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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금비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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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당탕탕 리리남매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친절한 금비씨의 브런치입니다.&amp;quot;나의 삶도 책이 될 수 있다&amp;quot; 는 말을 믿으며, 오늘의 한페이지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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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0T16:3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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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이... - 해도 해도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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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5:00:26Z</updated>
    <published>2025-04-14T13: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이 너무나도 똑같은 일상인데 해도 해도 어렵다.  '내일은 좀 더 예쁘게 말해야지' '내일은 화내거나 큰소리치지 말아야지' '내 조급함으로 인해 아이들을 재촉하지 말아야지' '아이들에게 웃는 얼굴로 대해야지'  내가 애들을 재우고 나면 매일 같이 하는 생각이자 다짐들이다. 물론 눈뜨자마자 와르르 무너져 버리는 것들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만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6p%2Fimage%2F0rZcAslCDE7CebhZVf6TTOgDO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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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이... - 무탈하게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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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1:01:03Z</updated>
    <published>2025-01-04T04: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 쓴 지 얼마나 지난 건지 모르겠네요. 벌써 25년 새해가 밝았고,  벌써 4일째 되는 날이네요.   지금 우리나라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태고 연말엔 너무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져  많이들 슬퍼하셨을 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둥이 낳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먹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면서 저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6p%2Fimage%2FxJ1lCsh6aFcncVfk8ASzSPWCV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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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이게 무슨 일이야 정말! 경리직원 이야기 2-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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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4:04:26Z</updated>
    <published>2024-09-21T14: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좀 편해지면 옛 기억을 더듬어  다시 써 보려고 했는데, 애들은 돌아가면서 계속 아프고, 장롱면허에 뚜벅이 신세인 나는 애들 병원 때문에 하루동안 택시만 4번을  타는 일도 허다하다. 오늘도 딱 그랬다.  지겹다 지겨워. 이런 식이면 마음 편한 날은 절대로 오지 않을 듯하여 오랜만에 글을 쓴다.  뭔가를 한다는 게 이렇게나 힘든 일인데, 매일 꾸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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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이... - 맘 편히 푹 좀 자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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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6:22:58Z</updated>
    <published>2024-08-19T1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도 브런치글 발행 관련 독촉 안내가 두어 번 왔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변명을 좀 하자면... 이사 후에 애들이  번갈아가면서 계속 아픈 바람에 혼이 빠져 있었다.  방학 전에는 딸내미가 급체를 하질 않나 갑자기 여러 날에 걸쳐 열이 났다가 안 났다가 난리였어가지고 유치원 등원 시켰다가  데리러 갔다 오고, 병원 갔다 오고,  또 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6p%2Fimage%2FE3ZMqrQd2BJNO5_GiPgFODMXV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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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이게 무슨 일이야 정말! 경리직원 이야기 1-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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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3:44:31Z</updated>
    <published>2024-07-09T04: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이지 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브런치글을 안 쓴 지 이렇게 오래됐는 줄 몰랐다.... 글 발행을 일정시간이 지나도록 안 하니 독촉 아닌 독촉 알림이 오긴 하던데..  일단 이전집에 있던 건 웬만하면 다 버리거나 나눔 하고, 이사박스를 따로 주문해서 애들이 자는 새벽시간에 나 홀로 짐을 쌌다.  그렇게 이사를 와서는 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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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이게 무슨 일이야 정말! 경리직원 이야기 1-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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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5:09:59Z</updated>
    <published>2024-06-07T13: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이사날짜를 조금 앞당기다 보니 가구, 가전 배송부터 시작해서 사이즈 실측 날짜까지 옮기느라 뭔가 조금 바빴다. 그러고 나니 벌써 6월도 일주일이나 지나버렸네... 시간은 참 잘도 간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글을 써서 올리려고 했는데 이것도 쉽지가 않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     4. 네 번째 흔적-경리직원 (1-1번째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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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이번에는 또 뭘 배워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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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3:09:45Z</updated>
    <published>2024-05-28T01: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이지 5월은 가만히 있어도 돈이 슉슉 빠져나가는 달인데... 이사준비로 이거 저거 사고.. 치과 치료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갑작스럽게 찾아온 치통에 잠못이루다 또다시 치과 치료 스타트.... 너무 좌절스럽지만.. 덕분에 치통에서 조금씩 회복 중...  이래서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해야 하나 봐요;;;;;  모두들 치아 건강도 소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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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amp;quot;번듯한 직장인은 무슨&amp;quot; 3-2편 변호사사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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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3:40:15Z</updated>
    <published>2024-05-20T13: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만 이런 건지 다른 집도 그런 건지.. 둘이서 교대로 계속 아프니... 너무너무 피곤하다...  5세되면 좀 덜 아프다고 하던데... 만 5세 말하는 건가..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3. 세 번째 흔적-법률사무원 (3-2번째 이야기-변호사 사무소)  퇴사 직전 나에게 주어진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무얼 할지 고민한 끝에 엄마와 단둘이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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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amp;quot;번듯한 직장인은 무슨&amp;quot; 3-1편 변호사사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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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15:31:50Z</updated>
