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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성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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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올해로 KBO리그를 12년째 보고 있는 야구팬입니다. 한국 프로야구에 대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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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9T12:4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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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24. 송성문 - 야구공은 둥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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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3-21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성문은 키움 히어로즈 팬들에게 희로애락을 선사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송성문은 오랜 기간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하며 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하지만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2024년부터 국가대표 타자로 성장한 끝에,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에 이르렀다.  喜. 2015년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5라운드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았던 송성문은 타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vJlOm84OM9LskiBvGZznDm5qp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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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25. 송지만 - 영웅이 된 황금 독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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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4:00:03Z</updated>
    <published>2026-03-20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지만은 키움 히어로즈의 암흑기를 지탱한 베테랑 타자다. 창단 당시 만 35세의 노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까지 4년간 61홈런 OPS .810의 맹타로써 타선을 지탱했다. 만 40세 시즌에는 더그아웃 리더로서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박찬호&amp;middot;정민철&amp;middot;박재홍&amp;middot;임선동 등 기라성 같은 멤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92학번 황금 세대'의 일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H_oGTNgZv-p9ZnsdWsCHtZDNd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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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26. 서동욱 - 만년 유망주에서 영웅군단의 알토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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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3-20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동욱은 2013년 키움 히어로즈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던 '숨은 영웅'이다. 전 소속팀에서 '서봇대(서동욱+전봇대)'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그는 중견수를 제외한 내&amp;middot;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목동 야구장의 든든한 전봇대로 거듭났다.  경기고등학교 시절 고교야구 최고 유격수 중 하나로 손꼽혔던 서동욱은 2003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pBR0XnClU6XPMnNeLCU0iFExO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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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앙일보 1면에 실린 황당한 한국야구 위기 해결법 - KBO리그에 'FTA'가 필요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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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3:13:06Z</updated>
    <published>2026-03-16T01: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2026년 3월 16일자) 중앙일보 1면에 WBC 8강전 참패를 당한 한국야구를 꼬집는 기사가 실렸다. 수년째 답보 중인 국내 투수들의 구속 문제를 꼬집는 대목은 합당한 지적이다. 국내파 투수들의 구속 문제는 지난 WBC 당시부터 심각한 문제로 지적받아 왔다. 일간스포츠의 야구 전문 기자였던 최민규 한국야구학회 이사는 최근 &amp;lt;시사IN&amp;gt; 기고를 통해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beHAyggoMhf1P7fkfocy71FccU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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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몸값은 정말 '거품'이었나 - 2026 WBC의 '대표팀 연봉 비교' 담론으로 되짚는 'KBO 거품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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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3:00:05Z</updated>
    <published>2026-03-11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선수들 몸값에 거품이 잔뜩 끼었다&amp;rsquo;, &amp;lsquo;실력은 떨어지는데 돈은 너무 많이 받는다&amp;rsquo;, &amp;lsquo;그들만의 리그나 다름이 없다&amp;rsquo;‧&amp;hellip;. 지난 10여 년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국민 정서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둘 때마다 꾸준히 나오곤 했던 이야기다. 언론부터 시작해서 현장을 떠난 야구계 원로까지 모두가 한 마디씩 얹었다. 국가대표팀 감독은 청문회에 불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msT0OAxE4yNTouitZLddnmhJ5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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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27. 박동원 - 키움 히어로즈 역대 최고의 포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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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5:37:44Z</updated>
    <published>2025-07-11T11: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동원은 키움 히어로즈 역대 최고의 포수다. 박동원은 22년까지 키움 유니폼을 입은 포수 16명이 기록한 홈런(35개)보다 2.8배 많은 타구(97개)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 키움 포수로서는 최초로 단일 시즌 5홈런&amp;middot;두 자릿수 홈런&amp;middot;20홈런 고지를 밟기도 했다.  2008년은 향후 20년 가까이 KBO리그를 대표하는 고교야구 선수가 쏟아졌던 해다. 고교야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quotem9xrMVBshP0c9ZxiKoiz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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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저리거는 어떻게 KBO리그 8푼 타자가 됐나 - 2025 키움 히어로즈 대체 외국인 타자 - 스톤 개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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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0:47:58Z</updated>
