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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피스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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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연극을 보거나 문학을 읽습니다. 불현듯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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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1T14:42: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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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카 구아다니노: 욕망하는 인간, 사랑의 본질 (完) -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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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2:35:51Z</updated>
    <published>2021-03-05T04: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해, 여름 손님  영화 &amp;lt;콜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2017)&amp;gt;의 엘리오(티모시 샬라메役) 역시 올리버(아미 해머役)를 통해 스스로에게 잠재되어 있던 욕망과 감각을 깨닫는다. 이탈리아 북부의 여름, 엘리오에게 낯선 손님 올리버가 찾아온다. 올리버는 엘리오 부모님의 초대로 보조 연구원으로 머물게 되는데, 미국에서 철학을 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pI%2Fimage%2FPHHedw3_9j-oMLLrqea_-w0XM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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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영화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1997)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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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2:20:06Z</updated>
    <published>2021-03-01T15: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여기서 헤어지자  홍콩에서 사랑에 빠진 두 주인공 아휘(양조위)와 보영(장국영)에게 아르헨티나는 사랑을 끝내기에도, 다시 시작하기에도 알맞은 장소였다. 언어도 문화도 떨어진 거리만큼이나 통하지 않는 이역만리의 땅. 지구의 정반대에 위치해 있다는 물리적 거리감 때문일까, 아니면 모국을 떠나온 것에 대한 그리움일까. 호기롭게 잠시 고속도로 길가에 차를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pI%2Fimage%2FMIZlKRB0XpfYMiRpznm5lt9xD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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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카 구아다니노: 욕망하는 인간, 사랑의 본질 (2부) - 영화 아이 엠 러브(I am love, 2009)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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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2:44:43Z</updated>
    <published>2021-02-19T15: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성에 묻혀 있던 감성의 세계   &amp;lt;아이 엠 러브&amp;gt;의 주인공 엠마는 엄격한 이탈리아의 상류사회에 동화되지 못하는 인물이다. 그녀가 결혼한 레키 가문은 완벽한 품위와 이성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가문이다. 초반부 그녀는 레키 가문의 규율과 전통 속에서도 남편의 현숙한 부인으로, 장성한 아들과 딸의 엄마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엠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pI%2Fimage%2FaNVenPPqYyWicCITUUM46oYSh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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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카 구아다니노: 욕망하는 인간, 사랑의 본질 (1부) - 루카 구아다니노(Luca Guadagnino) 감독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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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04:38:06Z</updated>
    <published>2021-02-19T14: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망하는 인간, 사랑의 본질을 비추다   인간은 자신과 반대되는 것을 욕망한다.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보라. 감성을 대변하는 나르치스와 이성을 상징하는 골드문트가 서로에게 끌리듯이, 인간의 욕망은 자신과 다른 것을 향한다. 골드문트는 자유로운 몽상가 나르치스를 만난 뒤 현실 경험을 넓히며 성숙해진다. 골드문트는 나르치스를 통해 사랑과 성의 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pI%2Fimage%2FxZFalm5yQ6t9IEV2dUva0RVB8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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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恨) 맺힌 사랑의 시대 - 영화 콜드 워(Cold War, 2018)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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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2:32:02Z</updated>
    <published>2021-02-16T08: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콜드 워(Cold War, 2018)'의 사랑은 차가워졌다 뜨거워졌다를 반복하는 고장 난 온도계처럼 느껴진다. 주인공 줄라와 빅토르는 파리의 무더운 여름 햇살이 무색할 만큼 열정적으로 교감을 나누지만, 하루아침에 혹독한 시베리아 벌판의 추위와 같은 냉혹한 현실을 마주한다. 서로가 없이는 살지 못할 것처럼 애틋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항상 이별을 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pI%2Fimage%2FvYWOI_MKAr1arAxk1V-QO30AM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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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다는 게 도대체 어떤 건데? - 영화 소울(Soul, 2020)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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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2:40:18Z</updated>
    <published>2021-02-16T08: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영화 메이트 K와 소울(Soul, 2021)을 관람했다. 가히 코로나 시대의 영화라고 칭할 만하다는 주변의 절찬을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부푼 기대를 안고 오랜만에 마스크를 쓰고 영화관을 방문했다. 결과는 대만족. 영화의 마지막 20분 동안 눈물을 참느라 혼났다. 어느덧 20대의 중반을 건너 진로를 찾아 방황하는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기 때문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pI%2Fimage%2FjUzlM7jVVyUG2jvnhkbNzisNN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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