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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또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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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와 딸의 언어 산책. 모녀 심리학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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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8T04:3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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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깐부회동에 열광하는가?' - 엔비디아 '젠슨황'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스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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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6:49:31Z</updated>
    <published>2025-11-04T06: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 깐보치킨집에서 치맥을 하고 계시네 삼성동에서 이재용 회장님과 깐풍황   APEC으로 대한민국이 들끓을 때, 어머니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은 바로 깐. 풍.&amp;nbsp;황!  깐풍황 그는 누구인가?  딸에게 급히 정보를 넘겨주고 싶었던 어머니의 말실수는 깐부치킨에서 삼성 이재용 회장님과 치킨회동을 했던 엔비디아 CEO 젠슨황을 말한 것이었다.  그 이후 S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X1rXZAMj8pw6vbNH9XgS1QaUo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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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에게 카메라를 선물했다. - Ep2.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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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5:02:01Z</updated>
    <published>2025-10-21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후회 ]내 짊어진 무게 너무 무거워 돌아보지 못했네내 살기 바빠 돌아보지 못했네내 부모, 형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앞만 보고 달려왔네무거운 짐 하나하나 내려놓고 뒤돌아보니간 곳이 없구나모든 것이 때가 있구나부모님 모셔다 밥 한 끼 대접할걸후회해도 아무 소용없네기다려주지 않는구나모시고 꽃구경 한번 할걸때늦은 후회구나 이또숙 작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34DEroxOexn6XhNLvmRRMtiiL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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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엄마라는 바다 - 그 미지의 바다에서 엄마는 살아갈 용기를 얻었고 희망을 되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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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25:15Z</updated>
    <published>2025-10-20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글을 쓴다는 건, 엄마의 삶에 대해 질문하고 엄마를 가장 깊이 이해하는 일.      엄마에게 책을 쓰자고 제안 후, 처음으로 엄마의 유년시절을 알게 되었다. 엄마는 침대 위에서, 아빠는 침대 아래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amp;lsquo;깔깔&amp;rsquo; 웃고 계셨고, 글을 옮겨 적던 나만 눈물을 &amp;lsquo;꾹꾹&amp;rsquo; 눌러 참고 있었다. 덤덤하게 써 내려간 엄마의 유년시절이 너무 아프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Wx9pgWqXCRIHCDGt2Llnlbg0A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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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에게 카메라를 선물했다 - Ep.1 며느리와 다도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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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5:15:08Z</updated>
    <published>2025-10-20T14: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도병이  깨어졌다. 아들  며느리가 호주에서 사온것이었다며느리는  어쩔줄몰라했다 그 모습을  볼 때 옛날  시집살이생각이났다  어느 겨울날  국그릇에  무심코 국을  담는 순간 국그릇이  짝하고 깨어졌다 깜짝놀란  내 모습을  보았다  그때 나도  저랬겠구나이또숙       초점이 하나도 맞지 않는  빛바랜 카메라로 가장 사랑하는 순간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Ny0-90tCF6XDr6XqpCDkpL238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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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10. 엄마의 동창회 -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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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25:15Z</updated>
    <published>2025-10-20T13: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졸업 후 한 번도 만나지 않았던 친구들한테 연락이 왔었다. 꿈만 같았다. 살다 보니 친구들이 날 기억했다는 것이...난 일찍 결혼하는 바람에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이 없었다. 결혼 전에는 친구들과 그 흔한 영화구경도 못 갔고 친구들과 놀러도 못가 보았다.오직 결혼 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큰오빠, 작은 오빠, 여동생 뒷바라지에 나의 1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fL3eb05wXXOV3bBfmtLXzB3_e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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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9. 엄마와 와인잔 - 엄마를 엄마로만 보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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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25:15Z</updated>