    <published>2024-05-14T14: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가려면 버릴 건 버리고  정리가 필요한데, 요즘 왜 이렇게 다 귀찮은 건지 발등에 불 떨어지면 그때서야 할 것 같은..     3. 세 번째 흔적-법률사무원 (3-1번째 이야기- 변호사 사무소)  나 홀로 변호사사무소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숨쉴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법무법인에서는 주임이었는데, 변호사사무소로 이직하자마자 과장을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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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amp;quot;번듯한 직장인은 무슨&amp;quot; 2-3편 법무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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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14:18:05Z</updated>
    <published>2024-05-09T14: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하나 수월하게 지나가는 게 없는 요즘..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생길는지..     3. 세 번째 흔적-법률사무원 (2-3번째 이야기 법무법인)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오고, 사무실 분위기가 달라지니  일하는 재미가 좀 생겼다고  해야 할까? 거기다 수요미식회 멤버들과 맛집탐방을 하러 다니다 보니 입도 즐겁고  양꼬치집을 시작으로 삼겹살, 감자탕, 족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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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amp;quot;번듯한 직장인은 무슨&amp;quot; 2-2편 법무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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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0:07:08Z</updated>
    <published>2024-05-02T06: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5월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 이러다 또 금방 추워질 거 같은데..  우선은 더위부터 조심하는 걸로.     3. 세 번째 흔적-법률사무원 (2-2번째 이야기 법무법인)  나 혼자 변호사님, 사무장님 틈에서 야구장에 다녀온 이야기로 한동안 사무실이 시끌벅적 했다.  약간 '쟤도 좀 특이한데?'이런 식이었던 것 같다.  출퇴근시간만 왕복 3시간이 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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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amp;quot;번듯한 직장인은 무슨&amp;quot; 2-1편 법무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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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5:01:55Z</updated>
    <published>2024-04-29T15: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미취학아동 (5,6,7세)이 참여하는 어린이자전거 달리기 대회를 매년 개최한다. 올해가 36회였나  그런데 마치 1회 같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2천 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여한다고 들었는데.. 행사진행은 너무나 더뎠고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있었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우리 둥이들! 낯설고 힘든 환경에서도 열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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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amp;quot;번듯한 직장인은 무슨&amp;quot; 1편 법무사사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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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1:17:52Z</updated>
    <published>2024-04-24T16: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어떻게든 살 길은 열리기 마련인가 보다.   지금 나는 고대하던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입주일이 정해진 이후에는, 기존 주택 매매가 언제 이루어지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왜냐하면 대출금액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었는데, 정말 시기적절하게 좋은 분이 나타나 이제는 한시름 놓은 상황이다.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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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amp;quot;그래, 뭐니 뭐니 해도 사무직이 최고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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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1:16:34Z</updated>
    <published>2024-04-16T15: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다 보니 사는 게 아니라 그냥 흘러가는 중인 거 같다. 하루이틀 정도 지나면 흘러가는 시간은 붙잡고  내 의지대로 살 수 있을까.    그냥 재미있기만 했던 바리스타로서의 삶은 그렇게 끝이 났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돈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커피를 내리면서 살아갈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사람 일은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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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일이 그냥 재미있으면 된 건가?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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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1:14:58Z</updated>
    <published>2024-04-10T12: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뭐 하나 확실하게 정해진 게 없어서 하루하루 걱정으로 머릿속이 꽉 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계획형 인간인 나에게 지금의 현실은  너무나도 가혹하다. 뭐 하나 손댈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가만히 기다리는 것. 정말 스트레스받는다....  어차피 시간은 내가 붙잡고 싶어도 붙잡을 수 없으니 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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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일이 그냥 재미있으면 된 건가?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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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1:12:58Z</updated>
    <published>2024-04-06T11: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애들이 일찍 자야 뭐라도 끄적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이게 바로 마음의 여유라는 거겠지?     2. 두 번째 흔적-바리스타(두 번째 이야기) '아니, 슈퍼바이저님.. 전 분명 그만두고 싶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왜 제가 여기에 있는 거죠?'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어서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던 차였는데, 퇴사가 아니라 집 근처 매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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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일이 그냥 재미있으면 된 건가?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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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0:18:59Z</updated>
    <published>2024-04-02T05: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개의 다른 주제로 한 편 정도만 써 놓고 대략적인 목차를 나열해 새벽감성으로다가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다.  분명 심사도 받아야 하며, 여러 번 시도 끝에 브런치 작가가 됐다는 글들을 여럿 봐서 정말 한 번에 될 줄 몰랐다. 신기하면서도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누가 보든 안보든 간에 발행을 하려면  글을 계속 꾸준히 써야 하는데,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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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었다. - 능력부족인가 남 탓인가 운명의 장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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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08:50:55Z</updated>
    <published>2024-03-29T06: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홀로 고군분투하며 만 네 살짜리 남매둥이를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이다.(물론 쌍둥이다 보니 신랑의 육아참여도가 낮진 않지만 항상 부족하다 느낄 뿐)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진 않지만, 내 마음을 이리저리 살펴주는 친구가 있어서 그나마 숨 고르며 살아가고 있다.     언제부터였을까.  뭘 하든 간에 되는 일이 없었다. 분명 뭐든 잘한다는 소릴 들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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