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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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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올드우먼&amp;rsquo;으로 본래의 자아를 찾아가는 존재, 가끔 느끼고 회의하고 배우는 &amp;lsquo;감수성과 이성의 주체&amp;rsquo;로 &amp;lsquo;올드우먼의 리딩과 라이팅&amp;rsquo;을 이곳에 담아 놓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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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8T10:0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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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59 - 59 이야기에서 위기가 끊임없이 이어지면 버거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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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1:35:46Z</updated>
    <published>2026-03-05T11: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하고 솎아내라. 여러 이야기들 중 가장 좋은 이야기를 골라내고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나머지 이야기들은 생략하라.(p296)  내가 시들어 가고 말라 가던 어둡고 무거운 시간에 대한 소회가 내 글의 전부다. 어떤 이야기를 써도 그 시간으로 겪었던 상실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어 이제는 한결 편안해졌다는 이야기로 귀결된다. 책을 읽고 나서 쓰는 서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zxy8CdVw4Wme1OxhcnEaMgv1J-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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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58 - 58 이렇게 써도 된다고? 이런 것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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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6:38:06Z</updated>
    <published>2026-02-26T06: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고, 그 시가 &amp;quot;좋은&amp;quot; 시인지 아닌지 신경 쓰지 않았다. 내 아린 마음을 글로 표현하면서 충분히 교육받은 것처럼 보일지, 진짜 작가처럼 들릴지, 그런 모든 것들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 그러면서도 내 고통과 혼란을 그토록 많이 쏟아낼 수 있었던 것은 귀한 선물이었다.(p294)  밤마다 &amp;lsquo;나만의 해방일지&amp;rsquo;를 쓴다. 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0vl1dYxQS05kayXsaDGAVRvXiJ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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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57 - 57 자전적 에세이를 쓰는 데 작업실은 필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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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6:08:59Z</updated>
    <published>2026-02-19T06: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데 필요한 것은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과 자기 절제력뿐이다.(p291)  한때는 글을 쓰기 위해 대단한 결심이 필요하다고 믿었다. 무언가를 이루려는 뜨거운 열망이나, 세상의 모진 풍파를 이겨낼 자기 절제력이 있어야만 비로소 완성도 높은 문장을 빚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때로는 거창한 자격이나 화려한 도구, 혹은 완벽하게 구비된 나만의 장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nLU7okPM4m8lUuvs0UDthyOFeh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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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56 - 56 자신이 쓴 글을 소리 내 읽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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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5:28:39Z</updated>
    <published>2026-02-12T05: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도적인 반복은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게으른 반복은 하품을 자아낸다. 아무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문장이나 단어 조합이라도 다시 한번 집어넣으면 그 힘이 약해질 뿐이다.(p289)   &amp;lsquo;나를 진정으로 이해해 주는 타인과의 만남, 나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내 안에 반짝이는 숨은 잠재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의 힘이다&amp;rsquo;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BNs-64EYuDCQcbDa1k0BeAQUMT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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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54 - 54 때로는 의식의 전환을 위해 외부의 이야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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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2:47:34Z</updated>
    <published>2026-01-29T02: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선물이다. 나는 이것이 선물이라는 것을 미처 알아차라지 못했다.(p282)  살아가다 보면 의식을 전환을 위해 외부의 이야기와 타인의 삶을 내 삶에 투영해 보는 순간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그 이야기들을 무시한다. 그 시간이 나에게는 오지 않을 것이라 방심하거나 설령 닥쳐오더라도 냉혹한 현실 앞에 지혜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자만한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ALSWlM-PMWQrqCnWfLtdHTtMVz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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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53 - 53 고통스러운 부분을 건너뛸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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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5:04:42Z</updated>
    <published>2026-01-22T05: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리가 슬픔을 몸에 쌓아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아는 것과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p271) 고통스러운 부분을 건너뛸 수는 없습니다.(p275)  글쓰기를 통해 나에게 일어난 일들, 트라우마와 상처, 그리고 작은 &amp;lsquo;살인&amp;rsquo; 같은 기억들을 아름다운 것으로 바꿀 수(p270)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구간을 건너뛰고서는 아무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ZW1pCJnftsQh-6jbwp4lbEa6Mh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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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52 - 52 내 기억이 흐릿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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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2:16:40Z</updated>
