  최근에 졸업식을 마쳤다. 12월 초에 Graduate Visa 를 신청하려 했지만 파운드 환율 폭등으로, 환율이 1700원대로 조금이라도 더 내려가길&amp;nbsp;기다렸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hg%2Fimage%2FjCY22HTVEQGVLBdTP03dhCyaG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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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살에 간 킹스컬리지런던 교육학 석사 후기(1) - 석사과정 전반적인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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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7:54:11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9월 킹스 컬리지 런던 King&amp;rsquo;s College London (KCL) 교육학 수업 석사를 입학하였다. 10월 초에 졸업 논문 결과가 나왔고, 아직 학교 시스템에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점수 집계가 완전히 되지 않아, 이 증명서가 나오면 Graduate Visa를 신청할 예정이다.   나는 (법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쓰게 되는..) 한국 나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hg%2Fimage%2Fs5I1Ep2iSsRsqy7GmY2lXukC1X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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