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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선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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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hee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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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보민출판사의 편집장입니다.매일 매 순간 다양한 작가의 삶들을 만납니다.저의 화두는 항상 사람입니다.제가 만났던 그리고 스쳐갔던 사람들의 빛나던 순간을 기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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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1T03:0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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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쉬탈트폴.2 - 나를 잃고 너를 이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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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0:51:16Z</updated>
    <published>2025-08-04T01: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파란 원피스         지희는 엑셀러레이터를 살짝 밟았다. 신호등이 황색으로 바뀌는 걸 보면서도 멈추지 않았다. 어딘가 조급했다. 그녀 자신도 이유를 명확히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불안이 계속되었다. 특히 은서와 나눈 톡 이후로는 더더욱. 무슨 일일까. 한여름 습기를 잔뜩 머금은 공기는 칙칙했다. 창밖을 스치는 바람도 태양열에 달궈져 마치 헤어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F5mNj-d4tsPIuXDzdz0EXYdvK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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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쉬탈트폴  - 나를 잃고, 너를 이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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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0:51:40Z</updated>
    <published>2025-08-03T07: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amp;ldquo;그 시간, 그녀의 톡&amp;rdquo;                 카톡! 카톡! 알림음이 연달아 울렸다. 지희는 잠든 거실 조명 아래서 고개를 돌렸다. 시계 화면엔 '11:23'이 떠 있었다.       이 시간이면 은서이다. 요즘은 이상하게도, 그녀의 메시지가 반가우면서도 왠지 모르게 마음이 무거웠다. 은서의 톡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uUrJhJnZSyjKCDsOMTeJnP-Ml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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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필 작가다. 11 - 대필은 부끄러운가? &amp;ndash; 편견과 오해를 걷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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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5:18:13Z</updated>
    <published>2025-08-02T05: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필은 부끄러운가? &amp;ndash; 편견과 오해를 걷어내다  대필이라는 단어에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곧잘 조심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호기심 반, 불신 반의 질문을 던진다. &amp;quot;그거, 누가 쓴 건지 모르게 하는 거죠?&amp;quot; 혹은, &amp;quot;표절이나 거짓말과는 다른 건가요?&amp;quot; 그 질문의 어조엔 공통된 전제가 깔려 있다. 대필은 무엇인가 숨기고 있는 일이며, 어딘가 떳떳하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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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필 작가다. 10 -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기꺼이 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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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4:58:16Z</updated>
    <published>2025-08-02T04: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을 지우고 문장을 살리는 기술 &amp;ndash; 익명성의 미학과 존재의 역설  프로 대필 작가에게 익명은 숙명이자 전략이다. 우리는 이름 없이 문장을 설계하고, 흔적 없이 서사를 구성한다. 표지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책을 구성하는 언어의 골격과 뼈대는 대필 작가의 손끝에서 태어난다. 익명성은, 문장의 정체성을 온전히 고객에게 귀속시키기 위한 고도의 기술이자 철학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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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필 작가다. 9 - 문체를 재현하는 기술 &amp;ndash; 말에서 글로, 사람에서 문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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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4:49:02Z</updated>
    <published>2025-08-02T04: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체를 재현하는 기술 &amp;ndash; 말에서 글로, 사람에서 문장으로  대필 작가의 일은 한 사람의 존재 전체를, 그 말투와 감정, 살아온 결을 문장이라는 새로운 형식 안에 조형해내는 일이다. 나는 단어를 고르기 전에 그의 눈빛을 기억하고, 문장을 엮기 전에 말을 멈추던 침묵의 결을 먼저 떠올린다. 말은 곧 사람이다. 그 사람이 지나온 시간과 세계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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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필 작가다. 8 - 재현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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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5:50:53Z</updated>
