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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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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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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1T04:37: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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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파(45) 아재의 프로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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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06T03: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9월 9일, 지호를 만날때 저는 제 자신을 이혼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7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별하면서, 스스로를 이혼남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그만큼 저한테는 '결혼'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크지 않았습니다.  왜 사람들은 사귐의 시작, 동거의 시작, 이런 것 보다 행동의 변화도 없고 서로간의 약속에도 큰 변화가 없으면서 사회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IUtTIIoDrKx-_QgdSca4KzBP9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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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신림동 풀옵션 왕테라스 빌라매매 - 이보다 더한 노을맛집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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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2:20:37Z</updated>
    <published>2021-03-03T03: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해당 매매글은 분량이 깁니다.  고양이나 반려동물이 없는 분, 테라스의 가치가 필요 없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애정 하는 만큼, 꼼꼼하게 집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정하지 않은 실제 노을 풍경이 매일 이렇습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왕테라스, 대왕 테라스가 있는 한성파크빌리지는 18년 6월에 입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hT5GZc2qhLkHPBYekgxQcxZrIGw.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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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 차박, 그리고 유튜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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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0:50:23Z</updated>
    <published>2020-04-24T14: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회사도 하나 다니다 떠나고, 창업을 두번하고, 둘 다 운영하며 정말 바쁜 나날을 지내왔던 것 같네요.  그리고 일 벌리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차박과 캠핑을 하며 유튜브도 시작했습니다!  '어른이들의 동거 라이프' 줄여서 '어동이네 라이프'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제가 현재 동거를 하며 살고 있는데, 이에 대한 얘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Pdks5nNxuVZNU9iHWL_aItHemC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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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팔순 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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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02:54:01Z</updated>
    <published>2018-08-07T08: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라는 나이.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하지만 난 이 나이가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4D8M8bf8fu3lurARzsd3Anhl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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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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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9:40:03Z</updated>
    <published>2017-12-28T06: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존재의 의미를 찾기 때문이다. 동물들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레 사냥을 하고 배설을 하고 번식을 한다. 왜 사냥을 해야 하는지, 왜 번식을 해야 하는지 따위의 질문은 하지 않는다.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존재에 대한 탐구, &amp;lsquo;왜&amp;rsquo;에 대한 질문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엄청난 발전을 할 수 있었다. 자연에서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IsTztp0SRJFEDPrhTdd59Q-Eu0.png" width="4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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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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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9:40:03Z</updated>
    <published>2017-12-28T00: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례 1. 여자는 남자가 마음에 안 든다. 나는 왜 이런 남자를 만났을까 가끔 짜증이 나기도 한다. 확 헤어질까 싶다가도 그 동안 쌓인 정도 있고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홀로 되는 것도 무섭다. 일주일 만에 만나는 오늘 데이트에도 이 남자는 무려 30분이나 늦었다. 남자가 얼굴 가득 미안한 마음을 담은채 다가오자 여자는 한마디 한다.  &amp;ldquo;야 너 나니까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TGrTRVl6Y-CFCXwC9ihU4tioEc.png" width="4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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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6일 울릉도 여행 - Day 6 - 마지막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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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0:49:46Z</updated>
