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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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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으며, 뒤늦게 오춘기를 지나 자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미술작가로 나이들고 싶은 미술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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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6T04:0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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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에 시작한 미술작가 도전기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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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15T18: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나이에 인맥도 없이 시작한 미술작가의 길은 신진작가의 대열에도 중진작가의 대열에도 끼기 힘든 어중간한 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그럼에도 이 길이 매력적인 이유는 오롯이 나의 내면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 개인전을 끝내고 좋은 기회가 있어 몇 번의 단체전을 진행했다. 그러나 단체전을 하면 할수록 나의 부족함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되었고, 지금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f5u4qcfx5BTy3toggQREIITlc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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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러리에서 전시하기  - 전시가 시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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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4:16:14Z</updated>
    <published>2024-08-08T16: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전시오픈 날이다!  갤러리 공간이 크지 않은 관계로 따로 오픈식을 진행하지는 않았다. 오픈식을 한다 해도 따로 부를 사람도 많지 않거니와 부르기도 왠지 쑥스러웠다.   싱그러운 봄기운을 느끼는 계절이니 만큼 윈도우 공간에는 푸르름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작품을 걸었다. 출입구를 지나 오른쪽 벽면에는 전시서문글과 팸플릿이 붙여져 있고 왼편에는 리플릿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LIfMfCYAClTxf3b3DQAue8XP6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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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러리에서 전시하기 3 - 전시일정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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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9:22:30Z</updated>
    <published>2024-08-03T07: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서 작성은 전자계약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전시날짜를 잠깐 고민하다 갤러리공간이 크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작업한 작품 외 몇 점만 추가하면 될 것 같아 약 3개월 후로 전시일정을 잡았다.관장님이 천천히 해도 된다 했지만 넘 오래 기다리면 왠지 전시도 치르기 전 진이 다 빠질 것 같아서 봄이 시작되는 계절로 확 잡아버렸다 하하.개인전의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TxIeqeiTS3rS8a-aIUlCsUWOq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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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러리에서 전시하기 2 - 계약서 살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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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0:10:44Z</updated>
    <published>2024-07-26T09: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모지원 메일을 보냈던 여러 갤러리 중 최종적으로 2 군데서 내게 손을 내밀어 주었다. 첫 번째로 연락온 곳은 현대미술관 뒤편 안국동쪽인데 나름 핫한 곳이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면접일정을 잡고 두근대는 가슴을 부여잡으며 오랫간만에 서울나들이를 했다.참고로 내가 사는 지역은 수원인데 서울중심부로 갈려면 수원역에서 기차를 타고 가는 게 젤 빠르다.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LO_GpkZpZJF40JKPdlIKI_Pb6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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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러리에서 전시하기 1 - 공모전 도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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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1:26:53Z</updated>
    <published>2024-07-19T03: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갤러리에서 전시를 하는 방법엔 크게 3가지가 있다.갤러리에서 정한 금액을 내고 일정기간 대관하는 방법, 갤러리에서 주최한 공모에 당선되어 일정금액 지원을 받아서 전시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갤러리에 초대되어 비용지불 없이 전시하는 방법 등이 있다.마지막이 베스트이긴 하지만 이름 없는 신진작가에게 아직까진 꿈같은 얘기이고 노려볼 건 첫 번째나 두 번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A4W6nuKuOtK45MhgGHUWor7Ax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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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풀처럼 - 출렁이는 일렁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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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23:32:23Z</updated>
    <published>2024-07-11T17: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음속에 바람이 일 때가 있다.그럴 땐 미친 듯 달려 나가 바람에 나를 맡기고출렁이는 들풀처럼 일렁이는 들꽃처럼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싶다.내 맘속 깊은 우울을 끄집어내고누구의 시선도 초월해 버린순전한 나만의 모습으로&amp;lsquo;     [작가노트 중에서]    들풀처럼 연작의 시초가 된 나의 그림이다.바람에 흔들리는 들풀은 자유의지를, 흩날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PohGU15LjUFvBSsQbtGPccbWz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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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하다'는 말은 - 올무가 되어버린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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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3:02:31Z</updated>