    <published>2025-10-16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수적인 경상도 집안의 맏며느리 이또숙 여사님. 오랫동안 어머니의&amp;nbsp;일복? 넘치는 삶을 지켜봐 왔기 때문일까, 우리 집엔 5남매 모두가 효녀이자 효자다.  나는 효녀 축에도 끼지 못하지만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은 딱 하나 있다. 어머니께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년시절의 꿈을 독려하는 일. 간절히 바라셨던 배움의 욕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드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vp9pmaf1m2v2zsz8eDBbBhVto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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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8. 배려의 능력 - '착한 아이 콤플렉스인가? 어머니의 거울효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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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25:15Z</updated>
    <published>2025-09-20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일기를 쓴다.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무언가를 느꼈거나, 깊이 깨달았을 때 혹은 순간의 감정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을 때마다 쓰는 편이다. 옛날 휴대전화에 있던 사진자료들을 옮기다가 우연히 7년 전 써놓은 일기를 발견했다.   [ 찜질방 엄마랑&amp;hearts;언니랑 - 저녁시간쯤 우리 옆으로 널브러져 있는 세숫대야들, 엄마는 내게 옆에 있는 것들을 모아서 가져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9775fdATGx6h9mYCbsoGM3Iwb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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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7. 비둘기 가족  - 측은지심 - 엄마가 내게 주신 가장 큰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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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25:15Z</updated>
    <published>2025-09-18T10: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음이 약하다. 다시 말해, 타자의 아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다.  내가 선하고, 착해서가 아니라 맹자의 &amp;lsquo;성선설-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다.&amp;rsquo;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례들이 어릴 때부터 꽤 많았던 것 같다.  크게 사고를 당했거나 버림받은 강아지가 보이면 집으로 데려오는 것, 무거운 물건을 들고 지나가는 어른들을 보면 달려가 도와드리는 것, 추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xZY6xOgOkFNHnqGNsBQiQZdzJnk"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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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작가 만들어드리기'  - : '버킷리스트' 단어의 유래가 죽음에서 왔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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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9:47:04Z</updated>
    <published>2025-09-10T09: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꾸는 이들에게  버킷 리스트 (Bucket list)는 꽤 로맨틱하다.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를 작성하고,  성공할 때마다 지워나가는 쾌감은,  계속 우리에게 무언가를 시도하게 만든다. 맘껏 도전하거나, 탐험하도록 말이다.   하지만 &amp;lsquo;버킷리스트&amp;rsquo; 단어의 유래는 죽음에서부터 왔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죽다&amp;rsquo;라는 뜻으로 쓰였던 속어  Kick th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qxJa_qm8n7xwRjTILWdK0Scon4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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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6. 칭찬의 기술  - 한 가지를 비판하고 싶으면 먼저 다섯 가지를 칭찬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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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25:15Z</updated>
    <published>2025-09-03T06: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머니를 존경하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지만 그녀는 물 한잔의 &amp;lsquo;부탁&amp;rsquo;, 사소한 심부름도 쉽게 하지 않으셨다.  찬물 한 잔도 스스로 떠 마시는 분이고 혹여 내가 먼저 여쭤보고 가져다 드리면 꼭 &amp;ldquo;고마워요~&amp;rdquo;라고, 감사를 표현하셨다.   소위 &amp;lsquo;밥상머리 교육&amp;rsquo;이라 불리는 일상생활에서의 본보기가 내게는 가르침이 되었고, 나는 무엇이든 스스로 해내려 하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W6XfEHh8WK7Rg-uchUkjxw3aq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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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5. 엄마의 말 - 뱉어내면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이라는 씨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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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25:15Z</updated>
