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미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 />
  <author>
    <name>oknamok7</name>
  </author>
  <subtitle>자연식물식 실천가, 소미소리입니다.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손쉬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hWL</id>
  <updated>2018-03-12T23:55:09Z</updated>
  <entry>
    <title>나무를 그리는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15" />
    <id>https://brunch.co.kr/@@5hWL/315</id>
    <updated>2025-07-22T03:31:46Z</updated>
    <published>2025-06-19T13: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언어보다 앞서는 날은, 그림 그리기 좋은 날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H5jkvFoKGOtfC7nHtUFxXpwX-d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패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14" />
    <id>https://brunch.co.kr/@@5hWL/314</id>
    <updated>2025-07-01T08:11:23Z</updated>
    <published>2025-06-16T04: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일까? 모든 게 실패일까? 내가 쏟아부은 것들에 보답이 없다면&amp;hellip;. 실패일까?  그래도 그 행위 자체는 내게 속해 있으니 내가 한 행동과 그 행동의 파장은 멈춘 것도, 사라진 것도, 의미 없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는 보상이 있든지 없든지 내가 할 것은 분명하다 오직 내 행동, 내 생각, 내 마음. 그것을 다스릴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aqQoQRL-39M5lS26B42n-oD8GH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들들들들, 멸치볶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13" />
    <id>https://brunch.co.kr/@@5hWL/313</id>
    <updated>2025-06-14T01:33:34Z</updated>
    <published>2025-06-13T07: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멸치볶음을 한 지 15년은 넘은 것 같다. 처음 멸치를 볶을 때에는 이 잘은 멸치를 하나하나 씻어서 사용해야 하는지 전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다. 막상 볶고 나면 어려운 일은 아닌데, 시작하기 전에는 이래저래 고민스럽고 생각할 것도 많았던 반찬이 멸치볶음이다. 멸치가 깨끗하고 이물질이 없으면 전처리 과정 없이 그냥 볶아도 무방하다. 잔가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vGvKdMEYLUrBhf5-4K2Y80_Cap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렇게 쉬운, 매실청 담그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12" />
    <id>https://brunch.co.kr/@@5hWL/312</id>
    <updated>2025-07-20T12:20:44Z</updated>
    <published>2025-06-12T12: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친정어머니가 해 주신 매실청이 넉넉했으니 따로 매실청을 담글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올해에는 처음으로 매실청을 직접 담가봤다. 친정에서 커다란 유리병째로 주신 매실청을 거의 다 먹어가니 그 유리병에 매실청을 담갔다. 청매실 5킬로를 미리 주문해 두었다가 오늘 배송을 받았고 유기농설탕 5킬로짜리 한 봉지도 미리 준비해 두었다. 마스코바도 설탕을 쓸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Gd5aSqgEzFLWG6I0rmO3D52IjQ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 쉬운 기름떡볶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11" />
    <id>https://brunch.co.kr/@@5hWL/311</id>
    <updated>2025-06-13T07:23:42Z</updated>
    <published>2025-06-11T10: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반찬이나 간식으로 떡볶이를 만들곤 한다. 특히 냉장고에 어묵이 한 봉지 있으면, 어묵에 떡을 넣고 같이 볶으면 떡볶이가 뚝딱 완성된다. 떡과 어묵의 비율은 마음대로다. 떡이 많으면 간식으로 좋고, 어묵이 많고 떡이 가끔 씹힐 정도면 반찬으로 좋다. 이번에는 떡과 어묵을 반반 넣었고, 그에 맞게 절반은 반찬으로, 나머지 절반은 간식으로 먹었다.   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RNMt-04kW0MmfvGpiqm78NKyAo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단하게 만드는 든든한 밑반찬, 묵은지지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10" />