    <published>2024-07-05T04: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춘기가 없었다.친구에 대한 고민도 앞날에 대한 고민도 크게 해 본 적이 없다. 문제가 생기면 언니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때로는 언니들이 해결사가 되어 문제들을 처리해 주었다.나의 인간관계는 범위가 매우 좁았고 타고난 성향도 내향형이라 친구들보다는 집, 언니들이 편했기에 사람을 사귀거나 친하게 지내는 일이 버겁게 느껴지곤 했다. 누군가 내게 적극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JaBXSUD5MB0XAEKV4LCqTVhO7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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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를 받는 이유 - 공모전 도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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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0:21:31Z</updated>
    <published>2024-06-27T17: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모전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미술공모전의 투명성에 대해선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혼자만 계속 연습하자니 몸이 조금 근질거려 온다.뭔가 객관적으로 내 그림을 평가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 3군데만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고 새 캔버스를 준비했다공모전을 준비하려니 무엇을 그려야 될지 가장 고민스럽다. 앞으로도 작가생활을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svZSEgq5vPGlBhF9wve8gbR-p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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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미술쌤 - 샘플그림은 내 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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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0:23:20Z</updated>
    <published>2024-06-21T05: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은 미술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는 현직 미술쌤이다. 수업을 하다 보면 참고자료로 사용할 샘플 그림들이 필요한데 시중에 잘 나온 자료들이 워낙 많아서 굳이 내 수고를 더해가며 그릴 필요는 없다.하지만 굳이 굳이 손을 푼다고 자료를 참고해 그려본다. 사실 난 디자인과를 나와서 회화과를 나온 친구들처럼 수채화를 썩 잘하지는 못한다.그나마 예고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mxjF0VNzuBAatWtF2aLOts2FW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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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작가노트&amp;gt;를 처음 써 봤어요 - 발걸음 #1 #2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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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22:16:51Z</updated>
    <published>2024-06-13T19: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리오에서 공모를 진행한 적이 있다. 그때 처음으로 '발걸음'이라는 제목으로 연작을 시도해 보았다. 전공이 디자인이었던 나는 '작가노트'라는 것도 이때 처음 써보았는데, 의미를 살펴보니 '작가노트'란 작품에 대한 작가의 중심생각, 의도, 창작과정, 철학적 사고 등을 서술해 놓은 글로써 앞으로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선 그 깊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dVWK4N68u-LlrDnPWuDf5lu1B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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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러리에서 온 메일 - 전시작가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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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1:10:06Z</updated>
    <published>2024-06-07T03: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리오에 올려 논 그림을 보고 인사동에 있는 L갤러리에서 메일을 보내왔다. 이번 전시컨셉에 내 그림이 어울려 연락을 했다며 전시의사가 있으면 알려 달라고 한다. 처음 있는 일이라 얼떨떨하면서도 '요즘이 어떤 세상인가' 의심반으로 알아보니 다행히 이상한 곳은 아니었다.  갤러리의 관심을 끈 작품은 '동네'라는 제목을 붙여 올려놓은 습작인데 내 상상 속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qn_I8aH5f9spgAlqa7hlfRRQY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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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검사 - 미술심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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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5:48:41Z</updated>
    <published>2024-05-30T18: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미술심리상담을 공부한 적이 있다. 그림을 통해 상대방의 성격이나 현재 상황, 문제점 등을 알아보는 건데 다양한 심리검사 중에서도 그림을 통한 검사는 꽤 정확도가 높아 흥미롭게 배운 기억이 있다. 미술심리에서 인물의 모습은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나의 또 다른 자아상이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자아성찰을 하는 과정과 맞물려있다. 나의 무의식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6mf03F43iio6xL-W2gIGUzxlC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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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그려야 될 이유 - 일상이 주는 안정감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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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21:42:39Z</updated>
    <published>2024-05-23T15: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분 소개로 웨딩홀 돌잔치에 들어갈 가족사진을 그려주게 되었다. 팝아트 형식의 가족그림을 선물로 증정한다는데 오래 간직하고 기념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같았다.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하면서 한때 유행했던 팝아트초상화를 주변 지인들을 모델 삼아 가끔씩 그려주곤 했는데 이렇게도 연결이 된다. 새로운 일거리라서 내심 기뻐했는데 이후 펜더믹이 시작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q1-jRdQ9PjnqS8evr7jbUdv8i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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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발걸음 - 다시 시작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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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9:40:54Z</updated>