    <published>2025-08-25T14: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어머니는 유행어가 있다. 집에서만 가능한 &amp;nbsp;성대모사이자, 그녀가 가장 자주 말하고, 오랫동안 해온 말!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지겹게 들은 말. 바로 &amp;ldquo;말을 예쁘게 하세요.&amp;rdquo;이다.   그때는 몰랐지만, 내가 어린 시절의 엄마 나이가 되어보니 새삼 대단한 일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왜냐하면 요즘 세대는 혼기가 늦어지기도 했고, 결혼의 형태가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PbC68WThUG-SQ59v2mKCwU57B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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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4. '용서와 이해' - 용서는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를 넓게 열어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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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25:14Z</updated>
    <published>2025-08-20T07: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서와&amp;nbsp;이해, 그리고&amp;nbsp;시간'    [ 우리 넷째 딸은 욕심이 많았다. 배움의 욕심. 그런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 너무 왜소했다. 사소한 집안일조차 시키기 안쓰러웠던 딸이지만 다행히 특별한 재능도 많았다. 노래나 무용도 잘했고, 교우관계도 좋아서 늘 친구들을 배려하는 그런 딸이었다. 엄마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자랑스럽고 귀여운 딸.  어느 날 학예 발표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9r4Weud1lfvFBeZePTZZV0Lnd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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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3. '분리 불안' - 나에겐 엄마라는 존재가 세상이고 우주였기에, 그 모든 것들 의미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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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9T09: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나는 친척들에게 꽤 사랑받는 아이였다. 몸은 하나밖에 없는데 나와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하는 사촌 동생들도 있었고, 자고 가라거나, 같이 살자고 하는 어른들도 많았다.  자식 부자였던 우리 어머니께, '딸 많으니 막내딸은 내가 키워주겠다.&amp;rsquo;고 하는 친척 분들도 실제로 몇몇 있었다고 했다.  사촌 동생과 신나게 놀고, 헤어짐이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ySY09tXhnDmoF0AlQkApDjZ_t9w.png" width="2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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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2. Lacan의 &amp;lsquo;욕망이론'' - 자녀는 부모의 욕망을 욕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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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25:14Z</updated>
    <published>2025-08-18T01: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는&amp;nbsp;부모의&amp;nbsp;욕망을&amp;nbsp;욕망한다.   프랑스 철학자 자크 라캉 (Jacques Lacan)의 &amp;lsquo;욕망 이론&amp;lsquo;에 이런 말이 나온다.  &amp;rsquo;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amp;lsquo;  그는 내가 바라는 욕망이 진정 나의 욕망이 아닌, 나와 가깝게 관계 맺고 있는 타자의 욕망일 수 있다고 말했다. 요약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촉발되었다고 믿는 자발적 욕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Wk-a7FNTT7ZizO2yxGZtIpxTjx8.pn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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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1. 통제형 부모, 불안형 자녀 - &amp;quot;평생 헌신했던 우리 엄마가 통제형 부모라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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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1T04: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평생&amp;nbsp;고생만 하신&amp;nbsp;우리&amp;nbsp;엄마가 통제형&amp;nbsp;부모라고요?&amp;rdquo;    내가 상상하는 통제형 부모는 화난 모습이 어울리는 사람들이었다. 시도 때도 없이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거나, 다그치고, 폭력성을 띄는 유형의 모습. 함께 있는 것만으로 숨이 막히고, 언제나 자녀들의 기를 죽이며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으로만 자녀들을 끌고 가는 강압적인 부모.   하지만 우리 엄마는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ObFlyNQOaZ-WHaTyagOzXeo5kWU.jpg" width="2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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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엄마의 바다 - 엄마는 왜 바다가 그리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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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25:14Z</updated>
    <published>2025-08-08T04: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어머니는 10살, 그 어린 나이에 외할머니를 바다에 묻었다.  지금 살아계셨다면 나에게 외삼촌이라 불리었을 어머니의 남동생과 엄마. 흑백사진조차 없어 상상으로 그려낼 수도 없는 두 분은, 어느 날 갑자기 거품처럼 사라졌다.  작별인사 할 겨를도 없이 두 명의 가족을 집어삼킨 바다는, 우리 엄마가 평생 흘리신 땀과 눈물을 받아내며 더 깊고 매서워지는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h%2Fimage%2FYy9CvVI0-eqEA38CNywo9DIMCyk.jpg" width="42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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