    <id>https://brunch.co.kr/@@5hWL/310</id>
    <updated>2025-07-20T11:48:26Z</updated>
    <published>2025-06-06T12: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에 작년 김장김치가 많다. 아직 그냥 먹기에 좋을 법도 하지만, 중간에 김치냉장고가 고장 난 바람에 김치가 심하게 쉬어 버렸다. 좋게 말하면 푹 발효된 것이지만, 그냥 생으로 먹기에는 쉰내가 강하다. 그래서 김치로 볶음밥도 해 먹고, 돼지고기나 통조림참치를 넣어 김치찌개도 하고, 볶음김치도 했지만 여전히 김치가 많다. 최근에는 김치를 지져 먹었더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hOoBTeavrfB2MjN-2EA1LcUILJ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과를 넣은 오이양배추물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09" />
    <id>https://brunch.co.kr/@@5hWL/309</id>
    <updated>2025-07-20T11:36:09Z</updated>
    <published>2025-05-18T12: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니 물김치 생각이 난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날이 더울 때에는 물김치가 맛있다. 그러다가 겨울이 되면 물김치에는 손이 가지 않다가, 늦봄이 되니 다시 물김치가 당긴다. 물김치는 물을 많이 넣고 짜게 담가서 반찬으로 먹는 것보다, 삼삼하게 건더기를 많이 넣고 담가서 샐러드처럼 즐기는 편이다. 짜지 않게 만들어 두면, 아침 샐러드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ZlPi3pV4qEcx4UA_mTjUT9X8yU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햇감자로 부친 쫀득쫀득한 감자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08" />
    <id>https://brunch.co.kr/@@5hWL/308</id>
    <updated>2025-07-20T12:15:53Z</updated>
    <published>2025-05-16T11: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를 딱히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니지만 감자로 만든 음식은 좋아한다. 감자 샐러드, 감자 옹심이, 감자전을 모두 좋아하지만 그중에 제일 즐겨 먹는 음식은 감자전이다. 감자를 얇게 채쳐서 부쳐도 맛있지만 진짜 좋아하는 건 감자를 갈아서 만든 감자전이다. 감자전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강원도에 놀러 가거나 전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5jJhr-d9cuZQQgCsAn5ZNx8Cds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채소를 잔뜩 넣은 도토리묵무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07" />
    <id>https://brunch.co.kr/@@5hWL/307</id>
    <updated>2025-07-20T12:11:40Z</updated>
    <published>2025-05-15T10: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에서 도토리묵을 쑤어 주셨다. 도토리묵을 즐겨 먹지는 않지만, 집에서 만든 묵은 쫀득하면서도 맛있고, 작은 아이도 제법 잘 먹으니 묵으로 무침을 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청포묵무침을 자주 했었고, 아이들이 그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니 더 자주 만들고, 자주 만들다 보니 꽤 먹을만하게 무쳤던 기억이 있다(데쳐서 말갛게 투명해진 청포묵에 김과 참기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UieyCuNF2Rujyr60lkB1F_oHGp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 반찬, 오이를 넣은 콩나물초무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06" />
    <id>https://brunch.co.kr/@@5hWL/306</id>
    <updated>2025-07-20T11:40:11Z</updated>
    <published>2025-05-13T11: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냉장고에 채소가 밀리고 있다. 며칠 전에 냉장고의 채소를 거의 다 먹었다는 반가운 마음에 인터넷 장보기로 채소를 연거푸 주문했더니 채소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엊그제 마트에서 콩나물을 세일하기에 두 봉지나 사 왔는데, 오늘 콩나물 한 봉지가 더 배송 온 데다가 선뜻 사가지고 온 제철 오이 열개는 하릴없이 냉장고 한 편의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OHoZDcFOr2i5LJzJWco9lA2P73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꽈리고추를 넣은 간장닭볶음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05" />