    <published>2024-05-16T18: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미술수업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언니들과 벌렸던 여러 종류의 일들은 모두 실패로 끝났고 너덜너덜해진 자존감을 겨우 붙잡으며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왔다. 내가 가장 잘하고 오래 했던 일인데 너무 쉽게 던지고 나갔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원점이다.  아이들 수업은 쉽지 않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만 그만큼 많은 에너지를 얻는 것 또한 사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jvNAblBGPMvKjueRuLiE5gx5I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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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묘와 함께한 시간들 - 위로가 되어준 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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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1:57:02Z</updated>
    <published>2024-05-09T17: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엔 짙은 회색털이 멋들어진 15살 된 귀여운 냥이가 있다. 이름은 레이다.   내가 절망의 구덩이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동무가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준 진실의 동반자다.    마음이 울적할 땐 동물이나 꽃을 그리며 위안을 받는다. 레이의 응원을 받으며 멀리했던 실망했던 사람들과의 관계와 주변환경도 새롭게 정리할 용기를 얻었다. 값졌던 건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r23_cSnJ1elT-UCGVB6BjvCpc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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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매들 -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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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22:37:01Z</updated>
    <published>2024-05-02T17: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6명의 자매들이 있다. 자매들이 많은 건 분명 축복이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땐 서로 위로가 되기도 하고, 짐을 나눠질 수도 있으니 분명 마음의 힘이 된다.  하지만 옛말에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라고 했던가. 각자의 개성이 너무 뚜렷한 자매들은 돌아가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일으켰고, 막내인 나는 그런 언니들의 모습을 보면서 일찌감치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RDEWf2MGugmAZxVMPwFaZLRE8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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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닥에서 본 해바라기 - 절망과 희망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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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8:20:13Z</updated>
    <published>2024-04-25T15: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이랬다.내 인생이 바닥을 쳤다고 생각되던 어느 날.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을 느꼈던 그 순간.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어느새눈앞에 보이는 물감 쪼가리들을 끌어모아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라는 인간이 너무 무쓸모처럼 느껴져 견딜 수가 없었으니깐.  사람을 잘 믿었던 게 문제였을까? 모든 걸 너무 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0CC2CeOacBi3nyg7frKn_104C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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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편/인물표정 익히기 - 다양한 얼굴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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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4:30:27Z</updated>
    <published>2018-08-10T13: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물: 8절스케치북,2B연필,지우개,채색도구,눈코입이 선명한 표정사진 or 거울 표정이 풍부한 사진을 통해 인물의 얼굴을 탐구해본다. 각자의 사진을 비교해가며 사람에 따라 다른 얼굴형,눈썹모양,눈,코,입을 자세히 관찰하고 세밀하게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보자. 놓치기 쉬운 눈썹털 하나하나, 위아래 속눈썹, 콧구멍, 인중,윗입술, 아랫입술, 표정에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z5uYLEZmxVNe5tAqIeNic6t2I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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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편/ 관절인형 만들기 - 인체 구조 익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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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3:05:58Z</updated>
    <published>2018-08-10T13: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물: 두꺼운 도화지(4절)1장,연필,지우개,유성매직,가위,할핀,송곳 그림을 그릴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인체의 동적 표현을 알아보는 과정이다. 관절관절을 그리고 오려 붙이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체의 표현구조를 익히게 된다.다 만든 후에는 여러 가지 동작을 재현하여 그림 속에 응용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먼저 두꺼운 도화지위에 얼굴,목,몸통,엉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EDxbx0EI8RpWOLhZNBN3QCkmS8k.bmp"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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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편/ 숫자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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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7T17:54:31Z</updated>
    <published>2018-04-17T13: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물: 8절스케치북,2B연필,지우개,검정색 매직,색연필,수채도구     스케치북위에 검정색 매직을 이용하여 0부터 9까지의 숫자를 적당한 간격을 두고 교사가 써주도록 한다. 이때 숫자는 매직이 아닌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여도 좋다 (종이로 오려서 붙이거나 색연필로 그리기 등)    숫자를 보며 어떤 모양이 떠오르는지 자유롭게 연상하여 그려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t%2Fimage%2F9BuOG1EFLXjp4dQ5NymFe4ii8rc.bmp"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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