    <published>2026-01-15T08: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대로 내버려 둬라. 당신 어머니의 말씀을 기억하라. 다시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었을 것이다.(p266)  작가는 이번에는 &amp;lsquo;우리 집 저녁식사는...&amp;rsquo;이라는 주제로 나의 삶을 되짚어 보라고 한다.   지나온 내 삶을 &amp;lsquo;우리 집 저녁식사는...&amp;rsquo;이라는 주제로 되짚어보니,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은 단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t7soUGWgd-vgtfviWXxP1ke6FG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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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51 - 51 인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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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2:31:01Z</updated>
    <published>2026-01-08T02: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기억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amp;rdquo;또는 &amp;ldquo;대략 이렇게 말했다&amp;rdquo;라고 하자.(p262)  「51 인용하기」에서 낸시 슬로님 애러니 작가는 글을 시작할 때 &amp;quot;그 사람이 대략 이렇게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amp;quot;로 시작해서 써보라고 했다. 완벽한 문장을 옮겨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내 마음에 남은 그 말의 '결'을 따라가 보았다. 내게는 2025년 크리스마스에 선물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OE6mSdNcTtw-cZ27kIq9eFRPe9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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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50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전부 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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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1:41:35Z</updated>
    <published>2025-12-11T0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에게서 시작하지 않았고 당신과 함께 끝나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은 그 이야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p260 )  나의 쓰기는 온전히 쓰는 것 그 자체로 쓰기의 본질을 다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알리기 위해 글을 쓰기보다 나를 알기 위해 글을 쓴다. 일상의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과 그 사람들로 인해 생겨나는 문제들로 내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b3-8wpdLEywoAp3y7RLKr7Je8a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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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49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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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8:34:12Z</updated>
    <published>2025-11-20T04: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글이라면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 그냥 나는 에세이라는 형식이 익숙하고 편할 뿐이다.(p251)  낸시 슬로님 애러니님이 에세이라는 형식이 익숙하고 편한 것처럼 나도 그렇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에세이 형식의 글이 편하고 익숙한 것이 아니라 에세이 형식의 글 말고는 나의 생각을 말하고 나를 표현하는 글을 써본 적이 없다.   사실 진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JsBsQ7k6cU_W5rDsgRyIfgpXX0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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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48 편지: 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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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8:16:22Z</updated>
    <published>2025-11-13T01: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편지에는 나로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감각이 있습니다. 마치 장미 정원에서 모퉁이를 돌았더니 여전히 환한 낮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처럼 뭔가 예상치 못한 그런 것이 있습니다. -버지니아 울프 (p248)  없다. 언제부터 편지를 쓰지 않았는지 아니 누구에게 언제 편지를 썼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편지라는 단어가 기억에서 사라졌다.   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OPuKuTMhsbjgFvRgdhaXiKNNRG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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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47 읽고, 읽고, 또 읽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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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3:14:09Z</updated>
    <published>2025-11-06T02: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구절에 밑줄을 치라. 글의 음악을 느끼기 위해 다시 읽으라. 그들의 스타일을 흉내 내라. 그러다 보면 그 조각들 대부분이 당신이라는 천에 조금 섞여 들어갈 것이다. 이들 작가가 당신의 멘토라는 점을 명심하라(p245)  처음 시작은 갱년기였습니다. 그 갱년기가 은유 작가님의 『쓰기의 말들』을 찾아냈습니다. 이 책이 나에게 온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ysC-Rq-tMOi1zryS3I3ekR9iia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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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45 이야기는 시멘트 바닥을 뚫고 뻗어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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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1:42:00Z</updated>
    <published>2024-06-06T0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 전달자인 우리는 빛을 향해 뻗어나가는 법을 배운 생존자들이다. 우리는 모두 작은 보라색 꽃이다. 자전적 에세이를 쓰면서 당신은 아주 작은 빛 조각을 향해 뻗어나간다.(p234)  앨리스 워커의 『컬러 퍼플』을 읽으며 주인공 샐리가 슈그를 통해 신이 만든 세상에서 그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보라색을 보게 되는 것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색깔을 찾고, 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_GXkO8-Ku6lwUp_4x57iyyBiz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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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44 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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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6:33:55Z</updated>