    <published>2025-06-16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움 히어로즈가 대체 외국인선수로 영입한 스톤 개랫(Stone Garrett)이 KBO리그에서의 첫 3경기 동안 8푼 3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개랫은 12일 고척 NC전부터 15일 잠실 두산전까지 나흘 동안 14타석에서 단 하나의 안타만을 쳐냈다. 볼넷 두 개를 얻어 나갔지만 OPS(출루율+장타율)은 .226에 불과하다.  개랫은 키움의 기존 외국인 타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pjfRV9zXEjRBxkAM3NQt3vOh-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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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년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공을 던진 고졸 신인 - 키움 히어로즈 정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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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23:28:36Z</updated>
    <published>2025-03-26T13: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움 히어로즈 투수 정현우가 KBO리그 역대 12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 기록을 챙겼다. 이 과정에서 정현우가 기록한 투구수는 122개. 27년 에 120구 이상을 던지고 데뷔전 선발승 기록을 챙긴 고졸 투수가 됐다.  정현우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K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4cUQkBeO2gJCKkADGQjaUskg_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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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28. 김재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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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6:02:58Z</updated>
    <published>2025-03-21T02: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재웅은 172cm의 작은 키와 최고 144㎞의 평범한 구속으로 KBO리그를 평정한 파워 피처다. 2022년에는 KBO리그 40년 역사상 최초로 20홀드와 10세이브를 동시에 달성하며 키움 히어로즈의 뒷문을 지켰다.  덕수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재웅은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에서 키움의 전체 57순위 지명을 받았다. 명문고 야구부의 에이스였음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2LBMC4eQVlsDhP7h8BJYpUXRH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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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29. 이택근 - 키움 히어로즈의 레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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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3:23:15Z</updated>
    <published>2025-03-21T00: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택근은 키움 히어로즈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이택근은 암흑기 시절 현금 트레이드로써 반강제로 유니폼을 갈아입어야 했다. 하지만 FA 자격을 취득한 2012년에는 역대 최고액을 보장받으며 목동 야구장으로 돌아왔다.  이택근은 몰락한 왕조의 황태자였다. 데뷔 시즌이었던 2003년부터 리그 최강팀의 준주전 멤버로서 준수한 타격 능력을 뽐내며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6dKAEttuPLhQ_bVM84MGPDWIq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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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30. 주승우 - 손승락-조상우 시대의 뒤를 이을 히어로즈의 마무리 투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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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0:47:59Z</updated>
    <published>2025-03-20T23: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승우는 키움 히어로즈의 마지막 1차 지명자다. 고등학생 시절의 주승우는 신인 드래프트의 마지막 라운드까지 호명받지 못했다.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가 된 지금은 마무리 투수로서 경기의 마지막 순간을 책임지고 있다.  서울고등학교 시절의 주승우는 최고 144㎞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였다. 같은 학교의 '거포 포수' 강백호와 배터리를 이루며 투&amp;middot;타&amp;nbsp;에이스로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1BSb67EP1ZqVL4dIYZ9uuHw4K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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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31. 허정협 - 육성선수, 이정후와 신인왕 경쟁을 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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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23:52:10Z</updated>
    <published>2025-03-20T23: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정협은 육성선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이정후와 신인왕 경쟁을 펼쳤던 거포 외야수다. 그는 2017년 4월 한 달 동안 타율 3할, 7홈런 20홈런의 대활약을 펼치며 고척 스카이돔을 들썩이게 했다.  고등학생 시절 언더핸드 투수로 활약한 허정협은 프로 미지명 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 진학했다.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나서는 현역으로 입대했다. 야구를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FFZ3yGpkD1N41mnoFZYRFda_t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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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32. 김재현 - 원 클럽 맨, 히어로즈 최초 5년 이상 다년 계약의 주인공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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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0:53:19Z</updated>
    <published>2025-03-20T22: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재현은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14년 커리어를 오롯이 키움 히어로즈에서 보내고 있는 원 클럽 플레이어다. 김재현은 지난해 겨울 키움 구단과 창단 최초로 5년 이상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재현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의 8라운드 전체 76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고교 시절 최고 144㎞의 빠른 공을 던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oAOFd5XdXBfAeel_1k6C9c99g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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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33. 다카쓰 신고 - 일본 프로야구 레전드,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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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2:24:59Z</updated>