    <id>https://brunch.co.kr/@@5hWL/305</id>
    <updated>2025-05-15T06:02:48Z</updated>
    <published>2025-05-12T11: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이 함께 먹을 반찬으로 호불호 없는 닭볶음탕을 했다. 마침 냉장고에 꽈리고추가 말라비틀어지거나 물러버리기 일보직전이라 꽈리고추를 듬뿍 넣고 했다. 꽈리고추가 매운맛이니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간장 양념으로 간을 맞췄더니 색다른 조합이 잘 어울렸다. 닭볶음탕용 닭은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한번 데쳐 내는 것으로 족하다. 닭이 어느 정도 익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fhmvRBeMT05VPJHsJBTnzUfeAU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월동무로 담근 오밀조밀한 깍두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04" />
    <id>https://brunch.co.kr/@@5hWL/304</id>
    <updated>2025-07-20T11:35:43Z</updated>
    <published>2025-05-07T14: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깍두기 담그기는 정말 쉽다. 김치 담그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깍두기라면 겉절이처럼 쉽게 담글 수 있다. 급하게 김치를 해야 할 때에도 깍두기는 오래 절이지 않아도 아삭거리는 맛이 좋고, 익으면서 더 맛이 좋아지니 쉽게 만들 수 있다. 주문한 월동무 2개가 배송 와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깍두기를 했다. 봄도 거의 늦봄인데 아직까지도 신선한 월동무를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65IhlogTs7Oq2b3fDNjdXSztdS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짭조름한 돼지고기마늘종볶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03" />
    <id>https://brunch.co.kr/@@5hWL/303</id>
    <updated>2025-05-07T06:40:20Z</updated>
    <published>2025-05-03T12: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 마늘종과 다진 돼지고기가 있어서 돼지고기마늘종볶음을 했다. 한 식당에서 마늘종과 돼지고기를 섞어서 볶은 음식이 입에 맞아서 언젠가 한 번 만들어 보겠노라 했었는데, 한동안 국산 마늘종을 만나지 못해서 만들지 못했다. 그러다가 어제 우연히 들른 채소가게에 국산 마늘종이 보여서 한 묶음 사가지고 왔다. 한 묶음이라고 해봐야 한 줌이나 될 양이지만, 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L3BNQxUbFBbW88K5PtMLwf_0gz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들들들들 참나물볶음과 쑥갓나물무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02" />
    <id>https://brunch.co.kr/@@5hWL/302</id>
    <updated>2025-07-20T11:55:02Z</updated>
    <published>2025-04-28T12: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소가게에 갔다가 봄나물이 보여서 참나물과 쑥갓을 한 봉지씩 사 왔다. 올봄의 첫 참나물이다. 참나물은 나물로 무쳐도 되고 프라이팬에 볶아도 되는데 이번에는 참나물볶음으로 꼬들거리는 나물반찬을 했다. 참나물을 몇 번 씻은 뒤에 팔팔 끓는 물에 잠깐 데쳤다. 어차피 다시 볶을 거라 끓는 물에 넣었다가 숨이 죽었을 때 바로 건졌다. 데친 참나물을 찬물에 헹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nnaBr-0x_6PqmXEcWCLlKPWUlU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끝물 딸기로 만든 딸기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01" />
    <id>https://brunch.co.kr/@@5hWL/301</id>
    <updated>2025-04-28T10:32:38Z</updated>
    <published>2025-04-24T14: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에 먹는 딸기는 온전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다. 과즙이 풍부하고 색이 화려한 딸기는 보기에도 좋고 향기마저 좋다. 가족들도 모두 딸기를 좋아하니 봄철 귀갓길에 딸기가 보이면 자주 사서 들어온다. 서너 팩을 사도 하루면 다 먹으니 일단 양이 많은 걸 고르는 편이다. 며칠 전, 비가 오고 갠 날, 과일가게에 딸기가 눈에 띄어서 큰 팩(다라이 모양의 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k0XdfDpulTT1OXUVYaQe7t66qV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식으로, 노릇노릇한 가래떡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300" />