    <published>2017-10-06T04: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부터 뭔가 소란스럽다. 아침 일찍 나가는 사람이 있나?  시계를 보니 아직 6시다. 나는 오늘 11시에 저동에서 배를 타니 아직 시간이 여유롭다. 다시 잠을 청해볼까나.  &amp;quot;야, 사장님이 환불해준다고 했으니 빨리 일어나.&amp;quot;  뭔 소리지? 갑자기 환불을 왜 하지?  &amp;quot;형 왜요? 어제 고양이들이 너무 시끄러웠어요?&amp;quot; &amp;quot;아니,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잘 정도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vDx7QQ5F2uTnXKu3LKa-rshEI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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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6일 울릉도 여행 - Day 5 - 차가운 냥꼬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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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0:44:43Z</updated>
    <published>2017-10-06T02: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어가 없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문어가 없다. 작은 경훈이가 가니 문어도 같이 사라졌다. 문어만 사라진 것이 아니라 라면도 사라졌고 아침 식사도 같이 사라졌다. 사장님이 문어가 안잡힐래 없는데, 하시며 의아해하신다. 잡을 사람이 없으니 안잡히는거겠지요.  거실로 나가보니 처음 보는 한 아저씨와 남편 두고 온 여인이 대화를 하고 있다. 우도에서 오신 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42WqTb0h6Wpha_JWhuakhQKq3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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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6일 울릉도 여행 - Day 4 - 즐거움과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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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9:40:05Z</updated>
    <published>2017-10-05T01: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술도 조금만 먹고 일찍 자서인지 7시 전에 눈이 떠진다. 버릇처럼 카톡을 확인하니 2개의 메시지가 와 있다. 하나는 둘째날 떠났던 서울 바른 총각의 추석 인사이고 다른 하나는 리틀 경훈이의 문어 잡이 소식이다. 이제 문어가 없는 울릉도의 아침은 허전하지 싶다.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보니 이제는 익숙한 얼굴들이 다 같이 앉아서 차를 마시고 빵을 먹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TObr_-2G4-WbjdNbD-PskF6E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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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6일 울릉도 여행 - Day 3 - 울릉도에서의 조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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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0:43:30Z</updated>
    <published>2017-10-04T00: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문어다.  아이들의 시끌벅적한 소리에 잠에서 깬다. 또 문어를 잡았단다. 여기는 통발을 담그기만 하면 그냥 문어가 올라오나보다. 3일째 연달아 문어라니, 이거 쉬운건가? 어제 늦게 자서 낮잠을 자고 싶지만 이미 눈을 뜬데다 문어도 궁금해서 거실로 나와본다. 문어는 이미 손질이 끝나 있다. 이번에는 남편 혼자 두고 온 여인이 손질을 배우겠다고 주방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41roxPk2YxAWXL2fuhjcY5lYC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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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6일 울릉도 여행 - Day 2 - 여유로운 자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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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0:48:46Z</updated>
    <published>2017-10-03T02: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럴 줄 알았지. 머리가 숙취로 아파온다. 그렇게 마시고도 숙취가 없다면 그게 이상한거지. 더 자고 싶지만 여러명의 부스럭거림에 눈을 뜬다. 밖에서는 예상대로 비 오는 소리가 계속 들린다.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온다고 했었지 아마? 여유로운 울릉도에서의 하루가 될 것 같다.  여기에 나랑 (띠)동갑이고 이름이 같은 친구가 하나 있다. 그 친구가 통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oRzCnIEw2unz2O_ynKPTNX5e7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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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6일 울릉도 여행 - Day 1 - 서울에서 울릉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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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1:43:04Z</updated>
    <published>2017-10-02T04: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몇시지? 겨우 차린 정신을 부여잡고 손을 들어 시계를 본다. 여행을 떠날때만 항상 나와 함께하는 카시오의 저렴하지만 튼튼한 전자시계가 보여서 내가 여행을 떠나왔음을 상기시킨다. 지금 시간은 오전 10시다. 그리고 좌우의 강한 흔들림이 내가 바다 한가운데, 울릉도로 향하는 배 위에 있음을 증명해준다.  오늘 새벽 1시에 집에서 나와서 영등포로 가서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NmsIynciM24UB2Lm8wTNVDIKU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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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도쿄여행 - Day 4 (마지막) - 다시 도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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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2T21:14:23Z</updated>
    <published>2017-03-13T08: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생각보다 과음을 안해서인지 몸 상태가 괜찮다. 일어나니 8시다. 아침을 먹기에는 시간이 애매하고 씻고 출발할 준비를 해야겠다. 도쿄로 복귀할때는 신칸센이 아닌 일반 JR선을 타볼까 한다. 가격 차이가 거의 3배 나는데 사실 시간은 40분 정도 차이라 굳이 비싸게 갈 필요가 안느껴진다. 어제 술마시면서 못 쓴 글도 쓰면서 가면 시간도 딱이지 싶다.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e4G80LSdq-fZQhu2y6yNmoGZt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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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도쿄 여행 - Day 3 - 오다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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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2T15:46:47Z</updated>