    <published>2024-05-29T05: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글에서 분노를 폭발시키면 오히려 나를 밀어내게 된다. 그냥 이야기를 들려주고, 내가 당신 대신 분노할 수 있게 해 달라. 당신을 위해서.(p231)  낸시는 여자에게 분노를 고스란히 쏟아낸 글을 쓰고 그런 다음 화를 내지 않으면서 대신 독자가 화를 내게 만드는 글로 바꿔 쓸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라고 한다.   순간을 참지 못하고 뱉어낸 말로 분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CGhPw5fLQTOro_6oLzhXjrOTr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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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43 글쓰기 워크숍에 참가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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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2:54:12Z</updated>
    <published>2024-05-16T07: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목표가 자전적 에세이를 쓰는 것이라면, 그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전적 에세이를 쓰는 것이다.(p229)  글쓰기 워크숍에 참가해 본 적은 없지만 한문단 글쓰기에  참가해 글쓰기를 한 적이 있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합평의 글쓰기로 내 글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더불어 쓰고 있는 글의 방향을 잡고 싶었다. 그러나 내 생각과는 다른 온라인 방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90LOvJ6VurhDqDtiXNXj2aLLo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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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42 그냥 일기를 전부 모아서 책으로 내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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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4:50:04Z</updated>
    <published>2024-05-02T10: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는 보통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록한다. 서사는 당신이 그 일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서술한다.(p227)  새 해를 시작하며 일기로 사용될 노트를 구입하고 그곳에 사랑하고 감사했던 시간보다 두려움과 불안으로 흔들리고 미움과 분노로 넘어지는 자신을 쏟아내는 여자의 일기는 그날 무슨 일을 있었는지를 기록하는 용도가 아니라 그날의 자신의 감정을 덜어내는 용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8Bx-IfeD1tQ5o65ZhQnSR_dSu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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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41 시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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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23:18:11Z</updated>
    <published>2024-04-18T00: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시각화를 한다고 책이 저절로 써지지는 않는다. 그 부분만큼은 당신이 직접 해야 한다. 미안하지만 우주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도 한계는 있다. (p226)  여자는 자기 전에 원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아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시간을 30일 동안 매일 밤 가져보라는 낸시의 권유는 해봄직하다고 생각했다.   하여 바로 그 시각화를 해보면서 자신이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XF2UxhFacgALW4BAJ3BEyqX-j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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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40 이제 성공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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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6:14:34Z</updated>
    <published>2024-04-11T04: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꼴찌의 영광을 누리지 못했다. 그래도 성공한 자만이 느낄 수 있는 환희를   느꼈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내가 결코 성공하지 못했을지라도 내가 느낀 승자의 승리감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었다!(p224)  여자는 다른 어떤 사람의 기준으로는 승리라고 할 수는 없으나, 자신의 기준으로 승리였던 경험이 무엇이 있었나를 살펴보라는 낸시의 말에 지난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GzLfPMQv6rW0Uwjbpax_17hdO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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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39 실패의 가능성을 받아들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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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6:59:47Z</updated>
    <published>2024-04-04T05: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는 우리를 몰락시킬 수도, 성장시킬 수도, 그 둘 다일 수도 있다.(p219)  오늘 낸시는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거절을 편지를 써보라고 한다. 작가가 아닌 출판사의 입장이 돼서 글의 객관적인 평가를 해보라고 말한다.  여자는 자신의 글이 수용되지 않고 거부당한 이유, 실패한 이유를 설명하는 글을 쓰기 위해 자신이 썼던 글을 다시 읽는다. 초고를 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1a_HrJrUDFAJsGJtCiil5ZlfV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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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빈에게 쓰다  - 38 기타 등등 그리고 그 외 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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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1:20:01Z</updated>
    <published>2024-03-28T00: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발 부탁하는데, 기타 등등은 쓰지 말자. 그런 표현은 당신이 글을 열심히 쓸 마음이 없다는 사실만 전달할 뿐이다.(p217)  봄이 오다 어디쯤 쉬고 있는지 며칠 전 내렸던 비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여자는 겨울이 갔다고 여기고 오리털 점퍼 대신 가벼운 면 점퍼를 입고 나갔다. 겉옷이 차가운 바람을 다 막아주지 않은 탓에 여자는 산책길의 바람으로 추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mm%2Fimage%2FKvryASuq4_joPuDfRHc1kJkYU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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