    <published>2025-07-26T09: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필 작가의 일이란, 매일같이 타인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일이다. 낯선 집에 들어가 조심스럽게 신발을 벗듯, 그들의 말 속으로 천천히 발을 들이고, 마음의 구조를 더듬으며 언어의 결을 하나씩 손끝에 익히는 일이다. 나는 어느 날은 부모를 일찍 여읜 중년 여성의 단단한 목소리 안에 잠기고, 또 어느 날은 수십억 자산을 움직이는 기업인의 말 속 결단과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v27lLuUmyYdpnrl13M2QzvZ6f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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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필 작가다.7 - 대필 작가는 이야기의 전개자가 아니라, 구조 설계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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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1:39:35Z</updated>
    <published>2025-07-20T09: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필 작가는 이야기의 전개자가 아니라, 구조 설계자다. 글을 쓴다는 행위는 흔히 창작의 영역으로 간주되지만, 대필은 창작과는 다르다. 대필 작가는 글을 창조한다기보다 구조한다. 이는 이미 존재하는 재료들, 즉 산만한 기억, 중단된 서사, 감정의 층위들을 분석하고 배열하는 일이다. 한 개인의 인생이라는 광대한 아카이브 속에서 무엇을 중심으로 끌어내고, 무엇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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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필 작가다. 6 - 나는 왜 이 일을 선택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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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2:23:06Z</updated>
    <published>2025-07-20T09: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이 일을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아니었다. 단지 나는 글을 좋아했고, 글로 사람을 이해하고 싶었다. 글을 통해 나를 드러내는 일보다,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마음을 문장으로 풀어내는 일이 더 오래 내게 남았다. 기자 생활을 하던 시절, 나는 자주 &amp;lsquo;나는 왜 남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가&amp;rsquo;를 되물었고, 그 질문은 &amp;lsquo;남의 이야기를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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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필 작가다.5&amp;nbsp; - 삶 속의 문장을 기다린다.&amp;nbsp;그 기다림이야말로 내가 글을 쓰는 방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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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9:14:03Z</updated>
    <published>2025-07-20T07: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야기를 듣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인다. 짧게는 서너 시간, 길게는 하루가 다 지나가기도 한다. 한 사람의 삶을 온전히 듣기 위해서는 그만한 시간이 필요하다. 삶의 이야기는 결코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다.  표면에 떠오른 말보다, 그 사이사이의 멈칫거림과 흐느낌, 오래 잠겨 있던 침묵과 말끝에서 머뭇대는 고백이 더 진실에 가깝다. 나는 그 틈을 오래 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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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필작가다. 4 - 4. 나는 문장이 되고, 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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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9:52:59Z</updated>
    <published>2025-07-20T07: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되지 않은 삶은 사라진다. 그 말은 한때 나를 사로잡았고, 지금도 여전히 마음 깊은 곳에서 문장처럼 맴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다르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삶은 결국 사라진다. 육신은 소멸되고, 기억은 희미해지며, 시간이 지나면 존재의 흔적마저 잊힌다. 그러나 그 안에 깃든 마음은, 진심이 담긴 언어는, 때로 그 사람조차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남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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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필작가다 3 - 제1장.&amp;nbsp;&amp;nbsp;글을 대신 쓰는 사람? 대필작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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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8:35:21Z</updated>
    <published>2024-11-17T05: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누군가는 대신 글을 써줄까?   고백편지를 써 주던 여고생 ​ 왜 나는 글을 대신 써줄까? 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은 내게 오래된 기억 속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한다. 어린 시절, 나는 고백편지를 대신 써주던 아이였다. 어딘가 낭만적이면서도 비밀스러웠던 그 일들은, 대필작가로 살아가는 지금의 나를 만든 복선이었을까? ​ 그 시절, 친구들은 나를 &amp;lsquo;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X1bgj1yRfBnqnCN8xiSs-LOXd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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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이 무너질 때 삶의 방향도 흔들리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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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3:35:34Z</updated>
    <published>2024-11-17T05: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을 만났고 일명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었다 말할 만큼 많은 일들을 버티고 싸우고 지나왔지만 여전히 사람과의 관계는 어렵고 늘 흔들린다. 그리고 아프다.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는 서로의 시선의 차이라는 이분법적인 문제라기보다는 나의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속상함이 더 크다고 할 수 있겠다.언제나 이젠 괜찮아라고 말해보지만 전혀&amp;nbsp;괜찮치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GBYWfqQXakcejPpjmghkCXVLd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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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필작가다.2 - 01.글을 대신 쓰는 사람? 대필작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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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7:04:30Z</updated>