    <published>2017-03-12T12: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천이 있는 곳에서는 샤워실을 쓰지 않게 된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아침 저녁으로 차라리 온천을 하고 그 김에 씻는 것이 백배 편하다. 일본에서 온천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메인 테마라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베이스라고나 할까. 이 곳은 조식이 기본 제공이다. 3만원에 조식까지 나온다니 여기가 일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혜자스럽다. 아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6wBgCzK5XCLQHnCoO48Q9-jQG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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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도쿄 여행 - Day 2 - 아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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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19:40:26Z</updated>
    <published>2017-03-10T23: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에서 깜박하고 못 챙긴 것이 있다. 분명히 집에서는 준비했었는데 급하게 나오면서 챙기지를 못했다. 심카드가 있고 카메라가 있고 킨들이 있으면 뭐하나. 돼지코가 없는데. 다행히 보조배터리를 여유 있게 가져 왔기에 어찌어찌 버텼지만 이제는 돼지코를 사야 할때다. 9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을 나선다. 이 동네에 100엔 샵이 있다고 한거 같은데&amp;hellip;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ubOK4bAYkXBZJEsOcfarve5Dt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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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도쿄 여행 Day 1 - 히가시 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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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3:59:52Z</updated>
    <published>2017-03-10T02: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키보드를 결국 펴고 말았다. 지금은 공항으로 가는 버스 안, 엊그제 갑자기 정한 일본 여행을 떠나는 길이다. 짧은 여행이라 그냥 조용히 다녀오려 했는데 어쩔려고 키보드를 핀건지&amp;hellip; 글 쓰는건 좋긴 한데 한번 쓰기 시작하면 이게 또 은근 스트레스긴 하다. 뭐 내가 그렇지.  그나저나 시작부터 이거 낌새가 스펙타클하다.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표를 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_FOImGxt33xvdBoLJo1sLoRdA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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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래의 결혼식 - 의미와 의식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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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5:08:45Z</updated>
    <published>2016-09-05T09: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친한 후배인 달래한테 카톡이 왔다.  &amp;quot;오빠 9월 3일 토요일에 뭐해요?&amp;quot;  뭐하긴. 토요일이라고 뭐 다를까나.  &amp;quot;아무 약속 없다~ 왜? 한잔 하자고?&amp;quot;  &amp;quot;그럼 제 결혼식에 초대할게요.&amp;quot; 이 말과 함께 사진 하나만 띡 보내왔다. 핸드메이드 느낌의 소박한 청첩장이다. 소위 인터넷에서 말이 많은 카톡 청첩장이다. 하지만 얘를 알기에 이 초대장의 값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ll70JgQBj833n5zKfneRyqAYJ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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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텃밭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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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6:56:02Z</updated>
    <published>2016-08-14T10: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사는 사람에게 식재료는 항상 고민이다. 요리를 좋아하고 단 한끼라도 제대로 해 먹으려 노력하지만 그 마음을 담아 식재료를 사게 되면 남는 재료가 부담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보통 요리에 재료를 맞추지 않고 재료에 요리를 맞추게 된다. 된장찌개를 위하여 감자를 샀다면 그 감자를 활용할 다른 요리를 다음 식사로 결정하고는 한다. 예를 들면 닭도리탕 같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CCmdOkbM948xA-dZVFYHwaXS3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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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얻을 각오를 위한 잃을 각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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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9:48:00Z</updated>
    <published>2016-08-09T06: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언제나 한정된 자원 속에서 살아간다.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재화, 한정된 체력 그리고 심지어 사랑까지도 어떻게 보면 한정되어 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이러한 한계 속에 우리는 늘 선택을 해야 한다.  그렇기에 하나를 얻는다면 필연적으로 다른 어떤 하나, 혹은 그 이상을 잃을 수밖에 없다. 무엇인가를 절실히 원할 때, 나는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2Fimage%2FMwBetggpZU6CqumADDRqWKgN5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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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소개서 - 내 자신에 대해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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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3:57:51Z</updated>
    <published>2016-07-29T01: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회사에 들어가고자 마음 먹고 자기소개서에 제 자신을 최대한 담아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일년 가량 지난 지금 다시 보니 그때 내 모습이 아직도 그대로인가 하는 반성도 듭니다.  꿈은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에게 얘기해야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본인의 의지가 확고해지는거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삶의 방식도 얘기를 해야 내 스스로의 다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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