    <id>https://brunch.co.kr/@@5hWL/300</id>
    <updated>2025-07-20T12:20:13Z</updated>
    <published>2025-04-23T11: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랑말랑한 가래떡을 한 봉지 샀다. 식재료를 주문하면서 가래떡을 추가로 주문해 두면 가족들이 김에 싸서 간식으로도 먹고 그냥 먹기도 한다. 며칠이 지나도록 남아돌아서 냉장고에 들어가더라도, 프라이팬에 구우면 맛이 살아나니 이래저래 소비하기에 편한 음식이다. 이전에는 가래떡이 딱딱하게 굳었을 때에나 프라이팬에 구웠고 촉촉할 때에는 별다른 조리 없이 먹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qLdxpxN8Xxqntu2JZNGSIn6UKJ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데친 미나리가 많아서, 미나리 부침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299" />
    <id>https://brunch.co.kr/@@5hWL/299</id>
    <updated>2025-07-20T12:15:38Z</updated>
    <published>2025-04-22T12: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친 미나리가 냉장고에 며칠째 있어서, 더 이상 미나리를 방치했다가는 그만 아깝게 음식물쓰레기통에 들어갈 것 같아서 데친 미나리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찾아봤다. 미나리는 생으로 무쳐도 좋지만 데쳐서 나물로 만들거나, 새콤달콤하게 무쳐도 좋다. 물론 부침개에도 어울린다. 먼저 데친 미나리를 절반 가까이 꺼내서 잘게 잘랐다. 데친 미나리는 질기기 때문에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koHwzA6Fq7rIZdc6ye_vRs5hzA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을 기다리며 담근, 첫 물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298" />
    <id>https://brunch.co.kr/@@5hWL/298</id>
    <updated>2025-07-20T11:35:19Z</updated>
    <published>2025-04-16T12: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덥다 춥다 오락가락하고 있다. 며칠 전만 해도 영하까지 떨어지며 우박이 후드득 떨어지더니 오늘은 낮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가서 햇볕이 기분 좋게 따가웠다. 추운 겨울에는 물김치가 조금도 당기지 않더니,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한 물김치가 당긴다. 양배추와 오이로 만든 물김치는 얼마나 아삭하고 싱그러운가? 마침 주문한 양배추가 배송 왔고, 며칠 전에 냉장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A5YEW9oexEmsvbL63EOvX-ifRf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멸치육수로 끓인 두부김치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297" />
    <id>https://brunch.co.kr/@@5hWL/297</id>
    <updated>2025-07-20T11:48:02Z</updated>
    <published>2025-04-08T12: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치김치찌개를 끓이려고 했다. 아이와 함께 먹는 밥상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한 가지쯤은 필요하니까 아이의 기호를 물어봤더니 오늘은 미역국을 먹겠단다. 그래서 아이가 먹을 국은 냉장고에 있는 소고기미역국을 팔팔 데우고, 내가 먹을 김치국은 참치를 빼고 끓이기 시작했다. 냄비에 물을 받고 다시마 몇 장을 넣어 끓였다. 김치도 한 대접 가득 넣고(삼삼한 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Jgk5BHmNhyNORFrqI90a-ImapT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속 편안한 근대된장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hWL/296" />
    <id>https://brunch.co.kr/@@5hWL/296</id>
    <updated>2025-07-20T12:07:23Z</updated>
    <published>2025-03-30T12: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대를 한 봉지 다 넣고 된장국을 끓였다. 된장국 맛이 안 나면, 채소를 듬뿍 넣으면 된다. 칼칼한 맛을 내기 위해서 고추나 고춧가루, 혹은 고추장을 한 스푼 넣으면 된장국의 맛이 더 살아난다. 먼저 멸치육수를 냈다. 냄비에 물을 받고 멸치 한 줌과 자른 다시마 몇 장을 넣어 팔팔 끓였다. 불을 끄고 한 동안 가만히 두면 멸치육수가 더 진해진다. 멸치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L%2Fimage%2FeejedapbY0A3TstbZfDXpYE5I5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