    <published>2024-11-16T11: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필작가라는 세계로 뛰어들다   11살 문학소녀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시작된 때가 11살쯤으로 기억된다. 어느 날, 엄마 친구 중 한 분이 집에 오셨다.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권유하시는 모양새였고 엄마는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amp;quot;담에 살게.&amp;quot;라는 말로 어색한 상황을 벗어났다. 그날 이후 엄마는 서울에 가서 일을 보고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PYlJVZw-MN5XJoyYlqAf6vArP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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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필작가다.1 - 01. 글을 대신 쓰는 사람? 대필작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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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23:50:43Z</updated>
    <published>2024-11-15T03: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을 기억하고자 하는 본능         본능  인간에게 있어 기록은 존재의 흔적을 남기는 본능에 가깝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을 무엇을 남기고자 하는 마음, 눈앞의 현실이 허공에 사라져 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세상을 지나가며 맺어온 관계들을 시간의 한가운데에 고스란히 붙들어 두려는 간절함이 기록의 시작이었다.   사람들은 먼 옛날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6rGHhmoulwyUjjNHI-3hDkoR2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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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9프로의 의미 - 넌 나의 전부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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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3:55:15Z</updated>
    <published>2024-01-18T14: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SRkh2GDEeVVt5ndk55Q8-FzcF6k"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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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세에 미국 트럭 드라이버가 되신 작가님 - 길 위의 편지 '나의 아름다운 벗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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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22:26:13Z</updated>
    <published>2024-01-17T13: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출간문의는 흔히 있는 일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책을 내려고 전화를 하고 이메일을 보내온다. 자비출판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등단이라는 커다란 벽을 넘지 않고도 이젠  누구나 책을 내고 작가가 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문예지나 신문사 주체의 등단 작가만의 세계였을 때보다 더 사람 냄새나고  다양한 날 것의 글들이 세상에 나오는 지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nxd4RtaNdHJL-iXTaz4iAiLk2yI"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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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피노의 나무의자 - 사랑을 추억하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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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3:55:15Z</updated>
    <published>2024-01-17T07: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섬의 모든 의자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는 이 자리... 나무의자 마다  세상을 떠난 이를 그리는 그들의 이야기와 추억들이 새겨져 있었다..  살아 생전 바다로 돌아간 남편을 그리며 갈매기로 다시 날아 오르길 소망하는 늙은 아내. 오늘도 여기 앉아 있었을까?  바다를 사랑한 엄마의 자리. 파도가 되어 하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iBN4a3TPnOsFYBqArIp5vM7oG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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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를 부르는 날 - 치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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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8:21:54Z</updated>
    <published>2024-01-17T07: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W0HdN9ze9cW4fL4CzS6UOWazd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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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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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3:5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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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2Fimage%2Fl2fmaLOxfE4gqQ4ibxKDZJAmw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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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추운 여자 - 다시 따뜻함을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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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4:07:25Z</updated>
    <published>2024-01-14T11: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내린다.  바람에 눈 발이 휘날려서 일까 밖은 더 추워보였다. 가을내 치우지 못한 낙엽이 눈 바람에 날린다. 미처 끝내지 못한 숙제처럼 여기저기 쌓여 있는 낙엽이 신경이 쓰였다.  눈이 점점 더 많아진다. 타이어를 진작 바꿨어야 했는데.... 창 밖을 보고 있자니 토론토에선 눈이 가로로 내린 다는 딸 아이의 말이 생각나 웃음이 난다.  가로로 내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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