    <published>2025-03-18T11: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카쓰 신고는 키움 히어로즈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마무리 투수다. 신고는 키움의 창단 원년 시즌 외인 투수로 활약하며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사상 최초 한&amp;middot;미&amp;middot;일 프로야구 세이브의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991년 일본 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다카쓰는 2007년까지 통산 286세이브를 올리며 NPB 역사상 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6gcxfsnAMYV39_b42tWnHeOJk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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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34. 김성진 - '대학야구 최대어', '스위퍼의 마술사'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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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1:23:38Z</updated>
    <published>2025-03-18T11: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성진은 2023년 KBO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스위퍼를 던진 구원 투수 중 하나다. 팬들은 키움 히어로즈의 역대 대졸 지명자 중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향해 나아가는 그에게 경외의 마음을 담아 '학사 투수'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계명대학교 시절의 김성진은 최고 151㎞의 빠른 공을 던지는 대졸 최대어로 주목 받았다. 이러한 기대에 걸맞게 2021년 신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S9nOglHnXdNdLImWL2CZa9lYC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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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35. 조성운 - '처음'을 위한 8년의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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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1:22:45Z</updated>
    <published>2025-03-18T11: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성운은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음을 커리어로써 몸소 증명했다. 허리 부상, 군 복무 등의 악재로 만 29세가 되어서야 1군에 데뷔했다. 하지만 8년차 시즌에 데뷔 첫 승을 거두는 등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며 잠재력을 꽃피웠다.  신일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조성운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에서 전체 58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았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rMBhwR29VVh44TsdV-4Q0s1y0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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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36. 이형종 - KBO리그 최후의 퓨처스리그 F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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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1:21:56Z</updated>
    <published>2025-03-18T11: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형종은 KBO리그 최후의 퓨처스리그 FA다. 그는 2022년 키움 히어로즈와 퓨처스 FA 역사상 최초로 억대 연봉에 서명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남겼다.  아마추어 시절 '눈물의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이형종은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1차 지명을 받았다. 투수로서는 수 차례 부상으로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했지만, 2016년 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w0Lyto8VG147TI6UB_mikipuz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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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37. 신재영&amp;middot;이강준 - 위기의 순간에는 항상 사이드암 에이스가 등장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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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8:04:34Z</updated>
    <published>2025-02-12T15: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재영은 KBO리그 최고의 제구력을 앞세워 130㎞대 패스트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강준은 국내 사이드암 투수 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지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두 명 모두 키움 히어로즈가 위기에 처하자 등장한 사이드암 에이스다.  신재영은 2016년 KBO리그 신인왕 타이틀을 수상했다. 1군 30경기서 168.2이닝을 던지며 15승, 평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8X2F9y6gY_5GYsGjrRzFIIHnl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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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38. 김동엽 - 프로야구 역사상 첫 삼각 트레이드의 당사자, 서류상 거쳐 갔던 팀에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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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7:07:02Z</updated>
    <published>2025-02-12T04: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동엽은 KBO리그 사상 최초로 성사된 삼각 트레이드의 당사자다. 그는 2018년 트레이드 당시 서류상으로나마 잠시 키움 히어로즈 소속 선수였다. 6년 후, 김동엽은 키움의 장타력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구로구에 안착했다.  2018년 12월 7일,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세 팀이 선수를 맞바꾸는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주전 포수 박동원이 형사 재판을 받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1OIoRnGtiCA8vEUBEKgAjm1VG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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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39. 양현 - 무명의 2군 불펜, 2차 드래프트의 신데렐라로 거듭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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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1:15:50Z</updated>
    <published>2025-02-12T03: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현은&amp;nbsp;키움 히어로즈 역사상 가장 훌륭한 성적을 거둔 2차 드래프트 지명자다. 양현은 데뷔 직후 5년간 1군 16경기 출장에 그쳤다. 하지만 키움에서는 불펜진의 핵으로 떠오르며 팀 내 투수 중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다.  버건디 유니폼을 입기 전까지만 해도 철저한 무명이었다. 고교 시절의 양현은 준수한 제구력과 변화구로 팀의 마운드를 이끌었다. 그러나 대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1%2Fimage%2FovEyx0kvKGQXpUrwAGXpQNEuR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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